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183300

코미코

34,450원▼ 3.5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7조원
거래대금
148억원
거래량
43만주
상장주식수
5,136만주
PER
32.1배
PBR
1.8배
EPS
783원
배당수익률
—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증설 사이클 한복판, 이익의 질을 본다

매출은 분기 기준 사상 최대 수준까지 올라섰지만, 대규모 글로벌 증설에 따른 감가상각·금융비용과 비지배지분 부담으로 영업이익률과 지배주주 순이익의 변동성이 커진 국면이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6,041억원(2024년 5,071억원 대비 증가)으로 외형은 확대됐지만 영업이익은 1,110억원으로 2024년 1,125억원을 소폭 밑돌아 영업이익률이 22.2%에서 18.4%로 낮아졌다.

  2. 2

    2026년 2분기 매출은 1,760억원으로 제시된 분기 구간 중 가장 컸으나 영업이익은 271억원(영업이익률 15.4%), 지배주주 순이익은 30억원 손실로 영업단과 순이익단의 괴리가 이어졌다.

  3. 3

    부채비율은 2022년 50.5%에서 2025년 178.6%로 높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156억원에서 2025년 382억원으로 줄어 투자 국면의 재무 부담이 확인된다.

  4. 4

    대만 타이난 2공장·미국 피닉스 법인에 이어 체코 자테츠 공장을 추진하며 파운드리 고객 대응 거점을 넓히고 있다.

  5. 5

    자회사 미코세라믹스의 상장 대신 흡수합병 가능성이 시장에서 거론되고 있어 합병 비율·주주가치 논의가 향후 지배구조 변수로 남아 있다.

02

사업 구조

코미코는 1996년 국내 최초로 반도체 장비 부품의 정밀세정·특수코팅을 사업화했고, 2013년 8월 기존 법인(현 미코)에서 세정·코팅 사업부문이 물적분할되어 설립됐다.

사업보고서상 사업부문은 세정, 코팅, 반도체 부품(세라믹 소재 부품)으로 구분되며, 세정·코팅은 일괄 제조 라인 방식이 아니라 공정 프로세스를 거친 품목을 지칭한다.

2026년 1분기 분기보고서 기준 연결 매출 1,571억원은 세정 348억원, 코팅 423억원, 부품 800억원으로 구성됐다—즉 세라믹 부품 사업이 외형의 절반 안팎을 차지하는 구조다.

부품 축의 중심은 2023년 연결로 편입한 미코세라믹스이며, 증권사 리포트를 요약한 자료(2026년 5월)는 2026년 1분기 기준 미코세라믹스가 연결 영업이익의 약 84%를 기여하고 지분율이 2023년 47.8%에서 2026년 1분기 62.6%로 확대된 것으로 제시했다.

고객군은 삼성전자·SK하이닉스·TSMC·인텔·마이크론 등 주요 칩 메이커를 포괄한다. 생산 측면에서는 총 11개 법인이 세정·코팅 및 부품 제조 시설을 운영하며, 본사 코미코와 미코세라믹스는 모두 안성에 위치한다.

취급 품목은 약 6,000여 가지, 연간 생산 수량은 약 90만개 규모로 다품종 소량 대응 구조다. 해외 부품 사업은 미코세라믹스나 국내 기능성 부품 업체에서 부품을 매입해 재판매하는 방식도 병행한다.

