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기장비199430

케이엔알시스템

17,960원▲ 0.9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005억원
거래대금
13억원
거래량
7만주
상장주식수
1,120만주
PER
—
PBR
9.4배
EPS
-778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유압로봇 독점기술, 원전해체·휴머노이드로 확장

국내 유일의 유압로봇 핵심부품 풀라인업을 보유한 케이엔알시스템은 원전해체·슈퍼휴머노이드 신사업 확장과 4년 연속 영업손실이라는 상반된 흐름이 공존하는 국면에 있다.

  1. 1

    국내 유일 유압로봇 핵심부품 풀라인업 보유, 현대차그룹·POSCO·보스턴 다이내믹스 공급 레퍼런스 확보

  2. 2

    2022년 512억원이던 매출이 2025년 159억원까지 축소, 같은 기간 4년 연속 영업손실 지속

  3. 3

    2026년 1월 원전해체(KRID) 28억원 본계약 체결, 8월 로봇시스템 개발 완료 후 9월 최종 납품 절차 진행

  4. 4

    2026년 2월 리픽싱 없는 158억원 사모 CB 발행, 액추에이터 양산설비 증설과 연말 슈퍼휴머노이드 공개 자금으로 활용 계획

  5. 5

    프로젝트성 수주 구조로 분기별 매출·손익 변동성이 크고, 아직 순이익 전환은 확인되지 않음

02

사업 구조

케이엔알시스템은 2000년 설립돼 유압 및 전동 정밀제어 기술을 기반으로 시험 장비 제조업체로 출발했으며, 2024년 기술 성장기업 특례로 코스닥에 상장했다.

사업 구조는 크게 세 축으로 나뉘는데, 자동차·철도·토목·에너지 산업에 공급되는 시뮬레이터급 시험장비 개발·제조, 특수 환경용 유압로봇 시스템 개발, 그리고 국책연구기관·대기업을 대상으로 하는 시험평가 용역서비스로 구성된다.

주요 고객사로는 현대차그룹, POSCO, 국내외 공공기관 등 안정적인 공급처를 확보하고 있으며, 특히 글로벌 로봇 선두업체인 보스턴 다이내믹스에 유압식 액추에이터를 납품한 레퍼런스를 통해 유압 로봇 핵심부품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시험평가 용역 사업은 자동차·조선·철강 등 전방 산업의 연구개발 단계에서 반복적으로 수행되는 검증 절차 특성상 안정적인 반복 매출을 창출하며, 대만 RTRCC, 포스코, 국내 조선사 등 대형 고객사를 확보해 캐시카우 역할을 하고 있다.

로봇팔 라인업도 확장 중인데, 기존 200kg급(UW) 위주에서 400kg급 신규 로봇팔(TG)을 개발해 고객사와 현장 테스트를 진행하고 있다.

회사는 프로젝트 수주 중심 사업 특성상 계약 시점과 매출 인식 시기의 차이로 실적 변동이 발생하는 구조를 갖고 있으며, 최근에는 원전해체, 항공모빌리티 시험인증 등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8억-23억−131.5%
2025Q322억-28억−124.6%
2025Q496억-4억−4.5%
2026Q118억-25억−137.7%
2026Q245억-19억−42.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12억30억15억5.8%343.8%9267.6%
2023214억-43억-38억−20.3%−47.3%306.9%
2024185억-77억-79억−41.7%−27.9%65.1%
2025159억-75억-85억−47.4%−37.0%105.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022년 512억원에서 2023년 214억원, 2024년 185억원, 2025년 159억원으로 4년 연속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2년 30억원 흑자를 기록했으나 2023년 -43억원으로 적자 전환한 이후 2024년 -77억원, 2025년 -75억원으로 적자가 지속됐고, 영업이익률도 2022년 5.8%에서 2025년 -47.4%까지 악화됐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2년 15억원 흑자에서 2023년 -38억원, 2024년 -79억원, 2025년 -85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22억원·영업손실 28억원, 4분기에는 매출이 96억원으로 급증하며 영업손실이 4억원 수준으로 크게 줄었는데, 이는 프로젝트성 매출이 특정 시점에 몰리는 계약 구조의 특성을 보여준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매출은 다시 18억원으로 축소되며 영업손실 25억원을 기록했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45억원, 영업손실 19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다소 완화됐다.

