웨어러블 로봇 기술력 및 승인 진행
휴먼인모션로보틱스의 '엑소모션-R'은 캐나다 보건부 승인을 이미 획득했으며, 2026년 하반기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 승인 획득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셀프밸런싱 기술을 탑재해 미국 IEEE 스펙트럼 등 해외 기술 매체에도 소개된 바 있다. 승인이 완료되면 글로벌 재활 로봇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실내건축 본업 매출이 급감하고 적자가 확대되는 가운데, 로봇·바이오 계열사를 통한 사업 재편이 진행 중이며 동시에 동전주 관리종목 지정 우려까지 겹친 국면이다.
2025년 매출 47.7억원으로 전년 253.0억원 대비 급감, 당기순손실은 240.3억원으로 확대
2025Q2 흑자 전환 이후 2025Q3~2026Q2 4개 분기 연속 적자, 최근 4개 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147.5억원
핵심 매출은 도배·외부차양 등 실내건축 부문이 차지하며, 로봇(휴먼인모션로보틱스)·바이오(베노바이오) 계열사는 아직 상용화 이전 단계
2026년 7월 최대주주 변경(라미쿠스→아크로 신기술조합 제241호)과 제3자배정 유상증자 결정, 2월엔 기존 유상증자·CB 발행이 상대방 귀책으로 철회
2026년 8월 종가 1,000원 미만 25거래일 지속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 코스닥 동전주 상장폐지 강화 규정과 맞물려 유동성 리스크 부각
베노티앤알은 2014년 코스닥에 상장된 회사로, 원래는 모바일 게임 사업을 영위했으나 업황 경쟁 심화로 2022년 5월 게임사업부문 영업을 중단했다.
이후 실내건축·건축마무리 공사업으로 사업 축을 옮겨 도배, 외부차양(전동커튼·블라인드류), 이중바닥재 등을 주요 제품으로 공급하고 있으며, 최근 회계연도 기준 매출의 절반가량이 도배 부문에서, 약 3분의 1이 외부차양 부문에서 발생하는 구조로 파악된다.
동시에 회사는 미래 성장동력 확보를 위해 로봇·바이오·소프트웨어 영역으로 M&A를 통한 사업 다각화를 지속해왔다.
2023년 캐나다 웨어러블 로봇 기업 휴먼인모션로보틱스(Human in Motion Robotics) 지분 45.10%를 인수했고, 이 회사는 하지마비 재활치료용 외골격 로봇 '엑소모션(XoMotion)-R'을 개발해 캐나다 보건부 승인을 획득했다.
2024년에는 소프트웨어 전문기업 알티캐스트를 인수하며 로봇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를 도모했고, 자회사 베노바이오는 황반변성 치료제 'BBRP11001'과 골관절염 치료제 'BBRP11041' 등 신약 파이프라인을 개발 중이다.
이처럼 회사는 전통적인 인테리어 공사업을 본업으로 유지하면서 로봇·바이오·소프트웨어라는 세 갈래의 신사업을 계열사 형태로 병행하는 지배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이들 신사업 계열사는 아직 본격적인 매출 기여 단계에 이르지 못한 것으로 파악되며, 연결 실적에는 주로 본업인 인테리어 공사 매출이 반영되고 있다.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서는 코스모로보틱스 등 경쟁사도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는 등 업종 내 경쟁이 형성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7억 | 2억 | 10.6% |
| 2025Q3 | 8억 | -17억 | −206.1% |
| 2025Q4 | 10억 | -15억 | −151.8% |
| 2026Q1 | 7억 | -19억 | −254.9% |
| 2026Q2 | 7억 | -9억 | −135.8%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218억 | -19억 | -219억 | −8.8% | −31.3% | 44.7% |
| 2023 | 99억 | -70억 | -79억 | −70.7% | −9.9% | 53.3% |
| 2024 | 253억 | -97억 | -34억 | −38.4% | −3.6% | 10.0% |
| 2025 | 48억 | -54억 | -238억 | −112.3% | −33.1% | 9.9%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은 47.7억원으로 2024년 253.0억원에서 81% 이상 급감했으며, 영업손실은 53.6억원으로 2024년 97.0억원 대비 오히려 축소됐지만 영업이익률은 -112.3%로 2024년 -38.4%보다 크게 악화됐다.
