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161580

필옵틱스

41,050원▲ 0.8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9,600억원
거래대금
251억원
거래량
61만주
상장주식수
2,344만주
PER
—
PBR
5.7배
EPS
-82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공백 속 유리기판 전환점 대기

주력 OLED 장비 매출이 급감하며 2025년 적자로 전환한 필옵틱스는, 유리기판(TGV) 및 반도체 신사업이 다음 성장축이 될지 가늠하는 시험대에 서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전년 대비 74.8% 급감해 1,034억원에 그쳤고, 영업손실 34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 2

    2026년 들어서도 분기 매출이 100억원대에 머물렀고, 2분기에는 영업손실이 152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3. 3

    업계 최초 반도체 패키징용 TGV(유리관통전극) 양산 장비 공급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나, 상용화 본격 확산은 시차를 두고 진행되는 것으로 평가된다.

  4. 4

    삼성디스플레이의 8.6세대 IT OLED(A6) 라인이 2026년 7월 양산에 들어갔고, 5년간 멈춰 있던 A7 라인 골조공사도 재개돼 고객사 투자 사이클 재개 신호가 나타나고 있다.

  5. 5

    2026년 3월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고 5개년 재무제표를 정정한 이력이 있어 거버넌스 측면에서 유의가 필요하다.

02

사업 구조

필옵틱스는 2008년 설립돼 2017년 코스닥에 상장한 광학·레이저 응용 정밀장비 기업으로, 독자적인 광학설계 및 레이저 가공 기술을 바탕으로 디스플레이·반도체·2차전지·태양광 4개 영역에 장비를 공급한다.

주력 사업은 Rigid·Flexible OLED 제조공정에 쓰이는 레이저 커팅 및 레이저 리프트오프(LLO) 등 디스플레이 장비이며, 주로 레이저 유리 커팅머신 등을 제조해 삼성디스플레이 등 국내 패널 고객사에 납품하고 있다.

신성장 동력으로는 반도체 유리기판(글라스 서브스트레이트) 공정용 레이저 TGV(유리관통전극) 장비와 싱귤레이션 장비를 개발해 국내 최초로 반도체 패키징용 TGV 양산 장비를 출하한 바 있으며, 글로벌 고객사에 싱귤레이션 장비를 공급하며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다.

태양광 부문에서는 박막형·페로브스카이트 탄뎀 레이저 설비를 제품화해 사업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2020년 물적분할한 2차전지 장비 자회사 필에너지는 2023년 코스닥에 별도 상장했으며, 스태킹·레이저 노칭 설비를 개발해 삼성SDI를 주요 고객으로 공급하고 있어 필옵틱스 연결 실적에 반영된다.

경쟁 구도 측면에서 유리기판 생태계에는 양산을 계획 중인 삼성전기와 SKC의 자회사 앱솔릭스, 검사장비를 공급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가비스·HB테크놀러지 등이 함께 언급되며, 필옵틱스는 레이저 드릴링·TGV 장비 공급사로 분류된다.

이처럼 사업 구조는 디스플레이 장비를 중심축으로 하되 반도체·2차전지·태양광으로 다각화된 포트폴리오를 갖추고 있다는 점이 특징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38억-84억−25.0%
2025Q3105억-96억−90.9%
2025Q4264억-137억−51.7%
2026Q1110억-54억−48.8%
2026Q282억-152억−185.2%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040억181억-59억5.9%−7.7%296.3%
20233,000억103억-432억3.4%−39.9%155.0%
20244,109억138억215억3.4%18.6%91.9%
20251,034억-349억-170억−33.7%−14.6%100.1%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034억원으로 2024년 4,109억원 대비 74.8%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349억원(영업이익률 -33.7%)으로 적자 전환했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170억원을 기록해 손실이 지속됐다.

