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전자·부품154040

다산솔루에타

9,270원▲ 5.3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00억원
거래대금
52,778,520원
거래량
5,837주
상장주식수
216만주
PER
-97.2배
PBR
0.3배
EPS
-90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본업 회복 조짐 속 상장유지 부담 공존

전자파 차폐 소재 본업은 손익 개선 조짐을 보이고 있으나, 자회사 매각에 따른 외형 축소와 코스닥 시가총액 상장유지 기준 부담이 함께 존재한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314억원, 영업이익 17.1억원(영업이익률 5.5%)을 기록했고, 지배주주순이익은 121.7억원으로 전년 순손실에서 흑자로 전환됐다.

  2. 2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0.4억원 수준으로 손익분기에 근접했고, 2분기에는 2.3억원으로 소폭 개선되며 본업 수익성 회복 조짐을 보였다.

  3. 3

    2024년 연결 매출은 354억원으로, 2023년 1588억원에서 자회사(디티에스·디엠씨) 지분 매각에 따른 연결범위 축소로 급감했다.

  4. 4

    2026년 6월 다산모바일·다산벤처스를 대상으로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실시해 약 32억원의 운영자금을 조달했다.

  5. 5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현재 200억원, 2027년 1월부터 300억원)에 근접해 관리종목 지정 리스크가 상존한다.

02

사업 구조

다산솔루에타는 2003년 설립돼 전자제품에서 발생하는 전자파를 차단·흡수하는 소재를 전문으로 생산하는 EMI/EMC 소재 기업이다. 주요 제품은 전도성 테이프, 전도성 쿠션, 전파 흡수체 등이며 스마트폰·태블릿·노트북·TV 등 IT 기기와 자동차 전장 부품, 2차전지 등에 공급된다.

2012년 업계 최초로 원재료부터 완제품까지 이어지는 수직계열화를 구축해 품질과 납기 대응력을 확보했다. 2020년 말에는 대면적 열 전도체 기술 GCL을 개발하고 이를 응용한 자동차 부품 소재 GLPCB를 출시해 자동차 헤드램프 시장에도 진출했다.

과거에는 마스크용 MB필터를 생산하는 필터 부문과 자동차 부품 부문을 자회사(디티에스, 디엠씨)를 통해 영위하며 연결 매출이 1500억원대에 달했으나, 2023년 하반기부터 해당 자회사 지분을 순차적으로 매각하면서 2024년 상반기부터는 더 이상 이들을 연결대상에 포함하지 않게 됐다.

이에 따라 현재는 전자파 차단 소재 중심의 자체 사업 구조로 재편된 상태다. 지난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는 자동차부품 전장품 제조·임가공과 태양광발전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해 사업 다각화를 모색하고 있다.

최대주주 계열로는 다산네트웍스, 다산모바일, 다산벤처스 등이 있으며 이들 계열사와의 지분·자금 거래가 회사 구조에 영향을 미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86억8억9.0%
2025Q387억4억5.0%
2025Q462억-10억−15.8%
2026Q163억3,798,600원0.1%
2026Q270억2억3.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579억57억40억3.6%13.1%277.2%
20231,588억-1억250억−0.1%41.9%160.2%
2024354억20억-199억5.6%−50.9%113.9%
2025314억17억122억5.5%23.1%56.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은 314억원, 영업이익은 17.1억원(영업이익률 5.5%)으로 전년(2024년 매출 354억원, 영업이익 20.0억원, 영업이익률 5.6%)과 유사한 영업 마진을 유지했다.

그러나 순이익 흐름은 영업실적과 크게 괴리되는 모습을 보였는데, 2024년에는 영업이익을 기록했음에도 지배주주순손실이 198.6억원에 달했고, 2023년에는 영업손실(-1.5억원)을 기록했음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이 250.0억원에 이르는 등 비영업적 요인이 순이익을 크게 좌우해왔다.

2025년에는 지배주주순이익이 121.7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나,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114.2억원)와 3분기(74.7억원)에 큰 순이익이 잡힌 반면 4분기에는 91.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하며 연간 실적이 상반기 이익을 상당 부분 되돌리는 흐름을 보였다.

2026년에 들어서는 순이익 규모가 크게 줄어, 1분기 6.6억원, 2분기 8.8억원 수준으로 안정화됐다. 영업 측면에서는 2025년 4분기 영업손실(-9.7억원)을 기록한 이후 2026년 1분기 손익분기(0.04억원), 2분기 2.3억원의 영업이익으로 점진적 회복세를 보였다.

매출 규모는 2025년 2~3분기 86억원대에서 4분기 62억원, 2026년 1분기 63억원, 2분기 70억원 수준으로 축소된 뒤 완만히 반등하는 흐름이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 합산은 소폭의 순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어, 연간 단위의 큰 순이익 변동성과 분기 단위의 안정화가 함께 관찰된다.

