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성장세 유지
2025년 연결 매출은 561억 6,109만원으로 전년(537억 1,050만원) 대비 늘어나며 2022년 이후 500억원대 중후반의 매출 기반을 지켜왔다. 온라인 리서치는 오프라인 조사 대비 짧은 조사기간과 낮은 비용 구조로 경기 둔화 국면에도 성장을 지속해온 사업으로 평가된다.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79만 명의 조사패널을 기반으로 한 인프라는 신규 고객 확보와 프로젝트 수주의 기반이 될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시세 2026-10-02 장마감
엠브레인은 2025년 연결 매출이 전년 대비 늘었지만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했고, 분기별로도 흑자와 적자가 반복되는 변동성을 보였다.
2025년 연결 매출은 561억 6,109만원으로 전년보다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2억 5,774만원 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218억 3,485만원, 영업이익 25억 3,533만원으로 강한 흑자를 냈지만 3분기에는 매출이 63억 9,070만원으로 급감하며 24억 6,223만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6년 1월 한국거래소는 엠브레인을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중견기업부로 소속부를 변경했다.
회사는 2026년 9월 검색·구매행동·리서치를 결합한 신규 데이터 분석 서비스 '캘리(CALI)'를 출시하며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부채비율은 2023년 36.5%에서 2025년 65.9%로 높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2년 94억원대에서 2025년 15억원대로 줄어들며 재무 지표 변화가 뚜렷하다.
엠브레인(법인명 마크로밀엠브레인)은 1998년 한국패널리서치로 설립돼 2012년 일본 상장사 마크로밀의 투자를 받아 마크로밀코리아와 통합하며 현재 사명으로 바뀌었고, 2020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회사는 온라인 리서치, 오프라인 리서치, 딥데이터 사업을 3대 축으로 운영하며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79만 명의 조사패널 회원을 기반으로 시장조사 및 여론조사 서비스를 제공한다.
온라인 리서치는 오프라인 조사 대비 조사 기간이 짧고 비용이 낮다는 이점 덕분에 불경기에도 성장을 지속해온 회사의 핵심 사업으로 꼽힌다. 종속회사로는 엠브레인퍼블릭, 마인드매그넛 등 5개사를 두고 있어 여론조사, 콘텐츠, 데이터 분석 등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과거 기술분석보고서 기준으로는 연간 1,000개 이상의 고객사와 약 5,000개 프로젝트를 수행한 이력이 있어, 다수의 기업·기관 고객을 대상으로 한 반복적 프로젝트 매출 구조를 갖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국내 마케팅 리서치·여론조사 시장에는 한국리서치 등 대형 경쟁사가 존재하며, 한국리서치는 국내 최대 규모의 마케팅·여론조사 회사로 소개되고 있다.
2026년 9월에는 검색·구매행동·소비자 리서치 데이터를 결합한 시장 분석 서비스 '캘리(CALI)'를 출시하며 전통적 설문조사를 넘어선 데이터테크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처럼 회사는 패널 인프라라는 전통적 강점 위에 데이터 분석 서비스를 얹어 부가가치를 높이려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4Q4 | 123억 | -4억 | −3.1% |
| 2025Q1 | 136억 | 3억 | 2.5% |
| 2025Q2 | 218억 | 25억 | 11.6% |
| 2025Q3 | 64억 | -25억 | −38.5% |
| 2025Q4 | 143억 | -17억 | −11.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513억 | 74억 | 60억 | 14.4% | 20.3% | 54.7% |
| 2023 | 549억 | 47억 | 38억 | 8.6% | 12.3% | 36.5% |
| 2024 | 537억 | 17억 | 14억 | 3.1% | 5.0% | 62.4% |
| 2025 | 562억 | -13억 | -8억 | −2.2% | −3.2% | 65.9%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29
엠브레인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512억 6,807만원, 2023년 549억 4,386만원, 2024년 537억 1,050만원, 2025년 561억 6,109만원으로 등락은 있었지만 대체로 500억원대 중후반 수준을 유지해왔다. 문제는 수익성이다.
