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업이익률 개선 흐름
2025년 영업이익률은 8.7%로 2023년 6.0%, 2024년 6.6%에서 꾸준히 상승했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에는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11~13%대로 연간치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원가 관리나 제품 믹스 개선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라이온켐텍은 인조대리석·합성왁스를 주력으로 하는 화학소재 기업으로, 2025년 태경그룹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된 이후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2025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8.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21.3% 증가하며 영업이익률이 8.7%로 확대됐다.
2025년 3월 태경그룹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며 52년 만에 오너가 바뀌었고, 김홍진 대표가 새 경영을 맡았다.
2025Q3~2026Q2 최근 4개 분기 매출은 분기별로 등락했으나, 2026년 2분기 매출은 창내 최고치를 기록했다.
2023년 32.3%였던 부채비율은 2024년 16.2%까지 낮아진 뒤 2025년 20.3%로 소폭 반등하며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2026년 4월에는 로봇·소재 테마 부각에 따른 단기 수급으로 주가가 급등락하는 등 실적과 무관한 변동성이 나타났다.
라이온켐텍은 1973년 대전에서 설립돼 건축 내외장재로 쓰이는 인조대리석과 플라스틱 가공 첨가제인 합성왁스를 생산하는 화학소재 기업이다. 매출 비중은 시점별로 다소 차이가 있으나 인조대리석이 약 66~71%, 합성왁스가 약 24~30%, 기타가 나머지를 차지하는 구조로 파악된다.
합성왁스는 국내 시장점유율 1위(세계 4위권), 인조대리석은 국내 3위(세계 4위권) 수준으로 알려져 있다. 2023년에는 합성왁스 생산 부문을 물적분할해 완전 자회사인 라이온첨단소재를 신설, 두 사업을 별도 법인 체제로 운영하고 있다.
2025년 3월에는 창업주 박희원 회장 일가의 지분 전량이 태경그룹 계열 태경비케이·태경케미컬에 매각되며 52년 만에 최대주주가 바뀌었고, 동화기업 대표 출신 김홍진 대표가 새로 선임됐다.
주요 고객은 건축·인테리어·주방상판·욕실 자재 수요처이며, 경쟁사로는 허니웰, 코스켐, SFC 등 글로벌·국내 업체가 언급된다. 회사는 유럽시장 매출 확대, 광폭 인조대리석, 물결무늬 패턴 개발, 엔지니어드 스톤(E-Stone) 생산설비 구축을 매출 성장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과거 두 차례(2017년, 2022년) 경영권 매각이 무산된 이력이 있어, 2025년 태경그룹 인수가 실제 완결된 세 번째 시도라는 점도 특징이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84억 | 51억 | 13.2% |
| 2025Q3 | 366억 | 48억 | 13.1% |
| 2025Q4 | 303억 | 35억 | 11.7% |
| 2026Q1 | 366억 | 42억 | 11.4% |
| 2026Q2 | 420억 | 52억 | 12.4%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520억 | 110억 | 88억 | 7.2% | 7.2% | 23.9% |
| 2023 | 1,308억 | 78억 | 71억 | 6.0% | 5.5% | 32.3% |
| 2024 | 1,418억 | 94억 | 88억 | 6.6% | 6.7% | 16.2% |
| 2025 | 1,303억 | 114억 | 85억 | 8.7% | 6.1% | 20.3%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302.7억원으로 전년(1,418.1억원) 대비 8.1% 감소했으나, 영업이익은 113.7억원으로 21.3% 증가해 영업이익률이 2024년 6.6%에서 2025년 8.7%로 확대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85.0억원으로 전년 88.2억원 대비 3.7% 소폭 감소했다.
연도별로 보면 2022년 매출 1,520.0억원·영업이익 109.9억원에서 2023년 매출 1,307.8억원·영업이익 77.9억원으로 크게 축소됐다가, 2024~2025년 이익 측면에서 회복세를 보였다.
부채비율은 2023년 32.3%까지 높아졌다가 2024년 16.2%로 낮아진 뒤 2025년 20.3%로 소폭 상승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5년 270.7억원으로 2024년 60.6억원 대비 크게 늘어 이익 규모보다 현금창출력 개선이 두드러졌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를 보면 매출은 365.5억원→302.6억원→366.2억원→420.2억원으로 등락했고, 영업이익은 47.8억원→35.3억원→41.9억원→51.9억원으로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대략 11~13% 구간에서 형성됐다.
