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153460

네이블

5,310원▲ 0.38%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42억원
거래대금
26,361,480원
거래량
4,991주
상장주식수
653만주
PER
42.5배
PBR
1.1배
EPS
139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네이블, 통신인프라 넘어 5G특화망 확장

네이블은 기업용 통신 인프라 구축·유지보수를 기반으로 삼성전자와 협력해 5G 특화망 사업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으나, 2025년 흑자전환 이후 2026년 상반기 다시 영업손실로 돌아서는 등 프로젝트성 매출 구조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뚜렷하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91.9억원(전년 대비 +11.6%), 영업이익 26.1억원으로 흑자전환하며 영업이익률 13.6%를 기록했다.

  2. 2

    2026년 1분기와 2분기 연속으로 영업손실(각각 -11.2억원, -5.5억원)을 기록하며 2025년 하반기의 이익 개선세가 이어지지 못했다.

  3. 3

    삼성전자의 5G 특화망 장비(Core/RAN)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반도체·제조 공장 대상 사업 확대를 추진 중이다.

  4. 4

    기존 기업용 Centrex 통신 인프라·유지보수 사업이 매출 기반을 이루는 가운데, 신사업인 5G 특화망이 성장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5. 5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소폭의 프리미엄이 있는 수준에서 거래되며,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고 있다.

02

사업 구조

네이블은 코스닥 상장 IT 서비스·소프트웨어 기업으로, 과거 네이블커뮤니케이션즈라는 사명에서 보듯 기업용 통신 인프라 구축과 운용을 핵심 사업으로 영위해왔다.

대표 사업 영역은 기업 내부 통신망인 Centrex 인프라의 구축·증설·유지보수이며, 통신사와 대기업 고객을 대상으로 한 장기 계약형 매출이 안정적인 기반을 이룬다. 최근에는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에 따른 5G 특화망(프라이빗 5G) 수요 증가에 대응해 신사업 영역을 확장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5G 특화망 장비(Core·RAN 등)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관련 장비를 전문적으로 셋업·운용할 수 있는 기술 인력을 보유하고 있다는 점이 회사 측 설명이다.

회사는 스마트팩토리가 고도화될수록 와이파이 중심 무선 환경에서 5G 특화망 기반 통신 인프라로 전환하는 흐름이 가속화될 것으로 보고 있으며, 보안 요구 수준이 높은 제조·방산·반도체 공장을 중심으로 도입이 확산할 가능성을 주목하고 있다.

특히 로봇과 휴머노이드가 공정에 투입되기 위해서는 안정적인 5G 특화망이 필수적이라는 점을 신사업의 성장 논리로 제시하고 있다. 주요 거래 상대방으로는 삼성전자, KT, SK텔레콤 등 대형 통신·전자 기업이 언급되며, 이들과의 수주·공급 계약이 매출의 상당 부분을 좌우하는 구조다.

경쟁 구도상 통신장비·인프라 유지보수 시장은 다수의 중소 IT 서비스 업체가 참여하고 있어, 신사업인 5G 특화망 분야에서의 기술력과 대형 고객사와의 관계가 차별화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6억6억16.2%
2025Q352억11억20.7%
2025Q474억14억19.3%
2026Q129억-11억−39.2%
2026Q235억-6억−16.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83억34억53억18.4%16.2%12.3%
2023134억-21억-14억−15.6%−4.6%9.4%
2024172억4억13억2.2%3.9%10.3%
2025192억26억25억13.6%7.0%13.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네이블의 연간 실적은 뚜렷한 등락을 보였다. 2022년 매출 183.0억원, 영업이익 33.6억원(영업이익률 18.4%), 순이익 52.8억원으로 견조했으나, 2023년에는 매출이 134.4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21.0억원(영업이익률 -15.6%), 순손실 -14.4억원을 기록해 적자로 전환했다.

2024년에는 매출이 172.0억원으로 회복됐지만 영업이익은 3.9억원(영업이익률 2.2%)에 그쳐 수익성 회복은 더딘 모습이었고, 순이익 12.9억원은 영업외 요인의 기여가 있었던 것으로 추정된다.

2025년에는 매출 191.9억원(전년 대비 +11.6%), 영업이익 26.1억원(영업이익률 13.6%), 순이익 25.2억원으로 뚜렷한 이익 회복이 나타났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매출 51.8억원, 영업이익 10.7억원)와 4분기(매출 74.1억원, 영업이익 14.3억원)에 실적이 집중되며 연간 실적을 견인했는데, 이는 프로젝트성 매출이 하반기, 특히 연말에 집중되는 업종 특성을 반영한다.

그러나 2026년 1분기 매출은 28.5억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11.2억원을 기록했고, 2분기에도 매출 34.5억원, 영업손실 -5.5억원으로 손실이 이어져 상반기 연속 적자를 보였다.

