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씨셀의 매출은 2022년 2,361억원을 정점으로 2023년 1,875억원, 2024년 1,745억원, 2025년 1,655억원으로 4년 연속 감소했다.
영업이익률도 2022년 18.8%의 견조한 수준에서 2023년 2.2%로 급격히 축소된 뒤 2024년 -11.5%, 2025년 -8.3%로 2년 연속 적자를 기록했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2년 242억원 흑자, 2023년 거의 손익분기(0.79억원)를 지나 2024년 지배주주 순손실 739억원, 2025년에는 2,729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크게 확대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 영업손실이 4억원 수준까지 축소되며 손익분기에 근접했으나, 2025년 4분기 순손실이 2,430억원으로 급격히 불어나며 연간 실적을 크게 악화시켰다.
이 4분기 순손실은 같은 분기 영업손실(43억원)을 훨씨 웃도는 규모로, 영업외 부문에서 발생한 대규모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것으로 추정되나 구체적 원인은 공시 주석을 통한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이러한 대규모 손실의 영향으로 자기자본(지배주주지분)은 2023년 5,340억원에서 2024년 4,578억원, 2025년에는 1,864억원까지 줄었고, 부채비율은 22.8%에서 59.5%로 상승했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영업손실 51억원, 2분기 10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축소됐고, 특히 2026년 2분기에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22억원으로 흑자 전환하며 저점을 지나는 모습을 보였다.
매출 규모는 2025년 2분기 430억원, 3분기 450억원, 4분기 380억원, 2026년 1분기 374억원, 2분기 416억원으로 분기별 등락은 있으나 큰 폭의 회복세는 아직 뚜렷하지 않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