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기장비189860

서전기전

5,090원▲ 0.5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95억원
거래대금
6억원
거래량
13만주
상장주식수
970만주
PER
3.8배
PBR
1.2배
EPS
1,09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전력망 훈풍 속 본업 적자는 여전한 숙제

서전기전은 AI 데이터센터·노후 전력망 교체 수요라는 업종 훈풍을 받고 있지만, 2025년에도 영업손실이 이어졌고 순이익 개선은 서울사무소 매각이라는 일회성 요인에 기댄 결과였다.

  1. 1

    2025년 매출은 681억원으로 전년 대비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88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2. 2

    2025년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181억원은 서울 마곡 사무소 매각(297억원) 완료 시점과 겹쳐 일회성 이익 성격이 강하다.

  3. 3

    2026년 상반기(1·2분기)는 매출이 각각 74억원, 120억원에 그치며 다시 영업적자·순손실을 기록했다.

  4. 4

    부채비율은 2024년 101.5%에서 2025년 79.4%로 낮아졌으나, 2025년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0억원으로 다시 유출 전환했다.

  5. 5

    철도 통신 시스템 진출 등 신사업 다각화가 보도됐으나 매출 기여 규모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02

사업 구조

서전기전은 1988년 설립된 전력변환기기 전문기업으로, 발전소에서 생산된 전력이 송변전계통을 거쳐 최종 소비자에게 공급되는 배전계통에 필요한 수배전반과 전력기자재를 제조·납품한다.

주요 제품은 수배전반, 고압 배전반, 저압 배전반, MCC(전동기제어반), 분전반 등이며, 솔루션으로는 배전자동화시스템, 분산전원장치, 전력수송, 전력관리, 계측제어, FACTS(유연송전시스템) 등을 보유하고 있다. 생산기지는 경기도 이천시 대월면에 위치한다.

최근에는 철도 통신 시스템 사업에 진출해 에너지 솔루션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려는 움직임이 보도됐다. 회사는 부설 연구소를 중심으로 지식재산권을 확보하고 기술 중심 경영을 표방하고 있다.

2025년 8월에는 서울 강서구 마곡 소재 서울사무소(연구개발센터) 부지를 297억원에 매각 완료했고, 매각대금 일부로 서울 송파구 오금로 소재 부동산을 11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하며 사업장 재편을 진행했다.

경쟁 구도상 LS ELECTRIC 등 대형 전력기기 업체와 비교하면 매출 규모가 작은 중소형 배전반 전문업체에 해당한다. 부문별 정확한 매출 비중은 별도로 확인되지 않아, 수배전반 중심의 전통 사업과 신사업의 매출 기여도는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2억-41억−36.7%
2025Q3203억3억1.4%
2025Q4323억-4억−1.2%
2026Q174억-42억−55.9%
2026Q2120억-9억−7.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07억-29억-32억−5.7%−9.4%49.6%
2023433억-35억-37억−8.0%−12.3%79.9%
2024633억6억11억1.0%3.4%101.5%
2025681억-88억69억−12.9%18.1%79.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매출은 2022년 507억원, 2023년 433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633억원, 2025년 681억원으로 2년 연속 회복세를 보였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022년 -29억원, 2023년 -35억원의 적자를 내다 2024년 6.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2025년에는 매출 증가에도 불구하고 -88억원으로 적자 폭이 크게 확대됐다.

반면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32억원, 2023년 -37억원 적자에서 2024년 11억원, 2025년 69억원으로 개선됐는데, 이는 영업손익 흐름과 뚜렷한 괴리를 보인다.

분기 데이터를 보면 2025년 3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181억원으로 급증했는데, 이 시기는 서울 마곡 사무소 매각대금 지급 및 소유권이전등기가 완료된 시점과 겹쳐 일회성 자산처분이익이 크게 반영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2.9억원에 불과해 순이익 규모와 큰 차이를 보였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323억원으로 연중 최대치를 기록했음에도 영업손실 -3.7억원, 순손실 -24억원을 기록하며 다시 적자로 돌아섰고, 2026년 1분기(매출 74억원, 영업손실 -42억원, 순손실 -41억원)와 2분기(매출 120억원, 영업손실 -9.5억원, 순손실 -9.2억원) 모두 매출 규모가 축소되며 적자가 이어졌다.