부채비율은 2023년 306.9%에서 2024년 65.1%로 크게 낮아졌다가 2025년 105.1%로 다시 상승했는데, 이는 상장 공모자금 유입과 이후 누적 손실에 따른 자본 감소가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4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16억원으로 크게 악화됐다가 2025년 -20억원으로 유출 규모가 줄어들었다. 결국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으로도 뚜렷한 손익 개선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로봇 산업은 단순 반복 공정용 협동로봇에서 차세대 AI 휴머노이드 로봇 및 고하중 산업용 로봇으로 진화하고 있으며, 이 과정에서 구동계 부품의 패러다임 변화가 진행되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유압 기반 구동 기술은 전동식 대비 힘의 밀도와 고중량 핸들링 능력에서 강점을 가지며, 케이엔알시스템은 국내에서 유일하게 유압 로봇의 핵심 부품 풀 라인업을 내재화해 상업화에 성공한 기업으로 소개되고 있다.

원전해체 시장에서는 국내 초기 원전인 고리1호기와 월성1호기가 영구정지된 이후 해체 기술 자립과 해외 원전 해체시장 진출을 위한 기술 기반 마련이 산업통상자원부 산하기관 차원에서 추진되고 있다.

특히 중수로(PHWR) 해체는 경수로보다 구조가 복잡하고 방사능 오염도가 높아 난이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며, 상용급 가압중수로는 세계적으로도 아직 해체 성공 사례가 없는 것으로 전해진다.

이 시장은 캐나다(세계 최다 중수로 운영국), 아르헨티나, 루마니아, 중국, 인도 등 해외로도 확장될 잠재력이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시험장비 부문에서는 친환경차, UAM(도심항공모빌리티) 등 신모빌리티 인증 수요가 커지는 가운데, 회사는 에머슨 일렉트릭과의 협업을 통해 배터리 검증 테스트 시장 진출을 모색하는 등 인증·평가 시장의 성장 흐름에 대응하고 있다.

경쟁 구도 면에서는 대형 종합 자동화·계측 기업들이 전동식 로봇이나 범용 시험장비 영역에 폭넓게 진입해 있는 반면, 유압 기반 고하중·극한환경 특화 영역에서는 진입장벽이 상대적으로 높은 것으로 평가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1월 한국원자력환경복원연구원(KRID)과 약 28억원 규모의 '중수로(PHWR) 방사화 구조물 절단 플랫폼 제작' 실증사업 본계약을 체결했으며, 이 사업은 회사 평균 분기매출을 웃도는 규모로 약 7개월의 단기 프로젝트로 설계됐다.

이후 2026년 8월 세계 최초로 중수로 원전해체용 로봇시스템 개발을 완료했다고 밝혔으며, 해당 시스템은 9월 최종 납품 절차에 들어가 KRID 경주분원 중수로해체기술원에 설치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회사는 이번 실증 경험을 바탕으로 고리1호기·월성1호기 등 국내 경수로 방사선관리구역 해체와 캐나다·아르헨티나·루마니아·중국·인도 등 해외 원전 해체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고 밝혔다.

2026년 2월에는 리픽싱 조건이 없는 158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를 상장 후 처음으로 발행했으며, 조달 자금 중 약 90억원은 액추에이터 양산에 필요한 공장 증설 및 시설 확충에, 나머지는 연구개발에 투입한다는 계획을 밝혔다.

이 자금을 바탕으로 최대 가반하중 600kg급 '슈퍼휴머노이드' 로봇 개발에 착수해 2026년 말 첫 공개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로봇팔·로봇손·하이브리드 액추에이터 등을 완성형 시스템뿐 아니라 개별 부품으로도 공급하는 사업모델을 함께 준비하고 있다고 전했다.

