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넥스기계·장비180060

탑선

4,240원▲ 0.8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96억원
거래대금
1,247,325원
거래량
293주
상장주식수
935만주
P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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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B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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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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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당수익률
0.00%

PER·PBR·배당수익률은 최근 확정 실적(EPS·BPS·주당배당금)과 현재 주가로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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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개요

신정부 에너지 전환의 수혜주

이재명 정부의 재생에너지 대전환 정책 하에서 연매출의 146%에 달하는 1,600억원 초대형 EPC를 수주한 탑선은, 국내 태양광 통합 솔루션 시장의 독보적 실적 기반으로 중장기 외형 성장의 전환점에 진입했다.

  1. 1

    SK이노베이션 E&S와 전년 매출의 약 146%에 달하는 1,600억원·137MW EPC 계약 체결 (2025년 7월, 2026년 12월 상업운전 목표)

  2. 2

    이재명 정부의 2030년 재생에너지 78GW 이상 확대 목표 및 에너지고속도로 정책이 태양광 EPC 시장의 구조적 성장 기반을 제공

  3. 3

    영국 법인(Topsun Power) 설립 및 73MW 태양광·57MW/114MWh BESS EPC 진행, CATL과의 글로벌 ESS 전략 협약으로 해외 사업 기반 구축 중

  4. 4

    SK에코플랜트(RCPS 투자, 최상위 지배기업)와 연계한 초대형 해외 프로젝트 파이프라인 — 미국 텍사스 콘초 456.82MW·6,000억원 규모 참여 이력 보유

  5. 5

    코넥스 상장에 따른 일평균 거래대금 약 1억원의 극히 낮은 유동성과 대형 EPC 의존형 실적 구조는 단기 수익 가시성과 투자 접근성을 제한하는 핵심 제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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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업 구조

탑선은 2008년 10월 설립된 국내 대표 태양광 통합 솔루션 기업으로, 코넥스 시장에 상장되어 있으며 SK에코플랜트가 상환전환우선주(RCPS)를 통해 최상위 지배기업으로 등재되어 있다.

사업 구조는 크게 ①태양광 모듈 제조·판매, ②태양광발전소 EPC(설계·조달·시공), ③ESS 설치 및 구축, ④발전사업 개발·운영의 네 축으로 구성되며, 매출 비중은 태양광발전소 구축과 ESS 공사 부문이 지배적이다.

기술력 면에서는 655Wp급 모듈 양산 체제를 세계 최초로 구축하였고, 일본 JET·미국 UL 등 주요 국내외 인증을 보유하여 수출 경쟁력을 확보하고 있다.

국내 누적 시공 실적은 태양광 460MW, 154kV 변전소 420MVA, 22.9kV~154kV 송·배전선로 등 대규모 인프라 전반에 걸쳐 있어 신뢰할 수 있는 레퍼런스를 갖추고 있다.

경쟁사 대비 차별점은 발전소 개발 기획부터 시공, 유지보수, 운영까지의 원스톱 밸류체인 역량으로, 이를 통해 SK이노베이션, SK에코플랜트 등 대형 발주처의 파트너로 자리매김했다.

국내 중소형 태양광 EPC 시장에서는 서진시스템, 한국알프스 등과의 경쟁 구도가 존재하나, 대규모 EPC·변전소·송전선 복합 시공 역량을 보유한 사업자는 제한적이어서 경쟁적 차별성이 뚜렷하다.

미국 텍사스 콘초(456.82MW, 약 6,000억원) 등 초대형 해외 프로젝트 참여 이력과 영국 현지 법인(Topsun Power) 설립을 통해 글로벌 확장 전략을 가속화하고 있다.

SK에코플랜트는 사업개발·건설·모듈제조 등 태양광 밸류체인 구축을 위해 탑선에 투자했으며, 이 연계를 통해 탑선은 초대형 해외 프로젝트 파이프라인에 접근할 수 있는 전략적 포지션을 갖추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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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동향

최근 보도(2025년 5월 기준)에 따르면, 탑선의 연간 매출은 2022년 1,164억원(영업이익 227억원)으로 정점을 기록한 뒤, 전 세계적 고물가·금리 인상 등의 영향으로 2023년에는 895억원(영업이익 14억원)으로 급격히 줄었다.

