코스닥전기장비214680

디알텍

3,895원▼ 0.5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54억원
거래대금
90,414,000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1,670만주
PER
-4.5배
PBR
0.8배
EPS
-84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1163억 최대치, 그러나 순손실 4년째

디알텍은 2025년 매출 1,163억원으로 역대 최대를 기록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오히려 확대되며 외형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엇갈리는 국면에 있다.

  1. 1

    2025년 매출 1,163억원(전년 대비 +19.2%)으로 4개년 연속 성장, 그러나 영업손실 139억원으로 2024년(-121억원)보다 확대

  2. 2

    2025Q3, 2026Q2는 영업이익·순이익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5Q4에 129억원의 대규모 영업손실이 발생하며 분기별 등락이 심함

  3. 3

    부채비율이 2022년 101.8%에서 2025년 163.0%로 상승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

  4. 4

    치과용 포터블 엑스레이 '제로알파'의 미국 FDA 인증과 씨암·맘모그래피 등 다수 품목의 EU CE MDR 인증으로 해외 판로 확대를 추진 중

  5. 5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반복하며 자금을 조달해 왔고, 최근 전환가액 하향 조정 사례도 확인돼 잠재 희석 부담이 남아 있음

02

사업 구조

디알텍은 2000년 설립된 디지털 X-ray 영상진단 솔루션 기업으로, 평판형 디지털 엑스레이 디텍터와 이를 탑재한 완제품 시스템을 함께 생산·판매하는 국내 대표 의료기기 업체다.

사업 구조는 크게 디텍터 사업과 시스템(완제품) 사업으로 나뉘며, 시스템 완제품은 대당 판매단가가 디텍터보다 커 최근 외형 성장을 주도하고 있다.

주력 제품 라인업은 유방암 진단용 맘모그래피 디텍터·시스템인 '로즈엠(RoseM)'과 '아이디아(AIDIA)', 치과·수술용 동영상 디텍터인 '익스피드(EXPEED)'와 포터블 엑스레이 '제로알파(ZeroAlpha)', 세계 최초로 상용화한 산업용 벤더블(휘는) 디텍터, 수술용 씨암(C-arm) 시스템 '엑스트론(EXTRON)' 등이다.

회사 측 설명에 따르면 해외 매출 비중이 약 80%에 달할 정도로 글로벌 시장 중심의 사업을 하고 있으며, 미국 동물용(Equine) 간접방식 디텍터 시장에서는 점유율 30% 이상으로 1위를 유지하고 있다고 밝혔다.

최근에는 치과용 포터블 엑스레이 '제로알파'가 미국 FDA 인증을 획득해 북미·유럽·일본 등 선진 시장 진출의 발판을 마련했고, 지난해 치과용 제품 매출은 전년보다 28% 늘어난 것으로 전해진다. 생산은 경기 성남 본사 공장과 중국 장쑤성 창저우 공장을 통해 이뤄지며, 두 공장 모두 증설이 진행돼 왔다.

자회사로는 엑스레이 시스템 관련 씨텍메디칼, 그리고 안성현 대표가 공동 대표를 겸하는 암 조기진단 바이오 자회사 시스바이오젠(지분 약 50%)이 있어 진단영상 외에 바이오 진단 영역으로도 사업을 넓히고 있다.

경쟁 구도상으로는 미국·일본계 디텍터 업체들이 주도해온 글로벌 시장에 후발주자로서 벤더블 디텍터 등 차별화 기술과 디텍터·시스템·소프트웨어를 통합한 토탈 솔루션 전략으로 대응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36억9억2.7%
2025Q3340억17억4.9%
2025Q4233억-130억−55.5%
2026Q1318억-6억−1.9%
2026Q2370억19억5.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95억49억60억5.5%9.9%101.8%
2023924억-1억-22억−0.2%−2.7%93.9%
2024976억-121억-193억−12.4%−26.5%146.4%
20251,163억-139억-240억−11.9%−31.3%163.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163.0억원으로 2024년 975.6억원 대비 19.2% 증가하며 2022년 894.8억원 이후 4년 연속 성장세를 이어갔다.

그러나 수익성은 오히려 악화돼 영업손실은 2024년 121.1억원에서 2025년 138.9억원으로 확대됐고, 영업이익률은 -12.4%에서 -11.9%로 소폭 개선됐음에도 절대 손실 규모는 커졌다.

지배주주순손실도 2024년 192.9억원에서 2025년 240.3억원으로 확대돼 4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했다.

다만 분기 흐름을 보면 등락이 뚜렷한데, 2025Q3에는 매출 340.4억원에 영업이익 16.7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8.4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6Q2에도 매출 370.0억원에 영업이익 18.7억원, 순이익 20.7억원으로 다시 흑자를 냈다.

반면 2025Q4에는 매출이 233.5억원으로 줄면서 영업손실 129.7억원, 순손실 165.5억원이라는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고, 2026Q1에도 매출 318.5억원에 영업손실 6.0억원, 순손실 8.8억원으로 소폭 적자를 이어갔다.

