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자·부품204270

제이앤티씨

21,850원▼ 0.4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3조원
거래대금
184억원
거래량
83만주
상장주식수
5,785만주
PER
—
PBR
5.0배
EPS
-1,173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심화 속 유리 신사업 분기점

모바일 커버글라스 축소로 본업 매출이 4년 만에 절반 수준으로 줄어든 가운데, 회사의 무게중심은 반도체 TGV 유리기판과 HDD 유리플래터로 옮겨가고 있으나 아직 손익으로는 확인되지 않았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1,857억원으로 2023년 3,234억원에서 크게 줄었고, 영업손실 780억원(영업이익률 -42.0%)과 지배주주 순손실 916억원으로 적자 폭이 확대됐다.

  2. 2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은 114억원으로 직전 분기보다 축소됐으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388억원에 영업손실 250억원으로 다시 확대됐다.

  3. 3

    2026년 6월 유럽·미국 럭셔리 브랜드를 포함한 3개 고객사로부터 총 2,500억원 규모 차량용 3D 커버글라스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고 회사가 밝혔다.

  4. 4

    TGV 유리기판은 2026년 6월 0.3~2.0mm 두께 라인업 개발 완료를 발표하고 7월 일본 TOPPAN과 상용화 협약을 체결했으며, 회사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제시했다.

  5. 5

    2025년 말 부채비율은 121.3%로 2022년 56.1%에서 크게 높아졌고,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마이너스 23억원으로 전년의 플러스 387억원에서 돌아섰다.

02

사업 구조

제이앤티씨는 1996년 설립돼 2020년 3월 코스닥에 상장된 첨단소재·고정밀 부품 업체로, 사업은 크게 강화유리(커버글라스)와 커넥터 두 부문으로 나뉜다.

강화유리 부문은 스마트폰 전면 커버글라스와 카메라 윈도우, 스마트워치 커버, 자동차용 3D 커버글라스를 만들고, 커넥터 부문은 C타입 인터페이스와 SIM 등 모바일 접속 부품을 담당한다.

회사는 2014년 3D 커버글라스 양산, 2019년 키리스(Keyless) 커버글라스, 2020년 자동차용 일체형 3D 커버글라스를 상용화했다고 밝히고 있으며, 생산은 100% 자회사인 베트남 법인(JNTC VINA)이 중심이다.

고객 구조는 국내 디스플레이·모듈 업체와 중화권 스마트폰 진영이 병존하는 형태였으나, 중화권 고객사의 칩 수급 문제로 모바일 물량이 줄어든 것이 최근 매출 축소의 핵심 원인으로 지목된다.

이 공백을 메우기 위해 회사는 차량용 커버글라스 비중을 키우고 있으며, 2026년 6월에는 유럽·미국 럭셔리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한 3개 고객사로부터 총 2,500억원 규모의 차량용 3D 커버글라스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회사는 이번 수주로 총 7개 차량 모델 양산 체제를 갖추게 된다고 설명했고, 대표이사는 북미 전기차 브랜드와의 신규 프로젝트 수주도 앞두고 있다고 언급했다. 신사업 축은 두 갈래다.

TGV 유리기판은 유리 가공부터 관통홀 형성·도금까지 전 공정을 내부에서 수행하는 수직계열화 체계를 구축했고, 계열사 진우엔지니어링의 설비 제작 기술과 커넥터 사업의 도금 기술, 강화유리 사업의 레이저·식각·절단 기술을 적용한다고 회사는 설명한다.