회사는 반도체 장비 제조업체와의 파트너십을 통해 코팅 기술을 공급 장비 성능·수율 개선으로 연결하는 전략을 제시하고 있으며, 세정·코팅은 고객 팹 근접 입지와 품질 인증이 진입장벽으로 작용하는 서비스형 사업이라는 점에서 경쟁 구도는 지역별 거점 확보 경쟁의 성격이 강하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460억302억20.7%
2025Q31,591억258억16.3%
2025Q41,641억237억14.5%
2026Q11,571억205억13.0%
2026Q21,760억271억15.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884억554억420억19.2%16.3%50.5%
20233,073억330억315억10.7%15.0%106.2%
20245,071억1,125억559억22.2%20.8%113.0%
20256,041억1,110억499억18.4%18.4%178.6%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2년 2,884억원, 2023년 3,073억원에서 2024년 5,071억원, 2025년 6,041억원으로 계단식으로 커졌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2년 554억원(영업이익률 19.2%), 2023년 330억원(10.7%), 2024년 1,125억원(22.2%), 2025년 1,110억원(18.4%)으로 2025년에 외형 증가에도 절대액이 소폭 뒤로 물러섰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4년 559억원에서 2025년 499억원으로 줄었는데, 2025년 전체 순이익 772억원 가운데 비지배지분 몫이 상당 부분을 차지한 점이 배경이다(자본에서도 비지배지분이 995억원으로 지배주주 자본 2,703억원과 함께 계상됐다).

증권사 자료는 신규 공장 건설에 따른 감가상각비 부담과 신규 인력 채용 확대가 수익성 개선을 늦추는 요인이라고 지적했다. 분기 흐름은 이 구도를 더 뚜렷하게 보여준다.

매출은 2025년 2분기 1,460억원에서 3분기 1,591억원, 4분기 1,641억원, 2026년 1분기 1,571억원, 2분기 1,760억원으로 우상향했지만, 영업이익은 302억원→258억원→237억원→205억원→271억원으로 움직여 영업이익률이 20.7%에서 13.0%까지 낮아진 뒤 2026년 2분기 15.4%로 되돌아왔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3분기 68억원 손실, 4분기 145억원 이익, 2026년 1분기 111억원 이익, 2분기 30억원 손실로 부호가 반복해서 바뀌었고, 최근 네 개 분기 합계는 매출 6,563억원·영업이익 971억원에 지배주주 순이익 158억원에 그쳤다.

영업 단계와 순이익 단계의 이 격차에는 차입 확대에 따른 금융비용, 환율 관련 손익, 비지배지분 귀속분 등이 함께 작용한 것으로 보이나 항목별 세부 내역은 각 분기보고서 원문 확인이 필요하다.

현금흐름과 재무구조도 같은 이야기를 한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787억원, 2023년 652억원, 2024년 1,156억원에서 2025년 382억원으로 축소됐고, 부채총계는 6,604억원, 부채비율은 50.5%(2022년)→106.2%→113.0%→178.6%로 상승했다.

05

산업 분석

세정·코팅 수요는 고객 팹의 가동률과 웨이퍼 투입량에 직접 연동되는 소모성 서비스 성격을 갖는다.

회사는 사업보고서에서 2026년 현재 반도체 산업이 미세 공정의 물리적 한계를 넘기 위해 HBM과 차세대 패키징을 도입하면서, 개별 소자 성능보다 시스템 전체의 에너지 효율과 연산 능력을 최적화하는 고부가가치 솔루션 산업으로 진화하고 있다고 서술했다.

공정이 미세화·고단화될수록 챔버 부품의 오염 관리와 코팅 사양이 까다로워져 단위 웨이퍼당 세정·코팅 수요는 구조적으로 늘어나는 방향이다.

동시에 지역별 팹 분산은 이 산업의 성격을 바꾸고 있다—고객 근접 거점을 먼저 확보한 사업자가 물량을 가져가는 구조여서, 미국·대만·일본·중국·유럽으로 이어지는 팹 신설 지도가 곧 설비투자 로드맵이 된다. 코미코도 2025년 대련·구마모토 법인을 세우며 6개국 체제로 확장했다.

SK증권은 2026년 5월 자료에서 TSMC 선단 공정의 캐파 부족에 따른 낙수 효과가 삼성전자와 인텔로 이어지면서 안성·미국 법인 가동률 상승으로 연결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다만 이 사이클은 고객사 설비투자 결정에 후행하며, 신규 거점은 가동 초기 고정비를 먼저 부담한다는 점에서 업황 개선과 손익 개선의 시차가 발생한다. 경쟁 측면에서는 국내외 세정·코팅 전문업체와 장비사 자체 서비스가 병존하며, 품질 인증 이력과 다국적 거점망이 차별화 요인으로 작동한다.

