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손실 축소와 부채비율 하향 흐름
영업손실은 2022년 259.0억원에서 2025년 99.4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2024년 -414.5%에서 2025년 -91.3%로 손실률이 크게 완화됐다. 부채비율 역시 2022년 226.0%에서 2025년 59.1%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매출 규모도 2024년 46.4억원에서 2025년 108.8억원으로 늘어난 점이 확인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롤링스톤은 체외진단 전문기업에서 최대주주 변경과 반복된 공시 번복을 거치며 감사의견거절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한 상태로, 최근 분기 매출은 급증했지만 감독당국의 심사 결과가 아직 남아 있다.
2025년 9월 '더바이오메드'에서 '롤링스톤'으로 사명을 바꾸고 같은 해 최대주주가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로 변경되며 지배구조가 급변했다.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고, 2026년 반기 검토보고서에서도 다시 의견거절을 받았다.
유형자산 양수 결정을 철회하는 공시 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를 받았으며, 주식은 2026년 6월 12일 이후 거래가 정지된 상태다.
연간 매출은 2022년 161억원에서 2023~2024년 40~50억원대로 줄었다가 2025년 109억원으로 다시 늘었고, 영업손실 규모는 2022년 259억원에서 2025년 99억원으로 축소됐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매출은 각각 279억원, 337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늘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계속됐다.
롤링스톤은 2009년 의료진단기기 제조업을 목적으로 설립돼 202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체외진단(IVD) 전문기업이며, 분자진단·면역진단·생화학진단 기술을 복합적으로 영위한다.
주요 제품은 자체 개발한 VERI-Q PCR 시스템, 핵산 추출 기구, 랩칩(lab-on-a-chip) 기반 진단기기와 관련 진단시약 등이다. 2025년 9월 회사는 사업영역 확대와 이미지 제고를 목적으로 사명을 '더바이오메드'에서 '롤링스톤 주식회사'로 변경했다.
같은 시기 최대주주가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로 바뀌면서 지배구조가 크게 재편됐는데, 이 법인의 상위 대주주는 이아이디이며 이아이디는 이화전기공업 관련 지분 구조와 연결돼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이 과정에서 이른바 이그룹 계열에서 활동한 인물들이 롤링스톤 경영진에 다수 참여한 것으로 알려졌다.
2026년 2월에는 진단키트 인허가 경험이 있는 이민전 박사를 부사장으로 영입해 제품 인허가 및 포트폴리오 강화를 추진하고 있다. 코스닥 시장 분류상으로는 전기장비 업종으로 표기되어 있으나, 실제 사업 실체는 체외진단기기·시약 판매를 중심으로 하고 있어 업종 분류와 사업 내용 사이에 다소 괴리가 있다.
경쟁구도는 랩지노믹스, 수젠텍 등 국내 진단키트 업체들과 겹치며, 감염병 이슈가 부각될 때 관련 테마주로 함께 거론되는 특성을 보인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 | -24억 | — |
| 2025Q3 | 17억 | -18억 | −106.4% |
| 2025Q4 | — | — | — |
| 2026Q1 | 279억 | -26억 | −9.2% |
| 2026Q2 | 337억 | -17억 | −5.0%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61억 | -259억 | -389억 | −160.8% | −220.0% | 226.0% |
| 2023 | 54억 | -194억 | -258억 | −361.0% | −69.8% | 68.8% |
| 2024 | 46억 | -192억 | — | −414.5% | — | 110.4% |
| 2025 | 109억 | -99억 | -241억 | −91.3% | −151.2% | 59.1%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5
연간 매출은 2022년 161.1억원에서 2023년 53.7억원, 2024년 46.4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108.8억원으로 다시 늘었다.
영업손실은 2022년 259.0억원, 2023년 193.8억원, 2024년 192.3억원, 2025년 99.4억원으로 절대 규모가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고, 영업이익률도 2024년 -414.5%에서 2025년 -91.3%로 손실률이 크게 완화됐다.
다만 지배주주 순손실은 2022년 389.2억원, 2023년 257.9억원을 기록했고 2024년은 수치가 확정되지 않았으며 2025년에는 241.0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해 매출 규모를 훨씬 웃도는 손실이 이어졌다.
자본총계(지배주주 기준)는 2022년 176.9억원에서 2023년 369.8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258.9억원, 2025년 159.4억원으로 다시 줄었고, 부채비율은 2022년 226.0%에서 2023년 68.8%, 2024년 110.4%, 2025년 59.1%로 등락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100억원대 초중반 수준의 유출을 지속해, 매출 규모나 손익 개선 여부와 무관하게 현금 소진이 이어진 점이 눈에 띈다.