회사 대표는 2026년 3월 인터뷰에서 전년도에 이월된 약 150억원 규모의 프로젝트 매출이 올해 처음부터 인식되는 점을 근거로 연간 매출이 전년의 2배 이상이 될 것으로 전망했으며, 연간 고정비 약 70억원과 매출 기준 손익분기점 약 300억원을 고려할 때 흑자 전환 가능성이 있다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전망은 회사 측 발표 시점의 계획으로, 실제 매출 인식과 손익 개선 여부는 향후 분기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9.4배
ROE
-37.5%
EPS
-778원
BPS
2,103원
주당배당금
0원

케이엔알시스템은 최근 4개 분기 기준으로도 순손실을 지속하고 있어 주가수익비율(PER)은 산출되지 않는 구간에 있다. 주가는 주당순자산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이는 유압로봇 핵심부품 기술력과 원전해체·휴머노이드 등 신사업 확장 기대감이 시장 가치평가에 일정 부분 선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으나, 실제 매출·이익 개선이 뒤따르지 않으면 그 프리미엄의 근거는 약해질 수 있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의미를 갖기 어려운 상태다.

과거 상장 이후 거래 밴드는 신사업 뉴스와 실적 발표 시점에 따라 큰 폭으로 오르내린 바 있어, 밸류에이션 지표만으로 방향성을 판단하기보다는 원전해체 매출 인식, CB 자금 집행, 슈퍼휴머노이드 개발 진행 등 개별 이벤트의 실현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국내 유일의 유압로봇 핵심부품 기술력

케이엔알시스템은 로봇 구조설계부터 부품제조까지 국내 유일의 유압 로봇 핵심부품 풀 라인업을 구축했다고 평가된다. 보스턴 다이내믹스, IIT 등 글로벌 로봇 연구기관에 유압식 액추에이터를 공급한 레퍼런스가 기술력을 뒷받침한다.

유압 구동 기술은 전동식보다 힘의 밀도와 고중량 핸들링에서 강점이 있어, 고하중 산업용 로봇·휴머노이드 시장 확대 시 부품 공급사로서의 지위를 강화할 여지가 있다.

원전해체·항공모빌리티 등 공공·인증 시장 진입

회사는 KRID와의 중수로 해체 실증사업 본계약과 세계 최초 중수로 해체 로봇시스템 개발 완료를 발표했으며, 이를 발판으로 국내 경수로 해체와 해외 원전해체시장 진출을 계획하고 있다. 이와 별개로 항공용 전기동력계 시스템 평가장비 등 공공기관 발주 계약도 확보해 시험장비 사업의 저변을 넓히고 있다.

공공·인증 성격의 프로젝트는 상대적으로 높은 기술 신뢰도를 요구해 진입장벽이 있으며, 성공 시 후속 레퍼런스로 이어질 잠재력이 있다.

무리픽싱 CB로 확보한 성장자금과 신사업 로드맵

2026년 2월 상장 후 처음으로 158억원 규모의 사모 전환사채를 발행했으며, 주가 하락에 따른 전환가액 조정(리픽싱) 조건이 포함되지 않았다. 조달 자금은 액추에이터 양산설비 증설과 R&D에 투입돼 하이브리드 액추에이터, 600kg급 슈퍼휴머노이드 등 로드맵 실행의 재원이 된다.

완성형 로봇시스템과 개별 부품(로봇팔·로봇손·액추에이터) 판매를 병행하는 사업모델을 준비 중이어서, 신사업이 계획대로 진행될 경우 매출원 다각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4년 연속 적자와 매출 기반 축소

매출액은 2022년 512억원에서 2025년 159억원으로 4년 연속 줄었고,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흑자에서 적자로 전환된 뒤 손실 규모가 확대됐다. 2026년 상반기(1~2분기)에도 매출 63억원 수준에 영업손실이 지속되며 뚜렷한 반전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프로젝트 수주 중심 구조상 계약이 지연되거나 규모가 줄면 매출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다.

실적 가시성이 낮은 프로젝트성 매출 구조

회사 스스로도 프로젝트 수주 중심 사업 특성상 계약 시점과 매출 인식 시기 차이로 실적 변동이 발생한다고 설명하고 있다. 2025년 4분기 매출이 96억원으로 급증했다가 2026년 1분기 다시 18억원으로 급감한 사례는 이러한 변동성을 보여준다.

