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214370

케어젠

42,500원▼ 1.5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3조원
거래대금
22억원
거래량
5만주
상장주식수
5,372만주
PER
95.1배
PBR
10.0배
EPS
468원
배당수익률
0.98%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437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펩타이드 건기식 확장과 이익률 변동

케어젠은 자체 합성 펩타이드를 원료로 건강기능식품·에스테틱을 수출하는 고마진 구조를 갖췄지만, 2025년 이익 급감과 분기별 이익률 변동이 함께 나타나며 대형 공급계약의 실제 매출 전환 속도가 핵심 관전 포인트로 남았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728억원, 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8.0%까지 내려왔다. 2023년 51.0%, 2024년 41.5%에서 2년 연속 하락한 흐름이다.

  2. 2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70.7억원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 227억원·영업이익 102억원으로 반등했으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88억원·영업이익 52억원으로 이익률이 다시 낮아졌다.

  3. 3

    코글루타이드가 2026년 1월 미국 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재되고 곧바로 아마존 판매를 시작했다. 프로지스테롤·마이오키도 등재를 마친 상태다.

  4. 4

    중국 이시진제약과 5년 약 5,570억원 규모 독점공급계약, 이라크 필라젠과 4년 약 200억원 계약을 체결했다. 계약 규모와 실제 인식 매출의 간극이 확인 대상이다.

  5. 5

    2025년 말 부채비율 8.8%로 사실상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구조를 유지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85.9억원으로 전년 134.9억원보다 늘었다.

02

사업 구조

케어젠은 합성 펩타이드와 성장인자 단백질을 직접 설계·합성해 완제품까지 만드는 구조를 갖춘 코스닥 바이오 기업이다. 2001년 설립 이후 펩타이드 기반 연구개발에 집중해 왔고, 특허 펩타이드와 피부 전달 기술을 바탕으로 코스메슈티컬·의료기기·기능성 식품을 개발해 130개국 이상에 수출한다.

매출 축은 크게 필러·메조테라피 등 전문테라피, 더마힐 등 코스메슈티컬, 그리고 펩타이드 건강기능식품으로 나뉜다. 2025년 2분기에는 코스메슈티컬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36% 늘고 헤어필러와 바디필러 매출이 각각 5% 증가했으며, 더마힐 브랜드가 유럽과 남미에서 판매 호조를 보였다.

건강기능식품은 혈당 관리 프로지스테롤, 근육 건강 마이오키, 체중 관리 코글루타이드 3종이 중심이며 이들 합성 펩타이드 원료는 미국 FDA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 등재를 마쳤다. 프로지스테롤의 원료인 디글루스테롤을 회사가 직접 생산하는 수직계열 구조여서 원가 측면의 이점이 있다.

판매는 현지 유통 파트너를 통한 독점공급과 미국 아마존 같은 소비자 직접판매 채널을 병행하는 형태다. 생산은 경기도 화성 전곡해양산업단지의 펩타이드 합성 공장이 담당하며, 2025년 3분기 보고서 기준 생산능력을 분기당 약 769만g으로 기존 대비 50% 늘렸다.

경쟁 구도는 에스테틱에서는 국내외 필러·스킨부스터 업체들과, 건강기능식품에서는 글로벌 GLP-1 의약품 및 체중관리 보충제 브랜드들과 동시에 맞서는 이중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81억74억41.1%
2025Q3171억99억57.7%
2025Q4163억-71억−43.4%
2026Q1227억102억45.0%
2026Q2188억52억27.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91억336억273억48.7%12.6%8.4%
2023792억404억399억51.0%17.6%8.8%
2024826억342억323억41.5%14.5%7.9%
2025728억204억201억28.0%9.5%8.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2년 691억원, 2023년 792억원, 2024년 826억원으로 늘었다가 2025년 728억원으로 줄었다. 이익 훼손 폭이 더 컸다.

