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엔지켐생명과학

990원 0.0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38억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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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장주식수
8,464만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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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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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지속 속 바이오유지·EC-18 이중 트랙

엔지켐생명과학은 신약후보물질 EC-18 기반 파이프라인과 자회사 신흥물산의 바이오유지(HVO·SAF 원료) 사업을 두 축으로 하고 있으나, 최근 4개 연도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재무 체력은 계속 얇아지고 있다.

  1. 1

    2025년 매출 677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 영업손실은 4개 연도 연속 지속

  2. 2

    2026년 1분기~2분기 매출은 전 분기 대비 회복세를 보였으나 순손실은 여전

  3. 3

    EC-18 구강점막염 임상2상 결과 국제학술지 게재, FDA 혁신신약지정·임상3상 IND 준비 중

  4. 4

    바이오유지 부문은 원자재 수급난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수익성 악화

  5. 5

    자기자본은 2022년 이후 지속적으로 축소, 누적손실이 반영된 결과

02

사업 구조

엔지켐생명과학은 글로벌신약개발·원료의약품·건강기능식품·바이오유지의 4개 사업부문으로 구성돼 있다. 글로벌신약개발 부문은 자체 개발 물질 EC-18을 기반으로 항암화학방사선요법 유발 구강점막염, 급성방사선증후군, 아토피피부염 등을 적응증으로 하는 임상 및 비임상 시험을 진행 중이다.

원료의약품 부문은 에르도스테인, 가도부트롤, D-사이클로세린 등을 중국·인도·러시아·영국 등지로 수출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녹용유래 성분 PLAG를 주성분으로 한 '록피드면역' 등을 제조·판매하며, 회사는 2024년부터 중국 양노산업위원회 등을 통해 중국 시장 수출을 시작한 바 있다.

종속회사 신흥물산이 담당하는 바이오유지 부문은 차세대 바이오디젤(HVO)과 지속가능항공유(SAF)의 원료를 제조·판매하며, 2024년 ISCC 국제 지속가능 탄소 인증을 획득하고 국내 대형 정유사에 원료를 공급하고 있다.

회사는 최근 ADC/DAC 치료제 개발 전문기업인 타깃링크테라퓨틱스에 지분투자를 실시해 신규 모달리티로 파이프라인 다각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메드푸드·신흥물산·메쎄나 등과 함께 EL 그룹 체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다만 시장 일각에서는 EC-18을 활용한 13개 파이프라인 가운데 호중구감소증 치료제 개발 자진 중단, 코로나19 치료제 개발 사실상 중단 등 다수 프로젝트의 진행이 정체돼 있다는 지적도 나온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 바이오유지 사업은 폐기물 종합재활용업 허가 취득이 까다로워 신규 경쟁사 진입이 제한적인 구조라는 점이 회사 측 설명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64억-37억−22.4%
2025Q3165억-37억−22.6%
2025Q4141억-44억−31.1%
2026Q1149억-32억−21.8%
2026Q2235억-41억−17.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66억-147억-251억−55.0%−12.4%22.7%
2023760억-144억-93억−18.9%−4.8%8.7%
2024774억-132억-221억−17.1%−13.8%12.5%
2025678억-143억-181억−21.2%−13.2%7.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266억원에서 2023년 760억원으로 크게 늘었고 2024년 774억원까지 소폭 증가했으나, 2025년에는 678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022년 -147억원, 2023년 -144억원, 2024년 -132억원, 2025년 -143억원으로 4개 연도 모두 두 자릿수 억원대 손실이 이어지고 있으며, 영업이익률은 2025년 -21.2%로 2024년 -17.1%보다 악화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251억원의 대규모 적자에서 2023년 -93억원으로 손실 폭이 줄었다가, 2024년 -221억원으로 다시 확대되고 2025년에는 -181억원으로 소폭 축소되는 등 등락이 있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3분기 매출 165억원, 영업손실 -37억원, 지배주주순손실 -33억원이었고,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141억원으로 줄면서 영업손실이 -44억원으로 확대됐고 지배주주순손실은 -99억원으로 크게 늘었는데, 이는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된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49억원, 영업손실 -32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손실 규모가 줄었고 순손실도 -19억원으로 대폭 축소됐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235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뚜렷하게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41억원으로 다시 확대됐고 순손실은 -29억원을 기록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기준으로는 매출 합계 약 690억원, 지배주주순손실 합계 약 180억원 수준으로, 매출 회복과 손실 축소가 동시에 진행되지는 않는 모습이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4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6억원 수준으로 손익 대비 양호했던 반면 2025년에는 다시 -110억원으로 확대돼, 자기자본이 2022년 2,017억원에서 2025년 1,375억원까지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배경이 되고 있다.

