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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터블루

2,065원▼ 0.2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43억원
거래대금
14,758,665원
거래량
7,134주
상장주식수
1,662만주
PER
—
PBR
0.9배
EPS
-77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미스터블루, 영업흑자 전환과 게임 신작 승부수

매출은 4년 연속 줄었지만 영업손익은 2025년 4분기 이후 세 분기 연속 흑자를 이어가는 가운데, 자회사 게임 신작의 흥행 지속 여부가 다음 국면을 가를 변수로 떠올랐다.

  1. 1

    연결 매출액은 2022년 771.6억원에서 2025년 674.6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으나, 영업손익은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3개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했다.

  2. 2

    증권 정보업체 FnGuide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 흑자전환의 배경으로 데이즈엔터 흡수합병에 따른 비용 절감을 지목했다.

  3. 3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의 신작 모바일 RPG '에오스블랙'은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하며 흥행 지표를 보였다는 평가가 나온다.

  4. 4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적자이며, 2025년 4분기 대규모 순손실이 분기별 변동성을 키운 주된 요인이다.

  5. 5

    회사는 2026년 8월 주식병합 절차를 거쳤으며, 지배주주지분 자본총계는 2022년 681.3억원에서 2025년 403.8억원으로 4년 사이 절반 가까이 줄었다.

02

사업 구조

미스터블루는 자체 플랫폼(웹·앱)을 통해 만화·웹툰·웹소설을 유통하는 디지털 콘텐츠 기업으로, 2015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사업 구조는 크게 B2C 콘텐츠 플랫폼(만화·웹툰·웹소설 열람 및 출판)과 게임 사업으로 나뉘며, 게임 부문은 2018년 물적분할로 설립된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가 담당한다.

블루포션게임즈는 전 세계 60여개국에 서비스 중인 PC 온라인 MMORPG '에오스 온라인'과 이를 모바일로 재해석한 '에오스레드', 후속작 '에오스블랙'을 운영하고 있다.

콘텐츠 부문은 무협·BL·로맨스 등 자사 강점 장르를 중심으로 국내외 유통망을 넓혀왔으며, 과거 중국 플랫폼 콰이칸에 무협 웹툰을 공급하고 일본 아마존재팬에도 작품을 공급한 이력이 있다.

2025년에는 웹소설 자회사 데이즈엔터를 흡수합병해 콘텐츠 제작·유통 조직을 통합했고, 이 밖에 블루코믹스와 더블플러스 등 자회사를 통해 콘텐츠 제작 역량을 보완하고 있다.

경쟁 구도상으로는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포털 계열 플랫폼과 리디 등 전문 플랫폼이 시장을 주도하는 가운데, 미스터블루는 무협·성인 장르 등 틈새 카테고리에서 자사 IP 기반 경쟁력을 유지하는 중소형 전문 플랫폼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해외 사업은 미얀마 법인(Mr. Blue Myanmar)을 거점으로 동남아 시장 확장을 도모해왔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64억-18억−10.8%
2025Q3175억-7억−4.1%
2025Q4165억5억2.8%
2026Q1164억5억3.2%
2026Q2163억94,804,997원0.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772억74억31억9.6%4.6%99.9%
2023741억7억-112억0.9%−20.2%107.1%
2024703억-136억-166억−19.3%−28.4%61.6%
2025675억-25억-186억−3.6%−46.0%65.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결 매출액은 2022년 771.6억원, 2023년 741.3억원, 2024년 703.4억원, 2025년 674.6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하며 완만한 외형 축소가 이어졌다.

영업손익은 2022년 74.4억원(영업이익률 9.6%) 흑자에서 2023년 6.9억원(0.9%)으로 크게 줄었다가, 2024년에는 135.5억원(-19.3%) 적자로 급격히 악화된 뒤 2025년 24.6억원(-3.6%) 적자로 손실 폭이 축소됐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31.2억원 흑자를 제외하면 2023년 -112.2억원, 2024년 -166.4억원, 2025년 -185.6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손실 17.7억원에서 3분기 -7.1억원으로 적자 폭이 줄었고, 4분기에는 영업이익 4.7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며 이 흐름은 2026년 1분기(5.3억원), 2분기(0.9억원)까지 세 분기 연속 이어졌다.

증권 정보업체 FnGuide는 2026년 1분기 실적에 대해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3.7%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이 흑자로 전환했다고 평가했다. FnGuide는 이 흑자전환의 배경으로 데이즈엔터 흡수합병을 통한 비용 절감과 자원의 효율적 관리를 지목했다.