영업이익은 2022년 336억원, 2023년 404억원, 2024년 342억원에서 2025년 204억원으로 감소했고, 영업이익률은 48.7%→51.0%→41.5%→28.0%로 2년 연속 낮아졌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3년 399억원, 2024년 323억원에서 2025년 201억원으로 줄었다.

2025년 매출 감소 배경에 대해 회사는 주력 필러 제품 리뉴얼을 위한 공급 일시 조절과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한 중동 지역 프로지스테롤 공급의 선제적 조정을 이유로 설명했고, 매출 감소 폭보다 영업이익 감소 폭이 컸던 원인으로는 매출채권에 대한 보수적 회계 처리를 들었다.

분기 데이터가 이를 뒷받침한다. 2025년 2분기 매출 181억원·영업이익 74억원, 3분기 매출 171억원·영업이익 98.7억원(지배주주 순이익 101.6억원)까지 이익률이 높게 유지됐으나, 4분기에는 매출 163억원에 영업손실 70.7억원·순손실 32.8억원이 발생해 일회성 성격의 비용이 집중됐다.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 227억원·영업이익 102억원·순이익 117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과 40%대 후반의 이익률을 회복했지만,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88억원·영업이익 52억원·순이익 43억원으로 이익률이 다시 20%대 후반으로 내려왔다.

상반기 합산으로는 매출 415억원, 영업이익 155억원 수준이며 에프앤가이드 집계 기준 2026년 상반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증가, 영업이익은 12.3% 감소, 순이익은 21.0% 증가로 요약된다. 현금흐름과 재무구조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34.9억원에서 2025년 185.9억원으로 늘었고, 부채총계는 188억원, 부채비율은 8.8%로 자본 2,125억원 대비 매우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05

산업 분석

전방 수요의 가장 큰 변수는 GLP-1을 둘러싼 체중·대사관리 시장의 구조 변화다. 최근 미국에서는 경구용 GLP-1 약물이 등장하며 시장이 주사 중심의 처방 영역에서 복용 편의성을 갖춘 경구 옵션으로 확장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케어젠은 의약품 허가가 아닌 건강기능식품 원료 경로를 택해 병원 처방 없이 드럭스토어·대형마트·온라인 채널에서 판매가 가능한 위치를 확보했다. 이 전략은 개발 비용과 시간을 줄이는 대신 규제 분류 변화에 노출되는 구조다.

미국 FDA는 의약품으로 조사된 성분을 식품 원료로 쓰지 못하게 하는 규정을 운용하고 있고, 과거 NMN이 이 조항에 걸려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금지된 선례가 있다. 수요 측면에서는 중국이 가장 큰 잠재 시장으로 거론된다.

중국질병예방통제센터 기준 중국 성인의 과체중·비만율은 50%를 넘었고, 유로모니터는 2024년 중국 스포츠 뉴트리션 시장을 480억 위안으로 추산하며 연평균 15% 이상 성장을 전망했다. 에스테틱 쪽은 필러·스킨부스터 경쟁이 심해 제품 리뉴얼 주기와 브랜드력이 실적 변동을 좌우한다.

경쟁 포지션 측면에서 케어젠은 대형 제약사와 정면으로 임상 경쟁을 하지 않고 원료·건기식 채널에서 차별화를 시도하는 중견 플레이어로, 규모보다 원가율과 특허 방어력이 관건인 위치에 있다.

06

전망

회사가 제시한 2026년의 방향은 명확하다. 정용지 대표는 2025년이 성장 기반을 재정비한 시기였다면 2026년은 글로벌 매출이 본격화되는 전환점이라고 밝혔다.

구체적 동력으로는 2분기부터 북미·중남미 중심의 매출 확대, 코글루타이드·마이오키·프로지스테롤 건기식 3종, 그리고 전달 플랫폼 룩시데이즈의 상업화 시작이 제시됐다.