05

산업 분석

구강점막염 치료제 시장은 시장조사기관 분석 기준으로 2020년 약 15억 달러(1.7조원)에서 2026년까지 연평균 4.0% 성장해 약 18억 달러(2조원) 규모에 이를 것으로 전망되는 니치 시장으로, 항암화학방사선요법 환자의 약 40%, 두경부암 환자의 최대 90%에서 발병하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시장은 아직 승인된 표준 치료제가 부재한 상태로, EC-18이 임상 2상에서 확인한 효능 데이터가 임상 3상 진행 여부의 판단 근거가 될 예정이다.

급성방사선증후군(GI-ARS) 분야는 핵·방사능 사고 대응 목적의 정부 비축 수요가 존재하는 특수 시장으로, 현재 승인된 치료제가 없어 사람 대상 통상적 임상시험이 어려운 구조적 특성을 갖는다.

바이오유지(HVO·SAF 원료) 시장은 유럽연합의 지속가능항공유 의무혼합비율 법제화 등 정책 드라이브에 힘입어 수요 확대가 예상되는 영역으로, 국내에서는 폐기물 종합재활용업 허가라는 진입장벽이 경쟁 구도를 제한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건강기능식품 시장에서는 중국의 고령화 진행에 따라 노년층 건강관리 제품 수요가 늘고 있다는 점이 회사 수출 확대의 배경으로 제시된다.

전반적으로 회사는 단일 신약 후보물질 리스크를 완화하기 위해 바이오유지·건강기능식품 등 비신약 사업으로 매출 기반을 다각화해온 것으로 파악되며, 이 구조가 국내 상장 바이오텍 중에서도 상대적으로 독특한 포지션을 형성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EC-18 구강점막염 적응증에 대해 미국 임상 2상에서 확인된 효능·안전성 데이터를 토대로 FDA 혁신신약지정(BTD)과 임상 3상 IND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급성방사선증후군(GI-ARS) 분야에서는 한국원자력의학원 방사선의학연구소와의 공동연구를 통해 2026년 2월 설치류 모델 선행실험을 완료했으며, 이후 사람과 생리적 특성이 더 가까운 중동물 모델에서 장 보호 효과와 작용 기전을 추가로 평가할 계획임이 확인됐다.

2026년 8월에는 한국원자력의학원과 방사선피부염 치료제 공동개발에 나섰다는 발표도 있었다.

바이오유지 부문은 생산 능력(Capa) 확대와 유럽·중국 등 해외 시장 진출을 추진하고 있다고 회사는 밝혔으나, 2026년 1분기 기준으로는 원자재 수급 어려움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오히려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건강기능식품 부문은 록피드의 중국 수출 물량 확대를 추진 중이며, 원료의약품 부문은 건강보험 급여적정성 재평가 영향에서 벗어나 수익성 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회사는 ADC/DAC 모달리티 확장을 위해 투자한 타깃링크테라퓨틱스와의 협력, AI 기반 신약 발굴 플랫폼 및 세노테라퓨틱스 연구개발도 지속하고 있다고 밝혔다. 이러한 다수의 임상·사업 이벤트가 예정돼 있으나 구체적 일정과 결과는 아직 확정되지 않은 상태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6배
ROE
-12.0%
EPS
-230원
BPS
1,795원
주당배당금
0원

회사는 최근 4개 연도 모두 순손실을 기록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를 산정하기 어려운 상태가 이어지고 있다. 주가순자산 관점에서는 누적손실로 자기자본이 지속적으로 줄어든 가운데, 주가가 주당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해당한다.

배당의 경우 최근 배당 실적이 없어 배당수익률 관점의 매력은 낮은 편으로 평가할 수 있다. 다만 이러한 지표는 임상 파이프라인의 성패나 바이오유지 부문의 수익성 회복 여부에 따라 향후 방향이 크게 달라질 수 있는 구조로, 현재 시점의 수치만으로 사업의 질을 단정하기는 어렵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EC-18 임상 데이터의 학술적 검증

EC-18의 미국 임상2상 결과는 종양학 분야 국제학술지 'Cancers'에 게재됐으며, 하버드 치과대학 교수 등이 공동 저자로 참여했다.

최대 허용용량 투약군에서 중증 구강점막염 발병기간 중간값이 위약군 대비 100%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회사는 이를 근거로 FDA 혁신신약지정과 임상 3상 IND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승인된 표준 치료제가 없는 적응증이라는 점에서 개발이 진전될 경우 시장 내 포지션 확보 가능성이 열려 있다.

