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198080

캐프

2,100원▲ 0.4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54억원
거래대금
43,835,080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2,154만주
PER
2.2배
PBR
0.3배
EPS
96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SMT·와이퍼 이원화, 이익체력 회복 뚜렷

캐프는 스마트폰용 FPCA(SMT)와 자동차 와이퍼 블레이드를 두 축으로 하며, 2022년 적자에서 2025년까지 영업이익률이 꾸준히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1. 1

    SMT사업부문은 삼성디스플레이 대상 OLED 패널용 FPCA를 생산하며 갤럭시A 시리즈 모듈 확대의 영향을 받는다.

  2. 2

    연간 영업이익률은 2022년 0.5%에서 2025년 8.2%까지 4년 연속 개선됐다.

  3. 3

    부채비율은 2022년 124.3%에서 2025년 68.1%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됐다.

  4. 4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10.9%대 추정 수준)이 2분기 들어 다시 낮아지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여전하다.

  5. 5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으며,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할인 구간에서 거래된다.

02

사업 구조

캐프는 표면실장기술(SMT)을 활용한 스마트폰용 FPCA(연성인쇄회로기판조립체) 생산·판매와 자동차용 와이퍼 블레이드 생산·판매를 두 개의 핵심 사업부문으로 운영한다. 회사는 2010년 전자제품 및 부품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20년 코스닥에 상장되었으며, 13개의 계열회사를 보유하고 있다.

SMT사업부문은 5G 통신 환경에 최적화된 OLED 패널용 FPCA 생산에 주력하며, 주요 고객인 삼성디스플레이 대상 갤럭시A 시리즈 모듈 생산 확대가 실적 개선에 영향을 준 것으로 파악된다.

와이퍼 사업부문은 일반형과 하이브리드형 전 제품군을 보유하고 고무 생산기술과 대량생산체제를 바탕으로 완성차·애프터마켓 시장에 공급한다. 고도의 공정기술을 통한 대량생산과 자동화공정 도입으로 높은 수율을 확보하는 것이 회사의 제조 경쟁력으로 소개된다.

2025년 상반기에는 전년동기 대비 연결 매출액이 소폭 늘고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비율로 늘었으나, 당기순이익은 오히려 줄어드는 모습이 나타났는데 이는 영업외 요인이 순이익 흐름에 영향을 준 것으로 볼 수 있다.

두 사업부문의 병존은 스마트폰 부품 산업의 계절성·모델 사이클 리스크를 완성차 부품 수요로 일부 분산시키는 구조로 해석될 수 있다. 다만 두 사업 모두 특정 고객사·완성차 브랜드에 대한 의존도가 존재해, 고객사 신제품 출시 일정과 발주 물량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745억44억5.9%
2025Q3653억43억6.6%
2025Q4826억84억10.2%
2026Q1678억74억10.9%
2026Q2653억48억7.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161억16억-14억0.5%−1.6%124.3%
20232,357억59억33억2.5%3.6%116.0%
20243,149억200억191억6.3%16.5%91.6%
20252,952억243억195억8.2%14.8%68.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022년 3,161억원에서 2023년 2,357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3,149억원으로 회복, 2025년 2,952억원을 기록해 3천억원 안팎에서 등락하는 흐름을 보였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2년 15.5억원(영업이익률 0.5%)에서 2023년 59.2억원(2.5%), 2024년 199.5억원(6.3%), 2025년 242.7억원(8.2%)으로 4년 연속 개선되며 매출 등락과 무관하게 수익성이 꾸준히 높아졌다.

순이익 역시 2022년 -14.3억원 적자에서 2023년 33.0억원, 2024년 190.8억원, 2025년 194.7억원으로 적자에서 흑자 전환 후 이익 규모가 확대되는 궤적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744.6억원·영업이익 43.9억원에서 3분기 매출 652.8억원·영업이익 42.8억원으로 매출이 줄었으나 순이익은 46.2억원으로 오히려 늘었고, 4분기에는 매출 826.0억원·영업이익 83.9억원·순이익 61.8억원으로 4개 분기 중 가장 좋은 실적을 냈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678.1억원, 영업이익 73.7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0%를 넘는 수준까지 올라섰으나, 2분기에는 매출 652.7억원, 영업이익 48.5억원으로 마진이 다시 낮아지며 분기 간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흐름은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양산 시점에 따라 SMT사업부문의 매출·이익이 계절적으로 출렁이는 특성을 반영하는 것으로 해석된다.