HDD 유리플래터는 베트남 현지 법인 1차 양산라인 설치를 마쳤으며, 회사는 베트남 비엣찌 공장 설비투자 규모를 기존 200억원에서 330억원으로 확대한다고 공시했다고 밝혔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61억-238억−42.5%
2025Q3391억-179억−45.9%
2025Q4424억-221억−52.0%
2026Q1400억-114억−28.6%
2026Q2388억-250억−64.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613억-443억-588억−27.5%−17.5%56.1%
20233,234억285억177억8.8%5.0%84.3%
20242,732억-461억-334억−16.9%−9.9%89.7%
20251,857억-780억-916억−42.0%−37.0%121.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실적 흐름은 한 차례 회복 뒤 재차 악화된 모습이다. 2022년 매출 1,613억원에 영업손실 443억원(영업이익률 -27.5%)이었던 실적은 2023년 매출 3,234억원, 영업이익 285억원(영업이익률 8.8%), 지배주주 순이익 177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그러나 2024년에는 매출이 2,732억원으로 줄고 영업손실 461억원(영업이익률 -16.9%), 지배주주 순손실 334억원을 기록했으며, 2025년에는 매출 1,857억원, 영업손실 780억원(영업이익률 -42.0%), 지배주주 순손실 916억원으로 손실 폭이 한층 커졌다.

회사는 신규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과 시제품·샘플 생산비 증가, 중화권 모바일 제품군 매출 감소에 따른 재고평가손실 등으로 실적이 급격히 변동했다고 공시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561억원·영업손실 238억원, 3분기 391억원·179억원, 4분기 424억원·221억원, 2026년 1분기 400억원·114억원으로 1분기에 손실 폭이 좁혀졌지만,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388억원에 영업손실 250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247억원으로 다섯 분기 가운데 가장 큰 영업손실을 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는 매출 1,603억원, 영업손실 764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670억원이다.

재무 구조도 함께 무거워졌는데, 부채총계 3,005억원과 자본총계 2,477억원으로 2025년 말 부채비율은 121.3%였고 이는 2022년 56.1%, 2023년 84.3%, 2024년 89.7%에서 계단식으로 올라온 수치다.

현금흐름은 2024년 영업활동현금흐름 플러스 387억원에서 2025년 마이너스 23억원으로 돌아섰다. 회사는 2024년과 2025년 영업손실로 재무현황이 악화되고 외부 자금조달 결과 매출액의 10% 수준을 상회하는 이자비용이 발생했다고 증권신고서에서 밝혔다.

05

산업 분석

회사가 놓인 전방시장은 세 개의 서로 다른 사이클로 갈라져 있다. 첫째, 모바일 커버글라스는 중화권 고객사 물량 감소로 구조적 역풍을 맞은 영역이고, 회복은 특정 고객사의 부품 수급 정상화 여부에 크게 좌우된다.

둘째, 차량용 커버글라스는 자율주행과 전기차 확산에 따른 차량용 디스플레이의 대형화·고급화 수요가 배경이며, 프로젝트 단위로 수년에 걸쳐 매출이 인식되는 구조라 단기 변동성은 상대적으로 낮다. 셋째, 신사업인 유리 소재 영역은 인공지능 투자 사이클과 직접 연결된다.

유리 플래터는 알루미늄 대비 열적 안정성이 뛰어나고 더 얇은 두께 구현이 가능해 동일 공간에 더 많은 플래터를 탑재할 수 있으며, 높은 평탄도로 단위 면적당 저장 밀도도 높일 수 있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 글로벌 HDD 유리플래터 시장은 일본 HOYA가 사실상 독점하고 있으며,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로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지면서 HDD 업체들의 공급망 다변화 수요가 확대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TGV 유리기판은 기존 유기기판을 유리로 대체하는 차세대 패키징 기술로, 고속 신호 전달과 발열 제어, 전력 효율이 중요해지면서 낮은 전기 손실과 열 안정성이 부각되는 분야다.

다만 유리기판은 아직 업계 전반이 상용화 이전 단계로, 국내외 소재·기판·장비 업체가 동시에 진입을 시도하고 있어 표준과 채택 시점이 확정되지 않았다는 점이 공통 리스크다.

06

전망

회사가 공개한 신사업 일정은 2026년을 매출 가시화의 시작점으로, 2027년을 유리기판 양산 시점으로 잡고 있다.

