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173130

오파스넷

7,720원▲ 1.9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008억원
거래대금
6억원
거래량
7만주
상장주식수
1,305만주
PER
5.7배
PBR
1.1배
EPS
1,004원
배당수익률
4.37%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성장과 이익 변동성이 공존하는 구간

오파스넷은 2025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뚜렷하게 늘었지만, 대형 프로젝트 완료 시점에 따라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큰 네트워크통합(NI) 전문기업이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2,333억원·영업이익 140억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0%, 31.9% 증가했다.

  2. 2

    2025년 3분기 매출이 428억원까지 줄었다가 4분기 879억원으로 급증하는 등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크다.

  3. 3

    2026년 1~2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으나, 순이익은 2분기 들어 분기 기준 회복세를 보였다.

  4. 4

    통신·공공 부문 신규 사업본부 신설과 Splunk 사업 전문그룹 합류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고 있다.

  5. 5

    부채비율이 2022년 237.7%에서 2025년 129.7%로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이다.

02

사업 구조

오파스넷은 2004년 설립된 네트워크통합(NI) 전문기업으로, 장비를 매입해 고객사 환경에 맞춘 네트워크 시스템을 설계·구축·운영하는 것이 핵심 사업이다. 회사는 SK그룹 계열사, 삼성전자, KB국민카드, 넥슨, 쿠팡 등 대기업을 주요 고객으로 두고 있다.

전통적인 네트워크 통합(NI) 사업 외에 헬스케어, AI 기반 인프라 구축 등으로 사업영역을 확장해왔다. 최근에는 시스코시스템즈에 인수된 스플렁크(Splunk) 사업 전문그룹이 합류해 IT 서비스 공급 범위를 넓혔다.

아울러 통신·공공분야 전담 신규 사업본부를 신설해, 그간 공급권을 확보하지 못했던 KT와 SK브로드밴드 등 대형 통신사를 대상으로 영업을 확대하고 있다. 고객안심 데이터센터를 열어 기술 검증과 솔루션 연동, 고객 데모를 진행하며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 지원 역량도 강화하고 있다.

국내 시스템통합(SI)·NI 시장에는 아이티센, 쌍용정보통신, 링네트, 대신정보통신 등 다수의 중소형 IT서비스 업체와 삼성에스디에스, 한화시스템 등 대형 SI 업체가 경쟁하고 있어 시장 구조는 비교적 분산돼 있다. 오파스넷은 이 시장에서 네트워크 장비·솔루션 공급과 구축 노하우를 축적한 전문업체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82억56억9.6%
2025Q3428억34억7.9%
2025Q4879억45억5.2%
2026Q1381억14억3.7%
2026Q2473억19억4.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706억85억61억5.0%17.2%237.7%
20232,250억140억105억6.2%22.7%169.7%
20241,929억107억95억5.5%17.7%152.5%
20252,333억140억127억6.0%19.6%129.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2,332억 9,446만원, 영업이익은 140억 4,463만원으로 전년 대비 각각 21.0%, 31.9% 늘었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126억 6,289만원으로 32.7% 증가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5.0%에서 2023년 6.2%로 개선됐다가 2024년 5.5%로 낮아진 뒤 2025년 6.0%로 다시 올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581억 5,619만원·영업이익 55억 8,206만원으로 강한 실적을 냈으나, 3분기에는 매출이 428억 2,551만원, 영업이익 33억 6,249만원으로 줄었다가 4분기에는 매출 879억 4,696만원, 영업이익 45억 3,539만원으로 다시 급증하는 등 분기 편차가 뚜렷했다.

이는 대형 프로젝트의 구축·검수 완료 시점에 매출이 집중되는 사업 특성을 반영한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매출 380억 9,328만원·영업이익 14억 591만원, 2분기 매출 473억 4,093만원·영업이익 19억 3,651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2025년 2분기)와 비교하면 매출과 영업이익 모두 줄어든 모습이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6년 1분기 18억 4,814만원에서 2분기 36억 4,233만원으로 분기 기준 회복세를 보였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352억 4,570만원(음수)에서 2023년 278억 4,255만원, 2024년 113억 5,545만원, 2025년 316억 5,981만원으로 개선되며 수익의 현금창출력이 강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부채비율도 2022년 237.7%에서 2025년 129.7%로 꾸준히 낮아져 재무 안정성이 함께 개선됐다.

05

산업 분석

국내 IT서비스·네트워크통합(NI) 시장은 AI와 클라우드 중심의 ICT 인프라 투자 확대에 힘입어 성장하고 있다. 실제로 오파스넷의 2025년 실적 개선도 AI와 클라우드 중심 ICT 시장 성장 속 네트워크 구축 사업 확대와 유지보수 서비스 수행으로 매출 증가함이라는 분석과 맥을 같이 한다.