바이오유지 사업의 정책 수혜 구조

종속회사 신흥물산은 차세대 바이오디젤(HVO)과 지속가능항공유(SAF) 원료를 생산하며 2024년 ISCC 국제 인증을 획득했다. 국내 대형 정유사에 원료를 직접 공급하고 있고, 폐기물 종합재활용업 허가라는 진입장벽 덕분에 경쟁사 신규 진입이 제한적이라는 점이 회사 측 설명이다. 유럽연합의 지속가능항공유 의무혼합 정책 등 글로벌 규제 강화가 수요 확대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다각화된 매출 기반과 신규 모달리티 투자

회사는 원료의약품·건강기능식품·바이오유지 사업으로 단일 신약 후보 리스크를 일부 완화하고 있으며, 건강기능식품 '록피드'는 중국 노령인구 대상 시장 진출을 시도하고 있다. ADC/DAC 개발기업 타깃링크테라퓨틱스에 지분투자를 실시해 파이프라인 모달리티를 확장하려는 시도도 진행 중이다. 이런 다각화 구조는 단일 임상 결과에 회사 전체 밸류가 좌우되는 정도를 낮추는 요인이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4개 연도 연속 영업손실과 현금 소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영업손실을 기록했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4년을 제외하면 매년 두 자릿수 억원대 마이너스를 나타냈다. 이 과정에서 자기자본은 2022년 2,017억원에서 2025년 1,375억원까지 지속적으로 줄었다. 손실 구조가 단기간에 개선될 뚜렷한 신호가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다.

파이프라인 정체에 대한 시장 지적

일부 매체는 회사가 EC-18을 활용해 13개 파이프라인을 공표했지만 대다수가 임상 1상 이후 업데이트가 없거나 개발이 중단됐다고 지적한 바 있다. 호중구감소증 치료제는 자진 중단됐고 코로나19 치료제 개발도 사실상 멈춘 상태로 파악된다.

구강점막염 치료제 역시 과거 FDA 혁신신약지정 획득에는 실패한 적이 있어, 신규 시도의 성패를 예단하기는 어렵다.

바이오유지·API 부문 수익성 악화

2026년 1분기 기준 바이오유지 부문은 원자재 수급 어려움과 판매관리비 증가로 수익성이 악화된 것으로 파악된다. 원료의약품 부문 역시 건강보험 급여적정성 재평가 영향으로 일부 품목 매출이 줄었다.

두 부문 모두 회사 매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한다는 점에서, 개선이 지연될 경우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클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재무 리스크

자기자본이 매년 줄어드는 가운데 누적손실이 지속되고 있어, 향후 손실이 이어질 경우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할 가능성이 있다. 자금조달 방식에 따라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 위험이 발생할 수 있다.

임상·규제 리스크

FDA 혁신신약지정과 임상 3상 IND는 아직 신청·승인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상태로, 과거 유사한 시도에서 지정에 실패한 사례가 있다. 급성방사선증후군 적응증은 사람 대상 통상적 유효성 검증이 어려운 특수한 규제 경로를 거쳐야 한다.

사업 부문 리스크

바이오유지 사업은 폐식용유 등 원자재 수급과 ISCC·EU 정책 변화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다. 건강기능식품 수출은 중국 협력기관과의 관계 및 현지 규제 변화에 노출돼 있어, 외부 요인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상존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경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으로, 바이오유지·원료의약품 부문의 수익성 회복 여부와 매출 회복세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하반기 중

    한국원자력의학원과의 급성방사선증후군(GI-ARS) 중동물 모델 시험 결과 발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4분기 이후

    EC-18 구강점막염 적응증에 대한 FDA 혁신신약지정 신청 및 임상 3상 IND 제출 여부와 그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4분기 이후

    2026년 8월 발표된 한국원자력의학원과의 방사선피부염 치료제 공동개발 후속 연구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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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엔지켐생명과학은 EC-18 기반 신약 파이프라인과 바이오유지·건강기능식품·원료의약품으로 구성된 다각화된 매출 구조를 갖고 있으나,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자기자본이 지속적으로 줄어드는 재무 구조를 안고 있다.

2026년 1분기와 2분기에는 매출이 순차적으로 회복되는 모습을 보였지만 순손실은 여전히 이어지고 있어, 손실 구조에서 완전히 벗어났다고 보기는 이르다.

EC-18의 구강점막염 임상 2상 데이터는 국제학술지에 게재돼 학술적 근거를 확보했고 회사는 FDA 혁신신약지정과 임상 3상 IND를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지만, 이 과정은 아직 완료되지 않았고 과거 유사한 시도에서 지정을 획득하지 못한 사례도 있다.

바이오유지 사업은 정책적 수요 확대 기대가 있으나 최근 분기 기준으로는 원자재 수급 문제로 수익성이 오히려 악화된 것으로 나타났다.

종합하면 이 회사는 임상 파이프라인의 진전과 사업 부문별 수익성 회복이라는 두 갈래의 불확실성을 동시에 안고 있으며, 향후 공시와 임상 결과 발표를 통해 방향성을 확인해야 하는 단계에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joongangenews.com
  2. pharmnews.com
  3. dailypharm.com
  4. m.dailypharm.com
  5. pharm.edaily.co.kr
  6. enzychem.co.kr
  7. etnews.com
  8. comp.wisereport.co.kr
  9. investing.com
  10. comp.wisereport.co.kr
  11. kind.krx.co.kr
  12. eureka.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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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m.ir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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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alphasquar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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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enzychem.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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