회사는 2024년 반도체 유리기판 사업 진출 이후 약 2년 만에 전 공정 수직계열화를 구축했다고 밝히며, 대표이사는 글로벌 톱티어 반도체 기업과 일본·유럽·중화권 패키징 업체들과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프로젝트와 평가를 진행 중이고 베트남이 아닌 국내에 전략적 양산라인 증설을 검토하고 있다고 말했다.

2.0mm 제품은 1.0mm 원장 2장을 접합하는 방식이 아니라 단일 원장으로 구현했으며 양산수율 약 94%를 확보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일본 TOPPAN과는 2026년 7월 상용화 협약을 체결해 기술 검증과 양산 적용을 함께 추진한다고 발표했다.

HDD 쪽에서는 글로벌 HDD 업체와 유리플래터 증량평가를 진행 중이며 증량평가는 양산 직전 단계라고 회사가 설명했고, 해당 업체의 품질 적합성 평가도 통과했다.

외부 추정치로는 스몰인사이트리서치가 2026년 5월 보고서에서 2026년 매출 4,011억원과 영업이익 689억원 흑자 전환을 전망하고 HDD 사업만으로 2,000억~3,000억원 수준 매출이 가능하다고 추정했다.

다만 회사가 이미 공시한 2026년 상반기 실적은 1분기 400억원, 2분기 388억원으로 합산 788억원이어서, 이러한 연간 전망치와의 격차는 하반기 신사업 매출 인식 속도에 전적으로 달려 있다.

같은 보고서는 실제 양산 지연 가능성과 공격적인 설비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 우려를 이유로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5.0배
ROE
-27.1%
EPS
-1,173원
BPS
3,807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기준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이익 기준 배수는 산출되지 않으며, 화면의 주가수익비율 항목이 비어 있는 것도 그 때문이다.

결과적으로 시장 가격은 현재 손익이 아니라 유리기판·HDD 플래터의 상용화 가능성을 반영하는 구조이고, 주가는 회사의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서 형성돼 있다. 최근 결산에서 현금배당이 지급되지 않았으므로 배당수익률로 비교할 근거도 없다.

참고로 유진투자증권은 2026년 4월 리포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만 6,000원을 제시하며 당시 주가가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국내 동종업계 평균 배수를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된다고 평가했고, 스몰인사이트리서치는 2026년 5월 보고서에서 양산 지연과 설비투자 부담을 이유로 투자의견을 제시하지 않았다고 밝혔다.

두 견해의 간격 자체가 이 종목의 밸류에이션이 실적 지표보다 신사업 진척 공시에 좌우된다는 점을 보여준다. 따라서 배수의 근거를 확인하려면 공급계약 체결과 매출 인식이 실제 분기 손익에 나타나는지를 순서대로 점검하는 방식이 실무적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전장 커버글라스 수주 잔량의 실체

회사는 2026년 6월 유럽·미국 럭셔리 완성차 브랜드를 포함한 3개 고객사로부터 총 2,500억원 규모의 차량용 3D 커버글라스 공급 계약을 확보했다고 밝혔다.

5만회 이상 내구성을 검증한 지문방지 코팅과 눈부심 방지 스프레이 코팅, 곡면 인쇄, 3D 열성형 기술을 근거로 수주했다고 설명했으며, 2021년 차량용 3D 커버글라스 양산 이후 이번 수주로 총 7개 차량 모델 양산 체제를 갖춘다고 밝혔다.

모바일 대비 프로젝트 수명이 길고 모델이 누적되는 구조여서 매출 기반이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다. 이는 신사업이 지연되더라도 본업 매출의 하방을 지지할 수 있는 요소다.

유리기판 기술 진척의 외부 검증

회사는 2026년 6월 유리두께 0.3mm에서 2.0mm까지 멀티 라인업을 확보했으며 일부 대만·한국 기판 제조사의 검증이 완료되고 일본 소재 제조사와 검증이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이어 7월에는 일본 TOPPAN 홀딩스와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상용화 협약을 체결해 기술 검증과 양산 준비를 공동 수행하기로 했으며, 2027년 양산을 목표로 한다고 밝혔다. 자체 발표에 그치지 않고 외부 파트너와의 협약 형태로 진척이 공개된 점이 이전 단계와 다르다. 다만 협약은 계약 규모와 일정이 공개되지 않은 형태라는 점은 함께 고려해야 한다.

