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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츄럴엔도텍

2,410원▲ 2.12%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65억원
거래대금
37,439,397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3,175만주
PER
—
PBR
2.9배
EPS
-5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매출 성장 속 손익 개선 흐름

내츄럴엔도텍은 백수오 건강기능식품과 니들리 화장품 두 축으로 매출 성장을 이어가며 영업손실을 꾸준히 줄여왔으나, 2026년 2분기까지도 완전한 손익 흑자 전환에는 이르지 못한 상태다.

  1. 1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연간 매출은 139.5억원에서 222.3억원으로 늘었고, 영업손실률은 -60.5%에서 -14.8%로 축소되는 흐름을 보였다.

  2. 2

    2026년 1분기에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약 1억원 흑자로 일시 전환됐으나, 2분기에는 다시 약 3.1억원의 순손실로 되돌아갔다.

  3. 3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화장품 50.9%, 백수오 관련 제품 36.8%로, 화장품이 주력 매출원으로 부상했다.

  4. 4

    니들리 브랜드와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해외 유통망이 확대되고 있으며, 2026년 4월 캐나다 코스트코 입점 등 신규 채널 진입 사례가 확인된다.

  5. 5

    최근 언론 보도에서 이사회에 사외이사가 부재하다는 지배구조 이슈가 제기됐다.

02

사업 구조

내츄럴엔도텍은 천연물 소재 연구개발을 기반으로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코스메슈티컬)을 함께 공급하는 헬스케어·뷰티 기업이다. 건강기능식품 브랜드 NEEDIN(니드인)과 화장품 브랜드 NEEDLY(니들리)를 주력으로 운영하며, 자회사 엔도더마를 통해 히알루론산 기반 마이크로니들 패치를 생산한다.

2026년 1분기 기준 매출 구성은 화장품 부문이 29억 200만원으로 전체의 50.9%를 차지해 가장 크고,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 관련 제품이 20억 9,500만원으로 36.8%를 기록했으며, 이 제품은 캐나다·미국·동남아시아 등 해외 거래처에 주로 판매된다.

식품 부문은 1억 5,600만원(2.7%), 기타 OEM 및 임대수익 등이 5억 4,900만원(9.6%)을 차지했다.

니들리는 토너패드, 클렌징 효소 파우더, 시카치드 앰플 등을 주요 제품으로 하며 미국, 싱가포르, 태국, 말레이시아, 우크라이나, 러시아, 체코, 폴란드, 영국, 캐나다 등으로 오프라인 수출을 진행 중이다.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북미·유럽(독일, 스위스, 프랑스)과 호주, 러시아, 일본, 베트남 등으로 수출국 확대를 추진하고 있다. 기술 경쟁력 측면에서는 여성 건강 관련 헬스케어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마이크로니들 관련 특허를 국내외 약 30개국에 출원·등록해 진입장벽을 형성하고 있다.

건강기능식품 원료 대형사 및 화장품 원료·ODM 업체들과 경쟁하는 구도이며, 특정 천연물 원료(백수오 복합추출물)의 독자 인허가 이력을 차별화 포인트로 삼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51억-11억−20.8%
2025Q358억-7억−11.9%
2025Q452억-8억−16.0%
2026Q157억-70,159,178원−1.2%
2026Q262억-2억−3.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40억-84억-107억−60.5%−29.2%8.8%
2023188억-41억-56억−21.7%−18.2%20.2%
2024223억-38억-39억−16.9%−14.3%24.1%
2025222억-33억-32억−14.8%−13.4%54.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139.5억원에서 2023년 187.9억원, 2024년 222.6억원으로 꾸준히 늘었고 2025년에는 222.3억원으로 전년과 거의 같은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영업손실은 -84.4억원(2022, 영업이익률 -60.5%) → -40.8억원(2023, -21.7%) → -37.7억원(2024, -16.9%) → -32.9억원(2025, -14.8%)으로 지속적으로 축소됐다.

지배주주 순손실도 2022년 -106.9억원에서 2025년 -32.2억원으로 크게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영업활동현금흐름(CFO)은 2024년 -21.4억원에서 2025년 -56.6억원으로 오히려 악화돼, 손익 개선과 현금흐름 사이에 괴리가 나타난다.

