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바이오·제약144510

지씨셀

14,520원▼ 1.4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304억원
거래대금
4억원
거래량
3만주
상장주식수
1,580만주
PER
—
PBR
1.2배
EPS
-16,397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지속 속 세포치료제 상업화 시계 주목

지씨셀은 검체검사·바이오물류의 현금창출력을 바탕으로 NK·CAR-NK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으나, 2024~2025년 연속 순손실과 자본 축소가 이어지며 상업화 성과 확인이 관건이다.

  1. 1

    2025년 매출 1,655억원, 영업손실 138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 순손실은 2,729억원으로 대규모 확대

  2. 2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이익 22억원으로 분기 기준 흑자 전환, 영업손실도 1분기 51억원에서 2분기 10억원으로 축소

  3. 3

    검체검사서비스가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며 CD5 CAR-NK(GCC2005)·AB-101 등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 개발을 뒷받침

  4. 4

    12월 시행 예정인 건강보험 수가 개편으로 검체검사 수탁료율이 40%에서 45%로 상승, 수익성 개선 요인으로 지목

  5. 5

    중국 IASO Bio 도입 CAR-T '푸카소주'는 국내 수입품목허가·급여 절차가 진행 중이며 2027년 하반기 매출 개시를 목표

02

사업 구조

지씨셀은 2011년 녹십자홀딩스 생명공학연구소에서 분사해 설립된 GC녹십자 그룹 계열의 세포·유전자치료제 전문 기업이다.

사업은 크게 검체검사서비스, 세포치료제(이뮨셀엘씨주 등), 바이오물류의 세 축으로 구성되며, 2025년 연결 매출 기준 검체검사서비스가 약 48.7%, 세포치료제가 23.7%, 바이오물류가 18.8%를 차지한다.

이뮨셀엘씨주는 환자 자신의 혈액에서 면역세포를 분리·배양해 만든 자가유래 항암 면역세포치료제로 2007년 간세포암 수술 후 보조요법으로 품목허가를 받았으며, 누적 출하량은 9만 7,000팩, 치료 환자는 1만 400명을 넘어섰다.

검체검사 부문은 전국 병의원을 고객으로 하는 위탁검사 서비스로 코로나19 대응 경험을 바탕으로 경쟁력을 쌓았으나 최근 매출 감소와 원가 부담으로 수익성이 제한적인 상황이다.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은 CD5를 표적하는 동종 제대혈 유래 CAR-NK 치료제 GCC2005(재발성·불응성 NK/T세포 림프종), HER2 표적 CAR-NK인 AB-201(고형암), 미국 관계사 아티바 바이오테라퓨틱스가 개발하는 동종 NK세포치료제 AB-101(자가면역질환·혈액암)로 구성된다.

여기에 중국 IASO Bio로부터 도입한 BCMA 표적 CAR-T '푸카소주'의 국내 상업화도 추진하고 있다.

연구개발부터 임상·생산·보관·배송·상업화까지 연결하는 CGT End-to-End 밸류체인을 구축했으며, 용인 '셀 센터'는 10개의 클린룸과 이뮨셀엘씨주 기준 연간 최대 1만 5,000팩의 생산능력을 갖추고 있다.

경쟁구도는 검체검사에서는 국내 대형 진단검사기관들과, 세포치료제에서는 엔케이맥스 등 국내 NK세포치료 개발사 및 글로벌 CAR-T/CAR-NK 개발사들과 경쟁하는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430억-34억−7.9%
2025Q3450억-4억−0.9%
2025Q4380억-43억−11.4%
2026Q1374억-51억−13.7%
2026Q2416억-10억−2.4%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361억443억242억18.8%4.5%24.0%
20231,875억41억79,104,926원2.2%0.0%22.8%
20241,745억-200억-739억−11.5%−16.1%25.1%
20251,655억-138억-2,729억−8.3%−146.4%59.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1

04

실적 분석

지씨셀의 매출은 2022년 2,361억원을 정점으로 2023년 1,875억원, 2024년 1,745억원, 2025년 1,655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2022년 18.8%의 견조한 수준에서 2023년 2.2%로 급격히 축소된 뒤 2024년 -11.5%, 2025년 -8.3%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2년 242억원 흑자, 2023년 거의 손익분기(0.79억원)를 지나 2024년 지배주주 순손실 739억원, 2025년에는 2,729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손실이 4억원 수준까지 축소되며 손익분기에 근접했으나, 2025년 4분기 순손실이 2,430억원으로 급격히 불어나며 연간 실적을 크게 악화시켰다.