05

산업 분석

전자파 차단 소재 산업은 스마트폰, 태블릿, 노트북 등 IT 기기의 슬림화·고사양화에 따라 EMI/EMC 대응 수요가 꾸준히 존재하는 영역이지만, 스마트폰 등 전방 IT 기기 시장의 성장 둔화와 경쟁 심화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시장 참여자들은 스마트폰 중심의 IT향 매출 의존도를 낮추고 자동차 전장, 2차전지 등으로 응용 분야를 넓히는 추세이며, 다산솔루에타도 자동차용 디스플레이·헤드램프 소재(GLPCB)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확장해왔다.

최근 보도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별도 기준 실적 부진의 배경으로 스마트폰·전자기기 업황 둔화와 전자파 차단 소재 시장 경쟁 심화가 지목됐다.

자동차 전장 부문은 완성차의 전자화·자율주행 확대로 EMI 차폐 및 방열 수요가 늘어날 잠재력이 있는 영역으로, 회사는 북미 완성차 업체 공급 등 트랙레코드를 쌓아온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회사가 2023년 이후 자회사(디티에스, 디엠씨) 매각으로 연결 매출 기반이 크게 축소된 만큼, 산업 내 존재감 측면에서는 과거보다 축소된 사업 규모로 경쟁하는 상황으로 평가된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동차부품 전장품 제조·임가공 및 태양광발전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해 기존 소재·가공 기술을 새로운 응용 분야로 확대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6월에는 다산모바일·다산벤처스를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발행가 873원, 조달액 약 32억원)를 통해 운영자금을 확충했으며, 신주는 2026년 6월 29일 상장돼 1년간 보호예수가 적용된다.

회사 관계자는 신사업, 액면병합, 유상증자 등 여러 방안을 구상 중이나 아직 확정된 것은 없다고 밝힌 바 있다.

최대주주 계열의 다산벤처스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약 6개월간 다산솔루에타 주식 약 73만주(약 8억원 규모)를 장내 매입한 것으로 파악돼, 계열의 책임경영 및 지분 확보 성격의 행보가 이어지고 있다.

2026년 1분기 손익분기, 2분기 소폭 흑자로 이어진 영업이익 흐름이 하반기에도 이어질지가 본업 회복의 관전 포인트다. 계열사인 다산네트웍스는 별도로 우크라이나 전력망·통신망 재건 관련 사업을 추진해온 바 있으나, 이는 다산솔루에타의 직접 사업과는 구분되는 관계사 이슈로 파악해야 한다.

07

밸류에이션

PER
-97.2배
PBR
0.3배
ROE
-0.3%
EPS
-90원
BPS
29,980원
주당배당금
0원

주가는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하회하는 구간에 위치한다. 최근 몇 년간 순이익이 연도별로 큰 폭의 이익-손실 전환을 반복해온 만큼, 통상적인 순이익 배수 지표는 해석에 유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배당의 경우 최근 지급 이력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수익률에 기반한 비교는 의미가 제한적이다. 회사의 시가총액은 코스닥 상장유지 기준선 부근에서 등락해온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밸류에이션 지표 해석에 있어 시장 참여자들이 참고할 수 있는 맥락이다.

2025년 영업이익률(5.5%)과 2024년(5.6%) 수준은 비슷하게 유지됐으나, 분기 단위로는 영업이익이 손익분기 부근까지 위축된 바 있어 향후 마진 회복 속도가 관찰 포인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본업 영업이익 점진적 회복

2025년 4분기 영업손실(-9.7억원) 이후 2026년 1분기 손익분기, 2분기 2.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본업 수익성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매출 규모도 2026년 1분기 63억원에서 2분기 70억원으로 소폭 확대됐다. 이 같은 개선이 하반기까지 이어질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최대주주 계열의 지분 매입·자금 지원

최대주주 계열사인 다산벤처스는 2025년 11월부터 2026년 4월까지 약 73만주(약 8억원 규모)를 장내 매입했다. 이어 6월에는 다산모바일·다산벤처스가 참여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약 32억원의 운영자금이 조달됐다. 시장에서는 이를 최대주주 측의 책임경영 의지 및 상장 유지 지원 성격의 행보로 해석하고 있다.

사업 다각화 시도

2026년 3월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동차부품 전장품 제조·임가공과 태양광발전업을 사업목적에 추가했다. 이는 완전히 새로운 분야 진출보다는 기존 소재·가공 기술의 응용 범위를 넓혀 수익 기반을 다변화하려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자동차 전장, 태양광 등으로 매출원을 넓힐 경우 스마트폰 중심 IT향 매출 의존도를 낮출 잠재력이 있다.

