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화장품192820

코스맥스

270,500원▼ 3.05%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1조원
거래대금
342억원
거래량
13만주
상장주식수
1,135만주
PER
17.0배
PBR
4.8배
EPS
16,242원
배당수익률
1.2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3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사상 최대 분기와 미국 첫 흑자, 남은 변수

K뷰티 인디 브랜드 수주 확대로 매출·영업이익이 분기 최대를 경신했고 미국 법인이 창사 첫 흑자를 냈지만, 운전자본 부담과 관세·기저 변수는 함께 남아 있다.

  1. 1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7,949억원·영업이익 737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9%대로 올라섰다(확정 재무 기준).

  2. 2

    회사 공시·보도에 따르면 국내 법인이 분기 매출 5,000억원을 처음 넘었고, 미국 법인은 창사 이래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3. 3

    연간 실적은 2022년 영업이익률 3.3%에서 2025년 8.2%로 개선되며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

  4. 4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2,310억원에서 2025년 867억원으로 줄어, 외형 성장과 현금 창출의 괴리가 확인된다.

  5. 5

    평택 1공장 증설, 태국 신공장, 상하이 신사옥 등 생산능력 확대 일정이 향후 가동률·감가상각의 핵심 변수다.

02

사업 구조

코스맥스는 화장품 브랜드의 위탁 개발·생산(ODM)을 전문으로 하는 기업으로, 제품 기획과 제형 개발부터 생산·품질관리까지를 대행한다. 제품 개발부터 생산, 수출 지원까지 아우르는 플랫폼 전략을 앞세워 5,000여개 브랜드를 고객사로 확보하고 있다는 것이 회사 측 설명이다.

경쟁 구도에서는 한국콜마가 선케어 기술력과 의약외품 경쟁력을 바탕으로 성장 단계 브랜드에 집중하는 반면, 코스맥스는 기초와 색조를 5대 5로 운영하며 다수의 인디 브랜드를 포괄하는 초다품종 구조를 갖췄다는 평가가 나온다.

지역별로는 한국 법인이 매출의 중심이고 중국(상하이·광저우), 미국, 인도네시아, 태국 등 해외 법인이 뒤를 받친다. 2026년 2분기 기준 국내 법인 매출은 5,184억원, 중국 법인 1,974억원, 미국 법인 538억원, 인도네시아 289억원, 태국 249억원으로 공시·보도됐다.

완제품 기준 43개국에 직접 수출하고 간접 수출을 포함하면 120여개국에 제품을 공급한다. 연간 생산능력은 약 35억개 수준으로 회사는 이를 40억개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최근에는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 등 국가별 규제 강화에 대응해 고객사 수출입 지원 플랫폼을 구축하며 제조를 넘어 규제·물류 영역까지 서비스를 넓히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는 건강기능식품(코스맥스엔비티·코스맥스바이오)과 반려동물 ODM(코스맥스펫)이 사업 포트폴리오를 보완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6,236억608억9.8%
2025Q35,856억427억7.3%
2025Q46,010억409억6.8%
2026Q16,820억530억7.8%
2026Q27,949억737억9.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6조531억208억3.3%3.6%214.3%
20231.8조1,157억571억6.5%15.8%334.3%
20242.2조1,754억858억8.1%18.1%280.0%
20252.4조1,958억1,231억8.2%22.0%247.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확정 재무 기준으로 2025년 연결 매출은 2조 3,988억원, 영업이익 1,958억원으로 영업이익률 8.2%를 기록했다. 2022년 매출 1조 6,001억원·영업이익 531억원(영업이익률 3.3%)과 비교하면 3년 사이 매출은 1.5배, 영업이익은 3.7배 수준으로 확대된 흐름이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208억원에서 2023년 571억원, 2024년 858억원, 2025년 1,231억원으로 늘었고, 연결 기준으로 순손실이었던 2022년 이후 흑자 기조로 전환했다.

분기 흐름은 2025년 2분기 매출 6,236억원·영업이익 608억원 이후 3분기 5,856억원·427억원, 4분기 6,010억원·409억원으로 이익률이 7%대 아래까지 내려갔다가, 2026년 1분기 6,820억원·530억원, 2분기 7,949억원·737억원으로 다시 9%대로 올라섰다.

회사는 2분기 국내 법인 매출이 5,184억원, 영업이익 564억원이었고 기초화장품 강세와 선케어·겔마스크의 수익성 개선이 맞물렸다고 설명했다.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409억원에 비해 지배주주 순이익이 851억원으로 크게 앞섰는데, 영업 외 항목의 기여가 컸던 분기로 읽히며 세부 내역은 사업보고서 확인이 필요하다.