분기 단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16.6억원, 영업손실 17.6억원이었던 데 비해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78.8억원, 영업손실 25.5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27.1억원,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336.7억원, 영업손실 16.8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19.0억원으로 매출 규모가 급격히 커졌다.
이는 직전 분기들과 비교해 20배 안팎의 매출 증가로, 지배구조 변화 및 신규 사업 관련 움직임과 시기적으로 맞물려 있다.
다만 회사가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와 2026년 반기 검토보고서에서 모두 의견거절을 받은 상태이기 때문에, 이 시기의 재무 수치는 최종 확정 감사의견이 나오기 전까지 해석에 신중함이 필요하다.
체외진단(IVD) 산업은 코로나19 팬데믹 기간의 대규모 진단 수요가 소멸된 이후 국내 중소형 진단키트 업체들이 매출 기반 축소에 직면한 업황이다.
감염병 이슈가 발생할 때마다 랩지노믹스, 수젠텍, 현대바이오 등과 함께 관련 테마주로 시장에서 함께 거론되는 경우가 있어, 개별 기업의 실적보다 이슈 발생 여부에 따라 주가가 동반 움직이는 경향이 관찰된다.
이 같은 흐름은 실제 감염병 확산 여부와 무관하게 관련주가 단기적으로 함께 반응하는 패턴을 보여준다. 진단기기·시약 시장은 인허가 절차가 까다롭고 대형 업체와의 경쟁이 심화되어 있어, 소형 업체들은 신제품 인허가와 판로 확보에 상당한 시간과 자원이 소요된다.
롤링스톤은 이 시장에서 자체 PCR·랩칩 기술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몇 년간 매출 규모가 축소된 뒤 다시 반등하는 등 변동성이 컸고, 감사의견 문제와 지배구조 변화가 겹치면서 산업 내 경쟁력보다 기업 존속 이슈가 시장의 주된 관심사가 되고 있다.
신규 경영진의 인허가 전문성 확충 시도는 산업 경쟁력 회복을 위한 방향성으로 볼 수 있으나, 아직 구체적인 신제품 인허가나 매출 성과로 확인되지는 않았다.
회사는 2026년 2월 진단키트 인허가 경험이 풍부한 부사장을 영입해 제품 포트폴리오와 인허가 대응력을 강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한편 2026년 4월에는 계열사 이아이디에 6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했는데, 유휴자금의 안정적 이자수익 확보를 목적으로 하며 이율은 5%, 대여기간은 2026년 4월 13일부터 같은 해 12월 31일까지로 설정됐다.
이는 회사가 보유 현금을 신제품 개발이나 영업 확장보다는 계열사 자금 지원 및 이자수익 확보에 사용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가장 중요한 변수는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 의견거절에 따른 상장폐지 사유로, 회사는 이의신청을 거쳐 개선기간을 부여받은 상태이며 개선기간 종료 후 기업심사위원회의 심의를 통해 상장폐지 여부가 최종 결정될 예정이다.
여기에 2026년 반기 검토보고서에서도 다시 의견거절을 받으면서 상장 유지를 둘러싼 불확실성이 추가로 누적된 상태다. 2026년 6월 12일 이후 주식 거래가 정지되어 있어, 거래 재개 여부와 시점에 대한 후속 공시 확인이 필요하다.
매출 규모가 2026년 들어 크게 늘어난 점은 사업 확장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으나, 그 배경이 되는 구체적 거래 내용은 공개된 자료로 충분히 확인되지 않아 향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를 통한 검증이 필요한 상황이다.
회사는 최근 4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고 있어 통상적인 이익 기반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구조다. 주가와 자체 산출 순자산가치 간의 관계는 시장 자료 간 산출 기준 차이가 존재해 참고 시 유의가 필요한 상태로 확인된다.
배당은 최근 실적 기준으로 지급 실적이 없어 배당 관련 지표로 접근하기도 어렵다. 다년간 흐름을 보면 영업손실 규모는 축소되는 방향으로 움직였으나 순손실은 여전히 매출 규모를 크게 웃도는 수준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감사의견거절과 상장폐지 사유, 거래정지라는 비재무적 요인이 주가 형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하고 있어, 통상적인 재무비율만으로 주가 수준을 판단하기에는 한계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5
영업손실은 2022년 259.0억원에서 2025년 99.4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2024년 -414.5%에서 2025년 -91.3%로 손실률이 크게 완화됐다. 부채비율 역시 2022년 226.0%에서 2025년 59.1%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매출 규모도 2024년 46.4억원에서 2025년 108.8억원으로 늘어난 점이 확인된다.
