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녹십자엠에스

3,340원▼ 0.6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797억원
거래대금
8억원
거래량
24만주
상장주식수
2,396만주
PER
—
PBR
1.3배
EPS
-95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영업이익 개선 속 분기 손익 변동성 확대

녹십자엠에스는 2023년부터 2025년까지 3년 연속 영업이익이 늘며 적자에서 벗어났지만,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흑자를 유지한 반면 지배주주순손실이 발생해 이익의 질에 대한 확인이 필요한 국면에 놓여 있다.

  1. 1

    2025년 매출 1,084억원, 영업이익 28.9억원(영업이익률 2.7%)으로 2022년 적자 이후 3년 연속 영업이익이 증가했다.

  2. 2

    분기 매출은 2025년 2분기 304억원에서 2026년 1분기 236억원까지 네 개 분기 연속 둔화된 뒤 2분기 271억원으로 반등했다.

  3. 3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지배주주순손실 40.3억원을 기록해 영업단과 순이익단의 방향이 엇갈렸다.

  4. 4

    이에 따라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21.6억원으로 손실 전환했다.

  5. 5

    부채비율은 2022년 170.6%에서 2025년 95.2%로 4년 연속 낮아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개년 모두 양(+)을 유지했다.

02

사업 구조

녹십자엠에스는 체외진단용의약품 및 의료기기 제조·판매업을 사업목적으로 2003년에 설립된 GC그룹(옛 녹십자그룹) 계열사로, 최대주주는 (주)녹십자다.

회사의 사업은 진단시약, 혈액투석액, 혈당(당뇨) 등을 중심으로 구성되며,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은 진단시약 52%, 혈액투석액 29%, 혈당 15%, 홈헬스케어 2%, 기타 2%로 진단시약과 혈액투석액 두 부문이 매출의 80% 이상을 차지한다.

과거 4대 사업부문 중 하나였던 혈액백(녹십자혈액백) 사업은 2020년 5월 분할 매각되며 현재의 사업 구조로 재편됐다. 회사는 보건소, 검진센터, 내과·피부과·성형외과 의원, 병원,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 다양한 매출처에 제품을 납품하는 넓은 국내 영업 네트워크를 보유하고 있다.

해외로는 미국, 러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을 포함한 아시아 전역을 대상으로 진단시약과 의료기기를 수출하며 자체적으로 수출 지향적 글로벌 의료기기 회사로의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 경영진은 2025년 3월 사공영희 대표이사에서 김연근 대표이사로 교체됐다.

표준산업분류상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 카테고리에서 매출액 기준 업계 8위권에 위치해 있다.

회사는 자사 소개자료를 통해 혈액투석액 생산설비 증설, 실시간 분자진단시약 고도화, 현장진단용 혈당·당화혈색소·지질 통합측정 시스템 개발, 반려동물 현장진단 사업 확장 등을 사업 다각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04억11억3.5%
2025Q3264억9억3.6%
2025Q4250억4억1.6%
2026Q1236억3억1.2%
2026Q2271억7억2.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131억-13억-36억−1.1%−10.8%170.6%
2023940억18억18억1.9%5.2%145.2%
20241,039억23억36억2.2%8.7%102.6%
20251,084억29억37억2.7%8.3%95.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녹십자엠에스의 연간 실적은 2022년 매출 1,131.1억원, 영업손실 12.6억원, 지배주주순손실 35.8억원의 적자에서 3년 연속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2023년에는 매출 940.1억원, 영업이익 18.0억원(영업이익률 1.9%), 지배주주순이익 18.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4년에는 매출 1,038.5억원, 영업이익 23.3억원(영업이익률 2.2%), 지배주주순이익 35.8억원으로 개선을 이어갔다.

2025년에는 매출 1,084.1억원, 영업이익 28.9억원, 영업이익률 2.7%, 지배주주순이익 36.7억원을 기록하며 매출과 이익 모두 4개년 중 최고치를 나타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04.4억원, 영업이익 10.6억원, 지배주주순이익 26.0억원을 정점으로 이후 2025년 3분기(264.5억원/9.4억원/13.6억원), 4분기(250.5억원/3.9억원/3.7억원), 2026년 1분기(235.5억원/2.9억원/1.4억원)까지 매출과 이익이 연속 둔화됐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271.1억원으로 전분기 대비 반등했고 영업이익도 7.4억원으로 개선됐으나, 지배주주순손실 40.3억원을 기록하며 영업단과 순이익단의 방향이 엇갈렸다.

이에 따라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21.6억원으로 손실 전환됐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108.8억원, 2023년 42.4억원, 2024년 36.6억원, 2025년 72.0억원으로 4개년 모두 양(+)을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2022년 170.6%에서 2023년 145.2%, 2024년 102.6%, 2025년 95.2%로 4년 연속 하락하며 재무구조 개선 흐름을 보였다.