자기자본은 2025년 말 384억원으로 전년 대비 늘었고 부채비율도 101.5%에서 79.4%로 낮아졌으나,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4.9억원에서 2025년 -40억원으로 다시 유출 전환해 현금창출력 측면에서는 개선이 뚜렷하지 않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AI 데이터센터 확산에 따라 전력 수요가 빠르게 늘면서 변압기·전선·배전반 등 전력기기 밸류체인 전반에 걸쳐 수주 확대 기대감이 형성되고 있다. 국내에서도 새 정부가 2030년 RE100 목표 아래 재생에너지 확대, 태양광·해상풍력 벨트 조성, 원자력 병행 정책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는 2028년까지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이 전망되는 것으로 보고돼, 배전 인프라 투자 확대의 배경이 되고 있다.

다만 이 같은 업종 재평가는 주로 LS ELECTRIC, 일진전기, 제룡전기 등 초고압 변압기·대용량 전력기기 분야의 경쟁력을 갖춘 기업 중심으로 거론되는 경향이 있다.

서전기전은 2026년 3월 국내 원전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이 부각되며 업종 내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 언급된 바 있으나, 당시에도 업종 전문가는 실제 이익 성장 여부를 분기 실적으로 확인하는 과정이 필요하다는 견해를 낸 것으로 보도됐다.

서전기전은 저압·고압 배전반 중심의 중소형 전문업체로, 대형 발주 프로젝트에서는 대형사와의 가격·기술 경쟁에 노출돼 있다. 신사업으로 거론되는 철도 통신 시스템 분야는 국가철도공단 등 공공 발주 프로젝트가 지속적으로 공고되는 시장으로, 진입 초기 단계로 판단된다.

06

전망

회사는 서울사무소 매각대금 일부를 활용해 2025년 5월 서울 송파구 오금로 소재 부동산을 115억원에 양수하기로 결정한 바 있어, 사업장 재편에 따른 조직·운영 효율화 효과가 향후 실적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언론 보도를 통해 철도 통신 시스템 사업 진출이 확인됐으나, 구체적 수주 규모나 매출 인식 시점은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아 향후 발표를 지켜봐야 한다.

업종 차원에서는 AI 데이터센터·노후 전력망 교체·원전 정책 확대라는 구조적 수요가 이어지고 있어, 전력기자재 전반의 발주 환경은 우호적인 흐름으로 언급되고 있다.

다만 회사 자체의 2025년 영업손실 확대와 2026년 상반기 매출 축소는 이러한 업종 훈풍이 아직 본업 실적으로 충분히 전이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원자재값(구리 등) 변동과 인플레이션에 따른 원가 부담이 과거 수익성 악화의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 바 있어, 향후 원가 관리 능력이 관전 포인트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낮아진 점이 긍정적이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다시 유출로 전환한 만큼 현금창출력 회복 여부가 다음 분기 이후 실적에서 확인돼야 한다.

07

밸류에이션

PER
3.8배
PBR
1.2배
ROE
37.9%
EPS
1,096원
BPS
3,438원
주당배당금
0원

최근 네 개 분기 순이익에는 2025년 3분기에 반영된 서울사무소 매각 관련 일회성 처분이익의 영향이 크게 남아 있어, 이를 걷어낸 core 영업실적 대비로 현재 거래 배수를 해석할 때는 유의가 필요하다.

순자산 대비 주가는 과거 몇 년간 실적 부진기와 일회성 이익 반영 구간이 반복되며 시장이 부여하는 배수도 그때그때 출렁이는 경향을 보였다. 회사는 최근 수년간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으며, 이는 2022~2023년의 연간 순손실 및 누적 결손 부담과 맞물린 정책으로 풀이된다.

다년간의 실적을 보면 영업손익은 적자와 소폭 흑자를 오가는 등 뚜렷한 방향성을 아직 확립하지 못한 상태이며, 순이익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됐으나 그 질적 구성(일회성 vs 지속 영업이익)에 대한 구분이 중요하다.

밸류에이션 판단 시에는 이러한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감안해 지속가능한 이익창출력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전력 인프라 슈퍼사이클 편입

AI 데이터센터 확산과 노후 전력망 교체, 원전 정책 확대 등 구조적 수요가 전력기자재 업종 전반의 발주 환경을 우호적으로 만들고 있다. 서전기전은 수배전반·전력기자재 전문기업으로 이러한 발주 확대의 잠재적 수혜 범위 안에 있다. 2026년 3월에는 원전 산업 육성 정책 기대감으로 업종 내 상승률 상위 종목으로 언급된 바 있다.

부채비율 하락과 자산 재편

2025년 서울사무소 매각으로 297억원의 현금이 유입되며 부채비율이 2024년 101.5%에서 2025년 79.4%로 낮아졌다. 회사는 매각대금 일부를 활용해 서울 송파구 부동산을 양수하는 등 사업장 재편을 진행했다. 자기자본도 2024년 315억원에서 2025년 384억원으로 늘었다.