당기순손실은 240.3억원(지배주주 238.2억원)으로 2024년 35.9억원(지배주주 34.1억원)에서 대폭 확대돼, 영업손실 개선과 무관하게 순손실이 급증하는 괴리가 나타났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17.2억원, 영업이익 1.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6.8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나, 이후 2025년 3분기(매출 8.3억원, 영업손실 17.1억원, 순손실 25.5억원), 4분기(매출 10.2억원, 영업손실 15.5억원, 순손실 60.0억원), 2026년 1분기(매출 7.4억원, 영업손실 18.8억원, 순손실 38.0억원), 2분기(매출 7.0억원, 영업손실 9.5억원, 순손실 24.0억원)까지 4개 분기 연속 적자가 지속됐다.
이 결과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계는 147.5억원에 달해, 분기 매출 규모(각 7억~10억원 수준) 대비 손실 규모가 훨씬 크다는 점이 두드러진다.
연간 지표를 더 길게 보면 2022년 순손실 218.6억원, 2023년 79.2억원, 2024년 35.9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으나 2025년 다시 240.3억원으로 급격히 재확대됐다.
자본총계는 2024년 952.6억원에서 2025년 718.5억원으로 234억원 감소했는데, 이는 대체로 연간 순손실 규모와 궤를 같이한다. 반면 부채비율은 2024년 10.0%에서 2025년 9.9%로 안정적인 수준을 유지했으며, 2022~2023년의 44.7%, 53.3%에서 크게 낮아진 상태다.
영업손실 대비 순손실이 훨씬 크게 벌어지는 구조는 지분법 손익이나 투자평가손실 등 비영업적 요인이 상당 부분 반영됐을 가능성을 시사하나, 세부 항목별 확정 내역은 사업보고서 각주를 통해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의 본업인 실내건축·인테리어 마감재(도배, 외부차양) 시장은 건설 경기와 주택 리모델링 수요에 연동되는 특성을 지니며, 최근 매출 급감은 전방 건설·리모델링 발주 둔화와 무관하지 않을 것으로 추정된다.
반면 회사가 신사업으로 육성 중인 웨어러블 재활 로봇 시장은 고령화와 재활 수요 증가에 힘입어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으로, 휴먼인모션로보틱스는 캐나다 보건부 승인을 받은 데 이어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 승인을 추진하고 있다.
같은 웨어러블 로봇 분야에서는 코스모로보틱스가 2026년 상반기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하며 경쟁 구도가 형성되고 있으며, 두 회사 모두 아직 영업적자 상태에서 규제 승인과 상용화 성과를 놓고 경쟁하는 초기 성장 단계에 있다.
바이오 부문에서는 베노바이오가 황반변성·골관절염 치료제 후보물질의 비임상·임상 초기 단계를 진행 중으로, 신약 개발 특성상 장기간의 자금 소요와 임상 성공 불확실성이 상존한다.
소프트웨어 계열사 알티캐스트는 모빌리티, 이커머스, 통신 등 다양한 산업에 솔루션을 공급해온 업력을 보유하고 있으나 최근 몇 년간 매출 규모를 초과하는 순손실을 기록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전반적으로 회사는 안정적 현금흐름을 내는 본업이 위축되는 가운데, 성장성은 있으나 아직 수익화되지 않은 신사업 부문에 자본을 지속적으로 투입해야 하는 구조적 과제를 안고 있다.
