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사업 포트폴리오 확장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첫 유상 계약, 영상 AI 플랫폼 협업, 핀테크 지분 인수 등 서로 다른 세 축의 신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기존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매출을 보완하는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다. 다만 각 사업 모두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 규모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모아라이프플러스는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매출이 4년 연속 줄고 순손실이 반복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핀테크 등 신사업으로 사업구조 다각화를 시도하고 있다.
2025년 매출 약 112억원으로 2022년(약 1,004억원) 대비 크게 축소, 영업손실률은 -58.2%까지 확대
2026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이 약 -79억원으로 재차 급증, 비영업 손익 변동성이 실적을 좌우
최대주주 모아데이타 보유 지분(약 17%대) 전량이 상상인저축은행에 담보로 제공된 상태로 지배구조 리스크 존재
AI 데이터센터 첫 유상 계약, 영상 AI 플랫폼 협업, 핀테크(씨드파이낸셜) 지분 인수 등 신사업 병행 추진
2026년 9월 30일 임시주주총회 예정 — 신규 사업목적 및 이사회 관련 안건 확인 필요
모아라이프플러스는 1999년 설립돼 폴리감마글루탐산(PGA) 바이오 원천기술을 기반으로 성장해온 기업으로, 2016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자궁경부전암 치료제가 임상2/3상 승인을 받아 개발 중이며, 뒤센 근이영양증·노인성 근감소증 치료제는 PMGC Holdings에 기술이전을 완료해 임상2상을 준비하는 등 신약 파이프라인도 보유하고 있다.
다만 최근 회사는 원료 중심 사업에서 나아가 원료부터 완제품까지 연결하는 수직계열화 구조를 구축하며, 건강기능식품과 기능성 화장품 제조·유통을 중심으로 실질적 매출을 창출하는 바이오 소비재 기업으로 무게 중심을 옮기고 있다.
대표 브랜드 '닥터스 PGA(Doctors PGA)'를 축으로 국내 온·오프라인, 면세 채널과 함께 일본의 디홀릭커머스, 라쿠텐, 큐텐, 야후재팬 쇼핑 등에 입점하며 해외 유통 채널을 넓히고 있다. 최근에는 PGA 원료를 글로벌 화장품 기업에 공급하는 등 코스메슈티컬 시장 공략에도 나서고 있다.
이와 병행해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사업의 첫 유상 사용자 계약을 체결했고, 영화감독 김한민이 이끄는 스톤브이스튜디오와 실사 기반 영상 AI 플랫폼 사업을 추진하는 등 데이터·AI 영역으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 또한 전자결제·선불결제 플랫폼 기업 씨드파이낸셜 지분을 인수해 핀테크 사업 기반도 마련했다.
현재 최대주주는 모아데이타로 지분 약 17%대를 보유하고 있으며, 해당 지분 전량이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된 상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3억 | -12억 | −50.9% |
| 2025Q3 | 12억 | -15억 | −124.4% |
| 2025Q4 | 46억 | -28억 | −60.7% |
| 2026Q1 | 23억 | -14억 | −58.2% |
| 2026Q2 | 23억 | -12억 | −52.8%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004억 | -146억 | -231억 | −14.6% | −106.7% | 120.5% |
| 2023 | 182억 | -52억 | 81억 | −28.3% | 24.5% | 37.1% |
| 2024 | 156억 | -55억 | -70억 | −35.4% | −18.7% | 53.7% |
| 2025 | 112억 | -65억 | -131억 | −58.2% | −42.7% | 39.4%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매출액은 약 112억원으로 2024년 약 156억원, 2023년 약 182억원, 2022년 약 1,004억원에서 4년 연속 감소했다.
영업손실은 2022년 약 146억원에서 2023년 약 52억원, 2024년 약 55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다시 약 65억원으로 확대됐고, 영업이익률은 -14.6%(2022)→-28.3%(2023)→-35.4%(2024)→-58.2%(2025)로 매출 감소 속도보다 고정비 부담이 커지며 오히려 악화됐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약 -231억원 순손실에서 2023년 약 81억원 순이익으로 흑자 전환했으나 영업손실이 지속된 가운데 나온 결과로, 영업 외 일회성 요인의 영향으로 추정된다. 이후 2024년 약 -70억원, 2025년 약 -131억원으로 순손실이 다시 확대됐다.
분기별로는 2025년 2분기 지배주주 순손실이 약 -70억원에 달했다가 3분기 약 -7억원으로 크게 줄었고, 매출 성수기인 4분기(매출 약 46억원)에는 손실이 다시 약 -39억원으로 커졌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약 23억원, 순손실 약 -11억원으로 비교적 안정됐으나, 2분기 매출이 비슷한 약 23억원 수준을 유지한 반면 순손실은 약 -79억원으로 재차 급격히 확대됐다.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분기 순손실이 크게 출렁이는 구조는 본업 손익보다 비영업 항목의 영향이 크다는 점을 보여준다.
