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화장품214420

토니모리

5,080원▼ 0.2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215억원
거래대금
2억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2,405만주
PER
11.2배
PBR
1.0배
EPS
472원
배당수익률
0.95%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수출·ODM 확대 속 이익률 둔화 공존

토니모리는 매출 확대와 해외·ODM 사업 성장을 이어가고 있지만, 최근 들어 매출총이익률 하락과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함께 나타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2,203억원으로 전년 대비 늘었지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오히려 감소해 이익의 질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2. 2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영업이익은 8억원에서 56억원까지 큰 편차를 보이며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아직 확보하지 못했다.

  3. 3

    해외 매출 비중은 2020년 이후 20%대 초반에서 정체돼 있으나, 미국 월마트·울타뷰티 등 대형 유통망 입점으로 반전을 모색 중이다.

  4. 4

    다이소 전용 브랜드 본셉, 이마트 전용 브랜드 더마티션 등 채널별 서브 브랜드 전략과 ODM 자회사 메가코스의 가동률 확대가 매출 다각화 동력이다.

  5. 5

    부채비율은 2022년 104.4%에서 2024년 80.4%까지 낮아진 뒤 2025년 81.1%로 큰 변화 없이 유지되며 재무구조는 대체로 안정적이다.

02

사업 구조

토니모리는 기초·색조 화장품을 주력으로 하는 '토니모리'와 '튠나인' 브랜드를 운영하며, ODM 위탁생산을 담당하는 자회사 메가코스, 그리고 태성산업과 함께 사업 포트폴리오를 구성하고 있다.

2025년 화장품 사업 매출 가운데 세안·보습 제품이 1,598억원으로 전체의 73%를 차지했으며, 메이크업이 563억원(26%), 바디케어·방향 제품이 137억원(6%)으로 뒤를 이었다.

유통 채널별로는 직영점·가맹점이 787억원(36%)으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고, 수출이 495억원(22%), 온라인이 220억원(10%), 면세점이 205억원(9%)을 기록했다. 다이소 등 신채널 매출은 289억원으로 전년보다 145% 급증하며 비중을 7%에서 13%로 확대했다.

화장품 외에도 반려동물 간식·펫푸드 사업으로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고 있으나, 2025년에는 반려동물 사업과 금융업 부문이 오히려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국내 로드숍 1세대 브랜드 중 하나로 미샤를 운영하는 에이블씨엔씨, 아모레퍼시픽의 이니스프리·에뛰드 등과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최근에는 단독 로드숍 중심에서 다이소·이마트·올리브영 등 대형 유통채널로 판매 접점을 넓히는 채널 다각화 전략을 펴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625억56억8.9%
2025Q3563억43억7.7%
2025Q4526억8억1.5%
2026Q1520억42억8.0%
2026Q2540억23억4.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267억-73억-81,590,565원−5.7%−0.1%104.4%
20231,511억96억37억6.4%3.9%99.9%
20241,770억121억164억6.8%14.9%80.4%
20252,203억144억111억6.5%9.4%81.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은 2022년 1,267억원에서 2023년 1,511억원, 2024년 1,770억원, 2025년 2,203억원으로 4년 연속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73억원의 적자에서 2023년 96억원으로 흑자 전환한 뒤 2024년 121억원, 2025년 144억원으로 개선을 이어갔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164억원에서 2025년 111억원으로 오히려 줄었는데, 매출총이익률이 전년 49.4%에서 42.4%로 7.0%포인트 하락한 영향이 컸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56억원, 3분기 43억원을 기록한 뒤 4분기에는 8억원까지 급감했고, 2026년 1분기에는 42억원으로 회복했다가 2분기에는 다시 23억원으로 낮아지는 등 분기 실적의 진폭이 컸다.

같은 기간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5년 2분기 26억원에서 3분기 36억원으로 늘었다가 4분기 28억원, 2026년 1분기 35억원, 2분기 13억원으로 등락을 반복했다. 2025년 부채비율은 81.1%로 2022~2023년의 100%대에서 크게 낮아진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5년 매년 84억~102억원 수준을 유지하며 이익 변동성에도 현금창출력은 비교적 안정적으로 유지됐다.

05

산업 분석

한국 화장품 수출은 2026년 4월 기준 전년 대비 31.4% 증가한 11.17억 달러를 기록하며 월간 기준 처음으로 10억 달러를 돌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이 1.98억 달러(전년 대비 31% 증가), 유럽이 2.07억 달러(87% 증가)로 고성장을 이어가며 K-뷰티 수출의 무게중심이 미국·유럽으로 이동하고 있다.