이런 급락의 배경에는 OLED 디스플레이 장비 부문의 고객사 투자 지연과 신규 라인 가동 연기가 자리하고 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38억원(영업손실 84억원)에서 3분기 105억원(영업손실 96억원)으로 급감했고, 4분기엔 매출이 264억원으로 일부 회복됐음에도 영업손실은 오히려 137억원으로 커졌다.

2026년 들어서도 흐름은 이어져 1분기 매출 110억원(영업손실 54억원), 2분기 매출 82억원(영업손실 152억원)을 기록하며 손실 규모가 다시 확대됐다.

한편 2023년에는 매출 3,000억원, 영업이익 103억원으로 영업 측면은 안정적이었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432억원의 대규모 적자를 기록해 영업실적과 순이익 간 괴리가 컸다.

2024년에는 매출 4,109억원, 영업이익 13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15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했으나 이듬해 다시 적자로 돌아섰다.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3년 +1,111억원에서 2024년 -394억원, 2025년 +95억원으로 크게 오르내려,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이 아직 확립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부채비율은 2022년 296.3%, 2023년 155.0%에서 2024년 91.9%로 낮아졌다가 2025년 100.1%로 다시 100%를 넘어섰다.

05

산업 분석

필옵틱스의 주력 시장인 OLED 디스플레이 장비 업황은 고객사 투자 사이클에 강하게 연동된다. 삼성디스플레이는 충남 아산에 약 4조 1,000억원을 투자한 8.6세대 IT용 OLED 라인(A6)에서 2026년 7월 대량양산을 위한 첫 유리기판 투입을 시작으로 본격적인 양산 단계에 들어갔다.

이어 2021년 이후 멈춰 있던 A7 라인 골조공사도 약 5년 만에 재개해 2028년까지 6,500억원을 우선 투입해 신규 생산라인을 구축하기로 했으며, 이는 장비 발주 재개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으나 실제 매출 인식까지는 시차가 존재한다.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용 유리기판 시장에서는 유리기판 양산을 계획 중인 삼성전기와 SKC의 자회사 앱솔릭스, 레이저 드릴링 장비 업체인 필옵틱스, 검사장비 공급이 예상되는 기가비스 및 HB테크놀러지 등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평가가 나온다.

다만 KB증권의 한 연구원은 유리기판이 단기에 성과를 보긴 힘들지만 산업에 접목됐을 때 없던 시장이 생기는 것이니만큼 기대가 크다며, 본격적인 상용화 시점은 2027~2030년으로 예상한다고 밝혀, 산업 성장성과 실제 매출 반영 시점 사이에 상당한 간극이 있다는 시각도 존재한다.

2차전지 부문은 자회사 필에너지를 통해 삼성SDI를 대상으로 스태킹 장비를 공급하지만, 2025년 결산 기준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8.4%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로 전환했는데, 이는 글로벌 캐즘 현상과 유럽 보조금 중단, 중국업체와의 경쟁 격화로 배터리 제조업체들이 원가 절감과 설비투자 축소에 나섰기 때문으로 풀이된다. 태양광 부문은 페로브스카이트 탄뎀 레이저 설비 등으로 다각화를 시도하는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

06

전망

회사는 유리기판 검사장비 개발을 완료하고 본격적인 수주 영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싱귤레이션 장비를 공급하며 유리기판 장비 시장에서 입지를 확대하려 하고 있다.

반도체 신사업과 관련해 한기수 대표는 2026년 3월 주주총회에서 이르면 올해 안에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장비 성과가 나올 것이라고 언급했으나, 이는 아직 실제 수주·매출로 확정되지 않은 기대치 수준의 발언이라는 평가도 함께 나온다.

삼성전기는 유리기판 사업과 관련해 파일럿 라인 가동, 시제품 생산을 거쳐 본격 양산에 착수할 것으로 예상되는 일정을 제시한 바 있어, 이 일정이 지켜질 경우 필옵틱스의 TGV·싱귤레이션 장비 수주로 이어질 잠재력이 있다.