영업이익은 2022년 73억 9,605만원(영업이익률 14.4%)에서 2023년 47억 1,168만원(8.6%), 2024년 16억 7,510만원(3.1%)으로 매년 줄어들다가 2025년에는 12억 5,774만원의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2년 59억 7,528만원에서 2024년 14억 781만원까지 축소된 뒤 2025년에는 8억 4,202만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분기별로 보면 변동성이 두드러진다.
2024년 4분기에는 매출 123억 2,466만원에 영업손실 3억 8,026만원을 냈고, 2025년 1분기에는 매출 136억 2,722만원, 영업이익 3억 3,515만원으로 소폭 흑자 전환했다.
2025년 2분기에는 매출이 218억 3,485만원까지 뛰면서 영업이익 25억 3,533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19억 9,760만원의 뚜렷한 흑자를 기록했지만, 3분기에는 매출이 63억 9,070만원으로 급감하며 24억 6,223만원의 영업손실, 17억 7,758만원의 순손실을 냈고 4분기에도 매출 143억 831만원에 영업손실 16억 6,600만원, 순손실 12억 9,601만원으로 적자가 이어졌다.
이 같은 분기 간 큰 편차는 프로젝트성 매출이 특정 분기에 집중되는 반면 인건비 등 고정비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할 수 있다.
재무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94억 2,390만원에서 2025년 15억 2,580만원으로 줄었고, 부채비율은 2023년 36.5%에서 2025년 65.9%로 상승해 수익성 저하가 현금창출력과 재무구조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마케팅 리서치·여론조사 산업은 온라인 조사 비중 확대를 중심으로 재편돼 왔으며, 엠브레인은 약 179만 명의 조사패널을 기반으로 온라인 리서치, 오프라인 리서치, 딥데이터 사업을 함께 영위하는 국내 최대 규모의 패널 인프라 보유 기업으로 소개된다.
업계에서는 온라인 리서치가 오프라인 조사보다 조사 기간이 짧고 비용이 적게 든다는 특성 때문에 경기 둔화 국면에서도 성장을 지속해온 것으로 평가된다.
글로벌 시장으로 시야를 넓히면, 온라인 설문조사 소프트웨어 시장은 2026년 약 82억 1,000만 달러 규모로 추정되며 2035년까지 연평균 11.73%의 성장률이 전망되고 있어, 리서치 산업 전반이 디지털·데이터 기반 도구로 전환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국내 경쟁 구도에서는 한국리서치가 국내 최대 규모의 마케팅·여론조사 회사로 꼽히는 등 복수의 대형·중견 리서치 기업들이 경쟁하고 있으며, 글로벌 리서치 기업의 한국 법인도 함께 활동하고 있다.
이 산업은 고객사의 마케팅 예산 집행 시점과 개별 프로젝트 발주 일정에 따라 분기별 매출이 크게 출렁이는 특성이 있어, 엠브레인의 2025년 분기별 실적 편차도 이러한 업계 공통 특성과 무관하지 않은 것으로 볼 수 있다.
경기 둔화 국면에서는 기업들이 마케팅·리서치 예산을 축소할 가능성이 있어 업황이 거시 경제 사이클에 일정 부분 연동되는 구조다. 동시에 검색·구매행동 데이터와 전통적 설문조사를 결합하려는 시도가 업계 전반에서 늘고 있어, 데이터 통합형 서비스가 새로운 경쟁 축으로 부상하고 있다.
회사는 2026년 9월 검색·소셜 데이터를 활용하는 '캘리 디스커버리'와 실제 구매행동·리서치 데이터를 결합하는 '캘리 임팩트'로 구성된 신규 서비스 '캘리(CALI)'를 출시하고 관련 웨비나를 진행하는 등 데이터 분석 영역으로 서비스 포트폴리오를 확장하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이 서비스는 검색·구매·리서치 데이터를 통합해 브랜드·프로모션·신제품의 시장 성과를 진단하는 데 초점을 맞추고 있어, 기존 설문조사 중심 매출 구조에 부가가치 서비스를 더하려는 시도로 해석할 수 있다.