06

전망

확인된 사실 기준으로 향후 손익을 좌우할 변수는 신규 거점의 가동 스케줄이다.

SK증권은 2026년 1월 리포트에서 회사가 최선단 공정 대응을 위한 타이난 2공장을 상반기 준공 목표로 하고 있으며, 7~5나노급에 이어 3~2나노급까지 대응 영역이 확대되고, 미국 피닉스 법인은 전년 말 준공 후 1분기 내 정상 가동 준비를 마칠 예정이라고 전했다. 유럽 거점도 구체화됐다.

디일렉 보도에 따르면 코미코는 2026년 6월 24일 체코 우스티주 트라이앵글 산업단지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했고, 총투자금은 약 650억원 규모이며 7월 착공해 2027년 8월 시운전을 거쳐 9월 가동할 계획이다.

이 공장은 생산라인 8개와 클린룸 7개를 갖춰 월 웨이퍼 10만장 규모 팹의 공정 부품을 처리할 수 있으며, 현재 글로벌 세정·코팅 생산 능력 대비 약 5%가 추가되는 규모다. 회사 측은 대만 자회사를 통해 출자했으며 TSMC 등 대만 고객사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유럽 시장을 공략하겠다고 밝혔다.

미국에서는 애리조나 메사에 약 5,000만 달러를 투입하는 세정·코팅 공장 계획이 2024년 발표된 바 있고, 기존 오리건 힐스보로·텍사스 오스틴 공장을 통해 인텔·삼성전자·마이크론에 납품해 왔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더벨이 2026년 7월 보도에서 금융당국·거래소의 중복상장 심사 강화로 미코세라믹스가 기업공개 대신 모회사와의 합병을 선택할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전했다.

결국 2026년 하반기 이후의 관전 포인트는 늘어난 거점이 매출로 채워지는 속도와, 그 과정에서 감가상각·금융비용을 흡수하고 영업이익률이 어디에서 자리를 잡는지다.

07

밸류에이션

PER
32.1배
PBR
1.8배
ROE
5.7%
EPS
783원
BPS
14,205원
주당배당금
—

이익 기준 배수를 볼 때 유의할 점은 최근 네 개 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영업이익 대비 크게 낮았다는 사실이다—분모가 눌린 상태여서 이익 기준 배수는 연간 확정 실적 기준으로 볼 때와 분기 합산 기준으로 볼 때의 값 차이가 크다.

SK증권은 2026년 1월 리포트에서 12개월 예상 이익 기준 주가수익비율 밴드를 7.0배~13.5배 구간으로 표시했는데, 현재 화면에 표시되는 배수는 이 과거 밴드와 직접 비교하기보다 이익 기저가 정상화된 이후의 값과 함께 보는 편이 합리적이다.

순자산 기준으로는 자본 대비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이며, 2025년 자본총계 가운데 비지배지분 비중이 작지 않다는 점(지배주주 자본 2,703억원, 비지배지분 995억원)이 주당순자산 계산 방식에 따라 지표 차이를 만든다.

배당은 대규모 설비투자와 차입 확대가 병행되는 국면이라 잉여현금 배분 여력이 투자 사이클에 좌우되는 구조다.

마지막으로 2026년 8월 5대2 액면분할과 1대1 무상증자로 발행주식총수가 2,054만 5,310주에서 5,136만 3,275주로 약 2.5배 늘었기 때문에, 분할 이전에 발표된 주당 기준 수치나 목표주가를 현재 주가와 그대로 비교하면 왜곡이 생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고객 팹 옆으로 먼저 간 거점 네트워크

세정·코팅은 물류 거리와 납기가 곧 경쟁력인 서비스라 고객 팹 인근 거점 확보가 수주의 전제 조건이다. 코미코는 2025년 대련·구마모토 법인을 추가해 6개국 체제로 넓혔고, 2026년 6월에는 체코 부지 임대 계약을 체결해 2027년 9월 가동을 목표로 유럽 거점까지 확보했다.