2023년의 경우 매출원가가 전년 대비 11.2% 상승하면서 영업이익이 42.3%, 순이익이 66.5% 감소하는 수익성 훼손이 나타났다. 2024년에는 매출이 약 1,100억원으로 회복되고 영업이익 약 50억원, 순이익 약 72억원을 기록하며 수익성도 부분적으로 복원되었다.

2025년 7월에는 SK이노베이션 E&S와 전남 신안군 태평염전 부지에 137MW·1,600억원 규모의 태양광발전소 EPC 계약을 체결했는데, 이는 2024년 연간 매출액의 약 146%에 달하는 초대형 단일 수주다.

해당 프로젝트는 빛과소금·증도솔라팜 2개 발전소 EPC 시공과 154kV 변전소·송전선로 공사 일체를 포함하며, 2026년 12월 상업운전 개시를 목표로 한다.

2025년 하반기에도 전남 신안군 신의면·장산면 28.56MW 수주, 제주 위미태양광 18MW 수주 등 중소형 프로젝트가 지속되며 수주 잔고를 축적해왔다.

주가는 2025년 5월 이재명 후보 당선 기대감을 배경으로 재생에너지 수혜주로 주목받으며 개인 중심의 매수세가 유입된 바 있으며, 2026년 6월 5일 기준 6,140원(전일대비 +0.16%)에 거래 중이다.

코넥스 시장 특성상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억원 수준으로 유동성이 극도로 제한적이며, 시가총액도 약 0.1조원에 머물러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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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망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재생에너지 대전환 정책이 강력하게 추진됨에 따라 태양광 EPC 시장의 구조적 성장이 기대된다.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현행 35GW 수준에서 78GW 이상으로 배 이상 확대하는 목표를 제시했으며, 일부 전문가는 목표가 100GW로 상향될 가능성도 제기한다.

에너지 전문 기관에 따르면 국내 태양광·풍력 연간 설치 시장 규모가 2025년 약 5조원에서 2030년 15조원 이상으로 확대될 것으로 추정된다. 에너지고속도로 구축, RE100 산단 특별법, 영농형 태양광법 등 관련 제도 정비가 가속화될 경우 EPC 발주 물량 증가가 빠르게 현실화될 수 있다.

탑선은 137MW SK이노베이션 EPC를 통해 대형 레퍼런스를 확보하는 한편, 경북 의성 육상풍력 132MW 발전사업 허가를 기반으로 EPC 수주 다각화도 추진 중이다.

영국 Topsun Power를 통한 해외 사업이 가시화되고 미국 텍사스·괌 등 다양한 지역으로 파이프라인이 확장될 경우 중장기 매출 구조의 국제 다변화가 가능하다.

다만 대형 프로젝트 의존형 실적 구조와 코넥스 특성에 따른 낮은 유동성이 단기 투자 접근성을 제약하며, SK에코플랜트의 RCPS 전환권 행사 여부가 지배구조 변수로 잠재되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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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세 요인

정책 모멘텀의 구조적 수혜

이재명 정부는 2030년까지 재생에너지 설비를 78GW 이상으로 확대하는 국정 목표를 제시하고 기후에너지부 신설, RE100 산단 특별법, 영농형 태양광법 등으로 설치 확대를 위한 제도적 기반을 빠르게 정비하고 있다.

국내 재생에너지 비중이 OECD 평균(약 27%)에 크게 못 미치는 6% 수준에 불과하다는 점에서 중장기 설치 확대 필요성은 구조적이다.

탑선은 국내 누적 460MW 시공 실적과 변전소·송전선 복합 공사 역량을 통해 대형 발주처의 원스톱 파트너로 자리매김해 있어, 정책 수혜를 실적으로 연결할 가시적 위치에 있다. 연간 설치량이 2026년 이후 증가세로 전환될 경우 수주 잔고와 영업이익률 개선이 동시에 기대된다.