반대편 지표로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2,310억원에서 2024년 730억원, 2025년 867억원으로 영업이익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했고, 이는 매출 급증에 따른 재고·매출채권 등 운전자본 부담을 시사한다.

부채비율은 2023년 334.3%에서 2024년 280.0%, 2025년 247.1%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200%대 중반이다. 요약하면 외형과 마진은 회복 궤도이나 현금 창출력과 재무구조 개선 속도는 이익 개선 속도보다 완만하다.

05

산업 분석

전방 시장인 K뷰티 수출은 기록적인 국면에 있다. 식품의약품안전처 집계로 2026년 상반기 화장품 수출액은 잠정 70억달러로 전년 동기 대비 27.3% 늘어 반기 기준 최대치를 기록했다. 2분기 수출액은 39억달러로 1분기 31억달러보다 25.8% 증가했다.

성장의 축은 중소·인디 브랜드로, 중소벤처기업부에 따르면 상반기 중소기업 화장품 수출액은 50억 7,000만달러로 30.7% 증가했다. 국내 화장품 수출에서 중소·인디 브랜드 비중은 70%를 넘어섰고, 숏폼·글로벌 이커머스 확대가 소규모 브랜드의 직접 진출을 가능하게 한 것이 배경으로 꼽힌다.

공장을 갖지 않은 브랜드가 늘어나는 구조는 ODM 3사에 물량이 집중되는 결과로 이어졌고, 2분기에는 코스맥스가 국내 법인 기준 분기 매출 5,000억원을 처음 넘고 한국콜마가 분기 영업이익 1,000억원을 넘어서는 등 경쟁사들도 최고치를 경신했다.

다만 사이클 위치를 보면 한국산 제품에 15%의 미국 관세가 부과되면서 유통 마진 이전에 원가가 먼저 올라 가격 구조를 다시 계산해야 하는 상황이라는 지적이 있고, 한국 화장품의 가격·제형 경쟁력이 관세 인상분을 얼마나 흡수하는지가 하반기 실적을 가르는 분기점으로 거론된다.

아울러 인디 생태계의 짧아진 유행 주기와 그에 따른 재고·매출채권 증가는 제조 플랫폼으로 커진 코스맥스의 과제로 제시되고 있다.

06

전망

회사가 제시한 방향은 스킨케어 강세와 글로벌 수요 확대, 신규 고객사 안착에 기반한 성장 지속이다. 코스맥스는 하반기에도 스킨케어 강세와 글로벌 K뷰티 수요 확대, 신규 고객사 안착을 기반으로 화장품 ODM 1위 입지를 다져나가겠다고 밝혔다. 생산 측면에서는 증설 일정이 몰려 있다.

2026년 5월 공시로 평택 고렴산업단지 내 공장 증축에 605억원(자기자본 대비 9.9%)을 투자하기로 결정했고 투자 기간은 6월 1일부터 10월 31일까지로 제시됐다.

약 560억원을 투입한 태국 방플리 신공장은 기존 대비 약 4배 규모로 2026년 9월 가동 예정이며, 가동 시 연간 생산 가능 수량이 36억개 수준으로 늘어날 것으로 회사는 전망했다.

상하이 신좡에는 약 1,300억원을 투입한 신사옥·생산시설을 조성 중이며, 완공 시 중국 내 생산 가능 수량이 약 16억개로 늘어난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수출 목표로는 지난해 ODM 업계 최초로 2억달러 수출의 탑을 받은 데 이어 올해 3억달러 달성을 제시했다.

증권가 시각으로는 NH투자증권 정지윤 연구원이 2026년 8월 12일 리포트에서 7~8월 수출 성장률 지속과 별도 법인 마진 압력 완화, 중국·미국 법인 고성장을 근거로 3분기 실적 기대감이 유효하다고 전망했다. 반대로 증설이 동반하는 감가상각과 초기 가동률, 관세·환율은 마진 방향을 결정하는 반대 축으로 남아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17.0배
PBR
4.8배
ROE
34.0%
EPS
16,242원
BPS
56,989원
주당배당금
3,300원

최근 네 개 분기 이익을 반영한 주가수익비율은 과거 이 회사가 거래됐던 밴드 안쪽에 있으나, 순자산 대비로는 여러 배의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이다. 주당순자산은 자체 산출값과 한국거래소 공표값이 다르게 잡히기 때문에, 어느 기준으로 계산하는지에 따라 주가순자산비율의 수준 판단이 달라질 수 있다.

업종 비교의 참고로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5월 산업 리포트에서 화장품사들의 2026년 예상 실적 기준 주가수익비율이 20배 이하이며 섹터 배수 레벨이 지난 10년 이래 최저 수준이라고 평가했다.