이런 업황 속에서도 토니모리의 해외 매출 비중은 2020년 22.5%에서 2025년 22.4%로 사실상 정체됐는데, 이는 매출 절대 규모가 256억원에서 494억원으로 늘어난 것과는 대비된다.

경쟁사인 미샤 운영사 에이블씨엔씨는 국내 직영점·면세점 철수를 추진하며 해외 매출 비중을 2026년 1분기 69.5%까지 끌어올린 반면, 토니모리는 중국 사업 부진 속에 해외 확장이 상대적으로 더딘 편이다.

토니모리는 이런 격차를 좁히기 위해 미국 시장 공략에 역량을 집중하고 있으며, 회사 측은 전체 수출 중 북미 비중이 약 30% 수준이라고 밝혔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해외 수출 확대와 멀티브랜드숍 신규 입점, 자회사의 고성장 등을 근거로 2분기에도 호실적이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다.

06

전망

메리츠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토니모리의 2026년 연결 매출 목표를 2,500억원, 영업이익 목표를 180억원으로 제시했으며, 국내 신규 채널 확대와 수출 지역 다변화를 통해 토니모리 본사 매출을 연간 1,500억원까지 끌어올린다는 구상을 전했다.

국내 채널은 다이소·올리브영·PX·이마트에 이어 2026년 중 아트박스·편의점·약국까지 신규 채널을 확대할 방침이다. 해외에서는 미국 울타뷰티, 호주 프라이스라인 430개 매장, 홍콩 로하스몰 등으로 소매 채널을 넓히고 있으며, 일본은 이토추상사와의 중장기 공급 계약을 통해 시장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2026년 5월에는 미국 최대 오프라인 유통망인 월마트 전국 600개 매장에 입점하며, 전체 수출 물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북미 시장에서 판로를 한층 넓혔다. 다이소 전용 브랜드 본셉은 일본 대형 드럭스토어 웰시아 1,700개 매장에 기획세트를 선보이는 등 해외 수출로도 영역을 넓히고 있다. ODM 자회사 메가코스의 가동률 확대와 믹스 개선이 연결 실적의 수익성을 좌우할 핵심 변수로 꼽힌다.

07

밸류에이션

PER
11.2배
PBR
1.0배
ROE
9.7%
EPS
472원
BPS
5,072원
주당배당금
50원

토니모리의 주가수익비율은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이후에도 이익 규모의 등락에 따라 시점별로 밴드 폭이 넓게 형성돼 왔다.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크지 않은 구간에 위치한다.

배당 규모는 크지 않은 편이어서, 이 종목에 대한 시장의 관심은 배당 매력보다는 실적 회복의 속도와 지속성에 더 기울어 있는 것으로 보인다. 최근 4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연간 실적 정점이었던 2024년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고 있다는 점도 밸류에이션을 판단할 때 함께 살펴볼 요소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미국 오프라인 유통 확장

2026년 5월 미국 최대 오프라인 채널인 월마트 전국 600개 매장에 입점하며 판로를 넓혔다. 유통업계는 이 같은 대형 판로 확보가 브랜드 전체 수출 물량의 약 30%를 차지하는 북미 핵심 상권에서 실적 확대의 모멘텀이 될 것으로 분석한다.

앞서 울타뷰티, 타깃, 노드스트롬 등 미국 전역 매장에도 순차적으로 입점해 온 만큼 오프라인 접점이 꾸준히 확대되는 흐름이다.

ODM 자회사 메가코스 가동률 상승

ODM 사업 중심의 자회사 메가코스의 가동률 확대와 제품 믹스 개선이 연결 실적의 수익성을 강화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해외 화장품 수출 성장세와 맞물려 ODM 부문의 램프업이 향후 이익 성장의 핵심 동력이 될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다만 이 같은 낙관적 전망은 특정 시점 리서치에 근거한 것으로, 실제 반영 속도는 분기별로 확인이 필요하다.

채널 다각화 및 서브 브랜드 확장

다이소 전용 브랜드 본셉, 이마트 전용 브랜드 더마티션 등 채널별 맞춤 전략으로 제품 포트폴리오를 다변화하고 있다. 2026년에는 아트박스·편의점·약국까지 신규 채널을 확대할 방침이어서 판매 저변이 더 넓어질 잠재력이 있다. 신채널 매출은 이미 전년 대비 145% 급증하며 전체 매출 비중을 7%에서 13%로 끌어올린 바 있다.