경영진이 제시한 연간 매출 2배 성장 및 흑자전환 전망도 특정 대형 프로젝트의 매출 인식 시점에 크게 의존하고 있어, 해당 일정이 지연될 경우 전망과 실제 실적 간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지분 희석·자금조달 부담

2026년 2월 발행된 158억원 규모 CB는 만기가 2031년으로, 전환청구가 이뤄질 경우 지분 희석 및 오버행 우려가 상존한다. 4년 연속 영업손실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유출이 이어져 온 만큼, 신사업 투자와 운영자금 확보를 위한 추가 자금조달 필요성이 재차 제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부채비율은 2023년 300%대에서 2024년 65%대로 낮아졌다가 2025년 다시 105%대로 상승해 자본구조의 변동성도 관찰된다.

10

리스크 요인

신사업 실행 리스크

원전해체 로봇, 600kg급 슈퍼휴머노이드 등 신사업은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로, 실제 양산·매출화 시점이 계획 대비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세계 최초를 표방하는 중수로 해체 기술은 검증된 상용 사례가 없어, 실증 이후 실제 해체 현장 적용까지 추가적인 인증·검증 절차가 필요할 수 있다.

재무 구조 및 유동성 리스크

4년 연속 영업손실과 영업활동현금흐름 유출이 이어지면서 자체 현금창출력만으로 성장자금을 감당하기 어려운 구조다. 2031년 만기의 158억원 CB를 포함해 향후 추가적인 외부 자금조달이 필요해질 경우 지분 희석이나 차입 부담이 커질 수 있다. 부채비율도 연도별로 크게 변동해 자본구조의 안정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수주 집중·매출 변동성 리스크

매출이 소수의 대형 프로젝트 계약에 집중되는 구조상 특정 계약의 지연·축소·해지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실제로 분기별 매출이 18억원에서 96억원까지 5배 이상 벌어지는 등 변동성이 확인된 바 있다. 이러한 구조는 매출 규모가 아직 손익분기점에 도달하지 못한 상황에서 특히 리스크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원전해체 로봇시스템의 KRID 경주분원 최종 납품·설치 완료 여부를 확인해, 계약대로 매출이 인식되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1월경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원전해체 프로젝트 매출 반영 규모와 영업손익 개선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3. 2026년 4분기

    회사가 목표로 밝힌 600kg급 슈퍼휴머노이드 로봇의 공개 일정과 사양이 실제로 구체화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6년 하반기 이후

    400kg급 신규 로봇팔(TG)의 고객사 현장 테스트 결과와 상용화 계약 체결 여부를 추적할 필요가 있다.

  5. 2026년 내

    고리1호기 사용후핵연료 반출 및 방사성물질 제거 공정 사업자 선정 등 국내 원전해체 관련 입찰 결과가 회사의 후속 수주로 이어지는지 살펴볼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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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케이엔알시스템은 국내 유일의 유압로봇 핵심부품 풀라인업과 현대차그룹·POSCO·보스턴 다이내믹스 등의 레퍼런스를 보유한 기술 기반 기업으로, 원전해체와 슈퍼휴머노이드 로봇이라는 두 개의 신사업 축을 통해 사업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다만 확정 재무 데이터가 보여주듯 2022년 이후 매출은 4년 연속 축소됐고 영업손실도 지속되고 있어, 신사업의 성장 스토리와 현재까지의 재무 성과 사이에는 아직 간극이 존재한다.

2026년 1월 원전해체 실증사업 본계약, 8월 로봇시스템 개발 완료 및 9월 최종 납품 절차 진입, 2월 무리픽싱 CB를 통한 자금조달은 회사가 제시한 성장 로드맵이 단계적으로 진행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실들이다.

경영진은 이월 매출 인식과 신사업 확대를 근거로 2026년 매출이 전년의 2배 이상이 되고 흑자 전환이 가능할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는 아직 실현되지 않은 계획 단계의 발표다.

프로젝트 수주 중심의 사업 구조상 분기별 실적 변동성이 크다는 점, CB 전환에 따른 지분 희석 가능성, 신사업 상용화 시점의 불확실성은 균형 있게 살펴볼 요소다.

결국 향후 몇 개 분기의 실적과 원전해체·로봇팔·슈퍼휴머노이드 관련 개별 이벤트의 실현 여부가 이 회사에 대한 판단을 가르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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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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