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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젤

180,500원▼ 0.0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3조원
거래대금
71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1,252만주
PER
16.6배
PBR
2.5배
EPS
14,669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미국 직판 전환기, 외형과 마진의 저울

휴젤은 보툴리눔 톡신 '레티보'의 미국 직접판매 전환으로 외형은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직판 조직 구축 비용이 반영되며 영업이익률은 40%대로 내려온 전환 국면에 있다.

  1. 1

    2026년 2분기 매출은 1,379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으나 영업이익은 560억원으로 전년 동기(567억원) 대비 소폭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40%대로 낮아졌다.

  2. 2

    회사는 미국 직판 체제 구축과 마케팅 등 선제적 투자 비용 반영을 이익 증가폭 제한의 원인으로 설명했으며, 2분기 판매관리비는 49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6% 늘었다고 보도됐다.

  3. 3

    2026년 7월 8일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 직판을 개시하며 파트너사 유통과 직판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모델로 전환했다.

  4. 4

    2026년 상반기 톡신 매출은 1,4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 증가했고, 톡신·필러의 해외 매출 1,621억원은 전체 매출의 약 64%를 차지했다.

  5. 5

    반면 국내 톡신·필러 합산 상반기 매출은 535억원으로 2.5% 증가에 그쳐, 성장이 해외에 크게 의존하는 구조가 뚜렷해졌다.

02

사업 구조

휴젤은 2001년 설립된 메디컬 에스테틱 기업으로 2015년 코스닥에 상장했으며, A형 보툴리눔 톡신과 히알루론산(HA) 필러의 연구개발·제조·판매를 주력으로 보툴렉스, 더채움, 웰라쥬 등의 브랜드를 보유하고 있다.

국내 제품명 보툴렉스는 해외에서 '레티보' 브랜드로 판매되며, 회사는 미국·중국·유럽 등 주요 톡신 시장에 모두 진출한 국내 첫 기업으로 소개된다. 품목별로는 2026년 상반기 톡신 1,494억원, 필러·스킨부스터 661억원, 화장품 및 기타 390억원의 매출이 보도됐다.

지역별로는 2026년 2분기 기준 매출 비중이 국내 33%, 해외 67%로 집계됐으며, 사업보고서 기준 제품 수출 비중은 2023년 53.3%에서 2024년 58.6%, 2025년 63.2%로 상승해 왔다.

미국에서는 2024년 2월 FDA 승인 이후 2025년 3월 유통사 베네브를 통해 출시했고, 2026년 7월부터는 자체 조직의 직접판매를 병행한다. 중국에서는 2020년 국내 기업 최초로 국가약품감독관리국(NMPA) 허가를 받아 현지 파트너사와 유통·학술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에는 한스바이오메드의 세포외기질(ECM) 기반 스킨부스터 판매를 시작하며 시술 포트폴리오를 톡신·필러 밖으로 넓히고 있다. 지배구조 측면에서는 GS그룹·CBC그룹·무바달라·IMM인베스트먼트가 참여한 아프로디테 애퀴지션 홀딩스 측이 2026년 8월 4일 기준 45.58%를 보유한 최대주주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103억567억51.4%
2025Q31,059억474억44.8%
2025Q41,191억578억48.5%
2026Q11,166억476억40.8%
2026Q21,379억560억40.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817억1,014억573억36.0%7.2%23.6%
20233,197억1,178억931억36.8%12.5%19.2%
20243,730억1,662억1,358억44.6%16.9%11.7%
20254,251억2,009억1,409억47.2%14.8%9.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은 2022년 매출 2,817억원·영업이익 1,014억원에서 2023년 3,197억원·1,178억원, 2024년 3,730억원·1,662억원, 2025년 4,251억원·2,009억원으로 3년 연속 확대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36.0%(2022) → 36.8%(2023) → 44.6%(2024) → 47.2%(2025)로 높아졌고,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1,409억원,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501억원을 기록했다.

재무구조도 부채총계 967억원·자본총계 9,802억원으로 부채비율 9.9% 수준까지 낮아졌다. 분기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5년 2분기 1,103억원, 3분기 1,059억원, 4분기 1,191억원, 2026년 1분기 1,166억원, 2분기 1,379억원으로 확대됐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5년 2분기 567억원에서 2026년 1분기 476억원, 2분기 56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025년 2분기 약 51%에서 2026년 1~2분기 약 41%로 내려왔다.

즉 2026년 2분기는 외형이 분기 최대였으나 이익률은 최근 다섯 분기 중 가장 낮은 조합이었고, 회사는 미국 직판 체제 구축과 전략적 마케팅 등 선제적 투자 비용 반영을 이유로 설명했다. 2분기 판매관리비가 49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6% 증가했다는 보도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이익의 질 측면에서는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433억원으로 분기 기준 가장 높았다는 점, 그리고 2025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영업이익에 비해 크게 뒤처지지 않았다는 점이 함께 확인된다.