휴먼인모션로보틱스는 재활치료용 웨어러블 로봇 '엑소모션-R'의 미국 FDA 및 한국 식약처 판매 승인을 2026년 하반기 내 획득하는 것을 목표로 절차를 진행하고 있으며, 승인 이후 글로벌 시장 공식 출시를 계획하고 있다.
동시에 유진투자증권을 상장 주관사로 선정해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을 추진 중이며, 2025년 10월 실사를 완료한 상태로 이후 예비심사 청구 등 후속 절차의 진행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2026년 7월 최대주주가 라미쿠스 외 1인에서 아크로 신기술조합 제241호로 변경되는 계약이 체결되고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함께 결정된 바 있어, 새 최대주주 체제하에서의 자금조달 완결 여부와 향후 사업 전략 방향이 향후 확인 대상이다.
다만 2025년 7월 결정됐던 유상증자 및 제11회차 전환사채 발행은 2026년 2월 상대방의 참여 철회로 백지화된 전례가 있어, 신규 자금조달 계획 역시 실행 완결까지 추적이 필요하다.
본업인 인테리어 공사 부문은 뚜렷한 신규 수주 가이던스가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은 상태로, 매출 회복 시점과 규모는 향후 공시를 통해 지켜볼 필요가 있다. 종가 1,000원 미만 상태가 이어지는 가운데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공시된 만큼, 유동성 및 상장 유지 요건 충족 여부도 단기적으로 중요한 변수다.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밑도는 구간에 위치한다. 다만 2024년에서 2025년으로 넘어오며 순손실 확대로 자본총계가 줄어든 만큼, 순자산가치 자체가 축소되는 흐름이었다는 점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이익 지표 측면에서는 최근 네 개 분기 연속 적자가 이어지며 주가 대비 이익 비율을 산출하기 어려운 상태이고, 과거 흑자·적자를 오가는 실적 변동성이 컸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 비교의 기준점을 잡기가 쉽지 않다. 배당은 최근 지급 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수익률 관점에서의 매력은 제한적인 편이다.
결국 현재 밸류에이션은 본업 실적 회복 여부와 로봇·바이오 신사업의 상용화·상장 진행 상황, 그리고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 해소 여부에 따라 시장의 재평가 방향이 달라질 수 있는 구간으로 판단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휴먼인모션로보틱스의 '엑소모션-R'은 캐나다 보건부 승인을 이미 획득했으며, 2026년 하반기 미국 FDA와 한국 식약처 승인 획득을 목표로 절차가 진행되고 있다. 해당 로봇은 셀프밸런싱 기술을 탑재해 미국 IEEE 스펙트럼 등 해외 기술 매체에도 소개된 바 있다. 승인이 완료되면 글로벌 재활 로봇 시장 진출의 발판이 될 수 있다.
2025년 부채비율은 9.9%로 2022~2023년의 44.7%, 53.3%에서 크게 낮아진 안정적 수준이다. 순손실이 지속되는 가운데서도 차입 부담이 크지 않다는 점은 단기 재무적 압박을 완화하는 요인이다. 다만 이는 자본총계 감소와 병행되는 것으로, 절대적 자본 규모 축소는 함께 살펴봐야 한다.
2026년 7월 최대주주가 아크로 신기술조합 제241호로 변경되는 계약이 체결됐고, 약 100억원 규모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가 함께 결정됐다. 앞선 유상증자·CB 철회 전례가 있는 만큼 신규 조달 완결 여부는 지켜봐야 하나, 완결 시 유동성 보강과 사업 재편의 계기가 될 수 있다.
2025년 매출은 47.7억원으로 전년 253.0억원 대비 81% 이상 급감했고, 영업이익률은 -112.3%로 크게 악화됐다. 순손실은 240.3억원으로 전년 35.9억원에서 큰 폭으로 확대됐다. 본업 회복의 구체적 계기가 아직 공개적으로 확인되지 않는다.