HDD 플래터의 공급망 다변화 수요

회사는 글로벌 HDD 업체와 유리플래터 증량평가를 진행 중이며 증량평가가 양산 직전 단계라고 설명했고, 해당 업체의 품질 적합성 평가도 통과했다.

현재 이 시장은 일본 HOYA가 사실상 독점 구조여서, 데이터센터 투자 확대에 따른 공급 부족 우려가 커질 경우 HDD 업체들의 공급처 다변화 수요가 커진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진입장벽이 높은 만큼 일단 인증을 통과한 공급사의 위치는 방어적이다. 다만 첫 양산 계약의 규모와 단가가 공개되지 않아 수익성 기여는 아직 정량화되지 않았다.

09

약세 요인

적자 규모가 매출 대비 과중

2025년 영업손실 780억원은 같은 해 매출 1,857억원의 40%를 넘는 규모이며, 영업이익률은 -42.0%로 2024년 -16.9%에서 크게 악화됐다. 2026년 1분기 영업손실이 114억원으로 줄었다가 2분기에 250억원으로 다시 확대된 점도 비용 통제가 안정적이지 않음을 시사한다.

매출은 2025년 3분기 391억원 이후 다섯 분기 연속 400억원 내외에 머물러 고정비를 흡수하기 어려운 수준이다. 신사업 매출이 본격적으로 인식되기 전까지는 손실이 계속 자본을 소진하는 구조다.

재무 부담과 희석 가능성

2025년 말 부채비율은 121.3%로 2022년 56.1%에서 두 배 이상 높아졌고, 자본총계 2,477억원에 부채총계 3,005억원 구조다.

회사는 2025년 유동비율이 136.87%로 전년 대비 259.68%포인트 감소했으며, 이는 한울앤제주의 종속회사 편입과 두 차례 전환사채 발행에 기인한다고 설명했다. 2026년 1분기에는 연구개발 및 운영자금 목적으로 제5회차 전환사채 50억원을 상상인저축은행을 인수인으로 발행했다고 밝혔다.

또한 2026년 4월 9일 이사회에서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의 유상증자를 결의했다. 전환사채와 증자가 반복되면 주식 수 증가에 따른 지분 희석 요인이 남는다.

기대치와 실제 실적의 간격

외부 추정치는 2026년 매출 4,011억원과 영업이익 689억원 흑자 전환을 전망했다. 그러나 확정 공시된 2026년 1분기 매출은 400억원, 2분기는 388억원으로 상반기 합산 788억원에 그쳤고, 영업손익도 두 분기 모두 적자였다.

하반기에 남은 기간으로 연간 전망치를 채우려면 신사업 매출이 단기간에 대규모로 인식돼야 하는 구조다. 실제 계약 공시 없이 전망만 앞서 나갈 경우 기대치 조정 위험이 뒤따른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지역 리스크

중화권 고객사의 칩 수급 문제로 모바일 제품 물량이 감소하며 강화유리 매출이 축소되고 재고평가손실 등 비용이 발생해 실적이 악화됐다는 설명이 제시됐다. 특정 고객사 의존도가 높은 구조에서는 지정학·수출규제 변수가 매출에 즉각 반영된다.

회사는 차량용과 인도 시장 등으로 다변화를 시도하고 있으나 대체 속도가 감소 폭을 상쇄하기까지 시간이 필요하다. 생산이 베트남 법인에 집중돼 있어 현지 인건비·환율·인프라 변수도 원가에 직접 작용한다.