05

산업 분석

체외진단(IVD), 혈액투석액, 혈당측정기 등 회사가 속한 시장은 국내 고령화와 만성질환(당뇨, 만성신부전) 증가에 따라 완만한 수요 확대가 기대되는 분야다. 혈액투석액은 만성신부전 환자의 투석 수요와 직결되며 고령 인구 증가에 따라 장기적으로 비교적 안정적인 수요 기반을 갖는 것으로 평가된다.

혈당측정기 시장은 글로벌 대형 기업과 국내 업체가 함께 경쟁하는 구조로, 가격 및 기술 경쟁이 동시에 진행되는 분야다. 진단시약 부문은 감염병 이슈에 따라 수요가 변동하는 특성을 보이며, 과거 코로나19 및 엠폭스 확산 국면에서 관련주로 분류되어 주가가 반응한 사례가 있었다.

회사는 표준산업분류 기준 의료용품 및 기타 의약 관련제품 제조업 카테고리에서 매출액 기준 업계 8위권에 위치해 있으며, GC그룹 계열이라는 유통·영업 채널력을 경쟁 우위 요소로 갖고 있다.

다만 모회사인 GC녹십자가 최근 GC녹십자웰빙 지분 매각 등 그룹 포트폴리오 재편을 진행하고 있어, 계열사 간 사업 조정이 진행되는 과도기적 국면에 있다.

06

전망

회사는 최근 실적발표에서 별도의 정량적 가이던스를 제시하지 않았으나, 자사 소개자료를 통해 혈액투석액 생산설비 증설, 실시간 분자진단시약 및 특이적 재조합 항체생성기술 기반의 진단시약 고도화, 현장진단용 혈당·당화혈색소·지질 통합측정 시스템 개발, 반려동물 현장진단 사업 확장 등을 사업 다각화 방향으로 제시하고 있다.

수출 측면에서는 미국, 러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등을 대상으로 진단시약·의료기기 수출을 확대하는 전략을 지속하고 있다.

그룹 차원에서는 모회사 GC녹십자가 혈장분획제제와 백신 부문에 역량을 집중하는 재편을 진행 중이며, 그 과정에서 GC녹십자웰빙 매각과 같은 포트폴리오 조정이 계열사인 녹십자엠에스의 사업 방향에도 간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2026년 1분기 실적은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음에도 순이익이 흑자로 전환된 바 있어, 비용 효율화 등 내부적 개선 노력이 병행되고 있는 것으로 관찰된다.

반면 2026년 2분기 순손실의 구체적 원인은 현재까지 상세히 공개되지 않아, 향후 정기공시나 3분기 실적을 통해 일회성 여부가 확인될 필요가 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3배
ROE
-4.4%
EPS
-95원
BPS
2,428원
주당배당금
0원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다소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는 구간에 위치해 있다.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기준 지배주주순이익이 손실로 전환된 만큼, 이익 기준 배수는 해석이 어려운 국면에 들어섰다.

회사는 최근 4개년 동안 현금배당을 지급하지 않는 무배당 정책을 유지하고 있어 배당 관점의 매력은 제한적이다.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이익이 3년 연속 개선된 점은 펀더멘털 측면에서 참고할 수 있는 지표이나, 2026년 들어 분기 매출이 둔화되고 2분기 지배주주순손실이 발생한 점은 이와 상충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시장의 눈높이는 향후 3분기 실적에서 매출 반등과 순이익 회복이 함께 확인되는지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3년 연속 영업이익 개선

2023년부터 2025년까지 영업이익이 18.0억원→23.3억원→28.9억원으로 3년 연속 늘었고 영업이익률도 1.9%→2.2%→2.7%로 함께 높아졌다. 2022년 영업손실 12.6억원에서 벗어나 안정적인 흑자 구조로 전환된 점은 펀더멘털 측면의 긍정적 신호다.

매출 역시 2023년 940.1억원에서 2025년 1,084.1억원으로 늘며 이익 개선이 매출 성장과 함께 이뤄졌다.

안정적인 현금창출력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적자 시기에도 108.8억원으로 양(+)을 유지했고 2023~2025년에도 매년 양(+)의 흐름을 이어갔다. 2025년에는 72.0억원의 영업활동현금흐름을 기록해 손익 개선과 현금창출력이 함께 나타났다.

실적 변동성이 있는 구간에서도 현금 기반 체력이 유지되고 있다는 점은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참고할 부분이다.