2025년 2분기 흑자 이후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지속됐다. 최근 4개 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계는 147.5억원으로, 분기 매출 규모 대비 손실 폭이 매우 크다. 손익 개선의 뚜렷한 변곡점이 아직 나타나지 않고 있다.
2026년 8월 12일 기준 종가 1,000원 미만 상태가 25거래일 지속됐다는 공시가 나왔으며, 코스닥 상장규정상 30거래일 연속 지속 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될 수 있다. 2026년 7월 시행된 강화된 상장폐지 규정 아래 다수의 코스닥 기업이 유사한 우려 공시를 낸 상태다. 이는 유동성과 상장 유지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사안이다.
2026년 7월 시행된 강화된 코스닥 상장폐지 규정에 따라 종가 1,000원 미만이 30거래일 연속되면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90거래일 중 45거래일 이상 기준을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에 들어간다. 회사는 이미 25거래일 연속 미달로 우려 공시를 낸 상태였다. 주가 회복 여부와 관리종목 지정·해제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5년 7월 결정된 유상증자와 제11회차 전환사채 발행이 2026년 2월 상대방 귀책으로 철회된 전례가 있으며, 이후에도 다회차 CB 관련 공시 정정이 반복된 것으로 파악된다.
언론 보도에 따르면 회사의 실질 지배주주와 연계된 인물들이 과거 여러 M&A에서 단기 차익을 실현해온 패턴이 지적된 바 있어, 신규 자금조달 및 지배구조 변경이 완결되는 과정을 주의 깊게 지켜볼 필요가 있다. 재무적투자자(FI)의 지분 처분에 따른 오버행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로봇 계열사의 미국 FDA·한국 식약처 승인과 코스닥 상장, 바이오 계열사의 신약 후보물질 임상 개발은 모두 규제 기관의 심사 결과와 일정에 의존하는 불확실성을 내포한다. 이들 신사업이 아직 본격적인 매출에 기여하지 못하는 상태에서 승인·상장이 지연될 경우 추가 자금 투입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계열사 지분법 손익 등 비영업적 요인이 연결 순손실 확대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되는 만큼, 관련 리스크는 향후 공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종가 1,000원 미만 지속 여부와 관리종목 지정·해제 관련 추가 공시를 확인해 상장 유지 요건 충족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매출 회복 여부와 손익 개선 여부, 지분법 손익 등 비영업 요인의 세부 내역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휴먼인모션로보틱스의 '엑소모션-R'에 대한 미국 FDA 및 한국 식약처 판매 승인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휴먼인모션로보틱스의 코스닥 기술특례 상장 예비심사 청구서 제출 등 상장 절차 진행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7월 결정된 최대주주 변경 및 약 100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잔금 납입·완결 여부를 공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베노티앤알은 실내건축이라는 전통적 본업이 2025년 들어 매출과 수익성 모두 급격히 위축된 가운데, 로봇(휴먼인모션로보틱스)·바이오(베노바이오)·소프트웨어(알티캐스트) 등 신사업을 계열사 형태로 병행 육성하는 전환기에 있다.
분기 실적은 2025년 2분기 흑자 이후 4개 분기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며, 최근 4개 분기 지배주주 순손실은 147.5억원에 달해 손익 안정성이 아직 확보되지 않은 상태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한 자릿수대로 안정적이나 순손실 지속에 따른 자본총계 축소가 병행되고 있다.
2026년 7월 최대주주 변경과 유상증자 결정이 있었던 반면, 앞선 자금조달 계획이 상대방 귀책으로 철회된 전례도 존재해 신규 계획의 완결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여기에 더해 2026년 8월 종가 1,000원 미만 지속에 따른 관리종목 지정 우려 공시가 나온 만큼, 강화된 코스닥 상장폐지 규정 하에서의 유동성·상장유지 리스크가 단기적으로 중요한 변수로 부각된다.
투자 판단에 앞서 본업 회복 신호, 신사업의 규제 승인·상장 진행 상황, 그리고 관리종목 관련 공시를 종합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