09

약세 요인

순이익 감소와 마진 압박

2025년 매출총이익률은 전년 49.4%에서 42.4%로 7.0%포인트 하락했고, 이 영향으로 지배주주 순이익은 매출 성장에도 오히려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개선됐지만 순이익 감소는 원가나 채널 믹스 변화가 이익 질에 부담을 줬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러한 마진 흐름이 향후에도 지속될지 확인이 필요하다.

해외 매출 비중의 장기 정체

해외 매출 비중은 2020년 이후 20%대 초반에서 벗어나지 못하고 있으며, 중국 사업 부진이 지속되고 있다. 경쟁사인 에이블씨엔씨가 해외 매출 비중을 70%에 근접한 수준까지 끌어올린 것과 비교하면 격차가 뚜렷하다. 미국 시장 확대가 이 격차를 어느 정도 좁힐 수 있을지는 아직 지켜볼 대목이다.

분기 실적의 큰 변동성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은 8억원에서 56억원까지 편차가 컸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13억원에서 36억원 사이에서 오르내렸다. 이러한 변동성은 특정 채널이나 자회사 실적에 따라 분기 실적이 크게 흔들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안정적인 이익 흐름을 확인하려면 앞으로 몇 개 분기의 추가 데이터가 필요하다.

10

리스크 요인

원가·마진 리스크

2025년 매출총이익률이 전년보다 7.0%포인트 하락한 것처럼, 원재료비나 채널 믹스 변화가 마진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신채널(다이소 등) 매출 비중 확대가 저가 라인 중심이라면 평균 판매단가와 마진에 하방 압력을 줄 수 있다. 이 흐름이 구조적인지 일시적인지는 추가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해외 시장 리스크

중국 사업 부진이 이어지는 가운데 미국 시장 공략에 역량이 집중되고 있어, 관세나 환율, 현지 경쟁 심화 등 대외 변수에 대한 노출이 커질 수 있다. 해외 매출 비중이 20%대 초반에서 정체된 상황에서 특정 지역 의존도가 높아질 경우 리스크 분산 효과가 제한적일 수 있다. 유통 파트너와의 계약 조건 변화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

소형주 유동성 리스크

시가총액이 작은 소형주 특성상 외국인·기관 수급에 따라 단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실제로 특정 기간 외국인의 순매수·순매도 전환에 따라 주가가 단기간에 크게 움직인 사례가 관찰된 바 있다. 거래량이 적은 구간에서는 이러한 수급 변화의 영향이 더 크게 나타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시점으로, 최근 분기별로 큰 편차를 보인 영업이익·순이익 흐름이 안정화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하반기

    아트박스·편의점·약국 등 신규 국내 유통채널 입점 진행 상황과 신채널 매출 비중 추가 확대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 이후

    미국 월마트 600개 매장 입점 효과가 수출 실적과 북미 매출 비중(현재 약 30%)에 실제로 반영되는지 추적할 시점이다.

  4. 2027년 초

    2026년 사업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회사가 제시한 2026년 연결 매출 2,500억원·영업이익 180억원 목표의 달성 여부를 최종 확인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토니모리는 2022년 적자에서 벗어나 2023년 이후 영업이익 개선을 이어가고 있으며, 다이소·이마트 등 신채널과 ODM 자회사 메가코스, 미국 오프라인 유통 확장이 성장의 축을 이루고 있다.

다만 2025년에는 매출 성장에도 매출총이익률 하락으로 지배주주 순이익이 줄었고, 최근 네 개 분기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분기별로 큰 편차를 보이며 이익 흐름의 안정성은 아직 완전히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해외 매출 비중은 2020년 이후 20%대 초반에서 정체돼 있어, 미국 시장 확대가 이를 얼마나 끌어올릴 수 있을지가 관전 포인트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이 100%대에서 80%대로 낮아진 뒤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큰 기복 없이 유지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연결 매출 2,500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는데, 이 목표의 달성 여부와 하반기 이후 분기 실적의 안정화 정도가 다음 판단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이 보고서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jasoseol.com
  2. judal.co.kr
  3. investing.com
  4. comp.wisereport.co.kr
  5. alphasquare.co.kr
  6. m.thinkpool.com
  7. investing.com
  8. judal.co.kr
  9. stocks.pluconnect.com
  10. moneyrecipe.blog
  11. beautynury.com
  12. moneyrecipe.blog
  13. comp.nicebizline.com
  14. home.imeritz.com
  15. tnnews.co.kr
  16. topdaily.kr
  17. m.thinkpool.com
  18. kr.investing.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