아울러 사업부별 독립 운영 통한 비용 관리와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로 수익성 개선됨이라는 평가도 나온다. 대형 통신사들이 AI 기반 데이터센터·네트워크 인프라에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은 NI 전문업체들에게 사업 기회로 이어질 수 있다.

다만 이 시장은 삼성에스디에스, 한화시스템 등 대형 SI사와 아이티센, 쌍용정보통신, 링네트, 대신정보통신 등 다수의 중소형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여서 공급권 확보와 가격 경쟁이 성패를 가른다.

오파스넷은 기존 SK그룹, 삼성전자 등 고객 기반에 더해 KT, SK브로드밴드 등 신규 통신사 채널을 넓히려 하고 있어, 성공 여부가 향후 매출 다변화의 관전 포인트다.

AI 인프라와 디지털 서비스 중심 사업이 시장 투자 기조와 부합해 지속 가능한 수익 기반 강화 기대됨이라는 시각도 있으나, 이는 시장 전망치이며 실제 실현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06

전망

회사는 신규 사업본부 신설을 통해 그간 공급권을 갖지 못했던 대형 통신사 채널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관계자는 사업역량 강화를 위해 업계에서 역량있는 전문가들을 영입해 신규 사업본부들을 신설했다며, 신생 본부들은 오파스넷이 그간 공급권을 갖지 못했던 KT와 SK브로드밴드 등 거대 통신사들을 대상으로 활발한 영업전략을 펼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측은 또한 기존 SKT를 포함한 이들 대형 통신업체들은 인공지능(AI) 기반의 IT 인프라 투자에 경쟁적으로 나서고 있어, 안정적이고 규모 있는 사업의 수혜가 올해 하반기부터 집중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사업 다각화 측면에서는 오파스넷의 사업분야도 기존 네트워크 통합(NI), 헬스케어, AI 기반 인프라구축에 더해 최근 시스코시스템즈에 인수된 스플렁크(Splunk) 사업 전문그룹까지 합류하며 IT 서비스 공급범위 또한 한층 강화했다기술 검증, 솔루션 연동, 고객 데모를 진행하며 전문성을 높이고, 내부 시스템 확충으로 새로운 기술 검증을 확대해 디지털 트랜스포메이션을 지원함이라는 설명도 있다.

다만 이러한 신규 채널·사업본부의 실질적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아직 공시로 구체화되지 않아 향후 분기 실적과 수주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가 앞서 밝힌 상반기 매출액 1025억원·영업익 61억원 달성...

역대 최대라는 성과는 2025년 상반기 기준이며, 이후 분기 성장세가 지속될지는 신규 사업본부의 성과에 좌우될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5.7배
PBR
1.1배
ROE
21.0%
EPS
1,004원
BPS
5,137원
주당배당금
250원

오파스넷의 이익 규모는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대체로 성장하는 흐름을 보였고, 2025년에는 순자산과 순이익 모두 전년보다 늘어 자본 기반이 확대됐다.

주가는 순자산 대비 소폭의 프리미엄이 존재하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익 규모와 비교한 배수는 과거 1년여의 거래 범위 안에서 등락하는 모습을 보였다. 배당은 현금배당을 지속하고 있으나 배당수익률 수준은 종목별로 편차가 큰 코스닥 IT서비스 업종 내에서 특별히 두드러지는 편은 아니다.

다만 2026년 1~2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대비 둔화된 만큼, 향후 밸류에이션 지표는 하반기 실적 회복 여부에 따라 변화할 여지가 있다. 투자자들은 특정 시점의 절대 수치보다는 분기별 실적 추이와 신규 사업본부의 매출 기여 여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연간 실적의 구조적 회복

2025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21.0% 늘어난 2,333억원, 영업이익은 31.9% 증가한 140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이익률도 2024년 5.5%에서 2025년 6.0%로 개선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 역시 2025년 317억원으로 2024년(114억원) 대비 크게 늘어 수익의 현금 전환력이 강화됐다. 이는 사업 다각화와 고부가가치 프로젝트 수주 효과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사업 다각화와 신규 채널 확보

회사는 통신·공공분야 신규 사업본부를 신설해 KT, SK브로드밴드 등 그간 공급권이 없던 대형 통신사 채널 확보를 시도하고 있다. 시스코시스템즈에 인수된 스플렁크(Splunk) 사업 전문그룹 합류로 IT 서비스 공급 범위도 확장됐다.

