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미디어·엔터206560

덱스터

932원▲ 2.5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32억원
거래대금
87,315,151원
거래량
9만주
상장주식수
2,541만주
PER
—
PBR
0.8배
EPS
-225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축소 뒤 재확대, 다각화가 관전포인트

덱스터는 2025년 3~4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냈지만 2026년 1~2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서며, 드라마·해외 프로젝트·신사업 다각화의 성과가 실적에 안정적으로 반영되는지가 핵심 관전포인트다.

  1. 1

    2025년 3분기(영업이익 10억원)·4분기(3.3억원) 연속 흑자 이후 2026년 1분기·2분기 다시 영업손실로 전환

  2. 2

    2025년 연간 매출 554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 영업손실은 65억원으로 전년보다 축소

  3. 3

    넷플릭스 '원더풀스', 아마존 MGM '버터플라이'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 참여로 매출원 다각화 시도

  4. 4

    부채비율이 2023년 46.8%에서 2025년 156.1%로 급등,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순유출 전환

  5. 5

    최대주주가 세금 문제로 지분 일부를 공탁하고 대출 담보로 제공한 사실이 2025년 6월 공시로 확인됨

02

사업 구조

덱스터는 VFX(시각특수효과)를 핵심 사업으로 영화·드라마·광고의 후반작업을 제공하는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다. VFX 제작을 핵심 사업으로 하여 영화·드라마·광고 시각특수효과를 제공하며, 음향 제작, 콘텐츠 기획·제작, 광고 기획·제작 및 대행 사업을 영위하고 있다.

최근에는 광고대행사 오피노마케팅 지분 100%를 인수하고,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 사업을 하는 플래시백그라운드를 신규 설립해 사업영역을 넓혔다. 2025년 초 공시 기준 최대주주는 지분 19.24%를 보유한 창업자 김용화 감독으로, 그는 덱스터스튜디오와 덱스터픽쳐스 대표이사를 지낸 인물이다.

대표작으로는 영화 '신과함께' 시리즈, '모가디슈', '백두산' 등이 있으며, 최근에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VFX·DI 부문에 기술 참여했다고 공식 밝혔다.

이 작품에는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글로벌 프로젝트 '버터플라이', 영화 '더 문' 등도 함께 언급되며 해외 프로젝트 참여 폭을 넓히고 있다.

자회사 덱스터픽쳐스는 웹툰·웹소설 등 약 20여개 IP를 확보해 자체 콘텐츠 제작을 병행하고 있으며,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는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TV쇼 부문 3위에 오른 바 있다. 경쟁사로는 위지윅스튜디오,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비브스튜디오스 등 국내 VFX·콘텐츠 기술기업들이 있다.

영화 신규 투자·제작이 위축되는 국내 환경 속에서 드라마·광고·해외 프로젝트로 매출원을 다각화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6억-43억−36.6%
2025Q3133억10억7.5%
2025Q4155억3억2.1%
2026Q1106억-39억−36.5%
2026Q298억-51억−51.5%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59억-25억-62억−3.8%−11.6%59.5%
2023677억-41,361,146원-9억−0.1%−1.7%46.8%
2024537억-89억-109억−16.6%−25.2%111.8%
2025554억-65억-61억−11.7%−16.6%156.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매출액은 2022년 659억원, 2023년 677억원으로 늘었다가 2024년 537억원으로 약 20% 줄었고, 2025년에는 554억원으로 다시 소폭 늘었다.

영업손익은 2023년 -0.4억원까지 손익분기에 근접했으나 2024년 -89억원으로 적자가 크게 확대됐고, 2025년에는 -65억원으로 적자 규모가 줄었다. 지배주주 순손익도 2023년 -8.9억원에서 2024년 -109억원으로 악화됐다가 2025년 -61억원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매출 133억원, 영업이익 1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15억원)와 4분기(매출 155억원, 영업이익 3.3억원, 순이익 2.0억원) 두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그러나 2026년 1분기(매출 106억원, 영업손실 39억원, 순손실 36억원)와 2분기(매출 98억원, 영업손실 51억원, 순손실 38억원)에는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2분기 영업손실 규모는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컸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손실은 약 56억원으로, 두 분기의 흑자를 두 분기의 확대된 적자가 상쇄한 모습이다.

FnGuide 집계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연결 매출액은 전년동기 대비 9.2% 증가했지만 영업손실 개선은 1.0%에 그쳤고, 당기순손실은 오히려 18.7% 확대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4년 3개년 연속 순유입을 유지했으나 2025년에는 -77억원으로 순유출 전환해, 손익 개선과 별개로 현금창출력은 오히려 약해졌으며, 부채비율도 2023년 46.8%에서 2025년 156.1%로 뛰어올랐다.

