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160190

하이젠알앤엠

29,000원▲ 1.5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8,865억원
거래대금
33억원
거래량
11만주
상장주식수
3,089만주
PER
—
PBR
5.4배
EPS
-245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모터 본업 부진 속 로봇 전환 승부수

범용모터 매출 정체와 5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 속에서, 하이젠알앤엠은 로봇용 스마트 액추에이터와 IE4 규제 수혜를 다음 성장축으로 준비하고 있다.

  1. 1

    2025년 매출 735.4억원(전년 758.9억원에서 감소), 영업손실 89.1억원으로 전년(-3.7억원)보다 손실 확대

  2. 2

    2026년 2분기 영업손실 14.6억원으로 1분기(-33.9억원) 대비 축소되며 회복 조짐

  3. 3

    산업통상부 국책과제(81억원 규모) 주관기관 선정,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서 고중량 작업용 휴머노이드 실증 예정

  4. 4

    내부회계관리제도 부적정 의견 이후 정정 감사보고서로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 해제, 중견기업부로 소속 변경

  5. 5

    지배주주지분이 2023년 453억원에서 2025년 1,062억원으로 확대되며 부채비율은 133.6%→55.7%로 하락

02

사업 구조

하이젠알앤엠은 1963년 LG전자 모터사업부에서 출발해 2008년 오티스엘리베이터코리아의 산업용 모터 사업부문을 인수하며 본격화한 60여 년 업력의 모터 전문기업이다.

2023년 10월 하이젠모터에서 하이젠알앤엠으로 사명을 변경하며 로봇·모빌리티 사업 확장 의지를 밝혔고, 2025년 6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사업부문은 크게 범용모터, 서보모터/드라이브, 로봇용 액추에이터, EV모터·인버터로 구분되며, 2025년 1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범용모터가 82.1%로 절대적이고 서보모터·액추에이터가 12.6%, EV모터가 5.3%를 차지했다.

범용모터는 펌프·팬·컴프레서 등 산업설비 구동용 교류전동기로 발전소·상하수처리·석유화학 설비에 광범위하게 쓰이며, 효성중공업·HD현대일렉트릭과 함께 국내 시장의 상당 부분을 점유하는 과점 구조를 형성하고 있다.

서보모터 사업부는 협동로봇·AMR(자율이동로봇)용 저전압 모터와 서보 시스템을 로봇 제조업체 및 반도체·이차전지 생산라인에 공급한다.

로봇용 액추에이터는 아직 매출 비중이 작지만, 모터·감속기·엔코더·드라이브를 모두 자체 설계·양산할 수 있는 수직계열화 역량을 기반으로 회사가 미래 성장동력으로 육성 중인 분야다. EV모터·인버터 부문은 완성차가 다루지 않는 골프카트·소형버스·농기계·소형전기차 등 특수목적 전동화 수요를 겨냥하고 있다. 생산은 창원 본사와 중국 청도 공장을 결합해 기술력과 가격 경쟁력을 동시에 확보하는 체제로 운영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67억-14억−8.3%
2025Q3159억-21억−13.1%
2025Q4228억-31억−13.4%
2026Q1186억-34억−18.2%
2026Q2208억-15억−7.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3772억43억26억5.6%5.8%133.6%
2024759억-4억-11억−0.5%−1.6%75.8%
2025735억-89억-71억−12.1%−6.7%55.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매출은 2023년 772.5억원에서 2024년 758.9억원, 2025년 735.4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했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2023년 43.4억원 흑자에서 2024년 -3.7억원, 2025년 -89.1억원으로 적자가 크게 확대됐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3년 26.3억원에서 2024년 -10.8억원, 2025년 -70.6억원으로 손실이 누적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67.1억원·영업손실 13.9억원에서 3분기 매출 158.9억원·영업손실 20.9억원으로 손실이 오히려 확대됐고, 4분기엔 매출이 227.8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손실도 30.5억원까지 커졌다.