채널 측면에서는 FDA 등재 통보 직후 미국 아마존 소비자 직접판매를 가동했고, 1월 30일 판매 개시 이후 빠른 판매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중국은 초도 물량이 현지에 도착해 물류 작업을 마쳤고 2월부터 주요 온라인 이커머스 채널을 통해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라고 회사가 밝혔다.

이라크 물량은 2025년 12월 필라젠과 체결한 4년 약 200억원 규모 독점공급 계약분으로 2026년 6월 초도 출고가 예정돼 있었다. 연구개발 투자는 확대 국면이다.

회사는 2026년 약 500억원을 투입해 코글루타이드 장기 복용 데이터, 마이오키·프로지스테롤 병용 임상, 안과질환 신약 CG-P5와 CG-T1의 FDA 임상, 신규 전달 플랫폼 CG-Hyalux 개발에 집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회사 측은 2026년 2분기를 지정학 이슈에 보수적으로 대응해 재무 불확실성을 해소한 시기로 규정하고, 3분기에는 이연된 유럽 매출 반영과 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를 언급했다. 이 설명이 실제 3분기 공시로 확인되는지가 하반기 가장 직접적인 점검 대상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95.1배
PBR
10.0배
ROE
10.5%
EPS
468원
BPS
4,469원
주당배당금
437원

케어젠의 밸류에이션은 현재 이익 체력보다 건강기능식품 3종의 글로벌 확산 시나리오를 반영하는 성격이 강하다.

최근 네 개 분기 순이익을 기준으로 산출한 이익 배수는 2023~2024년의 이익 수준을 대입했을 때 나오는 배수보다 크게 높은 구간에 있는데, 이는 2025년 4분기 대규모 일회성 비용으로 이익 기저가 낮아진 영향이 함께 반영된 결과다.

주가는 순자산 대비로도 상당한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는 무형의 특허 자산과 파이프라인 가치를 자산 장부가가 담지 못하는 바이오 업종의 일반적 특성과도 연결된다.

배당은 지속적으로 지급되고 있으나 주가 수준 대비 수익률 자체는 낮은 편으로, 배당 매력보다 성장 시나리오가 주가 형성의 중심에 있다.

회사는 재고자산 증가에 대해 미국·터키·중국·브라질·멕시코 등 대형 시장 출하를 앞둔 코글루타이드와 마이오키 물량이라고 설명했는데, 이 재고가 실제 매출로 인식되는 시점과 규모에 따라 이익 기저가 달라질 수 있다.

결국 지금의 배수는 계약 잔량이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에 대한 시장의 기대를 담고 있어, 그 전환이 확인되는 분기 실적이 배수 해석의 기준점이 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원료 자체 생산에 기반한 고마진 구조

케어젠은 2022년 48.7%, 2023년 51.0%, 2024년 41.5%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고, 2026년 1분기에도 매출 227억원에 영업이익 102억원으로 40%대 후반의 이익률을 냈다. 프로지스테롤의 원료인 디글루스테롤을 직접 생산하는 수직계열 구조가 이익률의 기반이다.

회사는 차별화된 기술로 미투 제품이 아닌 자체 제품을 만들기 때문에 자체적으로 가격을 책정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원가·가격 결정력이 유지되는 한 매출 회복이 이익으로 전환되는 레버리지가 크다.

규제 관문 통과와 대형 유통 계약 확보

코글루타이드는 2026년 1월 미국 FDA로부터 신규 건강기능식품 원료로 등재됐고, 프로지스테롤과 마이오키도 등재를 완료한 상태다.