05

산업 분석

보툴리눔 톡신은 미용 시술 수요를 기반으로 미국·유럽에 이어 아시아·중남미까지 저변이 넓어지는 시장으로, 한국 기업들의 수출 비중이 빠르게 커지고 있다.

시장 규모 측면에서 한 시장조사 자료는 미국 톡신 시장이 2023년 47억 4000만 달러에서 2030년 66억 8000만 달러로 확대될 것으로 전망했고, 다른 리서치 자료는 중국 시장이 2025년 126억 위안에서 2030년 390억 위안 규모로 커질 것으로 예상했다.

국내는 15개 이상 제품이 경쟁하는 시장으로 묘사되며, 휴젤의 레티보(국내명 보툴렉스)는 국내에서 10년 연속 판매량 1위를 기록한 점을 마케팅에 활용하고 있다. 다만 국내 시장의 성숙과 경쟁 심화는 숫자로도 드러나, 2026년 상반기 국내 톡신·필러 합산 매출 증가율은 2.5%에 머물렀다.

경쟁 구도에서는 대웅제약의 나보타가 미국에서 파트너사 에볼루스를 통해 '주보'로 판매되며 2025년 미국 미용 톡신 시장 점유율 14%를 기록한 것으로 파트너사가 밝힌 반면, 휴젤 레티보는 출시 초기 약 3% 수준으로 알려졌다.

즉 미국에서는 대형 글로벌 업체와 선행 진입한 국내 경쟁사 사이에서 점유율을 끌어올려야 하는 위치다. 한편 휴젤은 과거 메디톡스가 제기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절차에서 균주 등 위반 사실이 없다는 최종 심결을 받은 바 있어, 균주 분쟁이라는 산업 특유의 변수는 일단 정리된 상태로 평가된다.

06

전망

가장 확인 가능한 변화는 미국 판매 구조다. 회사는 2026년 7월 8일 로스앤젤레스에서 세일즈 미팅을 열고 레티보 직접판매를 개시했으며, 베네브 유통망과 겹치지 않는 80여 곳의 메드스파·클리닉을 1차 직판 타깃으로 삼았다.

미국 직판은 국내 대비 평균판매단가가 3~5배 높고 기존 유통 마진까지 직접 확보할 수 있다는 점에서 매출보다 수익성 측면의 변화가 크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회사는 미국 톡신 시장 점유율을 2026년 5%, 2028년 10%, 2030년 14%로 높이고 직판 조직을 2028년까지 100~120명 규모로 확대하겠다는 목표를 밝혔으며, 2028년 미국 매출 9,000억원과 해외 매출 비중 75%를 제시했다.

비용 측면에서는 제3공장 허가용 배치 생산과 직판 조직 구축 비용이 2분기를 기점으로 반영됐다는 설명이 있었고, 하나증권 김다혜 연구원은 2026년 7월 시점에 연중 2분기 영업이익률이 가장 낮을 것이라고 밝혔다.

제품 측면에서는 국내에서 ECM 스킨부스터 판매를 시작했고, 미국 법인은 2027년 스킨케어 2종 출시를 목표로 하고 있다고 보도됐다. 유통 계약상 베네브와의 레티보 공급 계약은 2027년 7월까지로, 이후 완전 직판 전환 여부가 남은 변수다.

다만 이러한 목표는 회사가 제시한 계획이며, 실제 점유율·판가·비용 회수 속도는 아직 분기 실적으로 확인되는 과정에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16.6배
PBR
2.5배
ROE
16.5%
EPS
14,669원
BPS
97,671원
주당배당금
0원

휴젤의 이익 배수는 최근 네 개 분기 실적을 반영해 산출되는데, 이 창(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에는 미국 직판 관련 비용이 이미 두 분기 반영되어 있다는 점을 함께 볼 필요가 있다.

순자산과 비교하면 여전히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주당순자산을 회사 자체 산출 기준으로 보는지 한국거래소 기준으로 보는지에 따라 같은 주가에서도 배수가 다르게 계산된다는 점도 유의해야 한다.

공시 기준 주당 현금배당은 확인되지 않아, 총주주수익률 관점에서 배당의 기여는 사실상 없는 상태다. 증권가 시각으로는, NH투자증권이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목표주가를 35만원에서 40만원으로 상향했다고 보도됐다. 이는 해당 증권사의 견해이며 코사이의 판단이 아니다.