다만 순이익 흐름은 영업손익과 다른 궤적을 보였는데, 2025년 3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이 0.8억원으로 소폭 흑자를 냈다가 4분기에는 165.1억원의 대규모 순손실을 기록해 영업이익 흑자와 배치되는 결과가 나타났으며, 이는 영업외 손익에서 상당한 일회성 요인이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이후 2026년 1분기와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각각 14.3억원, 23.2억원으로 다시 흑자를 냈고,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는 126.9억원의 순손실을 나타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82.4억원, 2023년 34.1억원 순유입을 보이다가 2024년 -61.8억원으로 유출 전환했고, 2025년에는 24.1억원 유입으로 다시 개선됐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웹툰 시장은 성장세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추산된다. 한 시장 조사 자료에 따르면 국내 웹툰 산업 매출은 2022년 1조 8,290억원에서 2023년 2조 1,890억원으로 19.7% 성장했으며, 유료 결제 확대와 해외 번역 작품의 매출 증가가 성장을 견인한 것으로 분석된다.

글로벌 시장 전체로는 2026년 약 87억 6,000만 달러(약 12조 4,000억원) 규모로 추산되며, 네이버웹툰·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한국 기반 대형 플랫폼이 2025년 기준 글로벌 매출의 상당 부분을 차지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이처럼 시장은 소수 대형 플랫폼으로의 집중도가 높은 구조를 보이는데, 이는 중소형 전문 플랫폼인 미스터블루가 틈새 장르에서 차별화 전략을 취해야 하는 배경이기도 하다.

업계에서는 AI 보조 작화·자동 채색 등 창작 도구 도입과 독자가 줄거리를 선택하는 인터랙티브 포맷 확산이 2026년 산업의 주요 트렌드로 거론된다. 다만 AI 활용을 둘러싼 창작자·독자 간 논쟁도 존재하며, 국내 웹툰 산업은 불법 복제로 인한 매출 손실 문제도 상존한다.

게임 부문에서는 국내외 MMORPG·모바일 RPG 시장에서 신작 흥행 여부에 따라 매출 변동성이 큰 구조가 이어지고 있어,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블랙 성과가 회사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력이 커질 수 있는 국면이다.

06

전망

회사의 단기 실적 흐름은 영업손익의 흑자 기조를 얼마나 유지하느냐에 달려 있다. 데이즈엔터 흡수합병을 통한 비용 절감 효과가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반영된 것으로 파악되는 만큼, 이 효과의 지속성과 추가 비용 구조 개선 여부가 관찰 포인트다.

게임 부문에서는 블루포션게임즈의 '에오스블랙'이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넘어선 것으로 알려져 있어, 정식 서비스 이후 매출 기여 규모가 향후 실적의 주요 변수로 지목된다.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는 과거 IPO를 위한 대표주관사를 선정한 바 있어, 상장 추진 관련 후속 공시 여부도 지켜볼 대상이다.

회사는 2026년 8월 주식병합 절차를 거쳤는데, 이는 주당 지표 산정 기준의 변화를 수반하는 사건으로 향후 발표되는 실적·지분 관련 공시를 해석할 때 유의가 필요하다.

콘텐츠 부문에서는 무협 IP 기반 장르 경쟁력과 여성향 웹툰 관련 굿즈 사업 확장이 플랫폼 수익성 개선 전략으로 거론되고 있으나, 매출 자체는 최근 수년간 감소 추세를 보여온 만큼 반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9배
ROE
-23.8%
EPS
-770원
BPS
2,665원
주당배당금
0원

회사는 최근 수년간 순손실이 이어지면서 주가수익비율 산출이 어려운 구간에 있으며, 이 때문에 밸류에이션 비교는 주가순자산비율 중심으로 이뤄지는 경향이 있다. 현재 주가순자산비율은 자체 산출 기준과 KRX 공식 기준 모두 1배를 밑돌아, 장부상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다만 지배주주지분 자본총계 자체가 2022년 681억원대에서 2025년 404억원대로 4년 사이 크게 줄어든 만큼, 순자산가치의 기준점 자체도 함께 축소돼 왔다는 점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배당이 이뤄지지 않고 있어 배당수익률에 기반한 비교는 의미가 제한적이다.

영업손익이 2025년 4분기 이후 흑자 기조로 전환된 점은 과거 적자 국면과 비교할 때 이익 구조의 방향성 변화로 해석할 수 있으나, 지배주주순이익은 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으로 여전히 적자 상태에 머물러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영업손익 흑자 기조 3분기 연속 지속

영업손익은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세 분기 연속 흑자를 기록해, 2023~2024년의 큰 폭 적자 국면과는 다른 흐름을 보이고 있다. FnGuide는 이 흑자전환의 배경으로 데이즈엔터 흡수합병에 따른 비용 절감 효과를 지목했다. 비용 구조 개선이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지속된다면 수익성 회복의 발판이 될 수 있다.

게임 신작 '에오스블랙' 초기 흥행 지표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의 모바일 RPG '에오스블랙'은 사전예약자 200만명을 돌파하며 모바일 RPG 상위권을 기록한 것으로 전해진다. 게임 부문이 정상적으로 매출에 기여할 경우 콘텐츠 플랫폼의 매출 감소를 일부 상쇄할 여지가 있다. 다만 게임 흥행의 지속성은 별도로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글로벌 웹툰 시장의 구조적 성장

국내 웹툰 산업 매출은 2022년에서 2023년 사이 19.7% 성장했고, 글로벌 시장 규모도 2026년 기준 조 단위로 추산되는 등 산업 전반의 성장 흐름은 이어지고 있다.