2026년 2월 진단키트 인허가 150건 경험을 보유한 이민전 박사가 부사장으로 영입돼 제품 포트폴리오 확대와 인허가 대응력 강화를 시도하고 있다. 이는 기존 체외진단 기술 자산을 실제 매출로 전환하기 위한 방향성으로 볼 수 있다. 다만 구체적인 신제품 인허가나 매출 기여는 아직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278.8억원, 2분기 매출은 336.7억원으로 2025년 3분기 16.6억원 대비 크게 늘었다. 매출 규모 확대는 지배구조 변화 이후 사업 다변화가 진행되고 있음을 시사할 수 있는 대목이다.
다만 이 시기 감사의견거절이 이어지고 있어 매출 증가의 구체적 성격은 향후 확정 재무제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에서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발생했고, 회사는 이의신청을 거쳐 개선기간을 부여받은 상태다. 그러나 2026년 반기 검토보고서에서도 다시 의견거절을 받으면서 상장 유지에 대한 불확실성이 추가로 쌓였다. 개선기간 종료 후에는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거쳐 상장폐지 여부가 최종 결정된다.
유형자산 양수 결정을 철회하는 공시 번복으로 불성실공시법인 지정 예고 및 벌점 4점 부과를 받았다. 주식은 2026년 6월 12일 이후 거래가 정지된 상태로, 재개 시점과 조건이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반복된 공시 번복은 시장의 신뢰를 훼손하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지배주주 순손실은 2022년 389.2억원, 2023년 257.9억원, 2025년 241.0억원으로 각 연도 매출 규모를 훨씬 웃돌았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약 100억~140억원 규모의 유출을 지속해 매출 반등에도 현금 소진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사업 자체의 수익성 회복이 지연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5사업연도 감사보고서와 2026년 반기 검토보고서에서 모두 의견거절을 받아 상장폐지 사유가 중첩된 상태다. 개선기간 종료 후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에 따라 상장폐지가 최종 결정될 수 있다. 감사의견거절이 해소되지 않으면 거래정지가 장기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대주주가 제이비에셋매니지먼트로 변경된 이후 이아이디, 이화전기공업 등과 연결된 지배구조가 형성됐고, 이른바 이그룹 계열 인물들이 경영에 참여한 것으로 보도됐다. 2026년 4월에는 계열사 이아이디에 60억원을 대여하기로 결정해 자기자본 대비 15.07%에 이르는 관계사 자금거래가 이뤄졌다. 이러한 관계사 거래 구조는 소수주주 이익 보호 측면에서 주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2025사업연도와 2026년 반기 모두 의견거절을 받은 상태이므로, 최근 급증한 매출 등 공시된 재무 수치의 신뢰성에 대해 확정 감사의견이 나오기 전까지는 유의가 필요하다. 감사인은 종속회사 자료 미제공 등 검토범위 제한을 의견거절 사유로 제시한 바 있다. 향후 정정 사업보고서나 재감사 결과에 따라 과거 공시 수치가 변경될 가능성도 있다.
6월 12일부터 이어진 거래정지 관련 후속 공시(거래 재개 여부·조건)를 확인해야 한다.
3분기보고서 제출 시점으로, 2026년 3분기 매출·손익 추이와 감사(검토)의견 관련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감사의견거절에 따른 개선기간 종료 후 기업심사위원회 심의 결과가 나올 예정으로, 상장폐지 여부의 최종 방향을 확인해야 한다.
계열사 이아이디 대여금(60억원, 만기 2026년 12월 31일)의 회수 여부 및 관계사 거래 관련 추가 공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롤링스톤은 체외진단 전문기업이라는 사업 정체성을 유지하면서도 2025년 사명 변경과 최대주주 교체를 거치며 지배구조가 급변했고, 그 과정에서 공시 번복에 따른 불성실공시법인 지정과 2년 연속 감사의견거절이라는 중대한 비재무 리스크가 누적됐다.
연간 실적을 보면 영업손실 규모는 2022년 259억원에서 2025년 99억원으로 축소되고 부채비율도 낮아지는 등 일부 개선 신호가 있었으나, 순손실은 매년 매출 규모를 크게 웃돌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년 연속 유출을 지속했다.
2026년 1~2분기 매출이 직전 분기 대비 급격히 늘어난 점은 눈에 띄는 변화지만, 같은 기간 회사가 반기 검토보고서에서 다시 의견거절을 받은 만큼 이 수치의 성격은 향후 확정 감사의견을 통해 재확인이 필요하다.
현재 주식은 거래가 정지된 상태이며, 개선기간 종료 후 기업심사위원회 심의를 통해 상장폐지 여부가 결정될 예정이어서 이 결과가 향후 가장 중요한 변수로 남아 있다.
종합하면 사업 측면의 일부 개선 시도와 지배구조·회계 신뢰성 측면의 중대한 불확실성이 동시에 존재하는 상황으로, 투자 판단에 앞서 상장 적격성 심사 결과와 정정·확정 재무제표 공시를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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