이 결과 자체 산출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 순이익은 약 8.9억원 수준으로, 2025년 한 해의 이익 규모에 비해 크게 줄어든 흐름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실적 패턴은 회사의 매출이 대형 고객사의 발주 시점에 좌우되는 프로젝트형 구조를 갖고 있음을 시사하며, 연간 실적 해석 시 분기 편차를 감안할 필요가 있다.

05

산업 분석

네이블이 속한 국내 통신 인프라·IT 서비스 산업은 통신사와 대기업의 설비 투자 주기에 영향을 받는 구조로, 매출이 특정 프로젝트나 발주 시점에 집중되는 경향이 있다. 기존 Centrex 등 기업용 통신망 유지보수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었으며, 성장의 상당 부분은 신규 인프라 전환 수요에서 나온다.

최근 주목받는 흐름은 스마트팩토리의 고도화에 따른 5G 특화망(프라이빗 5G) 시장의 확대로, 보안성과 저지연 통신이 요구되는 반도체·제조·방산 분야에서 도입 확대가 논의되고 있다.

특히 로봇과 휴머노이드의 공정 투입이 확산될 경우 이들 기기 간 통신을 위한 5G 특화망 인프라 수요가 함께 늘어날 수 있다는 시각이 업계에서 제기된다.

이 시장에서는 삼성전자, SK텔레콤, KT 등 대형 통신장비·통신사업자가 장비·솔루션을 공급하고, 네이블과 같은 파트너사가 구축·운용 서비스를 담당하는 분업 구조가 형성돼 있다.

경쟁사로는 통신장비·네트워크 인프라 분야의 다수 중소기업이 존재하며, 각 사가 보유한 기술 인증·고객 관계에 따라 시장 점유가 갈리는 구조다.

산업 전반적으로 AI·로봇 확산에 따른 통신 인프라 고도화 수요가 커지는 추세이나, 이는 아직 초기 단계로 시장 규모나 성장 속도에 대한 공식적인 통계는 제한적이다.

06

전망

네이블은 5G 특화망 사업을 신성장축으로 제시하며, 삼성전자의 관련 장비 비즈니스 파트너 지위를 바탕으로 반도체·제조 현장을 대상으로 한 구축 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회사 관계자는 최근 스마트팩토리에서 보안성과 연결성을 확보하는 기술로 5G에 대한 고객사 문의가 늘고 있다고 언급했다.

삼성전자와 협력해 반도체 제조 현장에 초고속 통신망을 구축한 사례가 2026년 4월 언론에 보도된 바 있다. 다만 이러한 신사업 관련 구체적인 수주 규모나 매출 기여 시점에 대한 공식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았다.

기존 사업인 통신 인프라 유지보수는 안정적인 매출 기반으로 작용할 것으로 보이나, 신사업의 매출 반영 시점과 규모에 따라 향후 실적의 방향성이 갈릴 수 있다. 2026년 상반기 연속 영업손실을 기록한 만큼, 하반기 프로젝트 매출 반영 여부가 연간 실적 회복의 관건이 될 것으로 판단된다. 회사의 향후 공시와 수주 계약 관련 발표를 통해 신사업 진행 상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42.5배
PBR
1.1배
ROE
2.6%
EPS
139원
BPS
5,396원
주당배당금
0원

네이블의 주가는 과거 연간 실적이 적자와 흑자를 오갔던 만큼 특정 시점의 이익 수준을 기준으로 한 가격 배수 해석에 유의가 필요하다.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 산출한 이익 대비 주가 배수는 2025년 하반기의 높은 이익 수준이 반영된 뒤 2026년 상반기 연속 손실로 이익 기여가 줄어든 구간에 해당해, 과거 이익이 안정적이던 시기의 거래 배수와 단순 비교하기 어렵다.

순자산 대비로는 소폭의 프리미엄이 있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장부가치를 웃도는 가격이 형성돼 있는 편이다. 배당은 현재 지급되지 않아 배당 관련 수익률 비교는 의미를 갖기 어렵다.

종합적으로 볼 때, 이 종목의 가치 평가는 신사업인 5G 특화망의 매출 반영 시점과 규모, 그리고 기존 통신 인프라 사업의 안정성이 함께 반영되는 구조로 이해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5G 특화망 신사업 확장 가능성

네이블은 삼성전자의 5G 특화망 장비 비즈니스 파트너로서 반도체·제조 공장을 대상으로 한 구축 사업 확대를 기대하고 있다. 스마트팩토리 고도화와 로봇·휴머노이드 도입 확산이 관련 인프라 수요를 늘릴 수 있다는 논리가 제시되고 있다.

2026년 4월에는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해 반도체 제조 현장에 통신망을 구축한 사례가 보도됐다. 이 신사업이 본격적으로 매출에 반영될 경우 기존 사업 대비 성장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2025년 이익 회복 확인

2023년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네이블은 2024년을 거쳐 2025년 영업이익률 13.6%까지 수익성을 회복했다. 매출도 2025년 191.9억원으로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성장을 기록했다. 이는 회사의 기존 통신 인프라 사업이 다시 견조한 수주를 확보했음을 보여준다.