초대형 수주가 선확보한 외형 성장

2025년 7월 SK이노베이션 E&S와의 1,600억원·137MW EPC 계약은 2024년 연매출의 약 146%에 달하는 단일 수주로, 2026년도 매출의 상당 부분을 사실상 선확보한 효과를 갖는다.

이 계약에는 154kV 변전소 및 송전선로 건설까지 포함되어 있어 단순 발전소 시공 대비 부가가치와 수익성 프리미엄이 기대된다. 2026년 12월 상업운전 목표에 따라 공사 진행이 매출로 인식될 경우 2026년 실적의 급격한 외형 확대가 가능하다.

탑선이 이번 프로젝트를 성공적으로 수행하면 레퍼런스를 추가 축적하게 되어, 향후 동급 이상 대형 EPC 수주 경쟁에서 유리한 입지를 점할 수 있다.

SK에코플랜트 연계 글로벌 파이프라인

SK에코플랜트가 RCPS 형태로 투자하며 최상위 지배기업 역할을 하고 있어, 모회사의 글로벌 신재생에너지 네트워크와 금융 역량을 활용한 초대형 프로젝트 수주가 가능하다.

이미 미국 텍사스 콘초(456.82MW, 약 6,000억원) 등 SK에코플랜트와의 협업을 통한 해외 수주 이력이 있으며, 탑선은 해당 프로젝트에서 태양광 모듈 독점 우선공급권을 확보한 상태다.

영국 Topsun Power를 통한 73MW 태양광·BESS 사업, 미국 괌 87MW 태양광·209MWh BESS 입찰 등 다양한 지역에서의 해외 파이프라인 다변화도 진행 중이다.

CATL과의 글로벌 ESS 전략 협약과 삼성SDI와의 배터리 공급 협의는 탑선의 ESS 사업을 글로벌 규모로 확장하는 중요한 공급망 기반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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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세 요인

코넥스 구조적 유동성 제약

코넥스 시장 특성상 탑선의 일평균 거래대금은 약 1억원 수준에 불과해 기관·외국인 투자자의 진입이 사실상 불가능하다. 시가총액 약 0.1조원으로 적정 가치 탐색이 제한적이며, 코스닥·코스피 이전 상장이 이루어지지 않는 한 유동성 디스카운트가 지속될 가능성이 높다.

저유동성 환경에서는 주가 변동성이 확대되어 개인 수급에 의해 단기 가격이 왜곡될 위험이 있으며, 재무 펀더멘털 대비 주가 신뢰성을 낮춘다. 이전 상장을 위한 재무 요건 충족 및 공시 체계 정비 진전이 없다면 유동성 리스크는 단기적으로 해소되기 어렵다.

EPC 의존형 실적의 높은 변동성

탑선의 매출 구조는 대형 EPC 프로젝트에 집중되어 있어 수주 성패에 따른 연도별 실적 편차가 매우 크다. 2022년 영업이익 227억원에서 2023년 14억원으로 급락한 전례는 비용 상승 국면에서 수익성이 얼마나 빠르게 훼손될 수 있는지를 단적으로 보여준다.

대형 프로젝트의 원가 초과, 공기 지연, 허가 문제 등 프로젝트 리스크가 현실화될 경우 영업이익률이 급격히 하락할 수 있다. 수주 공백기에는 고정비 부담이 영업이익 적자로 이어질 수 있어, 안정적인 수주 잔고 유지가 수익성의 전제 조건이다.

해외 법인 초기 자본잠식 및 수익화 불확실성

영국 현지 법인 Topsun Power는 2024년 10월 설립 이후 매출이 전무한 상태에서 초기 투자 비용 부담으로 2024년 말 기준 자산 44억원에 부채 45억원의 자본잠식 상태가 보고되었다.