2026년 1분기엔 매출 186.3억원에 영업손실 33.9억원을 기록해 최근 5개 분기 중 가장 큰 손실을 냈으나, 2분기 들어 매출 208.0억원, 영업손실 14.6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로봇신문 보도에 따르면 2026년 상반기 연결 매출액은 394억원, 2분기 영업손실은 1분기 33억원에서 15억원으로 절반 이상 줄며 뚜렷한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는 회사 측 설명이 나왔다.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는 건설경기·설비투자 둔화에 따른 범용모터 발주 감소가 지목돼 왔으며, 2025년 3분기 누적 기준으로도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0.1% 감소했고 영업이익과 순이익 모두 적자로 전환했으며, 전방시장인 펌프·압축기·송풍기 산업은 성장세이나 경쟁 심화로 수익성이 악화됐다는 평가가 있다.

다만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지배주주지분이 2023년 453.1억원에서 2024년 675.8억원, 2025년 1,061.6억원으로 꾸준히 확대됐고, 이에 따라 부채비율은 2023년 133.6%에서 2024년 75.8%, 2025년 55.7%로 낮아지는 추세를 보였다.

한편 2025년 3월 내부회계관리제도 부적정 의견이 발생했으나, 지난달 적정의견을 담은 정정 감사보고서를 수령해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에서 해제되고 소속부는 중견기업부로 변경됐으며, 삼정회계법인과 함께 결산통제 프로세스 재정비와 전문인력 보강 등을 통해 회계 관련 우려를 조기에 해소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05

산업 분석

범용전동기 시장은 국내 범용전동기 시장에서 3위권 점유율을 보유한 하이젠알앤엠이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과 함께 국내 시장의 80%를 점유하고 있는 과점사업자 구도에 속해 있어 경쟁강도는 상대적으로 안정적이나, 최근 건설·설비투자 둔화로 발주 물량이 줄어드는 사이클을 지나고 있다.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전동기 최저효율제'를 도입하면서 IE3 등급 이상의 모터 설치가 의무화됐으며, 2026년부터는 IE4 등급 도입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될 예정이어서, 규제 강화에 따른 교체 수요가 향후 범용모터 사업의 변수로 꼽힌다.

로봇 부문에서는 액추에이터가 로봇의 관절 구동을 담당하는 핵심 모듈로, 휴머노이드 1대당 25~30개(고급형은 최대 60개)가 탑재돼 원가 구성에서 큰 비중을 차지한다.

다만 로봇 시장이 아직 개화하지 않아 양산 공급으로 원가를 낮추지 못하는 상황이며, 로봇 관련 기업들이 대체로 적자를 기록하고 있다는 지적이 있어 액추에이터 사업의 손익 기여는 아직 초기 단계다.

경쟁 구도에서는 감속기·엔코더 등을 아웃소싱하는 다른 액추에이터 업체들과 달리, 하이젠알앤엠은 모터, 드라이브, 감속기, 서보모터를 모두 자체 설계·양산이 가능한 내재화된 스마트 액추에이터 공급이 가능한 국내 유일한 업체라는 점이 차별점으로 제시된다.

EV모터 분야는 완성차가 다루지 않는 특수목적 전동화 수요를 겨냥해 매출 비중은 작지만 완만하게 성장하는 영역으로 분류된다.

06

전망

회사는 로봇 부문에서 구체적인 사업 확대 근거를 쌓고 있다.

산업통상부 산하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 신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최종 선정됐으며, 올해 8월부터 2029년 12월까지 총 41개월간 총 연구개발비 81억원 규모로, 한국로봇융합연구원과 삼성중공업 RX센터, 오픈패스로보틱스 등이 참여하는 컨소시엄을 구성해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실증할 예정이다.

개발 대상은 키 170cm, 가반하중 40kg 이상의 고강성 휴머노이드 로봇으로, 조선소 등 고중량 작업 환경 적용을 목표로 한다.