결국 배수의 해석은 미국 직판 전환기에 늘어난 판매관리비가 판가 상승과 점유율 확대로 얼마나 회수되는지에 달려 있고, 그 확인 시점은 다가오는 분기 실적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해외 톡신 성장의 가속

2026년 상반기 톡신 매출은 1,494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46.6% 늘며 전사 성장을 주도했다. 톡신·필러의 해외 매출 1,621억원은 전체 매출의 약 64%를 차지했고, 미국·브라질이 포함된 북남미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2배 이상 증가한 것으로 보도됐다.

아시아태평양과 유럽 권역도 20% 중후반대 성장률을 보여 특정 지역 한 곳에 쏠린 성장은 아니었다. 사업보고서 기준 수출 비중이 2023년 53.3%에서 2025년 63.2%로 올라온 흐름과도 일치한다.

직판 전환에 따른 판가 구조 변화

휴젤은 2026년 7월 8일 미국 직판을 개시하며 파트너사 유통과 직판을 병행하는 하이브리드 구조로 전환했다. 업계에서는 미국 직판의 평균판매단가가 국내보다 3~5배 높고 기존 유통 마진까지 직접 확보할 수 있다는 점을 근거로, 매출보다 수익성 지표에서 변화가 클 것이라는 분석을 제시했다.

초기 공략 대상은 베네브 유통망과 겹치지 않는 80여 곳의 전략 어카운트로 설정돼 채널 충돌을 줄이는 방식이다. 이는 마진 개선의 '여지'에 해당하는 사업 지표이며, 실제 실현은 분기 실적으로 확인되어야 한다.

무차입에 가까운 재무구조와 현금창출력

2025년 말 연결 기준 부채총계는 967억원, 자본총계는 9,802억원으로 부채비율은 9.9% 수준이다. 2025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501억원으로 영업이익 2,009억원과의 격차가 크지 않았고, 2024년에도 1,491억원을 기록했다.

이러한 재무 여력은 미국 직판 조직 구축과 신제품 도입처럼 선행 투자가 필요한 국면에서 외부 자금 의존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다만 투자 성과가 매출로 연결되기까지의 시차는 여전히 존재한다.

09

약세 요인

이익률 하락과 비용의 지속성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567억원보다 소폭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2025년 2분기 약 51%에서 약 41%로 내려왔다.

2분기 판매관리비는 49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6% 증가한 것으로 보도됐는데, 직판 조직은 2028년까지 100~120명 규모로 확대될 계획이라 인건비·마케팅비의 상당 부분은 구조적 성격을 갖는다.

회사와 증권가는 3분기부터 수익성 개선을 전망했지만, 비용 반영이 일회성으로 종료되는지는 아직 실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비용 증가가 판가·물량 효과를 앞지르면 외형 성장과 이익 성장의 괴리가 이어질 수 있다.

국내 시장의 저성장과 경쟁 심화

2026년 상반기 국내 톡신·필러 합산 매출은 535억원으로 전년 대비 2.5% 증가에 그쳤다. 국내는 15개 이상 제품이 경쟁하는 시장으로 묘사되며, 회사도 번들링과 포트폴리오 다각화로 대응하고 있다고 밝혔다.

국내 미용·에스테틱 시장이 성숙 단계에 접어들며 성장 여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업계에서 나오는 만큼, 성장의 무게는 해외로 더 기울고 있다. 해외에서 예상보다 진척이 더딜 경우 국내가 완충 역할을 하기 어려운 구조다.

미국 점유율 목표와 현실의 간격

회사는 미국 점유율을 2026년 5%, 2028년 10%, 2030년 14%로 높인다는 목표를 제시했지만, 출시 초기 점유율은 약 3% 수준으로 알려졌다. 반면 경쟁사인 대웅제약 나보타의 현지 브랜드 '주보'는 파트너사 발표 기준 2025년 미국 미용 톡신 시장 점유율 14%를 기록했다.

미국 시장은 소수의 대형 글로벌 기업이 주도하는 구조로 설명되며, 후발 진입자는 영업 인력과 마케팅에서 지속적인 비용을 감당해야 한다. 목표와 실적 간 간격이 좁혀지는 속도가 향후 실적 논쟁의 핵심이 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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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지배구조·오버행

최대주주 아프로디테 애퀴지션 홀딩스 측은 2026년 8월 4일 기준 45.58%를 보유하고 있으며, 공시상 보유 주식에 대한 담보계약(대출금액 6,750억원 및 900억원)이 확인된다.