연결 자본총계는 2022년 약 673억원에서 2023년 약 358억원으로 급감(비지배지분 축소 영향으로 추정)했다가 2024년 약 405억원으로 늘고 2025년 다시 약 306억원으로 줄었으며, 부채비율은 2022년 120.5%에서 2023년 37.1%로 크게 낮아진 뒤 2024년 53.7%, 2025년 39.4%로 관리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에만 약 62억원 순유입을 기록했고 2022년 약 -206억원, 2024년 약 -5억원, 2025년 약 -60억원으로 대부분 유출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국내 건강기능식품·기능성 화장품 시장은 성숙기에 접어들며 경쟁이 심화되고 있으며, 코스메슈티컬처럼 화장품과 의약품의 접점 영역이 새로운 성장 분야로 주목받고 있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PGA라는 차별화된 바이오 원료를 보유해 원료 공급과 완제품 판매를 동시에 추진할 수 있다는 점에서 일부 경쟁우위를 갖지만, 국내외 다수의 바이오 소재·화장품 기업과 경쟁해야 하는 구조다.
일본을 포함한 해외 이커머스 채널에서는 K-뷰티 수요에 힘입어 성장 여력이 있지만 현지 플랫폼 및 브랜드 간 경쟁도 만만치 않다. 회사는 골다공증 개선 기능성 규명 등 정부 지원 공동기술개발 과제에 선정되며 개별인정형 원료 등록 기반을 다지고 있다.
한편 AI 데이터센터·핀테크 사업은 각각 거대 하이퍼스케일러와 기존 전자결제(PG) 사업자들이 이미 자리 잡은 시장으로, 회사가 진입한 영역은 '피지컬 AI'·헬스케어 데이터 특화, 뷰티·헬스케어 플랫폼 연계 결제 등 상대적으로 니치한 응용 분야에 해당한다.
이 같은 신사업들은 아직 초기 상용화 단계로, 매출 기여 규모나 성장 속도를 가늠할 수 있는 공시된 지표는 제한적이다. 결과적으로 회사는 성숙·경쟁 심화 국면의 바이오 소비재 사업과, 검증되지 않은 초기 단계의 AI·핀테크 신사업을 동시에 운영해야 하는 복합적인 산업 포지션에 있다.
회사는 2026년을 건강기능식품과 화장품 중심의 실적 기반 사업 안정화 및 유통 채널 확장에 주력하는 해로 삼고, 국내 온·오프라인과 면세, 해외 유통을 연결하는 구조를 구축하는 동시에 AI 기반 신규 사업을 단계적으로 접목하겠다는 방침을 밝혔다.
실제로 2026년 2월 자사 '피지컬 AI 데이터센터'의 첫 유상 사용자 계약을 체결해 기술 검증 단계를 넘어 상용화 국면에 진입했다고 설명했다.
1월에는 스톤브이스튜디오와 실사 기반 영상 AI 플랫폼 사업을 본격 추진하기로 했고, 이를 통해 영상 제작 자동화 SaaS, 기업용 영상 AI API, 산업용 AI 학습 데이터 공급 등 다층적 수익모델을 구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3월에는 씨드파이낸셜 지분 인수로 결제 인프라를 확보해 뷰티·헬스케어 플랫폼과 연계한 핀테크 서비스 확대를 계획한다고 설명했으며, 같은 달 정기주주총회에서는 AI 데이터센터 구축·운영, AI 플랫폼 개발, 전자결제(PG) 등을 신규 사업목적으로 추가하는 안건을 상정했다.
4월에는 코스메슈티컬 시장 공략과 PGA 원료의 글로벌 화장품 기업 공급 확대, 유럽 시장 진출 추진 등을 밝히며 올해를 실적 턴어라운드의 원년으로 삼겠다고 강조했다. 2026년 9월 30일에는 임시주주총회가 예정되어 있어, 추가 안건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만 이들 신사업의 계약 규모나 매출 기여 시점에 대한 구체적 수치는 아직 공시를 통해 확인되지 않아, 향후 분기 실적 공시에서 실제 반영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현재 주가는 회사가 공시한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된 상태로 평가되는 편이다. 다만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동안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는 산출이 어려운 상태다.
회사는 최근 수년간 배당을 지급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비교도 제한적이다. 2023년의 일시적 순이익 흑자 전환 이후 다시 순손실 국면으로 돌아선 점을 고려하면, 향후 신사업(AI 데이터센터·핀테크)의 매출 기여가 실제 공시로 확인되기 전까지는 이익 회복 여부를 판단하기 이르다.