신사업을 통한 포트폴리오 다각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서전기전은 철도 통신 시스템 사업에 진출하며 전통적인 수배전반 중심 사업구조에서 벗어나려는 시도를 하고 있다. 이는 매출처 다변화와 공공 발주 시장 접근성 확대로 이어질 여지가 있다. 다만 구체적 수주 규모와 매출 기여 시점은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09

약세 요인

본업 영업손실 지속·확대

2025년 매출이 늘었음에도 영업손실은 88억원으로 2023년보다도 확대됐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손실이 이어지며 흑자 전환의 뚜렷한 신호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매출 증가와 수익성 개선이 함께 나타나지 않고 있다는 점이 핵심 과제다.

분기 실적의 높은 변동성

분기별 매출은 74억원에서 323억원까지 큰 폭으로 오르내리며 수주산업 특성상 예측이 쉽지 않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74억원으로 직전 분기의 4분의 1 수준까지 급감했다. 이러한 변동성은 실적 추세를 판단하는 데 어려움을 더한다.

순이익 개선의 일회성 성격

2025년 순이익 개선은 서울사무소 매각이라는 일회성 자산처분이익에 크게 의존한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오히려 적자가 확대돼 본업의 이익창출력과는 괴리가 있다. 향후 유사한 일회성 이익이 재발하지 않는다면 순이익 규모가 다시 위축될 가능성이 있다.

10

리스크 요인

원자재·원가 리스크

과거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에 따른 원자재값 폭등과 인플레이션이 수익성 악화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구리 등 전력기자재 핵심 원재료의 가격 변동은 향후에도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원가 관리 능력이 영업손익 개선의 관건이다.

경쟁 심화 리스크

LS ELECTRIC 등 대형 전력기기 업체와 비교해 매출 규모가 작은 중소형 전문업체로서, 대형 발주 프로젝트에서 가격·기술 경쟁에 노출돼 있다. 업종 재평가는 초고압 변압기 등 대용량 제품 경쟁력을 갖춘 업체 중심으로 거론되는 경향이 있어, 상대적 입지 강화가 과제로 남는다.

현금창출력·재무 리스크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40억원으로 유출 전환하며 순이익 개선과 실제 현금창출력 사이에 괴리가 확인됐다. 부채비율은 낮아졌으나 영업손실이 계속될 경우 재무구조 개선의 지속성이 시험대에 오를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분기보고서 제출)를 통해 상반기에 이어진 영업손실이 축소되는지, 매출 회복 흐름이 나타나는지 확인해야 한다.

  2. 2027년 3월경

    2026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연간 영업손익 방향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의 정상화 여부, 마곡 매각대금 활용 및 오금로 부동산 이전 효과를 종합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9월 이후 공시 발생 시

    철도 통신 시스템 등 신사업 관련 구체적 수주계약 공시가 발생하는지, 발생 시 수주 규모와 매출 인식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4. 분기별 공시 시점마다

    부채비율, 영업활동현금흐름 등 재무구조 지표가 안정적으로 개선되는지, 일회성 요인 없이도 순이익이 유지되는지를 지속적으로 점검해야 한다.

12

종합 의견

서전기전은 AI 데이터센터·노후 전력망 교체·원전 정책 확대라는 업종 차원의 구조적 수요 확대 국면에 위치한 중소형 배전반 전문기업이다. 그러나 2025년 매출 증가에도 영업손실이 오히려 확대됐고, 순이익 개선은 서울사무소 매각이라는 일회성 요인에 크게 의존한 결과로 해석된다.

2026년 상반기에는 매출 규모가 축소되며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다시 나타나, 업종 훈풍이 본업 실적으로 아직 충분히 전이되지 않은 모습이다. 부채비율 하락 등 재무구조 개선 신호가 있지만 영업활동현금흐름은 다시 유출로 전환해 현금창출력에 대한 확인이 필요하다.

철도 통신 시스템 등 신사업 진출은 포트폴리오 다각화 시도로 평가되나, 구체적 수주 성과는 아직 공시로 뒷받침되지 않았다. 향후 분기 실적에서 일회성 요인 없이도 영업손익과 현금흐름이 개선되는지가 핵심 관전 포인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thinkpool.com
  2. goinsider.kr
  3. comp.wisereport.co.kr
  4. investing.com
  5. littlebproject.com
  6. alphasquare.co.kr
  7. kr.investing.com
  8. comp.fnguide.com
  9. sankun.com
  10. saramin.co.kr
  11. kind.krx.co.kr
  12. sankun.com
  13. sankun.com
  14. alphasquare.co.kr
  15. innno.co.kr
  16. kbthink.com
  17. keaj.kr
  18. pinpointnews.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