이 4분기 순손실은 같은 분기 영업손실(43억원)을 훨씨 웃도는 규모로, 영업외 부문에서 발생한 대규모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 원인은 공시 주석을 통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이러한 대규모 손실의 영향으로 자기자본(지배주주지분)은 2023년 5,340억원에서 2024년 4,578억원, 2025년에는 1,864억원까지 줄었고, 부채비율은 22.8%에서 59.5%로 상승했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영업손실 51억원, 2분기 10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축소됐고, 특히 2026년 2분기에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22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저점을 지나는 모습을 보였다.

매출 규모는 2025년 2분기 430억원, 3분기 450억원, 4분기 380억원, 2026년 1분기 374억원, 2분기 416억원으로 분기별 등락은 있으나 큰 폭의 회복세는 아직 뚜렷하지 않다.

05

산업 분석

지씨셀이 속한 세포·유전자치료제(CGT) 산업은 CAR-T·CAR-NK·NK세포치료제를 중심으로 글로벌 임상과 상업화가 동시에 진행되는 성장 초기 국면에 있다.

국내에서는 건강보험 정책 변화가 진단검사 사업의 수익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데, 2026년 12월 시행 예정인 수가 개편에 따라 병원을 통한 청구 방식이 건강보험 직접 청구로 바뀌고 수탁검사료 요율이 40%에서 45%로 상승할 예정이어서 추가 비용 없이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적 변화로 평가된다.

세포치료제 시장에서는 CAR-T 치료가 고비용·고난도 병원 중심 치료로 자리잡은 반면, 지씨셀의 관계사 아티바가 개발하는 동종 유래 비유전자조작 NK세포치료제 AB-101은 외래 기반 투여가 가능해 비용 구조와 접근성 측면에서 차별화를 시도하고 있다.

경쟁사로는 국내 NK세포치료제 개발사인 엔케이맥스, 글로벌 CAR-T·CAR-NK 개발사들이 있으며, 국내 CDMO 영역에서는 엑셀세라퓨틱스·코아스템켐온·진메디신·지씨씨엘 등과 밸류체인 얼라이언스를 구축해 협력 생태계를 확대하고 있다.

지씨셀은 2026년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증(CPC)을 획득하며 해외 생산·품질관리 규제 대응 역량을 인정받았고, 인도네시아에서는 현지 파트너사를 통한 이뮨셀엘씨주 자체 생산 체계 구축이 마무리 단계에 있다.

다만 세포치료제 산업 전반이 아직 대규모 상업 매출로 이어지지 못한 기업이 많아, 파이프라인 임상 데이터와 규제 승인 속도가 개별 기업의 밸류에이션을 좌우하는 핵심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06

전망

지씨셀의 단기 전망은 검체검사 부문의 정책 수혜와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의 임상·상업화 일정이라는 두 축으로 나뉜다. 우선 2026년 12월 시행되는 건강보험 수가 개편으로 검체검사서비스의 수탁료율이 상승해 추가 비용 없이 마진이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세포치료제에서는 CD5 CAR-NK 치료제 GCC2005가 초기 8명 환자에서 객관적반응률(ORR) 62.5%, 완전관해율(CR) 37.5%를 기록했으며, 회사는 2026년 하반기 약 18명 규모의 추가 임상 데이터를 발표할 계획이다.

HER2 표적 CAR-NK인 AB-201은 2026년 5월 세브란스병원에서 위암·위식도접합부암 환자를 대상으로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해 고형암 영역으로 파이프라인을 확장하고 있다.