분기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5년 2분기 50.5억원에서 2025년 3분기 57.5억원, 4분기 51.8억원을 거쳐 2026년 1분기 57.0억원, 2분기 61.5억원으로 대체로 증가세를 이어갔다.

영업손실 규모는 2025년 2분기 -10.5억원에서 2026년 1분기 -0.7억원까지 크게 좁혀졌으나 2분기에는 -1.9억원으로 다시 확대됐다.

특히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이 거의 손익분기점에 근접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는데, 이는 영업외 항목의 영향으로 해석되며 2분기에는 순손실 -3.1억원으로 재차 돌아섰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 합계는 약 -16.3억원으로, 연간 손실 규모가 과거 대비 축소된 구간에 있음을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내츄럴엔도텍이 속한 건강기능식품·코스메슈티컬 산업은 국내 홈쇼핑·이커머스 채널과 해외 K-뷰티·건기식 수출 수요에 동시에 노출돼 있다.

회사는 2026년 3월 K-수출스타 500 기업으로 선정됐고, 같은 해 4월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가 캐나다 코스트코에 런칭되는 등 해외 리테일 채널 확보 사례가 나타나고 있다.

마이크로니들 기반 경피약물전달(TDDS) 기술은 미용뿐 아니라 기능성 성분 전달로 확장 가능성이 있는 분야로, 국내외 다수의 마이크로니들 기업들과 기술 경쟁이 이뤄지는 영역이다.

백수오 등 복합추출물은 특정 인허가(FDA NDI, 캐나다 NPN 등)를 보유한 원료로 니치 시장을 형성하고 있으나, 전체 건기식 시장에서는 대형 원료·완제품 업체들과 경쟁해야 하는 위치에 있다.

회사는 최근 유전자 분석 기반 항노화 솔루션, AI 기반 맞춤형 웰니스 등 신성장 축을 모색하고 있다고 언론에 소개된 바 있다. 산업 전반적으로는 해외 수출 다변화와 원료 신뢰성(추적관리) 강화가 경쟁력의 핵심 요소로 꼽힌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3월 K-수출스타 500 기업으로 선정된 데 이어 4월 니들리 데일리 토너 패드의 캐나다 코스트코 입점을 확인시켰고, 니들리 오프라인 수출은 미국·싱가포르·태국·말레이시아·우크라이나·러시아·체코·폴란드·영국·캐나다 등으로 진행 중이며 마이크로니들 패치는 북미·유럽·호주·러시아·일본·베트남 등으로 수출국 확대를 추진 중이라고 공시했다.

이러한 채널 확장이 매출 성장의 주요 동력으로 작용할 수 있는 반면, 신규 시장 진입에는 마케팅비·인증비 등 비용 부담이 동반될 수 있다.

회사는 또한 유전자 분석 기반 항노화 솔루션과 AI 기반 맞춤형 웰니스 등을 향후 성장 분야로 언급한 바 있으나, 구체적 매출 기여 시점이나 규모는 아직 공시되지 않았다.

분기별로 매출 성장세가 이어지고 영업손실이 축소되는 구간이 확인되지만, 2026년 2분기처럼 순이익이 다시 손실로 돌아서는 변동성도 함께 나타나고 있어 손익 안정화 여부를 다음 분기 실적에서 확인할 필요가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 사외이사 부재가 언론에서 지적된 만큼, 향후 이사회 구성 변화 여부도 확인 대상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2.9배
ROE
-6.6%
EPS
-51원
BPS
752원
주당배당금
0원

현재 주가는 회사의 주당순자산 대비 뚜렷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이는 손실 규모가 다년간 꾸준히 축소돼 온 흐름과 화장품·마이크로니들 부문의 해외 채널 확장에 대한 기대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볼 수 있다.

다만 회사는 최근 몇 년간 연속으로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해왔고 2026년 1분기의 일시적 순이익 흑자 전환도 2분기 들어 다시 순손실로 돌아선 만큼, 손익 안정성 측면에서는 아직 변동성이 남아 있다.

배당은 최근 지급되지 않은 것으로 파악되어 배당 관련 매력은 낮은 편이며, 밸류에이션은 향후 실적 개선의 지속성 여부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해외 유통 채널 확대

니들리 브랜드와 마이크로니들 패치가 미국, 캐나다, 유럽, 동남아시아 등으로 수출국을 넓히고 있으며, 2026년 4월 캐나다 코스트코 입점이 확인됐다. K-수출스타 500 선정 등 정부 지원 프로그램 참여도 이어지고 있다. 이러한 채널 다변화는 매출 성장의 지속 가능성을 뒷받침할 수 있는 요인이다.