헬스케어, AI 기반 인프라 구축 등 기존 사업 영역도 병행되고 있어 특정 고객·산업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재무구조 개선

부채비율이 2022년 237.7%에서 2025년 129.7%로 지속적으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개선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음수(-352억원)에서 2023~2025년 연속 양(+)의 흐름으로 전환됐다.

자기자본(지배주주 지분 기준)도 2022년 353억원에서 2025년 647억원으로 확대돼 자본 기반이 두터워졌다.

09

약세 요인

높은 분기별 실적 변동성

매출이 특정 분기에 집중되는 사업 특성상 실적 편차가 크다. 2025년 3분기 매출은 428억원까지 줄었다가 4분기에는 879억원으로 급증했으며, 2026년 1분기에는 다시 381억원으로 낮아졌다. 이런 변동성은 투자자들이 단일 분기 실적만으로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게 만든다.

2026년 상반기 이익 감소

2026년 1~2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모두 감소했다. 특히 2분기 영업이익은 19억 4천만원으로 2025년 2분기(56억원) 대비 크게 줄었다. 신규 사업본부 투자로 고정비가 늘어난 가운데 매출 회복이 아직 이를 상쇠하지 못하고 있는 모습이다.

고객·산업 집중 리스크

회사 매출은 SK그룹, 삼성전자 등 소수 대형 고객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신규 통신사 채널 확대가 성공하지 못하면 기존 고객군에 대한 의존이 지속될 수 있다. 대형 고객사의 투자 계획 변경이나 프로젝트 지연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사업 리스크

매출이 대형 프로젝트의 구축·검수 완료 시점에 집중되는 구조라 특정 분기의 실적이 예상보다 부진하거나 이연될 가능성이 있다. 신규 통신·공공 사업본부의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아직 구체적으로 공시되지 않았다.

사업 다각화 과정에서 발생하는 고정비 증가가 매출 회복 속도보다 빠르게 진행될 경우 단기적으로 이익률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경쟁 리스크

국내 SI·NI 시장은 삼성에스디에스, 한화시스템 등 대형사와 다수의 중소형 IT서비스 업체가 경쟁하는 구조다. KT, SK브로드밴드 등 신규 통신사 공급권 확보 경쟁에서 성공하지 못하면 기대했던 성장 모멘텀이 지연될 수 있다. 가격 경쟁이 심화될 경우 수익성에 부담이 될 가능성도 있다.

재무·거시 리스크

기업·공공기관의 IT 인프라 투자는 경기와 금리 환경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경기 둔화나 대형 고객사의 투자 축소가 발생하면 수주와 매출 시점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부채비율이 개선되고 있지만 여전히 100%를 상회하는 수준으로, 추가적인 재무 건전성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7~9월) 분기보고서 공시가 예정돼 있다. 3분기는 통상 매출이 집중되는 시기여서 하반기 회복 여부를 가늠할 첫 지표가 될 것이다.

  2. 2026년 4분기 실적 발표 시점

    2025년 4분기 매출이 879억원으로 연중 최대였던 만큼, 2026년 4분기 실적이 전년 동기 수준을 회복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2026년 하반기 중

    통신·공공 신규 사업본부의 KT·SK브로드밴드 대상 공급권 확보 및 매출 기여 여부를 관련 공시와 보도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 중

    대형 통신사들의 AI 인프라 투자 집행 규모와 시기가 실제 오파스넷 수주로 연결되는지 관련 공시·수주 발표를 통해 점검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오파스넷은 2025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21.0%, 31.9% 늘어나며 연간 기준으로는 뚜렷한 회복세를 보였고, 부채비율 하락과 영업활동현금흐름 개선 등 재무구조도 함께 좋아졌다.

다만 분기별로는 매출이 특정 시기에 집중되는 구조 탓에 2025년 3분기와 4분기, 2026년 1분기 실적이 크게 엇갈렸고, 2026년 1~2분기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과 영업이익이 모두 줄었다.

회사는 통신·공공분야 신규 사업본부와 Splunk 사업그룹 합류 등으로 사업 다각화를 진행하며 KT, SK브로드밴드 등 신규 통신사 채널 확대를 시도하고 있으나, 이 같은 신규 사업의 실질적 매출 기여 시점과 규모는 아직 공시로 구체화되지 않았다.

투자자들은 연간 실적의 성장세와 분기별 변동성, 신규 사업본부의 진행 상황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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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comp.wisereport.co.kr
  2. newsprime.co.kr
  3. opasnet.co.kr
  4. comp.fnguide.com
  5. comp.fnguide.com
  6. m.thinkpool.com
  7. dart.fss.or.kr
  8. finance.finup.co.kr
  9. opasnet.co.kr
  10. ssl.pstatic.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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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2. 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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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judal.co.kr
  17. news.infostock.co.kr
  18. comp.fnguide.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