디스플레이 측에서는 삼성디스플레이 A6 라인의 양산 개시와 A7 라인 재가동이 향후 장비 발주 재개의 선행 신호가 될 수 있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자회사 필에너지는 유럽 고객사에 원통형 배터리 권취기를 공급하는 등 매출처 다변화를 추진하고 있으며, 국내 배터리 3사가 차세대 기술 개발 투자를 확대하는 흐름 속에서 신규 장비 수주 기회를 모색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신사업들은 대부분 개발·초기 공급 단계에 머물러 있어, 매출 규모로 본격 반영되기까지는 추가적인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회사 측은 공식적으로 뚜렷한 매출·이익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고 있어, 향후 실적 발표 및 수주 공시를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해야 하는 단계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5.7배
ROE
-15.2%
EPS
-821원
BPS
4,518원
주당배당금
0원

현재 주가수익비율(PER)은 최근 네 개 분기 누적 순이익이 적자 상태이기 때문에 산출 자체가 큰 의미를 갖기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순자산비율(PBR)은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이 현재의 장부가치보다 유리기판·반도체 신사업의 미래 성장성에 더 큰 가중치를 두고 있는 것으로 해석될 수 있다. 최근 배당 지급 이력이 없어 배당수익률 측면의 매력은 제한적인 편이다.

2022년부터 2025년까지 실적은 적자와 흑자를 오간 뒤 다시 적자 국면에 놓여 있어, 밸류에이션 판단의 기준이 될 안정적인 이익 흐름이 아직 확립되지 않은 상태다. 이런 배경 속에서 주가는 실적 펀더멘털보다 유리기판·TGV 관련 테마성 수급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경향을 보이고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유리기판 TGV 장비 선점 지위

필옵틱스는 국내 최초로 반도체 패키징용 TGV(유리관통전극) 양산 장비를 출하한 레퍼런스를 보유하고 있으며, 유리기판 검사장비 개발도 완료해 수주 영업을 추진 중이다.

글로벌 고객사를 대상으로 싱귤레이션 장비를 공급하며 시장 입지를 넓히고 있어, 유리기판 생태계가 확산될 경우 선행 기술력을 보유한 공급사로서의 지위를 활용할 수 있는 여지가 있다. 다만 이러한 기술적 우위가 실제 대규모 수주로 이어지는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다.

삼성디스플레이 투자 재개 신호

삼성디스플레이의 8.6세대 IT OLED(A6) 라인이 2026년 7월 양산에 들어갔고, 5년간 멈춰 있던 A7 라인 골조공사도 재개돼 2028년까지 6,500억원이 추가 투입될 예정이다. 이러한 고객사 투자 사이클 재개는 필옵틱스의 디스플레이 레이저 장비 발주 회복으로 이어질 잠재력이 있다. 다만 신규 라인 가동이 실제 장비 발주와 매출 인식으로 연결되는 데는 시차가 발생할 수 있다.

반도체·2차전지·태양광 다각화 포트폴리오

필옵틱스는 디스플레이 외에도 반도체 유리기판, 2차전지(자회사 필에너지), 태양광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해 특정 산업 사이클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려 하고 있다. 필에너지는 유럽 고객사로 매출처를 다변화하고 있으며, 국내 배터리 3사의 차세대 기술 투자 확대는 향후 장비 수요로 이어질 수 있는 요인이다. 다각화된 사업 구조는 한 부문의 부진을 다른 부문이 상쇄할 수 있는 구조적 완충 장치로 작용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급감과 손실 확대 지속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74.8% 급감했고 영업손실은 349억원에 달했으며, 2026년 상반기에도 분기 매출이 100억원대에 머물면서 2분기 영업손실은 152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신사업 성과가 가시화되기 전까지 주력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의 변동성에 그대로 노출될 수 있는 구조다. 손실 흐름이 언제 진정될지에 대한 가시성이 낮은 상태다.