SK증권은 2026년 1월 리포트에서 대만에 이어 주요 고객사의 미국 팹 세정·코팅이 시작되는 해이며 일본·유럽 팹 대응을 위한 행정 절차도 진행 중이라고 전했다.

외형 성장은 분기 기준으로 이어지는 중

분기 매출은 2025년 2분기 1,460억원에서 2026년 2분기 1,760억원으로 확대됐고, 연간으로도 2023년 3,073억원에서 2025년 6,041억원까지 두 배 가까이 커졌다. 세정·코팅 물량이 고객 가동률에 연동되는 구조라 전방 출하가 유지되는 한 매출 기저는 유지되는 성격을 갖는다.

여기에 세라믹 부품 사업이 더해지며 매출 구성이 서비스와 제품으로 이원화됐다는 점도 변동성 완충 요인으로 볼 수 있다.

자회사 지분 확대와 지배구조 정리 논의

증권사 리포트 요약 자료(2026년 5월)는 미코세라믹스 지분율이 2023년 47.8%에서 2026년 1분기 62.6%로 확대되어 자회사 이익의 모회사 귀속분이 늘어날 것으로 제시했다.

더벨은 2026년 7월 중복상장 심사 강화로 미코세라믹스가 상장 대신 코미코와의 합병을 택할 가능성이 거론된다고 보도했다. 합병이 현실화될 경우 연결 이익 가운데 비지배지분으로 빠져나가던 몫의 처리 방식이 달라질 수 있다는 점에서 지배주주 이익 구조와 직결된 사안이다.

09

약세 요인

영업이익률 하락과 감가상각 부담

영업이익률은 2024년 22.2%에서 2025년 18.4%로 낮아졌고, 분기로는 2025년 2분기 20.7%에서 2026년 1분기 13.0%까지 떨어진 뒤 2분기 15.4%로 회복했다. 증권사 자료는 신규 공장 건설에 따른 감가상각비와 신규 인력 채용 확대를 수익성 개선을 늦추는 요인으로 지목했다.

매출이 늘어도 신규 거점의 초기 고정비가 먼저 인식되는 구조라, 가동률이 올라올 때까지 마진 압박이 이어질 수 있다.

재무 레버리지와 현금흐름 축소

부채비율은 2022년 50.5%에서 2025년 178.6%로 세 배 이상 높아졌고 부채총계는 6,604억원이다. 같은 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156억원에서 2025년 382억원으로 급감해 투자 재원을 자체 창출 현금으로 충당하기 어려운 국면임을 보여준다.

2025년 12월 결산 연결 기준 자산총계는 1조 302억원, 자본총계는 3,698억원이다. 금리 환경과 신규 거점 가동 지연이 겹치면 금융비용 부담이 순이익에 더 크게 반영될 수 있다.

지배주주 순이익의 불안정성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3분기 68억원 손실, 4분기 145억원 이익, 2026년 1분기 111억원 이익, 2분기 30억원 손실로 부호가 반복해 바뀌었다. 영업이익이 매 분기 200억원을 넘긴 상황에서 나타난 결과라 영업 밖 항목의 비중이 크다는 뜻이다.

2025년에도 전체 순이익 772억원 중 지배주주 몫은 499억원에 그쳤고, 비지배지분 자본이 995억원 규모로 계상돼 있다. 이 구조가 유지되는 한 이익 지표의 예측 가능성은 낮게 유지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전방 설비투자 사이클

매출이 고객 팹 가동률과 신규 팹 가동 시점에 연동되므로, 메모리·파운드리 투자 계획이 지연되면 신규 거점의 매출 인식도 함께 밀린다. SK증권은 2026년 5월 TSMC 선단 공정 캐파 부족의 낙수 효과가 삼성전자·인텔로 이어질 것으로 전망했으나, 이는 고객사 결정에 좌우되는 변수다. 이미 준공된 거점의 고정비는 매출과 무관하게 발생한다는 점에서 지연은 곧 마진 훼손으로 연결된다.