유통 측면에서는 중국 이시진제약그룹과 건기식 3종에 대해 5년 약 5,570억원 규모의 중국 내 독점공급계약을 체결했으며, 계약 시 200만 달러를 선지급 형태로 납입해 최소보장금액으로 확정했다. 회사는 5년간 총 47톤 규모의 3종 펩타이드 공급이 예정돼 대량 생산 체제를 이미 구축했다고 밝혔다. 규제와 채널이라는 두 관문을 동시에 통과한 사례는 국내 펩타이드 업체 중에서도 드물다.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구조와 현금창출력

2025년 말 부채총계는 188억원, 자본총계는 2,125억원으로 부채비율은 8.8%에 머물렀다. 2023년 8.8%, 2024년 7.9%와 마찬가지로 재무 레버리지가 사실상 없는 수준이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34.9억원에서 2025년 185.9억원으로 늘어, 영업이익이 줄어든 해에도 현금 유입은 개선됐다. 회사는 보유 자사주 등을 재원으로 2030년까지 연구개발과 스마트 팩토리, 생산시설 확충에 투자하고 올해 약 500억원을 임상에 투입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09

약세 요인

가이던스와 실제 매출의 반복된 간극

건강기능식품 매출 전망은 과거 여러 차례 하향 조정됐다. 회사는 프로지스테롤의 연매출을 1,000억원으로 예상했다가 700억원으로, 이후 400억원으로 낮춘 이력이 있다. 전망치를 낮춘 배경으로는 미국 진출 지연과 현지 유통·판매 파트너 확보의 어려움이 지적됐다.

실제로 확정 재무를 보면 2025년 매출은 728억원으로 2024년 826억원보다 줄었다. 이번 중국·이라크 대형 계약 역시 계약 규모 자체보다 분기별 인식 매출의 실제 궤적을 확인해야 한다.

이익률 변동성과 일회성 비용

2025년 3분기 영업이익 98.7억원에서 4분기 영업손실 70.7억원으로 한 분기 만에 손익이 크게 흔들렸고, 순손실도 32.8억원 발생했다. 회사는 영업이익 감소 폭이 매출 감소 폭보다 컸던 원인을 매출채권에 대한 보수적 회계 처리로 설명했다.

2026년에도 1분기 영업이익 102억원에서 2분기 52억원으로 이익 규모가 절반 수준으로 줄었다. 분기 이익의 진폭이 큰 만큼 단일 분기 수치로 추세를 판단하기 어려운 구조다.

지정학·특정 지역 의존

수출 비중이 절대적인 만큼 특정 지역 이벤트가 곧 매출 공백으로 이어진다. 2025년 2분기 매출 감소는 이란·이스라엘 전쟁 여파로 공급망이 일시 제한돼 프로지스테롤 공급에 차질이 생긴 데서 비롯됐다. 과거에도 이란 파트너사 변경으로 기존에 판매된 프로지스테롤 약 30억원어치가 반품된 사례가 있었다.

2025년에는 회사가 중동 지역 프로지스테롤 공급을 지정학적 리스크를 고려해 선제적으로 조정했다고 설명했다. 신규 시장이 이 공백을 얼마나 빨리 메우는지가 관건이다.

10

리스크 요인

규제 분류 리스크

건강기능식품 원료 경로는 의약품 허가보다 빠르지만 분류가 바뀌면 사업 전제가 흔들린다. 미국 FDA는 의약품으로 조사된 성분을 식품 원료로 쓰지 못하게 하는 규정을 두고 있고, NMN이 이 조항으로 건강기능식품 판매가 금지된 선례가 있다.

코글루타이드의 GLP-1 작용 기전이 의약품 영역에 깊이 들어간 것으로 판단될 경우 의약품 허가 트랙으로 전환될 가능성도 지적됐다. 국가별 인허가 기준이 달라 개별 시장마다 동일한 리스크가 반복될 수 있다.

매출채권·재고 회수 리스크

선적 기준 매출 인식과 해외 파트너 결제 구조가 결합되면 채권 회수 시점이 이익 변동으로 직결된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70.7억원이 이 리스크가 실제로 손익에 반영된 사례다.