목표주가는 2026년 2분기 실적 발표 직후 상향이 이어졌는데, NH투자증권은 2026년 8월 12일 목표주가를 기존 26만원에서 30만원으로 올렸다고 밝혔고 하나증권은 같은 날 24만원에서 30만 5천원으로, 신한투자증권은 24만원에서 28만원으로, 한화투자증권은 25만원에서 27만원으로 조정했다 — 모두 해당 증권사들의 견해이며 코사이의 판단이 아니다.

배당은 현금배당을 이어가고 있으나 배당수익률 자체는 성장 국면 기업답게 낮은 편이어서, 지표의 무게는 배당보다 이익 흐름과 증설 성과에 실려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인디 브랜드 생태계의 제조 인프라

공장과 생산설비를 갖지 않은 인디 브랜드가 급증하면서 기획부터 제형 개발, 생산, 규제 대응, 수출까지 한 번에 처리하는 원스톱 플랫폼이 성장 동력으로 부상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고객사 수가 수천 곳 단위로 넓어지면 특정 브랜드의 유행이 꺾여도 다른 신규 브랜드 주문으로 대체될 여지가 생긴다.

회사는 수출 확대에 맞춰 고객사 수출입 지원 플랫폼을 신설해 규제·물류까지 지원 범위를 넓혔다. 제조 이외 접점이 늘어나면 고객 이탈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해외 법인 손익 구조의 변화

2026년 2분기 미국 법인 매출은 538억원으로 전년 대비 79% 늘고 창사 이래 처음으로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회사는 수년간의 고정비 절감과 서부 인디 브랜드 대상 영업망 확대, 기존 대형 고객사의 재주문이 겹친 결과라고 설명했다. 중국 법인 매출도 1,974억원으로 33% 증가했다.

한화투자증권 한유정 연구원은 미국의 흑자 전환에 대해 "오랜 구조조정 끝에 제조 경쟁력이 실적으로 확인되기 시작했다"고 평가했다.

생산능력 확대와 규모의 경제 여지

연간 생산능력은 약 35억개로 업계 최대 규모이며, 회사는 글로벌 신공장 가동을 통해 40억개 수준까지 확대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태국 신공장은 기존 대비 약 4배 규모로 2026년 9월 가동 예정이다.

회사는 중국에서는 인디 브랜드 대상 연구개발 차별화, 태국에서는 동남아 수요 대응, 인도네시아에서는 할랄 기반 대량생산으로 지역별 생산 전문화를 강화한다는 구상을 제시했다. 물량이 채워지는 국면이면 고정비 분산으로 영업이익률의 개선 여지가 생기는 구조다.

09

약세 요인

이익과 현금흐름의 괴리

확정 재무 기준으로 2025년 영업이익은 1,958억원이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867억원에 그쳤고, 2023년 2,310억원과 비교하면 큰 폭으로 줄었다. 외형이 빠르게 늘어나는 국면에서 재고와 매출채권이 함께 늘면 이익과 현금의 간격이 벌어진다.

인디 브랜드 생태계의 짧아진 유행 주기와 이에 따른 재고 확대, 매출채권 증가는 제조 플랫폼으로 성장한 코스맥스가 풀어야 할 과제로 지적됐다. 부채비율도 2025년 247.1%로 낮아지긴 했으나 절대 수준은 여전히 높다.

마진 변동성과 제품 믹스

분기 영업이익률은 2025년 2분기 9%대에서 3분기와 4분기 7%대 아래로 내려간 뒤 2026년 2분기 다시 9%대로 회복했다. 즉 매출이 늘어도 이익률이 자동으로 따라오지 않는 구간이 존재했다.

SK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국내 법인의 색조 생산 비중 축소로 수익성이 낮아졌다고 지적하며, 국내 법인 영업이익 성장률이 2025년 3분기 마이너스로 돌아섰다고 짚었다. 증설이 이어지는 국면에서는 감가상각과 초기 가동률이 마진에 추가 변수로 작용한다.

관세와 수출 기저 부담

한국산 제품에 15%의 미국 관세가 붙고, 이 비용은 리테일 마진과 마케팅 분담금보다 먼저 발생한다. 미국 비중이 20%를 넘어선 상황에서 관세가 성장의 최대 변수로 떠올랐다는 지적도 있다. 통상 정책이 한 번 더 강화되면 상반기 수출 기록이 정점의 기록으로 남을 수 있다는 시각도 제시됐다. 2026년 수출 증가율이 높을수록 이듬해 기저 부담이 커지는 구조도 함께 봐야 한다.

