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화학146060

율촌

1,069원▼ 0.09%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57억원
거래대금
37,947,334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2,402만주
PER
7.8배
PBR
0.4배
EPS
138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정밀강관 율촌, 글로벌 3거점 확장

자동차용 정밀인발강관 전문기업 율촌이 멕시코·폴란드 거점 확장과 신제품 심리스튜브 국산화를 발판으로 이익 회복세를 이어가고 있다.

  1. 1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크게 늘며 분기 영업이익률이 10%를 넘어섰다.

  2. 2

    한국·멕시코·폴란드 3개국 생산거점 체제를 구축해 자동차용 강관 공급망을 다변화하고 있다.

  3. 3

    경기 화성공장에서 고부가 신제품인 심리스(무계목)튜브를 2026년 11월 상업생산할 계획이다.

  4. 4

    매출의 대부분이 자동차 부품소재에서 나와 완성차 수요와 미국의 대멕시코 관세 정책에 민감하다.

  5. 5

    2023년 적자에서 2024~2025년 흑자로 전환했으며, 폴란드 신공장 투자 부담 속에서도 이익 개선 흐름을 유지하고 있다.

02

사업 구조

율촌은 1986년 설립된 정밀냉간인발강관 전문기업으로, 2023년 9월 스팩 합병을 통해 코스닥에 상장했다. 주력 제품인 인발강관은 자동차의 쇼크업소버(완충장치), 현가장치, 조향장치, 클러치 마스터 실린더 등에 쓰이며, 광산·건설용 중장비, 열교환기, 가구 등 산업재로도 공급된다.

매출의 대부분이 자동차 부품소재에서 발생하며, 한 보도에 따르면 자동차 부품소재가 매출의 95%를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고, 다른 집계 기준으로는 자동차 부품 88%, 광산채굴용 7%, 중장비·산업용기계·기타가 나머지를 구성한다.

생산거점은 경기 시흥 본사와 2014년 설립된 멕시코 법인, 2022년 설립된 폴란드 법인으로 구성돼 아시아·미주·유럽을 잇는 글로벌 3거점 체제를 추진하고 있다. 멕시코 법인은 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과의 합작투자로 설립됐으며 캐나다·미국 수출 거점 역할을 하고 있다.

회사는 18개국 40여 개 고객사에 제품을 공급하며, 극소탈탄 열처리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두께 1~9㎜, 외경 10~120㎜의 다양한 사이즈를 정밀 인발할 수 있는 기술력을 보유하고 있다.

신성장동력으로는 정부 국책과제를 통해 확보한 심리스(무계목)튜브 제조기술이 있으며, 경기 화성공장에 관련 생산설비를 구축 중이다. 경쟁구도상 국내외 다수의 정밀강관 업체와 경쟁하며, 완성차·자동차부품사 및 산업기계 업체를 고객으로 둔 소재 공급업체로 분류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94억9억4.5%
2025Q3204억15억7.5%
2025Q4196억6억3.2%
2026Q1198억9억4.6%
2026Q2230억23억10.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758억51억30억6.8%13.6%217.4%
2023726억41억-181억5.7%−41.4%98.6%
2024782억52억24억6.6%5.0%87.9%
2025793억51억33억6.4%6.2%102.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은 2022년 758억 2,269만원에서 2023년 726억 1,246만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781억 6,591만원, 2025년 792억 5,135만원으로 회복세를 이어갔다.

영업이익은 2022년 51억 4,987만원에서 2023년 41억 1,994만원으로 하락했으나 2024년 51억 5,659만원, 2025년 50억 8,023만원으로 안정된 수준을 유지했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2년 29억 5,082만원 흑자에서 2023년 181억 625만원의 대규모 적자로 전환됐는데, 이는 일회성 손상 등 비경상적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추정된다.

이후 2024년 23억 8,857만원, 2025년 32억 6,574만원으로 2년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며 적자에서 흑자로 완전히 전환된 모습을 보였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매출 194억 2,385만원·영업이익 8억 7,239만원(영업이익률 약 4.5%)에서 2025년 3분기 매출 204억 1,979만원·영업이익 15억 2,262만원(영업이익률 약 7.5%)으로 개선됐다.

2025년 4분기에는 매출 195억 8,694만원·영업이익 6억 3,432만원을 기록했음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은 5억 9,491만원 손실로 전환됐는데, 영업단은 흑자였던 만큼 순이익 적자는 영업외 또는 일회성 요인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98억 1,361만원·영업이익 9억 880만원·지배주주순이익 7억 799만원을 기록했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230억 4,671만원·영업이익 23억 2,482만원으로 영업이익률이 약 10.1%까지 뛰어올라 분기 기준 뚜렷한 수익성 개선을 보였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으로는 매출 828억 6,706만원, 영업이익 53억 9,057만원, 지배주주순이익 33억 1,510만원을 기록해 2025년 연간 실적을 웃도는 흐름을 나타냈다.

