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간 실적은 2022년 매출 2,817억원·영업이익 1,014억원에서 2023년 3,197억원·1,178억원, 2024년 3,730억원·1,662억원, 2025년 4,251억원·2,009억원으로 3년 연속 확대됐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률은 36.0%(2022) → 36.8%(2023) → 44.6%(2024) → 47.2%(2025)로 높아졌고,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1,409억원, 영업활동 현금흐름은 1,501억원을 기록했다.
재무구조도 부채총계 967억원·자본총계 9,802억원으로 부채비율 9.9% 수준까지 낮아졌다. 분기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5년 2분기 1,103억원, 3분기 1,059억원, 4분기 1,191억원, 2026년 1분기 1,166억원, 2분기 1,379억원으로 확대됐다.
반면 영업이익은 2025년 2분기 567억원에서 2026년 1분기 476억원, 2분기 560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은 2025년 2분기 약 51%에서 2026년 1~2분기 약 41%로 내려왔다.
즉 2026년 2분기는 외형이 분기 최대였으나 이익률은 최근 다섯 분기 중 가장 낮은 조합이었고, 회사는 미국 직판 체제 구축과 전략적 마케팅 등 선제적 투자 비용 반영을 이유로 설명했다. 2분기 판매관리비가 497억원으로 전년 동기보다 66% 증가했다는 보도도 같은 방향을 가리킨다.
이익의 질 측면에서는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이 433억원으로 분기 기준 가장 높았다는 점, 그리고 2025년 영업활동 현금흐름이 영업이익에 비해 크게 뒤처지지 않았다는 점이 함께 확인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