신사업 상용화 시점 리스크

회사는 2027년 양산을 목표로 글로벌 종합반도체기업과 중화권·일본·유럽·국내 패키징 업체들과 프로젝트 및 평가를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유리기판은 업계 전반이 아직 상용화 이전 단계여서 최종 채택 시점과 표준이 확정되지 않았다.

양산 지연 가능성과 공격적인 설비투자에 따른 재무 부담이 투자의견 유보 사유로 지적됐다. 평가·협약 단계가 구속력 있는 공급계약으로 전환되지 않으면 선행 투자만 비용으로 남는다.

자금조달·지배구조 관련 리스크

회사는 영업적자가 지속되면 재무안정성이 악화되어 지속 경영에 부정적 영향을 미칠 수 있으며, 주가 하락에 따른 차입금 상환 요구나 만기연장 불이행, 추가 차입 가능성도 존재한다고 스스로 기재했다.

관계사 한울앤제주가 2026년 3월 29일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됨에 따라 회사가 조합을 통해 보유한 지분에 6개월 보호예수 의무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회사와 경영진은 저하된 재무안정성에 책임감을 느낀다고 밝히며 유상증자 자금을 운영자금에 사용하고 관계기업·금융자산 처분으로 재무건전성을 개선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본업 회복이 지연되는 동안 조달이 반복되면 이자비용과 희석이 동시에 누적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2026년 2분기 매출 388억원·영업손실 250억원 대비 매출이 증가 전환하는지, 신사업 관련 매출이 별도로 인식되기 시작하는지가 핵심이다.

  2. 2026년 4분기

    HDD 유리플래터의 증량평가가 구속력 있는 공급계약과 양산 전환 공시로 이어지는지 확인. 회사가 양산 직전 단계라고 설명한 만큼, 계약 규모와 납품 개시 시점이 공시되는지가 실적 반영의 분기점이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대표이사가 검토 중이라고 밝힌 국내 TGV 양산라인 증설의 투자 규모·자금 조달 방식 공시. 증설 결정은 수요 확인의 신호일 수 있으나, 조달 방식에 따라 부채비율과 주식 수에 영향을 준다.

  4. 2027년 2~3월

    2026년 연간 확정 실적과 사업보고서. 2025년 영업이익률 -42.0%, 부채비율 121.3%, 영업활동현금흐름 마이너스 23억원이 어느 방향으로 움직였는지, 부문별 매출 구성이 어떻게 재편됐는지를 함께 점검한다.

  5. 2027년 중

    회사가 목표로 제시한 TGV 유리기판 양산 시점 도달 여부와 TOPPAN 협약의 후속 계약화. 협약 단계에서는 규모와 일정이 공개되지 않았으므로, 구체적 수량·단가가 공시로 확인되는지가 관건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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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제이앤티씨는 모바일 커버글라스 중심 기업에서 유리 소재 기업으로 사업 구조를 바꾸는 과정의 한가운데에 있다. 숫자로 보면 그 전환 비용이 상당하다.

매출은 2023년 3,234억원에서 2025년 1,857억원으로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손익은 285억원 이익에서 780억원 손실로 반전됐으며 부채비율은 84.3%에서 121.3%로 높아졌다.

2026년 들어서도 1분기 400억원·영업손실 114억원, 2분기 388억원·영업손실 250억원으로 손익 회복은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반면 사업 측면에서는 2,500억원 규모 차량용 커버글라스 수주, 0.3~2.0mm TGV 유리기판 라인업 개발과 TOPPAN 상용화 협약, 글로벌 HDD 업체 증량평가 진입 등 진척 사실이 순차적으로 공개됐다.

결국 두 흐름 가운데 어느 쪽이 먼저 손익에 도달하는지가 이 회사를 보는 기준이며, 신사업 매출 인식 시점과 자금 조달 방식이 그 속도를 결정한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됐으며 투자의견이나 매수·매도 권유를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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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edaily.co.kr
  2. newspim.com
  3. thelec.kr
  4. goinsider.kr
  5. kind.krx.co.kr
  6. v.daum.net
  7. mt.co.kr
  8. 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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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