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200780

비씨월드제약

3,050원▲ 1.6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25억원
거래대금
16,069,225원
거래량
5,348주
상장주식수
1,067만주
PER
—
PBR
0.4배
EPS
-303원
배당수익률
3.31%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이익 변동성 속 DDS 파이프라인 확장

약물전달시스템(DDS) 기술을 앞세운 비씨월드제약은 매출은 안정적이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분기마다 등락을 거듭하며 실적 신뢰도가 관전 포인트로 남아있다.

  1. 1

    2022~2025년 연간 매출은 727억~758억원 구간에서 정체된 반면 영업이익은 2023년 63.7억원에서 2024년 15.0억원으로 급감 후 2025년 20.0억원으로 소폭 회복했다.

  2. 2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44.3억원, 2025년 -49.0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매년 흑자를 유지했다.

  3. 3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9.1%로 개선되며 순이익도 흑자 전환했지만 2분기 들어 영업이익률이 0.7%로 다시 낮아지고 순이익도 적자로 돌아섰다.

  4. 4

    DDS 원천기술을 바탕으로 Qutenza 패치, 4SEAL 지혈제 등 신규 라이선스 제품과 P-CAB 계열 위장질환 치료제, 고혈압치료제 암바로오디정을 잇달아 출시했다.

  5. 5

    2026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 과제에 선정돼 AI·양자역학 기반 항생제 내성 대응 후보물질 발굴에 나섰으나 아직 초기 연구 단계다.

02

사업 구조

비씨월드제약은 약물전달시스템(DDS)에 특화된 국내 제네릭·개량신약 전문 제약사다. 회사는 장기지속형주사제(마이크로스피어), 나노서스펜션, 경구위체류시스템, 서방정 붕해정 등 4가지 DDS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제품군은 마취통증약, 순환계약, 항생제, 기타처방약 등으로 구성되며,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항생제 42%, 기타처방약 25%, 마취통증약 18%, 순환계약 15%였고 2분기에는 기타처방약과 항생제가 각각 33%로 늘어난 구성을 보였다.

생산은 경기 여주공장(정제·액상주사제·동결건조주사제)과 강원 원주공장(카바페넴계 항생제 전용)에서 이뤄지며, 두 공장은 유럽·미국 GMP 및 국내 KGMP 인증을 갖추고 위탁개발생산(CDMO) 사업도 병행하고 있다.

자회사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소아 중증 침흘림 치료제 출시와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해외 진출 교두보 확보를 추진하고 있다.

최근에는 독일 Grunenthal의 통증 패치 Qutenza 국내 독점판매권과 영국 Grena의 지혈제 4SEAL 독점공급권을 확보했고, 고혈압치료제 암바로오디정과 P-CAB 계열 위장질환 치료제를 새로 출시하며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다.

수출은 베트남·태국·미얀마·필리핀 등 아시아 시장을 중심으로 확대되어 왔으며, 회사는 2025년 4월 향후 3년 내 매출 대비 수출 비중을 30%까지 늘리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국내 처방의약품 시장에서는 유한양행, 종근당, GC녹십자, 한미약품 등 대형 제네릭·개량신약 기업들과 함께 경쟁하며, 규모 면에서는 중소형 전문기업으로 분류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04억18억8.9%
2025Q3193억1억0.8%
2025Q4203억7억3.5%
2026Q1198억18억9.1%
2026Q2210억1억0.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727억19억3억2.6%0.4%136.1%
2023751억64억26억8.5%3.2%130.5%
2024748억15억-44억2.0%−5.8%132.0%
2025758억20억-49억2.6%−6.9%143.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비씨월드제약의 연간 매출액은 2022년 727억원, 2023년 751억원, 2024년 748억원, 2025년 758억원으로 최근 4년간 720억~760억원대에서 큰 변동 없이 유지됐다.

영업이익은 2022년 18.6억원(영업이익률 2.6%), 2023년 63.7억원(8.5%)으로 급증했다가 2024년 15.0억원(2.0%)으로 되돌아간 뒤 2025년 20.0억원(2.6%)으로 소폭 회복했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2.8억원, 2023년 26.3억원으로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4년 -44.3억원, 2025년 -49.0억원으로 2년 연속 순손실을 기록하며 영업이익 흐름과 다른 방향을 보였다.

이 같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2025년 매년 40억~109억원의 흑자를 유지한 점과 대비되며, 비영업적 요인이 순이익에 부담을 준 것으로 해석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04억원·영업이익 18.2억원(8.9%)에서 3분기 192억원·영업이익 1.5억원(0.8%)으로 마진이 크게 낮아졌고, 4분기에는 매출 203억원·영업이익 7.2억원(3.5%)으로 다소 회복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98억원, 영업이익 18.1억원(9.1%)을 기록하며 지배주주 순이익도 3.3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분기에는 매출 210억원으로 늘었음에도 영업이익이 1.5억원(0.7%)으로 급감하고 순이익도 -11.3억원으로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실제로 업계 집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비씨월드제약의 영업이익률은 9.11%였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3.49%포인트, 순이익률은 15.81%포인트 개선된 수치로 나타났다.