유리기판 상용화까지 긴 시차

KB증권 연구원은 유리기판의 본격적인 상용화 시점을 2027~2030년으로 제시하며, 단기에 성과를 보기 어렵다고 밝혔다. 이는 필옵틱스가 보유한 TGV·싱귤레이션 기술력이 실제 대규모 매출로 전환되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필요함을 의미한다. 최근의 강세가 실적이 아닌 테마성 수급에 기반한 것이라는 시각도 함께 존재한다.

2차전지 자회사 실적도 동반 부진

자회사 필에너지는 2025년 연결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88.4% 감소하고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로 전환했다. 이는 글로벌 캐즘 현상과 유럽 보조금 중단, 중국업체와의 경쟁 격화에 따른 배터리 업체들의 설비투자 축소 때문으로 풀이된다.

신성장 동력으로 기대했던 2차전지 부문마저 부진해, 필옵틱스 연결 실적의 회복 시점을 늦추는 요인이 되고 있다.

10

리스크 요인

회계·거버넌스

2026년 3월 감사보고서 제출이 지연되며 관리종목 지정 우려가 일부 제기됐고, 5개년 재무제표를 정정한 뒤에야 적정 의견으로 감사보고서가 제출됐다. 이는 회계 처리 프로세스 자체에 대한 의문을 남기는 사안으로, 향후 정기 공시가 제때 이뤄지는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할 항목이 됐다. 신뢰 회복까지는 시간이 필요할 수 있다.

고객 집중도

필옵틱스의 디스플레이 매출은 삼성디스플레이의 투자 타이밍에, 2차전지 매출은 필에너지를 통한 삼성SDI 대상 공급 구조에 크게 의존한다. 소수 대형 고객사의 투자 결정이 지연되거나 축소될 경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구조다. 2025년의 급격한 매출 감소도 고객사 투자 지연이 주요 원인으로 지목된 바 있다.

신사업 수주 전환 리스크

경영진이 언급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장비 성과나 유리기판 관련 기대는 아직 구체적인 수주·매출로 확정되지 않은 단계로 평가된다. 유리기판 상용화 시점이 2027년 이후로 예상되는 만큼, 기대가 실제 매출로 전환되기까지 예상보다 긴 시간이 걸릴 가능성이 있다. 기대치와 실제 실적 간 괴리가 지속될 경우 주가 변동성이 커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시점으로, 매출·수주 회복 여부와 손실 축소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연말까지

    한기수 대표가 언급한 고대역폭메모리(HBM) 관련 장비 성과가 실제 수주나 매출로 구체화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삼성디스플레이 A7 라인 신규 투자와 관련한 구체적인 장비 발주·공시가 나오는지, 그리고 유리기판 관련 고객사(삼성전기 등)의 양산 착수 일정이 지켜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3월경

    2026년 사업보고서 및 감사보고서가 제때 제출되는지 확인해야 하며, 과거 제출 지연·재무제표 정정 이력이 있는 만큼 이번에는 정상적으로 진행되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12

종합 의견

필옵틱스는 주력인 OLED 디스플레이 장비 매출이 고객사 투자 지연으로 급감하며 2025년 적자 전환했고, 2026년 상반기까지도 손실이 확대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동시에 반도체 유리기판(TGV) 장비, 2차전지 자회사 필에너지, 태양광 등으로 사업을 다각화하며 다음 성장축을 모색하고 있으나, 이들 신사업의 상용화와 매출 기여 시점에 대해서는 시장 내에서도 시각차가 존재한다.

삼성디스플레이의 A6 라인 양산 개시와 A7 라인 재가동은 주력 사업의 투자 재개 신호로 해석될 여지가 있지만, 실제 장비 발주와 매출 인식까지는 시차가 따를 수 있다. 2026년 초 감사보고서 제출 지연과 5개년 재무제표 정정 이력은 거버넌스 측면에서 계속 확인이 필요한 사안이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최근 실적이 적자 국면에 있어 이익 기반의 판단 지표가 제한적이며, 주가는 실적보다 유리기판 관련 테마성 수급에 더 민감하게 반응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가오는 분기 실적과 신사업 관련 수주 공시를 통해 실제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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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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