특히 2025년 3분기에는 영업이익(47.8억원)보다 지배주주 순이익(51.7억원)이 더 커, 영업외 요인이 순이익을 끌어올린 것으로 보이는 구간이 확인된다. 2026년 2분기 순이익은 44.9억원으로 전년 동기(26.5억원) 대비 69.6% 증가했다.
인조대리석은 건축 내외장재, 주방상판, 욕실 자재 등 건설·인테리어 경기에 수요가 연동되는 소재로, 글로벌 경쟁사인 듀폰 등이 오랫동안 시장을 주도해온 산업이다. 국내 시장에서는 라이온켐텍이 3위권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나, 허니웰·코스켐·SFC 등과의 경쟁 구도가 지속되고 있다.
합성왁스는 폴리에틸렌·폴리프로필렌 열분해로 생산되는 플라스틱 가공 첨가제로, 최종제품 내 비중은 낮지만 품질에 미치는 영향이 커 안정적 수요 기반을 갖고 있다. 원재료가 석유화학 계열이라 국제 유가와 나프타 가격 변동이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다.
유럽 수출은 과거부터 전체 수출의 상당 비중을 차지해온 것으로 알려져 있어, 유럽 건설경기와 환율 여건이 실적에 영향을 준다. 국내 건설·리모델링 경기 둔화가 이어질 경우 내수 판매에 부담이 될 수 있는 반면, 고급 인테리어·엔지니어드 스톤 등 고부가 제품 수요는 상대적으로 견조하다는 평가가 있다.
회사는 유럽시장 매출 확대, 광폭 인조대리석 판매량 증가, 다양한 물결무늬 패턴 개발, 엔지니어드 스톤 생산설비 구축을 향후 매출 성장 전략으로 제시하고 있다.
2025년 태경그룹 편입 이후 태경케미컬·태경비케이 등 계열사와의 사업 연계 및 포트폴리오 다각화 가능성이 시장에서 관심 대상이 되고 있으나, 구체적 시너지 계획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정되지 않았다.
2025년 5월 뉴빌리티·라이온로보틱스와의 4족보행 로봇 서비스 공동개발 협업 소식이 있었으며, 이는 2026년 4월 테마성 수급을 촉발한 요인으로 재조명됐으나 본업과의 연관성은 제한적인 것으로 파악된다.
합성왁스 자회사 라이온첨단소재는 별도 법인으로 R&D와 상용화를 이어가고 있으며, 대규모 신규 투자보다는 단계적 확대 전략을 취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최근 4개 분기 영업이익률이 11~13%대로 2025년 연간치(8.7%)보다 높게 나타난 점은 원가 관리나 제품 믹스 개선이 진행 중일 가능성을 시사한다. 향후 유럽 인증 확대나 신규 설비 가동, 태경그룹 차원의 전략 발표 등이 이어질지가 관찰 포인트다.
현재 주가 수준의 절대적 수치는 매일 변동하므로 여기서는 관계적 위치만 서술한다. 주가는 주당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어,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크지 않은 편이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3년 저점 이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고, 최근 4개 분기 실적을 반영하면 연간 단위 이익 규모보다 개선된 국면으로 해석될 여지가 있다.
배당의 경우 회사는 최근 회계연도에도 결산 현금배당을 실시한 이력이 있으며, 배당 매력은 절대적 수치보다 지속성 측면에서 평가할 필요가 있다. 태경그룹 편입 이후 지배구조 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아직 시간을 두고 확인해야 하는 사안이다. 밸류에이션의 절대 수준에 대한 판단은 투자자 개인의 몫으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영업이익률은 8.7%로 2023년 6.0%, 2024년 6.6%에서 꾸준히 상승했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에는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11~13%대로 연간치를 상회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원가 관리나 제품 믹스 개선이 진행되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부채비율은 2023년 32.3%에서 2024년 16.2%, 2025년 20.3%로 전반적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5년 270.7억원으로 2024년 60.6억원 대비 크게 늘어 이익 규모 대비 현금 창출력이 두드러지게 개선됐다.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지표다.