대외 활동으로는 2026년 6월 북미 '오토메이트 2026' 전시회에서 차세대 로봇 구동 솔루션을 소개했고, 같은 달 가천대학교와 휴머노이드 로봇 전동기 기술이전 협약을 체결했다.

수출 측면에서는 2025년 500만달러 수출의 탑을 수상한 데 이어, 2026년에는 1000만달러 수출의 탑을 확정지으며 실적 회복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는 보도가 나왔다. 범용모터 사업은 국내 IE4 규제 도입 일정이 구체화되는 데 따라 교체 수요 발생 여부가 관전 포인트다.

로봇용 액추에이터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창원 본사에 자동화 라인을 증설해온 바 있으나, 실제 양산 수주로 이어지는 시점은 휴머노이드 시장의 상용화 속도에 달려 있다.

내부회계관리 이슈를 해소하고 중견기업부로 소속을 변경한 만큼, 향후 공시 신뢰성 회복과 실적 발표의 일관성이 투자자들의 관심사가 될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5.4배
ROE
-8.5%
EPS
-245원
BPS
3,574원
주당배당금
0원

회사는 최근 수년간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누적돼 온 만큼,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를 산출하기 어려운 국면이 이어지고 있다.

반면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이는 실적 개선보다는 로봇·액추에이터 관련 미래 성장 기대가 주가에 더 크게 반영되고 있음을 시사한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의미를 갖기 어렵다.

과거 코스닥 상장 이후 주가는 로봇 산업 테마와 실적 부진 사이에서 큰 변동성을 보여왔으며, 이런 변동성은 이 회사의 밸류에이션을 해석할 때 함께 고려할 요소다.

자본구조 측면에서는 지배주주지분이 지속적으로 확대되고 부채비율이 낮아지는 추세여서, 순자산 기준으로는 재무 건전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고 있다는 점도 함께 짚어볼 만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국내 유일 수직계열화 액추에이터 역량

하이젠알앤엠은 모터, 드라이브, 감속기, 서보모터를 모두 자체 설계·양산할 수 있는 국내 유일의 스마트 액추에이터 공급 역량을 보유한다고 알려져 있다.

최근 산업통상부 산하 로봇산업핵심기술개발 과제의 주관기관으로 선정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에서 고중량 작업용 휴머노이드 실증을 진행할 예정으로, 대형 산업 파트너와의 협력 트랙레코드를 쌓고 있다.

이는 향후 휴머노이드 시장이 상용화 단계에 진입할 경우 부품 공급 경쟁에서 유리한 위치를 점할 수 있는 기반이 될 수 있다.

IE4 규제 시행에 따른 교체 수요 기대

국내에서는 2018년부터 IE3 등급 이상 모터 설치가 의무화됐고, 2026년부터 IE4 등급 도입이 단계적으로 의무화될 예정이다. 하이젠알앤엠은 이미 IE4 고효율 AC 모터 라인업을 보유하고 있어, 규제 강화가 실제 시행될 경우 범용모터 교체 수요와 단가 상승이 동반될 가능성이 있다. 다만 규제 시행 시점과 실제 교체 물량으로의 전환 속도는 아직 확인이 필요한 변수다.

자본 확충에 따른 재무구조 개선

지배주주지분이 2023년 453억원에서 2025년 1,062억원으로 확대되면서 부채비율은 133.6%에서 55.7%로 낮아졌다.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확충된 자본은 액추에이터 생산라인 증설 등 신사업 투자에 유연성을 제공할 수 있다. 범용모터 사업이 안정적인 현금창출 기반으로 남아 있는 점도 신사업 투자를 지지하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09

약세 요인

5개 분기 연속 영업손실 지속

2025년 2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5개 분기 연속으로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026년 1분기엔 33.9억원까지 손실이 확대됐다가 2분기에 14.6억원으로 줄었지만, 여전히 흑자 전환까지는 거리가 있다.