컨소시엄 구성원인 CBC그룹 등의 지분 매각 검토와 리캡 추진 관련 보도가 2025년 이후 반복적으로 나왔고, 회사 측·시장 관계자 발언은 단계별로 신중한 기조였다. 사모펀드 중심 지배구조는 경영권 변동, 대량 지분 이동, 상장 관련 풍문 등 주가 외적 변수를 상시적으로 안고 있다. 투자자는 지분 관련 공시 자체를 사실 단위로 추적할 필요가 있다.

규제·소송

보툴리눔 톡신은 균주 출처와 국가 간 수출 절차를 둘러싼 분쟁이 반복된 산업으로, 휴젤도 과거 메디톡스가 제기한 미국 국제무역위원회(ITC) 절차를 거쳐 균주 등 위반 사실 없음 최종 심결을 받은 바 있다.

다만 미국·중국·유럽 등 다국 규제 체계에서 허가 유지, 제조소 실사, 신규 적응증 및 신제품 허가는 별도의 절차와 시간을 요구한다. 제3공장 관련 허가용 배치 생산처럼 규제 대응 자체가 비용으로 잡히는 구간도 존재한다. 규제 일정 지연은 매출 인식 시점과 비용 회수 속도에 직접 영향을 줄 수 있다.

해외 의존·채널 전환

2026년 2분기 해외 매출 비중이 67%까지 높아졌고 회사는 2028년까지 이를 75%로 확대한다는 구상을 밝혔는데, 그만큼 환율·현지 소비 경기·유통 파트너 변수의 영향이 커진다.

베네브와의 레티보 공급 계약은 2027년 7월까지이며 3분기부터 베네브에 최소 물량을 배정할 계획이라는 보도가 있어, 계약 종료 전후 채널 재편 과정에서 매출 인식 방식과 재고 흐름이 달라질 수 있다. 직판과 간접판매를 병행하는 구조에서는 채널 간 가격·거래처 정리 과정의 마찰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미국 스킨케어 신제품의 유통 전략도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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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초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7월 8일 미국 직판 개시 이후 온기로 반영되는 첫 분기로, 판매관리비 증가율이 둔화되면서 영업이익률이 2026년 1~2분기의 40%대에서 반등하는지가 핵심 확인 포인트다.

  2. 2026년 4분기

    미국 점유율 목표(회사 제시 2026년 5%) 대비 진척과 직판 채널 확대 상황. 전략 어카운트 80여 곳 이외 채널로의 확장, 베네브 대상 최소 물량 배정 방식 변화가 함께 확인 대상이다.

  3. 2027년 2월 전후

    2026년 연간 실적 공시. 상반기 매출 2,545억원 흐름이 이어졌는지, 연간 영업이익률이 2025년 47.2%와 비교해 어느 수준에서 마무리됐는지, 그리고 배당 정책 변화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4. 2027년 상반기

    미국 법인이 목표로 밝힌 스킨케어 2종 출시 준비 상황과 유통 채널 확정. 직판 조직의 활용도를 높여 미국 사업의 투자 효율을 개선하는지 판단할 재료다.

  5. 2027년 7월

    베네브와의 레티보 공급 계약 만료 시점. 완전 직판 전환, 계약 연장, 혹은 하이브리드 유지 중 어떤 선택이 공시되는지에 따라 미국 매출 인식 구조와 마진 구성이 달라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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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휴젤은 2022년 매출 2,817억원에서 2025년 4,251억원으로, 영업이익은 1,014억원에서 2,009억원으로 확대되며 영업이익률을 36%대에서 47.2%까지 끌어올린 이력을 갖고 있다.

2026년으로 넘어오면서 외형 성장은 오히려 빨라져 2분기 매출 1,379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560억원으로 전년 동기 567억원을 밑돌았고 영업이익률은 40%대로 내려왔다.

이 간격의 원인으로 회사는 미국 직판 체제 구축과 마케팅 등 선제적 투자 비용을 제시했고, 2분기 판매관리비가 66% 늘었다는 보도가 이를 뒷받침한다. 강세 논리는 톡신 해외 매출의 고성장, 직판 전환에 따른 판가 구조 변화, 부채비율 10% 미만의 재무 여력에 기반한다.

약세 논리는 국내 톡신·필러의 2.5% 성장에서 드러나는 내수 정체, 목표(2028년 미국 점유율 10%)와 현재 초기 점유율의 간격, 그리고 구조적 성격을 띠는 영업·마케팅 비용에 있다.

여기에 사모펀드 컨소시엄이 45.58%를 보유한 지배구조에서 반복적으로 제기되는 지분 관련 이슈가 사업 외 변수로 남아 있다.

따라서 다음 확인 지점은 명확하다 — 다가오는 3분기와 연간 실적에서 늘어난 비용이 판가와 점유율로 회수되는지 여부이며,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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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edicaldaily.co.kr
  2. get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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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