다만 앞선 2025년 1분기에는 연결 기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2.9% 감소하고 영업손실은 44.2%, 순손실은 32.6% 늘어나는 등 경쟁 심화와 비용 부담으로 수익성이 악화된 바 있어, 최근의 개선은 낮은 기저에서 출발한 반등으로 볼 수 있다.

이처럼 분기 실적은 제품 믹스나 일회성 요인에 따라 등락이 큰 편으로, 연간 단위로도 2023년의 높은 마진을 아직 재현하지 못하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처방의약품 시장은 제네릭·개량신약 기업들의 경쟁이 치열하고, 건강보험 약가 정책에 실적이 직접 영향을 받는 구조다.

비씨월드제약이 속한 DDS 분야는 장기지속형주사제, 나노서스펜션 등 제형 기술을 통해 오리지널 의약품과 차별화를 시도하는 영역으로, 국내 다수 제약사들이 유사 기술 개발에 나서며 경쟁이 확대되고 있다.

정부는 AI 기반 신약 후보물질 발굴을 지원하는 연구개발 과제를 운영하고 있으며, 비씨월드제약은 2026년 9월 '중소기업 유망기술-AI 후보물질 탐색' 과제에 주관연구개발기관으로 선정돼 항생제 내성 대응 후보물질 발굴에 나섰다.

이는 큐노바와 공동으로 범-베타-락타마제와 페니실린 결합 단백질을 동시에 표적하는 선도물질을 확보하는 것을 목표로 하며, 현재는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연구 초기 단계다. 항생제·마취통증약 등 전문의약품 영역은 병원 처방 의존도가 높아 의료 정책 변화에도 민감하게 반응한 사례가 있다.

CMO/CDMO 부문에서는 여주·원주 공장의 EU-GMP·cGMP·KGMP 인증을 활용해 글로벌 제약사와의 위탁생산 계약을 확대하려는 시도가 이어지고 있다.

수출 측면에서는 아시아 시장 중심에서 일본, 캐나다, 미국·중남미로 영역을 넓히려는 계획이 진행 중이며, 이는 국내 중소형 제약사들이 공통적으로 추진하는 성장 전략과 궤를 같이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을 재창립 20주년으로 규정하고 지난 6월 기념식을 개최했으며, 신제품 적시 출시와 원가혁신, 설비·업무 자동화, AI·오픈이노베이션을 통한 연구개발 기반 마련을 올해 성장 전략으로 제시했다.

자회사 비씨월드헬스케어는 소아 중증 침흘림 치료제의 성공적 출시와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글로벌 진출 교두보 확보를 목표로 내세웠다.

실제로 2026년 들어 고혈압치료제 암바로오디정(5월), P-CAB 계열 위장질환 치료제(5월)를 새로 출시했고, 통증 패치 Qutenza와 지혈제 4SEAL의 국내 독점 판매·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제품 라인업을 확충했다. 신규 ERP 재구축과 조직 효율화도 함께 추진 중이라고 밝혔다.

연구개발 측면에서는 2026년 9월 중소벤처기업부 과제에 선정돼 큐노바와 함께 AI·양자역학 기반 항생제 내성 대응 후보물질 발굴에 나섰으며, 확보된 선도물질은 비임상 개발 단계로 연계해 신규 파이프라인으로 발전시킬 계획이라고 밝혔다.

수출은 기존 아시아 시장에서 일본 진출과 캐나다 상위 제약사와의 협력 논의 등을 통해 확대를 모색하고 있으며, 회사는 3년 내 수출 비중 30% 달성을 목표로 제시한 바 있다.

다만 이러한 신제품·파이프라인의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아직 공시로 구체화되지 않아, 향후 분기 실적과 사업보고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4배
ROE
-4.1%
EPS
-303원
BPS
6,770원
주당배당금
100원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동안 지배주주 순이익이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어 주가수익비율 기반의 비교는 제한적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1배를 밑돌며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다.

회사는 매년 소액의 현금배당을 유지해 왔으나 배당수익률은 업종 평균 대비 두드러지지 않는 수준으로 평가된다. 2023년의 높은 영업이익률(8.5%)과 비교하면 최근 2년간의 이익 회복은 아직 그 수준에 미치지 못하고 있다.

시가총액이 작고 유동성이 제한적인 소형 코스닥 종목 특성상 실적 발표나 계약 공시에 따라 가치평가 지표의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DDS 원천기술 기반 차별화

회사는 장기지속형주사제, 나노서스펜션, 경구위체류시스템, 서방정 붕해정 등 4가지 DDS 원천기술을 보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를 바탕으로 여주·원주 공장에서 EU-GMP·KGMP 인증을 갖춘 생산과 CDMO 사업을 병행하고 있다. 단순 제네릭이 아닌 제형 기술 차별화를 통해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려는 전략이 지속되고 있다.