05

산업 분석

율촌이 속한 정밀강관 업종은 글로벌 완성차 생산량과 자동차 부품 교체 수요에 직접적으로 연동되는 전형적인 경기순환 업종이다. 원재료인 열간압연강판(MPPC) 가격 변동과 환율은 원가와 수익성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회사는 자동차 부품 외에도 광산채굴용·중장비·산업용기계·열교환기 등으로 적용 분야를 넓히며 자동차 사이클에 대한 의존도를 완화하려는 움직임을 보이고 있다.

글로벌 공급망 측면에서는 한국 외에 멕시코·폴란드에 생산거점을 둔 점이 경쟁사와 차별화되는 요소로, 북미·유럽 완성차 업체에 대한 현지 공급 대응력을 높이는 전략으로 해석된다.

다만 멕시코 생산거점은 미국의 대멕시코 관세 정책 변화에 노출돼 있어, 2025년 초 미국이 멕시코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현지 수출 물량이 즉각적인 영향을 받은 바 있다.

국내 정밀강관 시장에서는 열처리 기술력과 다양한 사이즈 대응력이 경쟁우위 요소로 꼽히며, 회사는 극소탈탄 열처리 공정 기술을 바탕으로 소구경부터 대구경까지 폭넓은 제품군을 생산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경기 화성공장에 구축 중인 무계목강관(심리스튜브) 설비를 2026년 11월 상업생산에 투입할 계획이며, 해당 설비는 연간 1만 8,000톤 규모로 총 137억원이 투자됐다. 심리스튜브는 2027년 초부터 매출에 기여할 것으로 회사 측은 기대하고 있다.

폴란드 신공장은 연간 조관 2만 4,000톤, 인발 1만 6,000톤 규모의 생산능력을 갖출 예정으로, 2026년 하반기 준공과 시험생산을 거쳐 2027년 상반기부터 실적에 기여할 것으로 전망되며, 2026년 9월 기업설명회에서는 2027년 매출 기여, 2028년 손익분기점 도달을 목표로 제시했다.

폴란드 공장이 가동되면 한국·멕시코·유럽을 잇는 글로벌 3거점 생산체제가 완성돼 유럽 현지 완성차·전기차 부품 시장 공략이 가능해질 것으로 회사는 기대하고 있다. 멕시코 법인은 최근 5년간 매출이 약 2.7배 성장한 것으로 나타나 해외 거점 중 가장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꼽히고 있다.

다만 화성·폴란드 두 곳의 신규 설비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단기적인 투자 비용 부담이 발생하고 있으며, 이는 2026년 상반기 실적에도 일부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7.8배
PBR
0.4배
ROE
6.0%
EPS
138원
BPS
2,495원
주당배당금
0원

율촌의 주가는 과거 적자와 흑자 전환을 거친 실적 변동성을 반영해 왔으며, 최근에는 분기 이익 개선이 이어지는 구간에 놓여 있다.

주가순자산 대비로는 순자산 장부가치보다 낮은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이 관측되며, 이는 자본 확충(유상증자 등)으로 자기자본 규모가 최근 수년간 꾸준히 늘어난 점과도 맞물려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최근 회계연도 동안 현금배당을 지급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나, 주주환원은 배당보다는 자기주식 취득 신탁계약 등 다른 방식으로 이뤄진 사례가 확인된다.

이익 규모가 분기별로 큰 폭의 변동성을 보여온 만큼, 특정 시점의 이익을 기준으로 산출한 밸류에이션 지표는 분기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글로벌 3거점 생산체제 구축

한국·멕시코·폴란드에 생산거점을 둔 체제가 완성되면 북미·유럽 완성차 업체에 대한 현지 공급 대응력이 강화된다. 멕시코 법인은 최근 5년간 매출이 약 2.7배 성장하며 안정적인 수익 기반으로 자리잡았다.

폴란드 공장은 2026년 하반기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으며, 가동 시 유럽 전기차·자동차 부품 시장 공략이 가능해진다.

고부가 신제품 심리스튜브 국산화

정부 국책과제를 통해 확보한 심리스(무계목)튜브 제조기술을 화성공장에 적용해 2026년 11월 상업생산을 계획하고 있다. 해당 설비는 연 1만 8,000톤 규모로 137억원이 투자됐으며, 2027년부터 매출 기여가 기대된다. 기존 열교환기·산업기계 등 응용 분야 확대에도 기여할 수 있는 고부가 제품으로 평가된다.

분기 이익 개선 흐름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166% 넘게 늘며 영업이익률이 10%를 웃돌았다. 상반기 전체로도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0% 늘어 폴란드 신공장 투자 비용 부담 속에서도 수익성을 유지했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실적이 2025년 연간 실적을 넘어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09

약세 요인

미국 관세 정책에 대한 노출

2025년 초 미국이 멕시코산 제품에 25% 관세를 부과하면서 멕시코 법인의 대미 수출 물량이 즉각적인 영향을 받았다. 회사 측은 관세 문제가 자체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영역이 아니라고 밝힌 바 있다. 관세 정책이 지속되거나 강화될 경우 멕시코 거점의 수익 기여도가 흔들릴 수 있다.