부채비율은 2022년 124.3%에서 2025년 68.1%로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5년 모두 양(+)의 흐름을 유지해 이익 개선이 현금창출력 강화로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스마트폰용 FPCA 산업은 디스플레이 모듈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주기와 폼팩터 변화에 실적이 연동되는 특성을 갖는다.

시장에서는 폴더블 스마트폰 산업이 다시 한 번 변화를 맞을 것이라는 시각이 나오는데, 2019년 삼성전자를 시작으로 상용화된 폴더블폰 대열에 이후 중화권 스마트폰 업체들도 합류하는 추세가 이어지고 있다는 점이 이러한 전망의 배경으로 거론된다.

이런 흐름은 연성 기판(FPCA) 공급업체인 캐프에게도 관련 부품 수요 변화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다만 회사의 주력 매출은 여전히 갤럭시A 시리즈 등 중저가 라인업 모듈 생산에 걸쳐 있어, 플래그십·폴더블 모델 전환에 따른 수혜 여부는 실제 공급 계약과 물량 배정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자동차 와이퍼 부문은 완성차 OEM 물량과 애프터마켓 수요로 구성되며, 상대적으로 스마트폰 부품 대비 낙폭이 작은 안정적 수요 기반을 갖는다.

반도체 업종 내에서는 최근 SOCAMM·유리기판 등 AI 메모리 관련 테마가 부각되고 있으나, 캐프의 공시된 핵심 사업은 SMT·와이퍼로, 이러한 첨단 반도체 패키징 테마와는 직접적인 사업 연관성이 확인되지 않는다.

스마트폰 부품 공급망 내에서는 다수의 중소형 부품사들이 경쟁하고 있어, 원가 경쟁력과 특정 고객사 내 점유율 유지가 지속적인 과제로 남아 있다.

06

전망

회사는 SMT사업부문에서 삼성디스플레이 대상 갤럭시A 시리즈 모듈 생산 확대를 실적 개선의 배경으로 제시하고 있어, 향후 고객사의 신모델 출시 일정과 물량 배정이 실적 방향을 좌우할 것으로 보인다.

와이퍼 사업부문은 완성차·애프터마켓 수요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 매출 기여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나, 구체적인 증설이나 신규 수주 관련 공시는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어서는 등 개선 흐름이 이어졌으나 2분기 들어 다시 낮아진 만큼, 하반기 이후 마진 방향성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부채비율이 지속적으로 낮아지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안정적으로 유지되고 있어, 재무적 여력 측면에서는 우호적인 환경이 조성되어 있다. 폴더블 스마트폰 산업의 구조적 변화가 이어질 경우 연성 기판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으나, 이는 캐프에 국한된 확정 이벤트가 아니라 산업 전반의 방향성 논의에 해당한다.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정책이 이어지고 있어, 주주환원 측면의 변화 여부도 향후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2.2배
PBR
0.3배
ROE
15.7%
EPS
967원
BPS
6,847원
주당배당금
0원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이익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이후 재무구조가 개선된 흐름과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순이익 규모가 2022년 적자에서 2025년까지 꾸준히 확대된 점을 고려하면, 시장이 부여하는 이익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실적 부진기의 밸류에이션 인식이 아직 상당 부분 반영돼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 측면에서는 동종 업종 평균과 비교해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속한다.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과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어, 실적 지표와 시장가격 사이의 관계를 시점별로 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4년 연속 영업이익률 개선

영업이익률이 2022년 0.5%에서 2025년 8.2%까지 매년 높아졌다. 매출액이 등락하는 가운데서도 수익성이 꾸준히 개선된 점은 원가 구조나 제품 믹스 개선을 시사한다. 순이익도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된 뒤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다.

재무구조 개선과 안정적 현금흐름

부채비율이 2022년 124.3%에서 2025년 68.1%로 지속적으로 낮아졌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개 연도 모두 양(+)을 유지해 이익 개선이 실제 현금창출력 강화로 이어지고 있다.