05

산업 분석

VFX·후반작업 산업은 글로벌 OTT 플랫폼들의 오리지널 콘텐츠 투자와 국내 영화 제작 편수에 동시에 연동되는 구조다. 실제로 국내에서는 영화 신규 투자 및 제작 감소가 이어지며 전통적인 VFX 발주 물량이 정체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다.

반면 넷플릭스, 아마존 프라임 비디오 등 글로벌 스트리밍 업체들의 드라마·시리즈 투자는 이어지고 있어, VFX 기업들은 영화 의존도를 낮추고 드라마·광고·해외 프로젝트로 매출을 다각화하는 방향을 취하고 있다.

위지윅스튜디오, 포스크리에이티브파티, 비브스튜디오스 등 국내 경쟁사들도 유사하게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며 경쟁이 심화되는 국면이다. 생성형 AI가 프리비즈, 매치메이션, 업스케일링 등 VFX 제작 공정에 도입되며 제작 효율을 높이는 동시에 경쟁 구도를 재편하는 변수로 부상하고 있다.

덱스터도 AI 디에이징, 멀티레이어 이미지 업스케일링 등 관련 특허를 다수 등록하며 기술 대응에 나서고 있다. 버추얼 프로덕션(VP) 시장은 아직 초기 단계로, 로케이션 촬영 대비 비용·일정 효율성을 앞세워 서서히 채택이 늘어나는 국면이다.

몇몇 대형 프로젝트의 흥행 여부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적 특성은 업계 전반에 공통된 리스크로 지목된다.

06

전망

회사는 경주시에 디지털 미디어아트 뮤지엄을 개관할 계획이라고 밝혔으며, 자회사 플래시백그라운드가 기획한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 '플래시백 : 계림'을 통해 신라 테마의 몰입형 콘텐츠 사업을 이미 선보인 바 있다.

자회사 덱스터픽쳐스는 첫 오리지널 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를 통해 기획 단계부터 해외 플랫폼과 협업하며 글로벌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넷플릭스 시리즈 '원더풀스'의 VFX·DI 작업에 참여했다고 공식 밝혔고, 아마존 MGM 스튜디오의 '버터플라이', 영화 '더 문'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에도 이름을 올리고 있어 해외 매출 비중 확대 가능성을 시사한다. 회사는 중국 시장에도 VFX 기술로 진출을 확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신사업·해외 프로젝트가 매출로 본격 인식되는 시점과 규모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시되지 않아, 2026년 1~2분기 실적에서 나타나듯 매출 기여가 아직 안정적인 궤도에 오르지는 못한 상태다.

다음 분기 실적 발표는 investing.com 집계 기준 2026년 11월 18일로 제시돼 있으나, 이는 회사의 공식 확정 일정이 아닌 잠정 추정치임을 유의해야 한다.

AI 기반 제작 효율화 기술(디에이징, 업스케일링 특허 등)을 실제 상업 프로젝트에 얼마나 확산 적용할지도 향후 마진 흐름을 가를 관전 포인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8배
ROE
-17.3%
EPS
-225원
BPS
1,183원
주당배당금
0원

주가는 주당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며,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 위치해 있다. 과거 수년간 실적은 적자 확대와 축소를 반복했고, 2025년 3~4분기 연속 흑자를 냈다가 2026년 상반기 다시 적자로 돌아서는 등 이익 안정성에 대한 의문이 남아 있다.

회사는 2022년부터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 측면에서 참고할 지표가 마땅치 않다. 부채비율이 최근 수년간 크게 높아진 점은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을 해석할 때 함께 감안할 요소다.

최근 6개월 이내에 확인 가능한 증권사 컨센서스나 목표주가는 발견되지 않아, 밸류에이션 판단은 공시된 재무 데이터와 사업 진행 상황을 중심으로 이뤄질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드라마·해외 프로젝트로 매출원 다각화

2025년 3~4분기 연속 흑자 전환에는 tvN 드라마 '견우와 선녀'의 아마존 프라임 흥행이 배경으로 언급됐다. 넷플릭스 '원더풀스' VFX·DI 참여, 아마존 MGM '버터플라이' 프로젝트 등 해외·드라마 매출 기반도 넓어지고 있다. 영화 한두 편에 의존하던 과거 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신사업 확장을 통한 사업 다각화

오피노마케팅 인수로 광고 밸류체인을 강화했고, 신설 자회사 플래시백그라운드를 통해 실감형 미디어아트 전시 사업을 시작했다. 경주 디지털미디어아트뮤지엄 등 콘텐츠 기술을 활용한 오프라인 전시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려는 계획도 밝혔다.