영국의 계통 연계 일정 조율 지연 등 현지 인허가·망 접속 리스크가 사업 기간을 연장할 수 있으며, 이는 추가 자금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유럽 시장의 복잡한 인허가, 금융 조달 어려움, 중국 모듈 업체들의 저가 경쟁 등으로 수익화까지의 불확실성이 높다. 해외 법인들의 초기 자본 부담이 본사 재무에 미치는 누적 영향도 지속적으로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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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거시·금리 리스크

재생에너지 EPC 프로젝트는 초기 자본 집중 투자와 장기 프로젝트 금융 구조를 전제로 하기 때문에, 금리 수준과 프로젝트 파이낸싱(PF) 조달 환경에 민감하다. 2023년 실적 급감이 주로 고금리·고물가 국면의 원가 상승에서 비롯된 점은 이 리스크의 현실성을 잘 보여준다.

경기 침체나 글로벌 금융 환경 악화 시 민간 발주처의 투자 지연·취소가 발생할 수 있으며, 이는 수주 파이프라인 공백으로 이어질 수 있다. 환율 변동 또한 영국·미국·괌 등 해외 프로젝트의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다.

정책·규제 집행 리스크

이재명 정부의 재생에너지 확대 정책이 탑선의 핵심 성장 동인이지만, 정책 집행 속도 조절·예산 삭감·인허가 지연 등이 실제 EPC 발주를 늦출 수 있다.

재생에너지 이격거리 규제, 주민 수용성 문제, 송전망 부족 등 구조적 장애물이 설치 확대 속도를 제약할 수 있으며, 현재 실제 설치량은 정부 목표 대비 크게 부족한 것으로 추정된다.

영국·미국·괌 등 해외 사업의 경우 각국 에너지 정책 변화, 계통 접속 기준 강화, 관세·무역 정책 변동 등이 복합 리스크로 작용한다. 특히 미국 태양광 시장의 경우 IRA 등 보조금 정책 변동성이 사업 타당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지배구조·재무 리스크

SK에코플랜트가 보유한 RCPS의 전환권이 행사될 경우 윤정택 대표(현 지분율 27.07%)에서 SK에코플랜트로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으며, 이로 인한 경영 방향성 변화나 소수주주 이익 희석 가능성이 존재한다.

대형 EPC 프로젝트 수행 시 선급금·기성금 구조로 인해 운전자본 부담이 급증할 수 있으며, 자금 조달 실패 시 프로젝트 수행에 차질이 생길 리스크가 있다. 코넥스 시장의 공시 수준은 코스피·코스닥 대비 상대적으로 낮아 투자자가 재무 현황을 신속하게 파악하기 어렵다는 정보 비대칭 리스크도 존재한다. 영국·미국 해외 법인들의 초기 자본 부담이 본사 재무에 미치는 누적 영향도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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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탑선은 이재명 정부의 재생에너지 대전환 정책이라는 강력한 구조적 수혜 하에서, SK이노베이션과의 1,600억원 초대형 EPC 수주를 통해 단기 외형 성장의 확실한 가시성을 확보한 점이 긍정적으로 평가된다.

국내 누적 460MW 태양광 시공과 변전소·송전선 복합 역량은 대형 발주처의 선호 파트너로서의 지위를 공고히 하며, SK에코플랜트 연계를 통한 해외 파이프라인 접근성은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높인다.

다만 코넥스 시장의 극히 낮은 유동성(일평균 거래대금 약 1억원)은 기관 참여를 사실상 배제하고 가격 신뢰성을 낮추어, 투자 실행 측면에서 현실적인 제약이 된다.

대형 EPC 프로젝트 의존형 수익 구조에 따른 실적 변동성 및 영국 현지 법인의 초기 자본잠식도 단기 리스크로 내재되어 있어 중장기적 관점에서의 접근이 요구된다.

이재명 정부의 정책 집행 속도, SK이노베이션 EPC 공사 진행 현황, 영국 법인의 계통 접속 일정, SK에코플랜트 RCPS 전환 여부 등이 향후 핵심 모니터링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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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2건 더 보기
  1. snmnews.com
  2. hankyung.com
  3. industrynews.co.kr
  4. bloter.net
  5. industrynews.co.kr
  6. prestocknews.com
  7. comp.fnguide.com
  8. topsun.kr
  9. eugenefn.com
  10. nhanews.com
  11. edata.ekn.kr
  12. m.jobkorea.co.kr

리포트 작성 2026-06-05 · 데이터 기준 2026-06-05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