미국 관계사 아티바는 AB-101의 류마티스관절염 적응증에 대해 FDA와 단일 등록용 임상 3상 설계에 합의했고, 2026년 상반기 3억 달러 규모의 자금을 조달했으며 2026년 하반기 첫 환자 투여, 2028년 하반기 주요 데이터 확보, 2029년 FDA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고 있다.

중국 IASO Bio에서 도입한 BCMA 표적 CAR-T '푸카소주'는 2026년 2월 국내 수입품목허가를 신청했고 급여 적용도 함께 추진 중이며, 회사는 2027년 하반기 국내 매출 개시와 향후 매출 400억원을 목표로 제시하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이러한 정책 수혜와 R&D 모멘텀이 동시에 반영되는 구간이라는 평가와 함께, 2027년 영업손익분기점 달성 가능성을 거론하고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2배
ROE
-80.1%
EPS
-16,397원
BPS
12,348원
주당배당금
0원

지씨셀은 최근 네 개 분기 동안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주가수익비율(PER) 산출이 어려운 구간에 있다. 주가는 주당 순자산가치를 상회하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이 세포치료제 파이프라인과 CDMO 사업의 미래 성장 가치에 일정한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음을 시사한다.

회사는 현재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해당되지 않는다. 2022년 이후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축소되는 흐름이 이어졌던 만큼, 향후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평가는 검체검사 부문의 수익성 회복 속도와 세포치료제 상업화 진행 상황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1

08

강세 요인

검체검사 수가 개편에 따른 마진 개선

2026년 12월 시행 예정인 건강보험 수가 개편으로 검체검사서비스의 수탁료율이 40%에서 45%로 상승하고, 병원을 거치던 청구 방식도 건강보험 직접 청구로 바뀔 예정이다. 추가 비용 없이 이익이 늘어나는 구조여서 매출의 절반 가까이를 차지하는 이 사업부의 수익성 회복에 기여할 수 있다.

2026년 1분기 51억원에서 2분기 10억원으로 영업손실이 축소된 흐름이 정책 효과와 맞물려 이어질지가 관전 포인트다.

NK·CAR-NK 파이프라인의 초기 임상 성과

CD5 표적 CAR-NK 치료제 GCC2005는 초기 8명 환자에서 객관적반응률 62.5%, 완전관해율 37.5%를 기록했고, 2026년 하반기 18명 규모의 추가 데이터 발표를 앞두고 있다. HER2 표적 AB-201은 2026년 5월 고형암 환자 대상 첫 환자 투여를 시작하며 파이프라인을 확장했다.

미국 관계사 아티바의 AB-101은 FDA와 단일 등록용 임상 3상 설계에 합의하고 2026년 상반기 3억 달러를 조달하는 등 진행 속도가 유지되고 있다.

CGT 밸류체인 및 해외 인증 확보

지씨셀은 연구개발부터 생산·보관·배송·상업화까지 연결하는 CGT End-to-End 밸류체인을 구축했고, 2026년 국내 4개 기업과 협력 얼라이언스를 맺어 생태계를 확장했다. 같은 해 일본 후생노동성으로부터 특정세포가공물 제조인증(CPC)을 획득해 해외 규제 대응 역량도 인정받았다.

인도네시아 등에서는 이뮨셀엘씨주의 현지 생산·기술이전 논의가 진전되고 있어 해외 사업 확대의 발판이 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4년 연속 매출 감소와 지속되는 영업손실

매출은 2022년 2,361억원에서 2025년 1,655억원으로 4년 연속 줄었고, 영업이익률은 같은 기간 18.8%에서 -8.3%로 악화됐다. 2024년과 2025년 모두 영업손실을 기록하며 핵심 사업의 수익 기반이 흔들리고 있음을 보여준다. 2026년 상반기 손실 축소 흐름이 확인됐지만, 아직 안정적인 흑자 전환으로 이어졌다고 보기는 어렵다.