지배구조·시장 지위 측면에서는 2026년 1월 한국거래소가 엠브레인을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중견기업부로 소속부를 변경한다고 공시해, 그간의 환기종목 리스크가 일정 부분 해소된 것으로 볼 수 있는 이력이 있다.
다만 이번 확정 재무 데이터의 반영 범위(2025년 4분기까지)를 넘어서는 최신 정보로, FnGuide 기업정보(2026년 9월 조회 기준)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실적은 전년 동기 대비 연결 매출액이 8.3% 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각각 세 자릿수 비율로 증가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이는 정기 공시로 확정되기 이전의 잠정적 정보로 다뤄야 한다.
회사의 종속회사 구성도 최근 5개사로 늘어난 것으로 파악돼, 여론조사·콘텐츠·데이터 자회사를 통한 사업 확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다음 정기 공시인 2026년 3분기보고서는 자본시장법상 통상 분기 종료 후 45일 이내에 제출돼야 해 그 시점의 매출·손익 흐름이 2025년과 유사한 분기별 변동 패턴을 반복하는지가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순손실 전환으로 최근 네 개 분기 기준 순이익이 마이너스 구간에 있어 주가수익비율 자체의 해석이 제한적인 구간에 놓여 있다.
자기자본 대비로는 주가가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2023년 이후 이어진 이익 축소와 부채비율 상승이 순자산가치 평가에 반영된 결과로 해석할 수 있다.
과거 흑자를 내던 시기에는 주가수익비율이 두 자릿수 수준에서 거래된 이력도 확인되지만, 이후 이익이 줄고 손실로 전환되면서 비교 기준 자체가 흔들린 상태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만큼 배당 여력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구간으로, 이익 회복 여부가 향후 주주환원 정책의 전제 조건이 될 수 있다. 결국 현재의 밸류에이션은 매출 성장세와 수익성 훼손이라는 상반된 신호가 공존하는 구간에서 형성되고 있다고 볼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29
2025년 연결 매출은 561억 6,109만원으로 전년(537억 1,050만원) 대비 늘어나며 2022년 이후 500억원대 중후반의 매출 기반을 지켜왔다. 온라인 리서치는 오프라인 조사 대비 짧은 조사기간과 낮은 비용 구조로 경기 둔화 국면에도 성장을 지속해온 사업으로 평가된다.
국내 최대 규모인 약 179만 명의 조사패널을 기반으로 한 인프라는 신규 고객 확보와 프로젝트 수주의 기반이 될 수 있다.
2026년 9월 출시한 '캘리(CALI)'는 검색·구매행동·리서치 데이터를 통합해 브랜드·프로모션·신제품 성과를 진단하는 서비스로, 전통적 설문조사를 넘어선 부가가치 창출을 시도하고 있다.
이 같은 데이터 통합형 서비스는 글로벌 온라인 서베이 소프트웨어 시장이 연평균 두 자릿수 성장률을 보이는 흐름과도 맞닿아 있다. 종속회사가 5개사로 늘어난 점도 여론조사·콘텐츠·데이터 영역의 사업 다각화 시도를 뒷받침한다.
2026년 1월 한국거래소는 엠브레인을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중견기업부로 소속부를 변경한다고 공시했다. 이는 그간 회사에 부과됐던 환기종목 관련 투자주의 리스크가 일정 부분 해소됐음을 시사하는 사실이다. 소속부 변경은 시장의 공식적인 재무·경영 상태 재평가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14.4%에서 2023년 8.6%, 2024년 3.1%로 매년 낮아지다 2025년에는 -2.2%로 적자 전환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2년 59억 7,528만원에서 2025년 8억 4,202만원 순손실로 뒤바뀌었다. 매출은 늘었음에도 이익이 줄어드는 구조는 비용 구조나 프로젝트 수익성 측면의 점검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2025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 25억 3,533만원의 뚜렷한 흑자를 냈지만 3분기에는 24억 6,223만원의 영업손실로 급반전했고 4분기에도 16억 6,600만원의 손실이 이어졌다.