다년간 손실 축소 흐름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이익률이 -60.5%에서 -14.8%로 꾸준히 개선됐고, 지배주주 순손실도 큰 폭으로 줄었다.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손실이 거의 손익분기점에 근접하기도 했다. 매출 규모 확대와 함께 고정비 부담이 완화되는 구조적 개선의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기술·특허 기반 진입장벽

회사는 여성 건강 관련 헬스케어 특허를 다수 보유하고 있으며, 마이크로니들 관련 특허를 국내외 약 30개국에 출원·등록했다. 백수오 복합추출물은 FDA NDI, 캐나다 NPN 등 별도 인허가를 보유해 원료 차별성을 갖추고 있다. 이러한 지적재산과 인허가 이력은 후발 경쟁사 진입에 일정한 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손익 불안정성 지속

영업손실이 다년간 축소돼 왔지만 2026년 2분기까지도 완전한 영업흑자에는 도달하지 못했다. 2026년 1분기의 순이익 흑자 전환도 2분기에는 다시 순손실로 돌아서는 등 분기별 변동성이 여전히 크다. 안정적인 흑자 구조가 정착됐다고 보기에는 아직 이르다.

현금흐름 악화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21.4억원에서 2025년 -56.6억원으로 오히려 악화됐다. 손익상 손실 규모가 줄어드는 것과 달리 실제 현금 유출은 확대돼, 재고·매출채권 등 운전자본 부담이 커졌을 가능성이 있다. 지속적인 현금 소진은 향후 자금 조달 필요성을 높일 수 있다.

지배구조 우려

2026년 7월 보도에 따르면 이사회에 사외이사가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나 사업 재편기 독립적 견제 장치에 대한 우려가 제기됐다. 사업 구조가 화장품 중심으로 재편되는 과정에서 이러한 지배구조 공백은 주요 의사결정의 투명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현금흐름

연속된 영업손실과 순손실, 그리고 2025년 확대된 영업활동현금흐름 유출은 자금 조달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손익 개선이 일회성 요인에 의존할 경우 다음 분기에 다시 악화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지배구조

사외이사 부재라는 지적이 최근 언론에서 제기된 만큼, 이사회의 독립적 감독 기능에 대한 우려가 있다. 사업 재편 과정에서 주요 의사결정의 신뢰성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원재료·수출 규제

백수오, 한속단, 당귀 등 식물성 원료는 작황에 따라 가격이 변동될 수 있다. 해외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개별 국가의 건강기능식품·화장품 인허가 및 통상 규제 변화도 사업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2026년 3분기 매출 성장세와 영업손익 추이가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7년 초

    2026년 사업보고서를 통해 화장품·백수오 등 부문별 매출 비중 변화와 마이크로니들 패치의 신규 수출국 진입 현황을 확인할 수 있다.

  3. 2027년 3월경 정기주주총회

    이사회에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되는지 등 지배구조 개선 조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지속 확인 사항

    캐나다 코스트코 등 신규 리테일 채널에서 니들리 제품의 판매 실적과 추가 유통망 확대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내츄럴엔도텍은 2022년부터 2025년까지 매출 성장과 영업손실 축소를 동시에 이뤄낸 흐름을 보였고, 2026년 상반기에도 매출 성장세는 이어졌다. 다만 2026년 1분기의 일시적 순이익 흑자 전환이 2분기 순손실로 되돌아간 데서 보듯 손익의 완전한 안정화에는 아직 이르지 못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5년 오히려 악화된 점과 이사회의 사외이사 부재라는 지배구조 이슈는 균형 잡힌 시각에서 함께 살펴볼 대목이다. 반면 니들리·마이크로니들 패치의 해외 유통망 확대, K-수출스타 500 선정, 캐나다 코스트코 입점 등은 성장 동력을 뒷받침하는 사실로 확인된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어, 향후 실적 개선의 지속성이 핵심 관전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투자 판단은 이러한 강세·약세 요인을 종합적으로 검토한 뒤 독자 스스로 내려야 한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kr.investing.com
  2. nicebizinfo.com
  3. m.jobkore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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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comp.wiserepor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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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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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sarami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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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comp.fnguide.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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