대규모 순손실에 따른 자본 축소

2025년 지배주주 순손실은 2,729억원에 달했고, 특히 4분기 단일 분기 순손실이 2,430억원으로 영업손실 규모를 크게 웃돌았다. 이 영향으로 자기자본(지배주주지분)은 2023년 5,340억원에서 2025년 1,864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부채비율은 22.8%에서 59.5%로 높아졌다. 자본 완충력이 약해진 상태에서 추가적인 대규모 손실이 재발할 경우 재무 안정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상업화 지연 및 임상 초기 단계 리스크

푸카소주의 국내 매출 개시는 2027년 하반기로 예정돼 있어 단기 실적 기여는 제한적이며, 수입품목허가와 급여 적용 여부가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GCC2005의 데이터는 소규모 초기 환자군을 기반으로 하고 있어 향후 대규모 임상에서 재현되지 않을 가능성이 있다.

아티바의 AB-101도 2029년 FDA 허가 신청을 목표로 하는 만큼 실질적 매출 기여까지는 상당한 시간이 남아 있다.

10

리스크 요인

허가·급여 리스크

푸카소주의 국내 수입품목허가와 건강보험 급여 적용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으며, 심사 결과와 시점에 따라 2027년 하반기로 제시된 매출 개시 목표가 지연될 수 있다. 건강보험 수가 개편 역시 시행 세부사항이 계획과 달라질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임상 개발 리스크

GCC2005와 AB-201은 각각 소규모 환자군을 대상으로 한 임상 1상 단계이며, AB-101의 자가면역질환 임상 3상도 2026년 하반기 첫 환자 투여를 목표로 하는 초기 단계다. 임상 규모가 커질수록 반응률이 낮아지거나 예상치 못한 안전성 이슈가 나타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재무·자본 리스크

2024~2025년 연속된 대규모 순손실로 자기자본이 크게 줄고 부채비율이 상승한 만큼, 추가적인 일회성 손실이나 임상·상업화 투자 확대가 재무 부담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자금조달이 필요해질 경우 주식 수 증가에 따른 희석 가능성도 고려해야 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경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에서 영업손실 축소 흐름과 검체검사 매출 회복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2. 2026년 12월

    건강보험 수가 개편 시행 시점으로, 수탁검사료율 45% 적용에 따른 실제 마진 개선 효과를 확인해야 한다.

  3. 2026년 하반기

    GCC2005의 약 18명 규모 추가 임상 데이터 발표가 예정돼 있어, 초기 데이터에서 확인된 반응률·완전관해율이 유지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4. 2026년 하반기

    아티바의 AB-101 임상 3상 첫 환자 투여 개시 여부를 확인해야 하며, 계획대로 진행되는지가 향후 2028년 데이터 확보 일정에 영향을 준다.

  5. 향후 허가 심사 결과 발표 시

    푸카소주의 국내 수입품목허가 및 급여 적용 심사 결과를 확인해야 하며, 이는 2027년 하반기로 제시된 매출 개시 목표의 실현 가능성을 좌우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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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지씨셀은 검체검사·바이오물류의 안정적 현금흐름을 기반으로 NK·CAR-NK·CAR-T 파이프라인을 다각도로 확장하고 있으나, 2022년 이후 4년 연속 매출 감소와 2024~2025년 연속 대규모 순손실로 자본 기반이 크게 약해진 상태다.

2026년 상반기에는 분기별 영업손실이 축소되고 2분기에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되는 등 저점 통과 신호가 나타났지만, 아직 안정적인 흑자 기조로 자리잡았다고 판단하기는 이르다.

검체검사 부문은 12월 시행될 수가 개편으로 마진 개선이 기대되는 반면, 세포치료제 부문은 GCC2005·AB-201·AB-101 등 파이프라인의 임상 데이터와 푸카소주의 허가·급여 절차가 향후 실적의 방향을 결정할 핵심 변수다.

상업화 매출 기여는 대체로 2027년 하반기 이후로 예상돼 단기적으로는 임상·정책 이벤트에 대한 시장의 해석이 주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위에 제시된 확인 사항들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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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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