주가순자산비율은 과거 사업 축소·자본 잠식 우려가 반영된 소형 바이오·소비재주 밸류에이션 흐름 속에서 형성돼 있다는 점도 참고할 만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회사는 AI 데이터센터 첫 유상 계약, 영상 AI 플랫폼 협업, 핀테크 지분 인수 등 서로 다른 세 축의 신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성공적으로 안착할 경우 기존 건강기능식품·화장품 매출을 보완하는 새로운 수익원이 될 수 있다. 다만 각 사업 모두 초기 단계로, 매출 기여 규모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부채비율은 2022년 120.5%에서 2023년 37.1%로 크게 낮아진 뒤 2024년 53.7%, 2025년 39.4%로 비교적 관리 가능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이는 과거 대비 재무 레버리지 부담이 완화됐음을 시사한다. 다만 자본총계 자체는 2024년 이후 다시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지속적인 확인이 필요하다.
회사는 폴리감마글루탐산(PGA)이라는 차별화된 바이오 원료를 보유하고 있으며, 이를 글로벌 화장품 기업에 공급하며 원료 사업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고 밝혔다. 코스메슈티컬 시장 공략과 유럽 진출 계획도 함께 추진되고 있다. 원료-완제품 수직계열화 구조는 원가·품질 관리 측면에서 강점이 될 수 있다.
매출액은 2022년 약 1,004억원에서 2025년 약 112억원으로 4년 연속 줄었다. 영업이익률도 -14.6%에서 -58.2%까지 악화되며 고정비 부담이 축소된 매출을 압도하는 구조가 이어지고 있다. 신사업이 본궤도에 오르기 전까지 핵심 사업의 매출 감소세가 이어질 경우 수익성 회복은 더 지연될 수 있다.
2025년 2분기와 2026년 2분기 모두 지배주주 순손실이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약 -70억~-79억원 수준으로 급격히 확대됐다. 이는 본업 손익보다 비영업 항목의 영향이 커, 실적 예측 가능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이런 변동성이 반복될 경우 자본 잠식 속도가 빨라질 위험도 배제할 수 없다.
최대주주 모아데이타가 보유한 지분(약 17%대) 전량이 상상인저축은행에 담보로 제공된 상태이며, 담보권이 전부 실행될 경우 최대주주 변경이 발생할 수 있다고 공시됐다. 담보계약은 여러 차례 기간이 정정·연장되며 만기가 반복적으로 임박해 왔다. 지배구조 불확실성이 지속될 경우 경영전략의 일관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최대주주 모아데이타 보유 지분 전량이 상상인저축은행에 담보로 제공돼 있으며, 채무상환 관련 기한이익 상실 등이 발생하면 담보권이 실행되어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다. 담보계약은 2026년 들어 여러 차례 정정·연장돼 왔다. 최대주주 변경 시 경영 전략의 연속성이나 신사업 추진 방향에 변화가 생길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회사는 바이오 소비재, AI 데이터센터, 영상 AI, 핀테크 등 서로 다른 성격의 사업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각 사업은 계약 체결 초기 단계로, 실제 매출 규모와 수익성이 아직 공시로 검증되지 않았다. 다수의 신사업을 동시에 운영하는 과정에서 자원 배분과 조직 역량이 분산될 위험이 있다.
영업손실이 여러 해 지속되고 있으며 2025년에는 영업이익률이 -58.2%까지 악화됐다. 연결 자본총계도 2024년 이후 다시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손실이 장기화될 경우 추가 자금조달(유상증자·전환사채 등)에 따른 지분 희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임시주주총회 개최 — 신규 사업목적, 이사 선임 등 상정 안건과 결의 결과를 확인해야 한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 AI 데이터센터·핀테크 등 신사업의 매출 반영 여부와 순손실 변동성이 지속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모아데이타 보유 지분 담보계약의 갱신·만기 및 담보권 실행 관련 추가 공시 여부를 모니터링해야 한다.
일본 이커머스 채널(디홀릭커머스·라쿠텐·큐텐·야후재팬) 및 코스메슈티컬 원료 공급 확대의 실제 매출 기여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모아라이프플러스는 건강기능식품·화장품을 중심으로 한 기존 사업의 매출이 4년 연속 축소되고 영업손실률이 확대되는 가운데, AI 데이터센터·영상 AI·핀테크 등 성격이 전혀 다른 신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며 사업구조 전환을 시도하고 있다.
2023년의 일시적 순이익 흑자를 제외하면 대부분의 기간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졌고, 2025년 2분기와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규모와 무관하게 순손실이 급격히 확대되는 패턴이 반복돼 실적 예측 가능성이 낮은 편이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2년 120.5%에서 2025년 39.4%로 크게 개선됐으나, 자본총계는 2024년 이후 다시 줄어드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최대주주 모아데이타의 지분 전량이 금융기관에 담보로 제공돼 있어 담보권 실행 시 최대주주가 변경될 수 있다는 지배구조 리스크도 함께 존재한다.
신사업들은 모두 초기 계약·상용화 단계로, 실제 매출 기여 규모는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9월 30일 임시주주총회와 3분기 실적 공시가 향후 사업 방향과 실적 추이를 판단할 주요 계기가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12 · 데이터 기준 2026-0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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