지배구조·합병 비율

더벨은 코미코가 미코세라믹스를 흡수합병할 경우 삼성전자 등 외부주주 지분을 어떤 가치로 평가해 신주를 배정할지가 핵심 변수이며, 낮은 가격은 외부주주 설득이 어렵고 높은 가격은 코미코 주주가치 훼손 논란으로 이어질 수 있다고 전했다.

같은 보도는 지난해 미코 등에서 미코세라믹스 보통주를 사들인 가격과 상장 멀티플 적용 방식 사이에 산정 격차가 크다고 짚었다. 합병 여부와 조건 모두 현재로서는 확정되지 않은 사안이다.

해외 사업·환율·규제

미국·대만·중국·일본·유럽으로 이어지는 다국적 운영은 환율 변동, 현지 인건비, 인허가 일정 등 통제하기 어려운 변수를 늘린다. 체코 공장만 해도 2026년 7월 착공에서 2027년 9월 가동까지 1년 이상의 리드타임이 예정돼 있어 그 사이 전방 수요나 비용 구조가 바뀔 수 있다. 지역별 반도체 보조금·수출 규제 정책 변화도 거점별 가동 계획에 영향을 줄 수 있는 항목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중순

    TSMC 3분기 실적과 설비투자 계획 발표. 선단 공정 증설 속도는 코미코의 대만·미국 거점 물량 전망과 직결되는 선행 지표다.

  2. 2026년 11월 중순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영업이익률이 2026년 2분기 15.4%에서 더 회복되는지,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로 돌아서는지, 세정·코팅과 부품 부문의 매출 구성이 어떻게 바뀌는지가 확인 포인트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미코세라믹스 관련 후속 공시 여부. 흡수합병이 추진될 경우 합병 비율·주식매수청구가격·외부주주 동의 절차가 지배주주 이익 구조를 바꾸는 변수가 된다.

  4. 2027년 3월

    2026년 사업보고서. 부채비율(2025년 178.6%)과 영업활동현금흐름(2025년 382억원)이 개선 방향으로 돌아섰는지, 신규 법인별 가동률이 어느 수준까지 올라왔는지를 원문으로 확인할 수 있다.

  5. 2027년 8~9월

    체코 자테츠 공장 시운전(2027년 8월)과 가동(9월) 일정 준수 여부. 유럽 고객 대응 거점의 실제 가동 시점은 2027년 이후 매출 기여의 출발점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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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코미코는 반도체 공정 부품의 세정·코팅 서비스와 세라믹 소재 부품을 함께 영위하며, 고객 팹이 새로 서는 지역마다 거점을 선제적으로 세우는 전략을 실행 중이다. 그 결과 매출은 2023년 3,073억원에서 2025년 6,041억원으로, 분기로도 2026년 2분기 1,760억원까지 커졌다.

다만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2024년 22.2%에서 2025년 18.4%로 낮아졌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5년 3분기와 2026년 2분기에 손실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진폭이 컸다.

부채비율은 178.6%까지 올랐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1,156억원에서 2025년 382억원으로 줄어, 성장의 대가가 재무제표에 그대로 드러나 있다.

앞으로의 관건은 타이난 2공장·피닉스 법인·체코 자테츠로 이어지는 거점들이 얼마나 빨리 매출로 채워지며 초기 고정비를 흡수하는지, 그리고 미코세라믹스를 둘러싼 지배구조 논의가 어떤 방식으로 정리되는지다.

강세 요인(거점 선점, 외형 성장, 자회사 지분 확대)과 약세 요인(마진 하락, 레버리지 상승, 순이익 변동성)이 같은 사실의 앞뒷면에 있다는 점이 이 종목의 특징이다. 본 자료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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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nvesting.com
  2. sks.co.kr
  3. m.thinkpool.com
  4. investi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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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komico.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