신제품·라이선스 파이프라인 확대

2026년 들어 고혈압치료제 암바로오디정과 P-CAB 계열 위장질환 치료제를 새로 출시했고, 독일 Grunenthal의 통증 패치 Qutenza와 영국 Grena의 지혈제 4SEAL의 국내 독점 판매·공급권을 확보했다.

자회사 비씨월드헬스케어도 소아 중증 침흘림 치료제 출시와 카바페넴계 항생제의 글로벌 진출을 추진 중이다. 다양한 신제품·라이선스 확보가 매출원 다각화로 이어질 잠재력이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의 꾸준한 흑자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40억~109억원 규모로 흑자를 유지했다. 이는 같은 기간 순이익이 적자를 보인 2024~2025년에도 이어진 흐름이다. 현금창출력이 실적 대비 상대적으로 안정적임을 보여준다.

09

약세 요인

순이익 변동성과 2년 연속 적자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44.3억원, 2025년 -49.0억원으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2026년에도 1분기 흑자(3.3억원) 후 2분기 적자(-11.3억원)로 분기마다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패턴이 이어지고 있다.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낮다는 점이 부담 요인이다.

낮고 불안정한 영업이익률

2025년 영업이익률은 2.6%로 2023년의 8.5%에 크게 못 미친다. 분기별로도 0.7%(2026년 2분기)에서 9.1%(2026년 1분기)까지 큰 폭으로 오르내렸다. 안정적인 마진 구조를 확보하지 못한 모습이다.

매출 성장 정체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간 매출은 727억원에서 758억원 사이의 박스권에서 벗어나지 못했다. 뚜렷한 외형 성장이 나타나지 않고 있다. 신제품·수출 확대 전략의 매출 기여가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는다.

10

리스크 요인

약가·정책 리스크

국내 처방의약품은 건강보험 약가 정책의 영향을 직접 받으며, 제네릭·개량신약 경쟁 심화가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과거 의정갈등에 따른 진료 축소가 실적에 영향을 준 사례도 있었다. 정책 변화에 따른 실적 민감도가 상대적으로 높은 편이다.

수출·환율 리스크

수출 비중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나 현재 수출 비중이나 진행 속도는 구체적으로 공시되지 않았다. 환율 변동과 해외 파트너사와의 계약 조건 변화가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목표한 수출 확대가 계획대로 진행되지 않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파이프라인·R&D 불확실성

2026년 9월 선정된 AI 기반 항생제 내성 대응 R&D 과제는 아직 후보물질 발굴을 위한 초기 연구 단계다. 소아 침흘림 치료제 등 신규 파이프라인의 상업화 시점과 성공 여부도 확정되지 않았다. 초기 단계 연구개발 특성상 상업화까지 시간과 불확실성이 수반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분기보고서) 발표를 통해 영업이익률 개선이 2분기의 급락에서 회복되는지, 순이익 흑자·적자 등락이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2027년 초

    Qutenza 패치와 4SEAL 지혈제, P-CAB 위장질환 치료제, 암바로오디정 등 신규 출시 제품의 매출 반영 규모를 사업보고서·IR을 통해 확인할 시점이다.

  3. 2026년 하반기

    2026년 9월 선정된 AI 기반 항생제 내성 대응 후보물질 발굴 R&D 과제의 중간 진행 상황과 큐노바와의 협업 결과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초 사업보고서 발표 시

    회사가 제시한 '3년 내 수출 비중 30%' 목표의 진행 정도를 연간 사업보고서의 수출 비중 공시로 점검할 시점이다.

  5. 2026년 4분기~2027년 초

    자회사 비씨월드헬스케어의 소아 중증 침흘림 치료제 출시 및 카바페넴계 항생제 해외 진출 관련 공시·보도를 확인할 시점이다.

12

종합 의견

비씨월드제약은 DDS 원천기술과 다각화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한 중소형 제약사로, 연간 매출은 720억~760억원대에서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다.

다만 영업이익률은 2023년 8.5%에서 2024~2025년 2%대로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하며 분기별로도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2026년 1분기의 이익 개선은 낮은 기저효과와 함께 나타났으며, 2분기 들어 다시 마진이 급감하는 등 개선의 지속성은 아직 확인 단계에 있다.

2026년 들어 신규 제품 출시와 라이선스 도입, AI 기반 R&D 과제 선정 등 파이프라인 확장 움직임은 이어지고 있으나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공시로 구체화되지 않았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순이익 적자에도 매년 흑자를 유지해 현금창출력 자체는 상대적으로 견조한 모습이다.

향후 분기 실적, 신제품의 매출 기여, 수출 비중 확대 목표의 이행 여부가 실적 신뢰도를 판단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atch.co.kr
  2. edaily.co.kr
  3. jobkorea.co.kr
  4. nicebizinfo.com
  5. saramin.co.kr
  6. edaily.co.kr
  7. bcwp.co.kr
  8. bcwp.co.kr
  9. incruit.com
  10. m.irgo.co.kr
  11. newsthevoice.com
  12. pharmnews.com
  13. kpbma.or.kr
  14. pharm.edaily.co.kr
  15. kpbma.or.kr
  16. saramin.co.kr
  17. kr.investing.com
  18. paxnet.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