10

리스크 요인

수요·고객 구조

매출이 인디 브랜드 수주에 크게 의존하는 만큼, 유행 주기가 짧아지면 특정 품목의 재주문이 급격히 끊길 수 있다. 짧아진 유행 주기와 재고·매출채권 확대는 실제로 회사의 과제로 거론되고 있다. 브랜드 수가 많아도 히트 카테고리가 특정 제형에 몰릴 경우 라인별 가동률 편차가 커질 수 있다. 고객사 부실이 늘어나면 대손 부담으로 연결될 여지도 있다.

재무구조·투자 부담

부채비율은 2022년 214.3%, 2023년 334.3%, 2024년 280.0%, 2025년 247.1%로 등락했고 절대 수준이 높은 편이다. 여기에 증설 투자가 겹친다. 평택 공장 증축 투자금액은 605억원으로 자기자본 대비 9.9% 규모로 공시됐다. 상하이 신사옥에는 약 1,300억원이 투입된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이익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하는 국면에서 투자가 집중되면 차입 의존도가 다시 높아질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규제·통상·환율

미국 화장품 규제 현대화법 등 국가별 규제가 강화되면서 수출 지원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은 규제 대응 비용이 커지고 있다는 신호로도 읽힌다. 안전성·품질 논란이 발생하면 특정 브랜드 문제가 K뷰티 전반의 신뢰로 번질 위험도 지적된다.

상반기 수출 흐름을 연간으로 연장하는 관측도 관세와 환율이 현 수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는 전제에 놓여 있다. 해외 법인 비중이 큰 만큼 원화 환율 변동은 연결 실적과 환산손익에 양방향으로 작용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2026년 9월 가동 예정으로 제시된 태국 방플리 신공장의 실제 가동 개시 여부와 초기 라인 구성을 확인해야 한다. 동남아 거점 물량이 4분기 실적에 반영되는 시점을 가늠하는 근거가 된다.

  2. 2026년 10월 말

    평택 고렴산업단지 공장 증축의 투자 기간 종료 시점(10월 31일)에 맞춘 완료·정정 공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국내 생산능력 확대의 실행 여부와 투자비 변동을 가늠하는 지표다.

  3. 2026년 11월

    3분기 실적 공시에서 국내 법인 영업이익률 회복 지속 여부, 미국 법인의 흑자 유지, 중국 법인 성장률을 확인해야 한다. 2025년 3~4분기에 영업이익률이 7%대 아래로 내려간 전례가 있어 마진의 계절성 점검이 중요하다.

  4. 매월 초(관세청·식품의약품안전처 통계 발표)

    월별 화장품 수출 증가율의 둔화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하나증권은 2026년 8월 리포트에서 올해 한국 화장품 수출 증가율을 전년 대비 33% 수준으로 전망했는데, 실제 월별 데이터가 이 궤도를 유지하는지가 ODM 수주 흐름의 선행 신호로 쓰인다.

  5. 2027년 2월

    2026년 연간 실적 공시에서 매출·영업이익률과 함께 영업활동현금흐름, 재고·매출채권 증감, 부채비율 변화를 함께 확인해야 한다. 2025년처럼 이익 증가와 현금흐름 개선의 간격이 유지되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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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코스맥스는 K뷰티 인디 브랜드의 글로벌 확산을 물량으로 흡수하는 ODM 사업자로, 2022년 영업이익률 3.3%에서 2025년 8.2%로 이익 회복 흐름을 이어왔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7,949억원·영업이익 737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고, 국내 법인이 분기 매출 5,000억원을 처음 넘고 미국 법인이 창사 첫 분기 영업이익 흑자를 냈다.

강세 논리는 수천 곳 단위의 고객 기반, 해외 법인 손익 구조의 개선, 그리고 태국·평택·상하이로 이어지는 생산능력 확대에 있다.

약세 논리는 이익 증가 속도를 따라가지 못한 영업활동현금흐름(2025년 867억원), 200%대 중반의 부채비율, 그리고 한국산 제품에 부과되는 15%의 미국 관세와 높은 수출 기저에 있다.

실적 발표 직후 여러 증권사가 목표주가를 상향했으나 이는 각 증권사의 견해이며, 확인해야 할 것은 3분기 마진 지속성, 신공장 가동 시점, 월별 수출 데이터의 방향이다.

밸류에이션은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 있고 주당순자산의 산출 기준에 따라 판단이 달라질 수 있어, 지표 자체보다 이익의 지속성과 현금 전환력을 함께 보는 접근이 필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이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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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1conomynews.co.kr
  2. businesspost.co.kr
  3. huffingtonpost.kr
  4. socialvalue.kr
  5. newspim.com
  6. cosinkorea.com
  7. kormed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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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newsfreezon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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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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