사업 이원화를 통한 수요 분산

스마트폰용 FPCA와 자동차 와이퍼 블레이드라는 서로 다른 수요 기반의 두 사업을 병행해, 특정 전방산업 사이클에 대한 의존도를 일부 완화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와이퍼 사업은 완성차·애프터마켓 수요를 기반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매출 기여를 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09

약세 요인

매출 성장의 불규칙성

연간 매출액이 2022년 3,161억원에서 2023년 2,357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다시 늘고 2025년 소폭 줄어드는 등 뚜렷한 성장 궤적을 보이지 않는다. 이는 이익 개선이 매출 확대보다는 마진 관리에 주로 의존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분기별 마진 변동성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어섰으나 2분기에는 다시 낮아졌다.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양산 일정에 따라 SMT사업부문의 실적이 계절적으로 출렁이는 특성이 이어지고 있다.

고객·모델 의존도

SMT사업부문 실적은 삼성디스플레이 대상 갤럭시A 시리즈 등 특정 고객사·모델의 물량 배정에 크게 영향을 받는다. 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정책도 이어지고 있어 주주환원 측면의 매력은 상대적으로 제한적이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전방산업 집중

SMT사업부문은 삼성디스플레이라는 특정 고객사에 대한 의존도가 큰 것으로 파악되며, 갤럭시A 시리즈 등 특정 모델의 생산 물량 변화가 실적에 직접 영향을 준다. 고객사의 생산 전략 변경이나 모델 라인업 축소는 매출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환율·관세 등 대외 변수

와이퍼 사업부문은 자동차 완성차·애프터마켓 수요와 연동되며, 수출 비중이 있는 부품 사업 특성상 환율 변동과 각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노출될 수 있다. 스마트폰 부품 사업 역시 글로벌 공급망 재편이나 관세 이슈에 영향을 받을 가능성이 있다.

소형주 유동성·테마 연계 리스크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과 주가 변동성이 크게 나타날 수 있다.

일부 온라인 투자 커뮤니티에서는 회사를 반도체 관련 테마와 연관지어 거론하는 경우가 있으나, 회사가 공시한 핵심 사업은 SMT·와이퍼로 이러한 테마와의 직접적인 사업 연관성은 확인되지 않아 정보 비대칭에 따른 변동성 위험이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정기보고서 공시(통상 11월 중순 마감)를 통해 2분기 대비 영업이익률 방향성이 회복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실적 발표 시점

    SMT사업부문의 계절적 성수기 여부와 갤럭시 시리즈 신모델 물량 배정 변화를 확인할 시점이다.

  3. 삼성디스플레이·삼성전자의 차기 갤럭시 신모델 공개 시점

    신모델 라인업과 폴더블 비중 변화가 캐프의 FPCA 공급 물량에 미치는 영향을 가늠할 수 있는 이벤트다.

  4. 향후 배당 관련 공시 시점

    현재 무배당 정책이 이어지고 있어, 이익 확대가 주주환원 정책 변화로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12

종합 의견

캐프는 스마트폰용 FPCA(SMT)와 자동차 와이퍼 블레이드라는 이질적인 두 사업을 병행하며, 2022년 적자에서 2025년까지 영업이익률이 4년 연속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부채비율 하락과 안정적인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재무 건전성이 뒷받침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다만 연간 매출액은 뚜렷한 성장 궤적 없이 3천억원 안팎에서 등락하고 있고, 2026년 들어 분기별 영업이익률도 1분기 개선 후 2분기 재차 낮아지는 등 변동성이 여전하다. SMT사업부문의 특정 고객사·모델 의존도, 무배당 정책, 소형주 특유의 유동성 리스크는 함께 고려해야 할 요인이다.

향후 3분기 실적과 삼성 갤럭시 신모델 물량 배정 여부가 이익 흐름의 방향을 가늠하는 주요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k5.co.kr
  2. paxnet.co.kr
  3. zoopeter.io
  4. m.thinkpool.com
  5. valueline.co.kr
  6. m.irgo.co.kr
  7. thevc.kr
  8. valueline.co.kr
  9. report.hangyeong.com
  10. view.asiae.co.kr
  11. zdnet.co.kr
  12. financialpost.co.kr
  13. stockstalker.co.kr
  14. stockstalker.co.kr
  15. comp.fnguide.com
  16. stockinfo7.com
  17. buffettlab.co.kr
  18. file.alphasquare.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