자동차 산업에 대한 높은 매출 의존도

매출의 대부분이 자동차 부품소재에서 발생해(보도에 따라 88~95% 수준) 완성차 생산량 둔화나 공급망 변화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구조다. 광산채굴용·중장비 등 비자동차 부문 비중은 아직 한 자릿수 수준에 머물러 있다. 자동차 시장 사이클이 악화될 경우 실적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이 있다.

신규 설비 투자에 따른 단기 재무 부담

화성공장 심리스튜브와 폴란드 신공장 투자가 동시에 진행되면서 2026년 상반기 실적에 선제적 투자 비용이 일부 반영됐다. 한 기업IR 자료 분석에서는 상반기 이익이 늘었음에도 단기 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한 점을 확인이 필요한 사항으로 지적했다.

두 투자 프로젝트가 계획대로 매출 기여 시점(2027년 전후)에 도달하지 못할 경우 재무 부담이 길어질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통상·관세 리스크

미국의 대멕시코 관세 정책 변화는 멕시코 법인의 대미·대캐나다 수출 물량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회사는 관세 문제에 대해 정치적 해결을 기대한다는 입장을 밝힌 바 있어, 자체적으로 통제하기 어려운 외부 변수로 남아 있다. 관세 수준이나 적용 범위가 추가로 변경될 경우 해외 매출 구조에 변동이 생길 수 있다.

재무건전성·유동성 리스크

2025년 연결 기준 부채비율은 102.4%로 전년(87.9%) 대비 높아졌다. 한 기업IR 자료 분석에서는 2026년 상반기 이익 증가에도 단기 부채가 유동자산을 초과한 점을 점검이 필요한 요소로 지적했다. 대규모 해외 설비투자가 계속되는 가운데 자금조달 구조에 대한 지속적인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신규 설비 가동 일정 리스크

화성공장 심리스튜브 상업생산(2026년 11월)과 폴란드 신공장 가동(2026년 하반기 준공, 2027년 상반기 실적 기여) 모두 회사가 제시한 목표 일정이다. 두 프로젝트 중 하나라도 지연되면 2027년 이후 기대했던 매출 기여 시점이 늦춰질 수 있다. 폴란드 사업은 2028년 손익분기점 도달을 목표로 하고 있어 중장기 성과를 지켜봐야 하는 구간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법정 제출기한(11월 16일)으로, 화성공장 설비 가동 초기 상황과 3분기 실적이 함께 공시될 것으로 예상된다.

  2. 2026년 11월

    화성공장 무계목강관(심리스튜브) 설비의 상업생산 개시 여부를 확인할 시점으로, 계획대로 진행되는지가 2027년 신규 매출 기여 규모를 가늠하는 단서가 된다.

  3. 2026년 4분기~2027년 상반기

    폴란드 신공장의 준공·시험생산 완료 여부와 실제 매출 기여 개시 시점을 확인해야 한다. 회사가 제시한 2027년 매출 기여, 2028년 손익분기점 목표의 진행 상황을 가늠할 수 있다.

  4. 2026년 4분기 이후

    미국의 대멕시코 관세 정책 변화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해야 한다. 관세 수준이 변경되면 멕시코 법인의 수출 채산성과 전사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12

종합 의견

율촌은 2023년 대규모 적자에서 2024~2025년 흑자로 전환한 뒤, 2026년 상반기까지 분기 영업이익률 개선이 이어지는 국면에 있다.

한국·멕시코·폴란드 3거점 생산체제와 심리스튜브 국산화라는 두 축의 성장전략을 동시에 추진 중이며, 두 프로젝트 모두 2027년 전후 매출 기여를 목표로 하고 있다.

다만 매출의 대부분이 자동차 부품소재에 몰려 있어 완성차 수요 사이클에 대한 노출이 크고, 멕시코 거점은 미국의 관세 정책 변화에 직접적인 영향을 받는 구조다. 신규 설비에 대한 동시 투자로 단기적인 재무 부담과 유동성 점검이 필요하다는 지적도 나온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2026년 11월 화성공장 가동, 2027년 전후 폴란드 공장 매출 기여 여부 등 구체적인 이벤트를 통해 성장전략의 실행력을 확인해 나가는 것이 중요하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dart.fss.or.kr
  2. saramin.co.kr
  3. kind.krx.co.kr
  4. chickstockfi.com
  5. chickstockfi.com
  6. butler.works
  7. m.irgo.co.kr
  8. chickstockfi.com
  9. chickstockfi.com
  10. catch.co.kr
  11. alphasquare.co.kr
  12. chickstockfi.com
  13. threads.com
  14. comp.fnguide.com
  15. m.kisrating.com
  16. chickstockfi.com
  17. comp.fnguide.com
  18. theguru.co.kr

리포트 작성 2026-10-02 · 데이터 기준 2026-10-01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