대형 고객사와의 관계

삼성전자, KT, SK텔레콤 등 국내 대형 통신·전자 기업과의 거래 관계는 신규 사업 진입의 기반이 될 수 있다. 특히 삼성전자와의 협력은 5G 특화망 장비 셋업·운용이라는 기술적 신뢰를 바탕으로 이뤄지고 있다. 이러한 관계는 소규모 경쟁사 대비 진입장벽으로 작용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2026년 상반기 연속 영업손실

2026년 1분기와 2분기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2025년의 이익 회복세가 이어지지 못했다. 매출 역시 2025년 4분기 74.1억원에서 2026년 1분기 28.5억원으로 크게 줄었다. 프로젝트성 매출 구조상 특정 분기의 수주 부재가 곧바로 손익에 영향을 미치는 것으로 해석된다.

실적 변동성과 프로젝트 의존 구조

네이블의 연간 실적은 2022년 흑자, 2023년 적자, 2024년 소폭 흑자, 2025년 흑자 확대로 등락을 반복했다. 매출이 특정 시점의 대형 계약 체결 여부에 좌우되는 구조는 예측 가능성을 낮춘다. 신사업인 5G 특화망 역시 아직 구체적인 매출 기여 규모가 공개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남아 있다.

배당 부재

회사는 현재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주주환원 측면에서 확인할 지표가 제한적이다. 이익이 재투자나 신사업 확장에 활용되는 구조로 보이나, 관련 공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10

리스크 요인

매출 집중·고객사 편중

매출의 상당 부분이 삼성전자, KT, SK텔레콤 등 소수 대형 고객사와의 계약에 의존하는 것으로 보인다. 특정 고객사의 발주 축소나 계약 지연이 발생할 경우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다변화되지 않은 고객 구조는 분기별 실적 변동성을 확대하는 요인이다.

신사업 불확실성

5G 특화망 사업은 아직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수주 규모나 매출 반영 시점에 대한 공식 가이던스가 확인되지 않았다. 경쟁사의 시장 진입이나 기술 표준 변화에 따라 사업 전개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정부의 주파수 할당·특화망 관련 정책 변화도 사업 확장에 영향을 줄 수 있는 변수다.

분기 실적 편차에 따른 해석 리스크

프로젝트성 매출 구조상 특정 분기의 실적만으로 연간 추세를 판단하기 어렵다. 2025년 하반기의 높은 이익과 2026년 상반기의 연속 손실이 혼재하는 만큼, 향후 실적을 해석할 때 분기별 변동성을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3분기 정기공시 예상 시기)

    2026년 3분기 실적이 공시되면 상반기 연속 손실 흐름이 이어지는지, 하반기 프로젝트 매출이 반영되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향후 수주·공급계약 공시 시점

    삼성전자 등 대형 고객사와의 5G 특화망 관련 신규 수주 공시가 나올 경우 신사업의 매출 기여 규모를 가늠할 수 있는 근거가 된다.

  3. 정부의 5G 특화망 관련 정책·주파수 할당 발표 시

    특화망 시장의 제도적 환경 변화는 신사업 확장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관련 정책 동향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차기 사업보고서·반기보고서 공시 시

    부문별 매출 구성이나 신사업 관련 세부 내용이 공개될 경우 기존 통신 인프라 사업과 5G 특화망 사업의 비중 변화를 확인할 수 있다.

12

종합 의견

네이블은 기업용 통신 인프라 구축·유지보수를 기반으로 한 안정적 사업과, 삼성전자와의 협력을 통한 5G 특화망 신사업이라는 두 축을 갖고 있다.

2025년에는 매출과 이익 모두 뚜렷한 회복을 보이며 영업이익률 13.6%를 기록했으나, 2026년 상반기에는 다시 연속 영업손실로 전환되며 실적의 변동성이 재확인됐다.

이는 프로젝트성 매출이 특정 분기에 집중되는 사업 구조에서 비롯된 것으로 해석되며, 연간 실적 해석 시 분기별 편차를 충분히 감안해야 한다. 신사업인 5G 특화망은 반도체·제조 공장을 중심으로 확산 가능성이 제기되고 있으나, 구체적인 수주 규모나 매출 기여 시점은 아직 공식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순자산 대비 소폭의 프리미엄이 있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최근 이익 흐름의 변동성을 고려한 해석이 필요하다. 향후 3분기 실적 공시와 신사업 관련 수주 소식이 실적 방향성을 가늠하는 중요한 확인 지점이 될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butler.works
  2. m.irgo.co.kr
  3. m.thinkpool.com
  4. valueline.co.kr
  5. google.com
  6. paxnet.co.kr
  7. investing.com
  8. thinkpool.com
  9. kosfarm.r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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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thedailymoney.com
  18. pinpointnews.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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