AI 기반 제작 효율화 기술 투자

AI 디에이징, 멀티레이어 이미지 업스케일링 등 특허를 등록하며 제작 효율을 높이려는 기술 투자가 이어지고 있다. 생성 AI를 상업 프로젝트의 일부 장면 구현에 활용하는 시도도 진행 중이라고 회사는 밝혔다.

09

약세 요인

영화 투자·제작 위축

국내 영화 신규 투자와 제작 편수가 줄면서 핵심 VFX 발주 물량이 정체되고 있다.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 매출은 늘었지만 당기순손실은 오히려 18.7% 확대돼,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이 함께 가지 못하는 모습이 나타났다.

2026년 상반기 재차 적자 확대

2025년 3~4분기 흑자 이후 2026년 1분기·2분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2분기 영업손실(-51억원)은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컸다. 매출도 2025년 4분기 155억원에서 2026년 2분기 98억원까지 줄었다.

재무구조 부담 확대

부채비율이 2023년 46.8%에서 2025년 156.1%로 크게 높아졌고,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77억원으로 순유출 전환했다. 지배주주 자본총계도 2022년 534억원에서 2025년 370억원으로 줄었다.

10

리스크 요인

최대주주 지분 담보·공탁 리스크

2025년 6월 공시에 따르면 최대주주 김용화 감독은 세금 문제로 보유주식 약 78만주를 용산세무서에 공탁했고, 신한투자증권에 본인 지분의 절반이 넘는 254만주를 주식담보대출 목적으로 제공했다. 당시 담보유지비율은 170%, 담보가치 유지가 필요한 주가 기준선은 6,525원으로 설정돼 있었다. 이후 주가 흐름에 따라 추가 담보 제공이나 대출 조건 변경 관련 공시가 나올 수 있어 확인이 필요하다.

프로젝트 집중도·흥행 의존

몇 개의 영화·드라마 프로젝트로부터 대부분의 매출이 창출되는 현상이 심화되고 있어, 대형 프로젝트에 대한 의존도가 커지고 흥행 성패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확대될 수 있다. 이는 업계 전반에서도 공통적으로 지목되는 구조적 리스크다.

재무 건전성·유동성 관리 부담

부채비율 상승과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 순유출 전환이 겹치며 유동성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지배주주 자본총계도 매년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어, 향후 자본조달이나 비용 통제 방안이 뒤따르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잠정)

    investing.com 집계 기준 다음 실적발표 예정일이 2026년 11월 18일로 잠정 제시돼 있다. 3분기 실적에서 2026년 상반기의 확대된 적자 흐름이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하반기 이후

    덱스터픽쳐스의 오리지널 IP 드라마 '너에게 다이브' 공개·유통 일정과 해외 플랫폼 반응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지속 확인 필요

    최대주주의 주식 담보·공탁과 관련한 추가 공시(추가 담보 제공, 대출 조건 변경 등) 여부를 살펴봐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 이후

    경주 디지털미디어아트뮤지엄 등 신규 전시 사업의 가동 현황과 매출 기여도를 확인해야 한다.

  5. 향후 매출 인식 시점 확인

    아마존 MGM '버터플라이', 영화 '더 문' 등 해외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점과 규모를 공시로 확인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덱스터는 VFX를 핵심 축으로 드라마·광고·해외 프로젝트·실감형 전시까지 사업을 넓혀온 종합 콘텐츠 스튜디오다. 2025년 3~4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내며 개선 신호를 보였지만, 2026년 1~2분기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2분기 영업손실은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컸다.

연간 실적은 매출이 등락을 거듭하는 가운데 영업손실 규모는 2024년 확대된 뒤 2025년 다시 줄었으나, 부채비율 상승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순유출 전환은 재무구조 측에서 눈여겨볼 변화다.

최대주주의 지분 일부가 세금 문제로 공탁되고 대출 담보로 제공된 사실도 확인된 만큼, 관련 공시 추이를 계속 살펴볼 필요가 있다. 넷플릭스·아마존 프로젝트 참여, 신규 IP 드라마, 경주 미디어아트뮤지엄 등 다각화 시도는 이어지고 있지만 매출 기여의 시점과 규모는 아직 공시로 구체화되지 않았다.

결국 다음 분기 실적과 신사업의 매출 반영 여부가 향후 실적 흐름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thinkpool.com
  2. littlebproject.com
  3. invest.deepsearch.com
  4. alphasquare.co.kr
  5. alphasquare.co.kr
  6. comp.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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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5. dexterstudio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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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aitimes.com
  18. jobkorea.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