로봇 시장이 개화하지 않아 양산 규모의 경제가 형성되지 않고 있다는 점이 액추에이터 사업의 수익화를 지연시키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범용모터 매출 3년 연속 감소

연간 매출은 2023년 772.5억원에서 2025년 735.4억원으로 3년 연속 줄었다. 건설경기와 설비투자 둔화로 마진이 상대적으로 높은 범용모터 발주가 감소한 것이 주요 원인으로 거론된다.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범용모터 사업이 부진할 경우, 신사업인 액추에이터 부문의 성장이 본격화되기 전까지 전체 실적에 부담이 지속될 수 있다.

내부회계관리 이슈에 따른 신뢰성 우려

2025년 3월 내부회계관리제도에 대해 부적정 의견이 제기됐던 사실이 있으며, 이후 정정 감사보고서로 적정의견을 받아 투자주의환기종목 지정에서는 해제됐다. 다만 한 차례 회계 관련 우려가 제기됐던 이력은 공시 신뢰성 측면에서 투자자들이 계속 주시할 만한 요소다. 결산통제 프로세스 재정비가 실제로 안정적으로 정착되는지는 향후 분기·연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10

리스크 요인

로봇 시장 개화 지연 리스크

휴머노이드 및 서비스 로봇의 상용화 시점은 아직 불확실하며, 양산 규모가 형성되지 않으면 액추에이터 사업의 원가 절감과 수익화가 늦어질 수 있다. 국책과제나 실증 프로젝트가 실제 양산 수주로 전환되는 데에는 추가적인 시간이 소요될 가능성이 있다.

전방산업 경기 및 경쟁 리스크

범용모터의 전방시장인 건설·설비투자 경기가 회복되지 않으면 매출 감소세가 지속될 수 있다. 또한 효성중공업, HD현대일렉트릭 등 대형 경쟁사와의 점유율 경쟁, 로봇 액추에이터 분야 신규 진입자와의 경쟁 심화도 잠재적 부담 요인이다.

원자재·환율 및 생산기지 리스크

중국 청도 공장을 활용한 생산체제는 원가 경쟁력 확보에 기여하지만, 원자재 가격 변동과 원/달러, 원/위안 환율 변동에 따른 수익성 영향에 노출돼 있다. 수출 비중이 확대될 경우 환율 민감도는 더 커질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예정. 2분기에 나타난 영업손실 축소 흐름이 이어지는지, 범용모터 매출이 회복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4분기 중

    국내 IE4 등급 전동기 최저효율제 시행 일정이 구체화되는지, 실제 교체 수요로 이어지는 신호가 나타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상반기

    산업통상부 국책과제(2026년 8월~2029년 12월)의 1년차 진행 상황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실증 성과를 점검할 시점이다.

  4. 2026년 하반기~2027년

    2026년 1000만달러 수출의 탑 달성 발표의 공식 확인과 이후 해외 매출 비중 변화 추이를 살펴볼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하이젠알앤엠은 60여 년 업력의 범용모터 사업을 기반으로 하면서, 로봇용 스마트 액추에이터와 IE4 규제 수혜를 다음 성장축으로 준비하는 전환기에 있다. 2023~2025년 매출은 3년 연속 감소했고 영업손실도 확대됐지만, 2026년 2분기 들어 손실 규모가 절반 이하로 줄어드는 흐름이 관찰됐다.

국책과제 주관기관 선정과 삼성중공업 거제조선소 실증 계획, 북미 전시회 참가, 대학과의 기술이전 협약 등은 로봇 사업 확장을 향한 구체적인 행보로 평가된다. 동시에 범용모터 매출 감소, 로봇 시장 개화 지연, 과거 내부회계관리제도 부적정 의견 이력 등은 지속적으로 주시해야 할 약점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지배주주지분 확대와 부채비율 하락이 긍정적 신호로 꼽히지만, 이익 지표의 실질적 회복은 아직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종합적으로 이 종목은 안정적인 본업과 불확실한 신사업 사이에서 균형점을 찾아가는 과정에 있으며, 다가오는 분기 실적과 규제·수주 이벤트가 방향성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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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irobotnews.com
  2. comp.fnguid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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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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