이 같은 급격한 4분기 손실 확대는 언론 보도에서 지정감사 과정의 보수적 회계기준 적용에 따른 R&D·재고 관련 일회성 비용 반영이 영향을 미쳤다고 전해진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합산 지배주주순손실은 125.3억원으로, 두 개 분기의 흑자에도 2025Q4의 대규모 손실을 만회하지 못했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101.8%에서 2023년 93.9%로 낮아졌다가 2024년 146.4%, 2025년 163.0%로 다시 상승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50.4억원 유입에서 2023년 -79.4억원, 2024년 -160.3억원, 2025년 -201.3억원으로 4년 연속 유출 규모가 커지는 추세다.

05

산업 분석

디지털 X-ray 디텍터·영상진단 시스템 시장은 고령화에 따른 진단영상 수요 증가, 유방암 검진 확대, 치과 영상진단의 디지털 전환, 산업용 비파괴검사(NDT) 수요 등을 기반으로 완만한 성장을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장은 미국·일본계 대형 업체와 유럽계 의료기기 기업들이 주도해왔으며, 국내에서는 디알텍 외에도 레이언스, 뷰웍스 등이 디텍터를 생산하는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디알텍은 디텍터·시스템·소프트웨어를 하나로 묶은 토탈 솔루션 전략과 세계 최초의 산업용 벤더블 디텍터 상용화, 미국 동물용 시장 점유율 30% 이상 등을 통해 니치마켓에서 기술적 차별점을 확보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최근에는 삼성전자가 8년 만에 선보인 디지털 엑스레이 신제품에 디알텍이 AI 기술이 접목된 제품을 ODM 방식으로 공급하고 있다는 사실이 알려지며 국내 대형 전자업체와의 협업 관계도 부각됐다.

다만 한 기업분석 보도는 벤더블 디텍터가 세계 최초 타이틀을 가진 혁신 기술이지만 아직 매출 비중 확대나 안정적 수익성 개선으로 완전히 검증되지는 않은 단계라고 지적한 바 있다.

산업 내 경쟁 심화와 환율 변동, 원자재 가격 등이 실적에 영향을 주는 변수로 꼽히며, 회사의 해외 매출 비중이 약 80%에 이르는 만큼 주요 수출국의 의료기기 인증·조달 정책 변화도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06

전망

디알텍은 최근 수술용 엑스레이 시스템 '씨암', 유방암 진단 시스템, 전신 촬영용·인체용 디텍터, 영상처리 소프트웨어 등 다수 품목이 유럽연합(EU) 의료기기 규정(CE MDR) 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히며 유럽 시장 공략 강화를 위한 발판을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별개로 치과용 포터블 엑스레이 '제로알파'는 미국 FDA 인증을 받아 북미·유럽·일본 등 선진 시장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글로벌 톱티어 치과용 엑스레이 업체들이 제로알파의 성능과 디자인을 경쟁사 제품보다 우위로 평가한다고 전했다.

유방암 진단 부문에서는 엑스레이로 자기공명영상(MRI)에 준하는 영상을 확보하는 대비증강유방촬영술(CESM) 기술을 개발 중이며, 수술용 동영상 엑스레이 시스템 '씨암'의 신제품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회사 관계자는 국내외 생산시설 확충과 연구개발 인력 충원 등 투자 효과가 최근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나고 있다고 언급했으며, 치과용 동영상 디텍터·수술용 씨암·유방암 진단 시스템·산업용 디텍터 등의 공급 확대가 실적 성장을 이끌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 기업분석 보도는 앞으로의 실적 개선 지속 여부가 벤더블 디텍터, 엑스트론 등 신제품의 수주 확대에 달려 있으며, 매출 성장이 둔화되거나 신제품 수주가 부진할 경우 개선된 실적이 다시 악화될 가능성이 있다고 짚었다.

회사는 액면가를 100원에서 500원으로 병합하는 결정을 내려 2026년 8월 20일부터 매매거래가 정지된 뒤 9월 10일 변경 상장을 앞두고 있으며, 이는 저가주(동전주) 관련 부담을 완화하기 위한 조치로 풀이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4.5배
PBR
0.8배
ROE
-16.4%
EPS
-840원
BPS
5,025원
주당배당금
0원

디알텍은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통상적인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로 볼 때 과거 수년간의 거래 밴드 안에서 등락해왔으며, 최근에는 순자산가치에 근접하거나 이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시기도 관찰된다.

배당은 최근 확인된 공시 기준으로 지급 내역이 없어 배당을 기대하는 투자자에게는 참고 지표로서의 의미가 제한적이다.

회사의 손익이 분기별로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점을 감안하면, 연간 기준으로 적자에서 흑자로의 전환이 확인되기 전까지는 이익 기반 지표보다 매출 성장률과 영업이익률 추이, 현금흐름 개선 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유용할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4년 연속 매출 성장, 시스템 사업 고도화

매출액은 2022년 894.8억원에서 2025년 1,163.0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디텍터보다 대당 판매단가가 큰 완제품 시스템(씨암, 맘모그래피 등) 사업의 성장이 외형 확대를 이끌고 있다.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일부가 씨암·맘모 등 시스템 제조 역량 강화에 투입되는 등 고부가가치 제품으로의 전환도 진행 중이다.