09

약세 요인

연결 외형의 구조적 축소

2023년 1588억원에 달했던 연결 매출은 자회사(디티에스, 디엠씨) 지분 매각으로 2024년 354억원으로 급감했고, 2025년에도 314억원 수준에 머물렀다. 이는 사업 자체의 성장보다는 연결범위 축소에 따른 결과로, 향후 성장 여력에 대한 시장의 우려가 이어지고 있다.

순이익의 큰 변동성과 비영업적 의존

2024년에는 영업흑자(20.0억원)를 냈음에도 지배주주순손실이 198.6억원에 달했고, 2023년에는 영업손실을 냈음에도 순이익이 250.0억원에 이르는 등 순이익이 영업실적과 자주 괴리됐다.

2025년에도 2분기·3분기의 큰 순이익이 4분기 순손실(-91.8억원)로 상당 부분 상쇄되는 패턴이 나타났다. 이러한 변동성은 실적의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 부담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은 현재 200억원이며, 2027년 1월 1일부터 300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실적 축소와 주가 부진이 겹치면서 이 기준을 둘러싼 부담이 이어져왔던 것으로 보도됐다. 기준 미달이 일정 기간 지속되면 관리종목 지정 및 상장폐지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상장유지·거래소 규제

시가총액이 코스닥 상장유지 기준선 부근에서 등락해온 것으로 보도됐으며, 2027년부터 기준이 300억원으로 상향될 예정이다. 30거래일 연속 기준 미달 시 관리종목으로 지정되고, 이후 개선기간 내 회복하지 못하면 상장폐지 절차로 이어질 수 있다. 회사는 액면병합 등 대응 방안을 검토 중이라고 밝혔으나 확정되지 않았다.

실적 변동성

최근 수년간 영업실적과 순이익이 자주 괴리되며 연도별·분기별로 큰 손익 반전이 반복됐다. 이는 향후 실적 흐름을 예측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으로, 투자자들은 영업이익과 순이익 지표를 함께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계열사·최대주주 관련 자금거래

2024년 발행한 250억원 규모의 전환사채가 주가 하락에 따른 풋옵션 행사로 약 200억원 상환됐고, 이에 대응해 자회사 지분을 매각한 것으로 보도됐다. 최근에는 계열사를 대상으로 한 제3자배정 유상증자와 장내 지분 매입이 이어지고 있어, 계열 내 자금·지분 거래 구조에 대한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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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경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를 통해 영업이익 회복 흐름(1분기 손익분기, 2분기 흑자)이 이어지는지 확인해야 한다.

  2. 2027년 1월 1일

    코스닥 상장유지 시가총액 기준이 300억원으로 상향되는 시점으로, 그 이전까지 시가총액이 기준을 충족하는지 지속 확인이 필요하다.

  3. 향후 공시 예정

    회사가 검토 중이라고 밝힌 액면병합·신사업 등 상장유지 대응 방안이 실제 이사회·주주총회 결의로 확정되는지 여부를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6월 말경

    2026년 6월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발행된 신주(약 366만주)의 1년 보호예수 해제 시점으로, 해제 이후 지분 매도 가능성에 따른 물량 부담을 확인해야 한다.

  5. 2027년 3월경

    2026년 사업연도 감사보고서·사업보고서 제출 시점으로, 자본잠식 여부와 연간 순이익의 방향(흑자 지속 여부)을 재확인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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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다산솔루에타는 전자파 차폐·흡수 소재를 주력으로 하는 코스닥 상장사로, 2023년 이후 핵심 자회사(디티에스, 디엠씨) 지분 매각에 따라 연결 매출 기반이 크게 축소된 상태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률은 5.5%로 전년과 유사한 수준을 유지했고, 지배주주순이익은 121.7억원으로 흑자전환했으나, 최근 수년간 순이익은 영업실적과 자주 괴리되며 연도별로 큰 폭의 손익 반전을 반복해왔다.

2026년 상반기에는 영업이익이 손익분기 부근에서 소폭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고, 순이익 규모는 상대적으로 안정화됐다. 한편 최대주주 계열의 지분 매입과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한 자금 지원이 이어지고 있으며, 자동차 전장·태양광 등으로의 사업 다각화도 모색되고 있다.

동시에 시가총액이 코스닥 상장유지 기준선 부근에서 등락해온 것으로 보도되면서, 2027년 기준 상향을 앞두고 상장유지 관련 이벤트가 계속 관찰될 필요가 있다. 투자자들은 본업 마진 회복 지속 여부와 상장유지 대응 방안의 구체화 과정을 함께 지켜볼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thinkpool.com
  2. msn.com
  3. securities.miraeasset.com
  4. antwinner.com
  5. digitaltoday.co.kr
  6. valueline.co.kr
  7. m.ir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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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 dealsite.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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