매출 역시 2분기 218억 3,485만원에서 3분기 63억 9,070만원으로 3분의 1 이하로 급감하는 등 분기 간 편차가 매우 컸다. 이런 변동성은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이는 요인이다.
부채비율은 2023년 36.5%에서 2025년 65.9%로 뚜렷하게 높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94억 2,390만원에서 2025년 15억 2,580만원으로 크게 줄었다. 자기자본(지배주주지분)도 2023년 305억 8,594만원에서 2025년 261억 1,368만원으로 감소했다. 수익성 저하가 현금창출력과 자본 완충력 전반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보여준다.
프로젝트 기반 매출 구조 특성상 특정 분기에 매출이 집중되고 다른 분기에는 급감하는 패턴이 2024년 4분기부터 2025년 4분기까지 반복적으로 나타났다. 고정비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에서는 매출 감소가 곧바로 영업손실 확대로 이어질 수 있다. 이러한 변동성은 연간 실적 전망의 정확도를 낮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부채비율이 2023년 36.5%에서 2025년 65.9%로 상승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줄어들고 있어, 이익 감소가 자금 조달 여력이나 재무 유연성에 부담으로 작용할 가능성이 있다. 자기자본(지배주주지분) 또한 2023년 이후 3년 연속 감소세를 보이고 있다. 향후 수익성 회복이 지연될 경우 재무구조 관리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회사는 과거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된 이력이 있으며, 2026년 1월 중견기업부로 소속부가 변경되긴 했으나 향후 정기 심사에서 지위가 재차 변경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시가총액 규모가 매우 작은 초소형주에 해당해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는 점도 고려할 필요가 있다. 소규모 종목 특유의 주가 변동성 확대 가능성도 함께 유의할 부분이다.
2026년 3분기보고서의 법정 제출기한(분기 종료 후 45일 이내)이 도래한다. 2025년과 유사한 분기별 매출·손익 변동 패턴이 반복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의 법정 제출기한이다. 연간 기준 흑자 전환 여부와 감사의견, 부채비율 등 재무 안정성 지표의 변화를 확인할 시점이다.
한국거래소의 정기 소속부·투자주의환기종목 심사 시기가 돌아온다. 2026년 1월 변경된 중견기업부 지위가 유지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신규 서비스 '캘리(CALI)'의 매출 기여 여부와 규모가 공시 자료에 반영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데이터 분석 서비스가 실제 실적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관찰 포인트다.
엠브레인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 규모를 500억원대 중후반에서 유지하며 외형은 지켜왔지만, 영업이익률이 14.4%에서 -2.2%로 추락하는 등 수익성이 뚜렷하게 훼손된 4년을 보냈다.
특히 2025년에는 2분기 큰 폭의 흑자와 3·4분기 연속 적자가 교차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두드러졌고, 이는 부채비율 상승과 영업활동현금흐름 감소라는 재무구조 변화로도 이어졌다.
2026년 1월 투자주의환기종목에서 중견기업부로의 소속부 변경, 2026년 9월 데이터 분석 서비스 '캘리' 출시 등은 회사가 리스크 관리와 사업 다각화를 함께 시도하고 있음을 보여주는 사실들이다.
다만 이 리포트의 확정 재무 반영 범위는 2025년 4분기까지이며, 그 이후 알려진 2026년 1분기 실적 개선 신호는 정기 공시로 확정되기 전의 잠정 정보로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투자자라면 다가오는 3분기·연간 정기 공시에서 매출 성장세가 수익성 회복으로 이어지는지, 그리고 재무 안정성 지표가 개선되는지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이 리포트는 공시된 확정 재무 수치와 공개된 뉴스·자료를 바탕으로 한 정보 제공용 자료로, 특정 종목에 대한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30 · 데이터 기준 2026-09-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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