2025년 3월 최대주주가 태경그룹 계열 태경비케이·태경케미컬로 변경되며 52년 만에 오너십이 교체됐다. 신임 대표는 동화기업 대표 출신 김홍진씨로, 새로운 경영 체제 아래 사업 재정비 가능성이 있다. 다만 구체적 시너지 계획은 아직 공식화되지 않아 향후 발표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520.0억원에서 2023년 1,307.8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2024년 1,418.1억원으로 일부 회복했으나 2025년 다시 1,302.7억원으로 8.1% 감소했다. 4년간 매출이 뚜렷한 성장 경로를 보이지 못하고 있다는 점은 외형 확대 측면에서 약점으로 지적될 수 있다.
2025년 3분기에는 영업이익(47.8억원)보다 지배주주 순이익(51.7억원)이 더 큰 구간이 나타나 영업외 요인이 순이익에 영향을 준 것으로 추정된다. 이런 분기별 편차는 실적의 질을 판단할 때 유의해야 할 부분이다. 분기 간 순이익 변동폭이 커 추세 파악에 신중함이 필요하다.
2026년 4월에는 로봇·소재 테마 부각으로 하루 18.89% 급등하는 등 펀더멘털과 무관한 단기 수급 변동이 관찰됐다. 이런 테마성 변동은 소형주 특성상 주가와 실적 간 괴리를 키울 수 있다. 과거 경영권 매각 시도가 두 차례 무산된 이력도 불확실성 요인으로 남아 있다.
합성왁스와 인조대리석의 주요 원재료는 석유화학 계열로, 국제 유가와 나프타 가격 변동이 원가에 직접 영향을 준다. 유럽 등 해외 수출 비중이 상당한 것으로 알려져 있어 환율 변동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원가 관리 여력이 마진 방어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인조대리석은 건축 내외장재·주방상판·욕실 자재 등 건설·리모델링 경기에 수요가 연동되는 제품이다. 국내외 건설경기가 둔화될 경우 판매량 및 가동률에 부담이 될 수 있다. 고부가 제품 수요가 상대적으로 견조하더라도 전체 물량 확대에는 제약이 있을 수 있다.
2025년 태경그룹으로의 최대주주 변경이 완료됐으나, 과거 두 차례 경영권 매각이 무산된 이력이 있어 향후 전략 방향에 대한 시장의 확신이 아직 충분히 형성되지 않은 상태다. 신규 경영진 체제 아래 사업 재편이나 추가 지분 변동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관련 공시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를 확인해 매출·영업이익 흐름이 최근 4개 분기의 마진 개선세를 이어가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과거 1월 말 결산배당 공시 패턴을 참고해, 2026년 회계연도 배당 정책(현금배당 지속 여부, 배당 규모) 공시를 확인할 시점이다.
태경그룹 편입 이후 계열사 간 사업 연계나 신규 투자·전략 발표가 있는지, 관련 공시와 IR 자료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유럽시장 인증·수출 확대, 엔지니어드 스톤 생산설비 구축 등 회사가 제시한 성장 전략의 구체적 진행 상황을 공시와 IR을 통해 추적할 필요가 있다.
라이온켐텍은 인조대리석과 합성왁스를 주력으로 하는 화학소재 기업으로, 2025년 태경그룹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며 52년 만에 지배구조가 바뀌었다. 실적 측면에서는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감소했음에도 영업이익률이 8.7%로 확대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크게 늘어난 점이 눈에 띈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에는 분기별 영업이익률이 11~13%대를 유지하며 연간치를 상회하는 모습도 확인된다. 다만 2022년 이후 매출이 뚜렷한 성장 경로를 보이지 못했고, 2025년 3분기처럼 영업외 요인이 순이익에 영향을 준 구간도 있어 실적의 질을 살펴볼 필요가 있다.
태경그룹 편입에 따른 구체적 시너지나 신규 전략은 아직 공식화되지 않았으며, 2026년 4월과 같은 테마성 수급 변동은 실적과 별개의 리스크로 남아 있다. 향후 분기 실적, 배당 정책, 태경그룹 차원의 전략 발표 등을 순차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합리적인 접근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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