한국산 IP에 대한 해외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 속에서, 무협·BL 등 특정 장르에 강점을 지닌 미스터블루의 해외 유통 기회도 함께 늘어날 여지가 있다.

09

약세 요인

4년 연속 매출 감소 추세

연결 매출액은 2022년 771.6억원에서 2025년 674.6억원까지 4년 연속 줄었다. 시장이 소수 대형 플랫폼으로 집중되는 구조 속에서, 중소형 전문 플랫폼인 미스터블루의 핵심 콘텐츠 사업 외형이 계속 축소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 요인이다. 비용 절감을 통한 손익 개선이 매출 반등 없이는 한계가 있을 수 있다.

분기별 순이익 변동성과 일회성 요인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이 흑자였음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은 165.1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했다. 이는 영업외 손익에서 상당한 일회성 요인이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며, 최근 4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도 126.9억원 적자에 머물러 있다. 이러한 변동성은 분기 실적만으로 추세를 단정하기 어렵게 만든다.

자본 축소와 재무 완충력 약화

지배주주지분 자본총계는 2022년 681.3억원에서 2025년 403.8억원으로 4년 사이 40% 넘게 줄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2022년 99.9%에서 2025년 65.1%로 낮아졌지만, 이는 부채 감소와 함께 자본 축소도 동반된 결과다. 연속된 순손실이 이어질 경우 재무 완충력이 추가로 약화될 가능성이 있다.

10

리스크 요인

사업·경쟁 리스크

웹툰·웹소설 시장은 네이버웹툰, 카카오엔터테인먼트 등 대형 포털 계열 플랫폼으로 매출이 집중되는 구조를 보이고 있어, 중소형 전문 플랫폼인 미스터블루의 협상력과 트래픽 확보 경쟁이 쉽지 않은 환경이다. 국내 웹툰 산업 전반에 걸친 불법 복제 문제도 매출 잠식 요인으로 거론된다.

재무·이익 변동성 리스크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지배주주순손실이 이어졌고, 자본총계도 함께 축소돼 왔다. 2025년 4분기처럼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엇갈리는 분기가 발생할 경우, 실적 해석과 향후 전망 판단에 어려움이 커질 수 있다.

게임·신사업 실행 리스크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의 실적은 소수 게임 타이틀의 흥행 여부에 좌우되는 구조로, '에오스블랙'의 초기 흥행 지표가 실제 매출과 이용자 유지로 이어질지는 별도로 검증이 필요하다. 아울러 자회사의 IPO 추진 등 신사업 관련 일정이 지연되거나 변경될 가능성도 존재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2026Q3) 실적 발표 예정 시점으로, 영업이익 흑자 기조가 4개 분기째 이어지는지, 게임 부문 매출 기여가 확대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 중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의 IPO 추진과 관련한 추가 공시(예비심사청구 등)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3월경

    2026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연간 영업손익의 흑자 전환 여부와 자본총계 변동 추이를 확인할 수 있다.

  4. 수시

    '에오스블랙'의 매출·이용자 지표와 관련한 회사 IR 자료나 언론 보도를 통해 게임 부문의 실제 수익 기여 규모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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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미스터블루는 4년 연속 매출 감소라는 구조적 압박 속에서도 2025년 4분기 이후 세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이어가며 비용 구조 개선의 성과를 보여주고 있다.

다만 지배주주순이익은 2025년 4분기의 대규모 손실 영향으로 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여전히 적자 상태이며, 자본총계도 4년 사이 큰 폭으로 줄어든 상태다.

자회사 블루포션게임즈의 신작 '에오스블랙'이 초기 흥행 지표를 보이고 있어 게임 부문이 향후 실적의 변수로 부상했지만, 이것이 지속적인 매출 기여로 이어질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산업 측면에서는 글로벌 웹툰 시장의 성장세가 이어지고 있지만 대형 플랫폼으로의 쏠림 현상 속에서 중소형 전문 플랫폼의 입지 확보는 여전히 과제로 남아 있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순손실 지속으로 이익 기반 비교가 제한적이며,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 여부를 판단할 때도 자본총계 자체의 축소 흐름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가오는 분기 실적 발표와 게임·IPO 관련 공시를 통해 추세의 지속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saramin.co.kr
  2. judal.co.kr
  3. comp.fnguide.com
  4. judal.co.kr
  5. comp.fnguide.com
  6. judal.co.kr
  7. 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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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9. m.mrblue.com
  10. play.google.com
  11. youtube.com
  12. x.com
  13. apps.apple.com
  14. instagram.com
  15. m.mrblu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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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mrblue.com
  18. kind.krx.co.kr

리포트 작성 2026-09-12 · 데이터 기준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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