회사는 재고자산 증가를 대형 시장 출하 대기 물량이라고 설명했지만, 현지 인허가나 판매 부진으로 출하가 지연되면 평가 손실 가능성이 남는다. 채권 회수와 충당금 환입이 실제로 이뤄지는지는 분기보고서에서 확인해야 한다.

연구개발비 확대에 따른 이익 압박

2026년 약 500억원을 임상에 투입한다는 계획은 코글루타이드 장기 복용 데이터, 병용 임상, CG-P5·CG-T1의 FDA 임상, CG-Hyalux 개발 등에 걸쳐 있다. 이 규모는 2025년 영업이익 204억원을 크게 웃도는 수준이어서 비용 인식 속도에 따라 영업이익률이 추가로 압박받을 수 있다.

에프앤가이드는 2026년 상반기 영업이익 감소 요인으로 펩타이드 기반 의약품 연구개발 투자와 건강기능식품 포트폴리오 확장을 들었다. 임상 실패나 일정 지연 시 비용은 남고 성과는 지연되는 비대칭이 발생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회사가 언급한 2분기 이연 유럽 매출의 온전한 반영과 매출채권 회수에 따른 대손충당금 환입 효과가 실제 수치로 확인되는지, 그리고 영업이익률이 1분기 수준으로 복귀하는지를 확인할 시점이다.

  2. 2026년 10월

    습성 연령관련 황반변성 치료 후보 CG-P5의 임상 1상 결과가 오스트리아 빈에서 열리는 유럽망막전문의학회에서 구두 발표될 예정이다. 안과 파이프라인의 데이터 수준이 후속 임상 및 기술이전 논의의 출발점이 된다.

  3. 2026년 4분기

    중국 이시진제약 계약과 이라크 필라젠 계약의 실제 출고·매출 인식 진행 상황. 5년간 47톤 공급이 예정된 중국 계약의 초기 판매 데이터가 계약 규모와 실적의 연결 고리를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4.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습성 황반변성 치료제 CG-P5와 안구건조증 치료제 CG-T1의 미국 임상 2상 진입 준비 상황이 실제 임상시험계획 승인으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신약 파이프라인은 건기식과 별도의 밸류에이션 축이다.

  5. 2027년 2~3월

    2026년 연간 실적과 배당 결정 공시. 약 500억원 규모의 임상 투자 집행이 연간 영업이익률에 어느 정도로 반영됐는지, 그리고 2025년에 나타난 매출채권 관련 비용이 재발했는지를 함께 점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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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케어젠은 합성 펩타이드 원천기술을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끌고 가는 구조로 한때 50%를 넘는 영업이익률을 기록했으나, 2025년에는 매출 728억원·영업이익 204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28.0%까지 내려왔다.

2025년 4분기 영업손실 70.7억원 이후 2026년 1분기 매출 227억원·영업이익 102억원으로 반등했다가 2분기 매출 188억원·영업이익 52억원으로 다시 이익 규모가 줄어드는 등 분기 진폭이 크다.

강세 쪽 근거는 건기식 3종의 미국 FDA 신규 원료 등재 완료와 5년 약 5,570억원 규모의 중국 독점공급계약처럼 규제와 채널 관문을 통과한 사실, 그리고 부채비율 8.8%의 재무구조다.

약세 쪽 근거는 프로지스테롤 매출 전망을 1,000억원에서 700억원, 400억원으로 낮춰온 이력과 매출채권·재고 관련 비용, 중동 등 특정 지역 이벤트에 노출된 수출 구조다.

밸류에이션은 현재 이익 체력보다 건기식의 글로벌 확산 시나리오를 반영하고 있어, 계약 잔량이 분기 매출로 전환되는 속도가 배수 해석의 기준이 된다. 따라서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이연 매출과 충당금 환입이 확인되는지, 중국·미국 채널의 초기 판매가 숫자로 나타나는지가 다음 확인 지점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투자 판단의 책임은 독자에게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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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wisereport.co.kr
  2. sale.mimin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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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pharm.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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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