GC그룹 계열 유통망과 수출 다변화

보건소, 검진센터, 병의원, 종합병원, 대학병원 등 다양한 국내 매출처를 아우르는 넓은 영업 네트워크를 갖추고 있으며 GC그룹 계열사로서 유통·영업 인프라를 공유할 수 있다. 해외로는 미국, 러시아, 아프리카, 중남미, 중동 등으로 수출망을 다변화하고 있어 특정 지역 의존도를 낮추는 구조를 갖고 있다. 이러한 국내외 채널 다변화는 특정 부문의 수요 둔화가 발생해도 완충 역할을 할 수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 매출 둔화세

매출은 2025년 2분기 304.4억원을 정점으로 2025년 3분기 264.5억원, 4분기 250.5억원, 2026년 1분기 235.5억원까지 세 개 분기 연속 감소했다. 2026년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1.1% 줄어든 것으로 파악됐다.

2026년 2분기 271.1억원으로 반등했지만, 상반기 전체로는 전년 동기 대비 매출 감소 흐름이 이어진 것으로 추정되며 이러한 정체가 지속될 경우 영업이익 개선 흐름의 지속성에 부담이 될 수 있다.

2분기 순손실 전환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은 7.4억원으로 양(+)을 유지했음에도 지배주주순손실 40.3억원을 기록해 영업단과 순이익단의 방향이 엇갈렸다. 이에 따라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도 약 -21.6억원의 손실로 전환됐다. 손실의 구체적 배경이 현재까지 상세히 공개되지 않아 일회성 여부를 확인하기까지 불확실성이 남아있다.

여전히 높은 부채 부담

부채비율은 2022년 170.6%에서 2025년 95.2%로 4년 연속 하락했지만 여전히 100%에 근접한 수준이다. 매출 규모 대비 이익 절대치가 크지 않은 만큼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재무적 완충력은 제한적일 수 있다. 부채비율 개선 흐름이 이어지는지가 향후 재무구조를 판단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 변동성 및 공시 불확실성

2026년 2분기처럼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엇갈리는 사례가 반복될 경우 투자자들의 실적 예측 신뢰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재까지 순손실의 상세 원인은 공개되지 않았으며, 향후 정기공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하다. 분기별 매출 변동성이 큰 편인 만큼 특정 분기 실적만으로 연간 추세를 단정하기 어렵다.

경쟁 심화

진단시약, 혈당측정기 시장에서 국내외 경쟁사와의 가격·기술 경쟁이 지속되고 있다. 감염병 이슈에 따른 수요 변동성도 진단시약 매출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남아있다. 경쟁 심화는 매출 성장뿐 아니라 마진 방어에도 부담이 될 수 있다.

그룹 포트폴리오 재편 리스크

모회사 GC녹십자는 최근 GC녹십자웰빙 지분 매각 등 그룹 포트폴리오 재편을 진행 중이며, 이 과정에서 계열사 간 사업 조정이 녹십자엠에스에도 영향을 줄 가능성이 있다. 2025년 3월에는 대표이사가 교체되는 등 경영진 변화도 있었다. 그룹 차원의 전략 방향이 자회사의 사업 우선순위나 자원 배분에 변화를 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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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11월 초

    2026년 3분기 잠정 실적 공시 예정 - 2분기 순손실이 일회성이었는지, 매출 반등이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11월 중순

    3분기보고서(정기공시)를 통해 2분기 순손실의 구체적 원인(비영업 손익 항목 등)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3월

    2026년 사업보고서(연간 확정실적) 공시를 통해 연간 영업이익 개선세 지속 여부와 배당 정책을 재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10월 말 GC녹십자 그룹 3분기 실적 발표 시점

    모회사 GC녹십자의 그룹 포트폴리오 재편 방향과 그 과정에서 자회사 관련 언급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녹십자엠에스는 2022년 적자에서 벗어나 2023~2025년 3년 연속 영업이익과 영업이익률이 개선되고 부채비율도 꾸준히 낮아지는 등 펀더멘털 측면에서 점진적인 회복 흐름을 보여왔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적자 시기를 포함해 4개년 모두 양(+)을 유지한 점도 재무 안정성 측면의 긍정적 요소다.

다만 2025년 2분기 이후 분기 매출이 네 개 분기 연속 둔화된 뒤 2026년 2분기 반등했고, 같은 분기 영업이익은 흑자를 유지했음에도 지배주주순손실 40.3억원이 발생하며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이 손실로 전환된 점은 이익의 질에 대한 점검이 필요함을 시사한다.

순손실의 상세 배경이 아직 공개되지 않은 만큼 3분기 실적과 정기공시를 통한 확인이 중요한 다음 단계가 될 것으로 보인다. GC그룹 계열의 넓은 유통망과 수출 다변화는 강점으로 남아있으나, 모회사의 포트폴리오 재편이 진행되는 과도기적 국면인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종합적으로 매출·이익의 다년 개선 추세와 최근 분기의 손익 변동성이 공존하는 국면으로, 후속 공시를 통한 확인이 판단의 핵심이 될 전망이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digitaltoday.co.kr
  2. m.finance.daum.net
  3. news.nate.com
  4. eanews.kr
  5. judal.co.kr
  6. ibk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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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0. g2bmarke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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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7. hm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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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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