글로벌 인증 확대와 신제품 파이프라인

치과용 포터블 엑스레이 '제로알파'가 미국 FDA 인증을 획득했고, 씨암·맘모그래피·디텍터 등 다수 품목이 EU CE MDR 인증을 받아 선진 시장 진출 요건을 갖췄다. 유방암 진단에서 MRI급 영상을 지향하는 CESM 기술 개발과 씨암 신제품 출시도 예정돼 있어 제품 파이프라인이 다각화돼 있다.

분기 흑자 전환 사례 확인

2025Q3과 2026Q2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흑자로 전환됐다. 국내외 생산시설 확충과 연구인력 충원 투자의 효과가 반영되기 시작했다는 회사 측 설명과 함께, 매출 증가와 맞물린 흑자 분기가 반복적으로 나타나고 있다는 점은 향후 연간 손익 개선 가능성을 가늠하는 참고 지표가 된다.

09

약세 요인

영업손실 확대와 4년 연속 순손실

매출은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2024년 121.1억원에서 2025년 138.9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순손실도 2022년 흑자(59.5억원) 이후 2023~2025년 3년간 지속되며 손실 규모가 커지는 추세다. 외형 성장이 곧바로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지지 못하고 있다.

부채비율 상승과 현금흐름 악화

부채비율은 2023년 93.9%에서 2025년 163.0%로 상승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이후 4년 연속 마이너스를 기록했으며 유출 규모도 2023년 79.4억원에서 2025년 201.3억원으로 커졌다. 이는 외형 성장과 별개로 자금조달 의존도가 높아지는 배경이 되고 있다.

분기별 큰 변동성과 일회성 요인 재발 가능성

2025Q4에는 매출이 전분기 대비 줄면서 영업손실 129.7억원, 순손실 165.5억원이라는 큰 규모의 적자가 발생했다. 지정감사 과정의 보수적 회계기준 적용이 배경으로 지목됐지만, 유사한 일회성 요인이 다시 나타날 경우 분기별 흑자 전환의 지속성이 흔들릴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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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지분 희석 리스크

디알텍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발행을 반복적으로 활용해 자금을 조달해왔다. 제8회차 전환사채는 시가 하락에 따라 전환가액이 2,248원에서 1,907원으로 하향 조정되며 전환가능 주식수가 늘어난 사례가 있다. 주가 약세가 지속되면 향후에도 전환가액 재조정과 물량 출회 우려가 반복될 수 있다.

고객·환율 집중 리스크

해외 매출 비중이 약 80%에 달해 환율 변동과 주요 수출국의 인허가·조달 정책 변화에 실적이 민감하게 노출돼 있다. 특정 글로벌 고객사에 대한 ODM 공급 비중이 커질 경우 해당 고객사의 발주 정책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신기술 상용화 검증 리스크

산업용 벤더블 디텍터는 세계 최초 상용화 타이틀을 갖고 있지만, 매출 비중 확대와 안정적 수익성 개선으로 아직 완전히 검증되지는 않았다는 지적이 있다. 신제품(씨암 신모델, CESM 기술 등)의 상용화 일정이 지연되거나 시장 반응이 기대에 못 미칠 경우 실적 개선 시나리오가 지연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10일

    액면가 병합(100원→500원)에 따른 변경 상장으로 매매거래 재개가 예정돼 있어, 재개 이후 유통주식수 변화와 거래 동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가 예정돼 있어, 2025Q4의 대규모 손실과 같은 일회성 요인 재발 여부 및 분기별 흑자·적자 등락 패턴이 지속되는지를 확인할 시점이다.

  3. 2026년 4분기

    EU CE MDR 인증을 획득한 씨암·맘모그래피·디텍터 품목의 실제 유럽 시장 공급계약 체결 여부와 규모를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

    기존 발행 전환사채의 전환가액 재조정 공시 및 전환청구권 행사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 잠재 물량 출회 리스크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디알텍은 2025년 매출 1,163억원으로 4년 연속 성장하며 역대 최대 외형을 기록했지만,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오히려 확대돼 성장과 수익성 회복이 엇갈리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분기 단위로는 2025Q3와 2026Q2에 흑자 전환을 확인했으나 2025Q4의 대규모 손실이 이를 상쇄해 최근 4개 분기 합산으로는 여전히 순손실 상태다. 재무 측면에서는 부채비율 상승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지속적인 마이너스, 반복적인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 등 구조적 자금조달 부담이 확인된다.

반면 치과용 제로알파의 미국 FDA 인증, 씨암·맘모그래피 등 다수 품목의 EU CE MDR 인증 획득, 벤더블 디텍터를 앞세운 니치마켓 기술력 등은 향후 해외 판로 확대의 근거가 될 수 있다.

다가오는 액면가 병합 변경상장과 3분기 실적, 유럽 공급계약 성사 여부, 전환사채 관련 공시 등이 향후 방향을 가늠할 주요 확인 포인트다. 투자 판단에 앞서 이러한 강세·약세 요인을 균형 있게 검토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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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goinside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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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supple.kr
  17. newsworker.co.kr
  18. asiae.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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