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피금융139130

iM금융지주

18,680원▲ 1.6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조원
거래대금
41억원
거래량
22만주
상장주식수
1.6억주
PER
7.3배
PBR
0.5배
EPS
2,466원
배당수익률
3.8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7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PF 정상화 이후, 환원율과 전국 확장이 시험대

2024년 대손 부담으로 눌렸던 이익이 2025년 회복된 뒤, 2026년 상반기는 총영업이익 증가에도 비용·충당금 요인으로 순이익이 소폭 줄며 '정상화된 실적의 지속성'이 핵심 쟁점으로 남았다.

  1. 1

    연간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2,149억원으로 저점을 찍은 뒤 2025년 4,439억원으로 두 배 이상 회복했고, 영업이익도 2,634억원에서 5,832억원으로 늘었다.

  2. 2

    2026년 1분기 1,545억원, 2분기 1,411억원의 지배주주 순이익으로 분기 이익 변동성은 줄었지만, 상반기 누적으로는 전년 동기 대비 4.4% 감소했고 2분기는 9% 줄었다.

  3. 3

    상반기 보통주자본비율은 역대 최고인 12.27%로 상승했고, 이사회는 300억원 자사주 추가 매입·소각을 결의해 누적 규모가 1,300억원에 이르며 2027년까지 1,500억원 계획의 조기 달성을 목표로 한다.

  4. 4

    상반기 기업대출이 5.9% 늘며 원화대출 잔액이 사상 처음 60조원을 넘었지만, iM뱅크 순이익은 2,457억원으로 4.2% 줄어 자산 성장이 곧바로 이익으로 연결되지는 않았다.

  5. 5

    한국은행이 2026년 7월 기준금리를 2.75%로 인상하며 2023년 1월 이후 첫 인상에 나선 금리 국면 전환이 조달비용·채권평가손익·자산건전성 전반에 새로운 변수로 작용한다.

02

사업 구조

iM금융지주는 iM뱅크를 핵심 자회사로 두고 iM증권·iM캐피탈·iM라이프 등을 거느린 금융지주회사로, 이익의 대부분이 은행에서 나온다. 2026년 상반기 그룹 지배주주 순이익 2,956억원 가운데 iM뱅크가 2,457억원을 차지했다.

비은행에서는 iM캐피탈이 영업자산 13.9% 성장과 함께 395억원, iM증권이 수수료이익 증가로 449억원(별도 기준), iM라이프가 전년 동기 대비 31.9% 늘어난 182억원의 순이익을 냈다.

iM뱅크는 1967년 대구은행으로 출범해 2024년 5월 금융위원회 인가로 국내 일곱 번째 시중은행이 됐고, 지방은행이 시중은행으로 전환한 첫 사례다.

확정 재무제표상 매출로 표기되는 항목은 보험 자회사의 보험수익이어서, 그룹 손익의 실질은 이자이익과 수수료이익, 그리고 충당금 수준으로 읽는 편이 정확하다. 영업 기반은 여전히 지역 집중도가 높다.

2026년 1분기 말 기준 점포 203곳 중 85.2%가 대구(114곳)와 경북(59곳)에 몰려 있었고 수도권 점포는 14곳에 그쳤다. 다만 전주·광주를 포함한 역외 거점이 8곳으로 늘고 수도권 기업대출이 8조원에 달해 전체 기업여신의 25%를 넘어섰다.

기업금융전문역(PRM) 조직에 시중은행·증권사 출신을 배치해 2027년까지 인력을 200명 규모로 확대하는 계획이 전국 확장의 실행 수단이며, 경쟁 상대는 4대 금융지주와 JB·BNK 등 지방 기반 금융지주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691억1,986억287.3%
2025Q3701억1,557억222.2%
2025Q4563억199억35.3%
2026Q1746억1,939억259.9%
2026Q2717억1,827억254.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469억6,220억4,105억—7.4%1304.3%
20232,708억5,343억3,878억—6.5%1385.8%
20242,551억2,634억2,149억—3.6%1417.1%
20252,652억5,832억4,439억—7.1%1435.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연간 흐름은 뚜렷한 저점 통과 후 회복이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4,105억원, 2023년 3,878억원에서 2024년 2,149억원으로 크게 줄었다가 2025년 4,439억원으로 되돌아왔고, 영업이익도 2024년 2,634억원에서 2025년 5,832억원으로 늘었다.

그룹은 레고랜드 사태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 등으로 2022년부터 2024년까지 역성장을 이어왔다는 점에서 2025년 수치는 대손 부담 완화의 결과로 해석된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 1,986억원·지배주주 순이익 1,549억원, 3분기 1,557억원·1,225억원으로 견조하다가 4분기에는 199억원·122억원으로 급감했다.

유안타증권은 2026년 2월 리포트에서 4분기 부진의 원인으로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과 통상임금 관련 비용 200억원을 지목했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영업이익 1,939억원·순이익 1,545억원, 2분기 1,827억원·1,411억원으로 분기 편차가 줄었다.

다만 회사는 상반기 순이익 감소의 배경으로 올해부터 적용된 교육세 요율 변경 등 비경상 비용과 선제적 충당금 적립을 들면서도 총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4.4% 증가했고 이자이익이 4.1% 개선됐다고 설명했다.

자본 측면에서는 지배주주 자본이 2024년 5조 9,911억원에서 2025년 6조 2,201억원으로 늘었고 부채는 92조 4,239억원으로, 은행 계열 특성상 부채비율(1,435.9%)은 일반 제조업과 같은 기준으로 비교하기 어렵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 1조 4,780억원을 기록한 것도 대출자산 증가가 반영되는 항목이라는 점을 감안해 읽을 필요가 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은행업의 가장 큰 환경 변화는 금리 방향의 전환이다. 한국은행은 2026년 7월 기준금리를 25bp 올려 2.75%로 정했는데, 이는 2023년 1월 이후 첫 인상으로 물가 상승 압력을 반영한 결정이었다.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2026년 6월 브리프에서 올 하반기 두 차례, 내년 상반기 두 차례 추가 인상으로 최종금리가 3.50%에 이를 것으로 예상했다. 직전까지 업계 컨센서스는 금리 인하에 따른 순이자마진 압박이었던 만큼, 조달비용·채권평가손익·차주 상환부담이 동시에 재계산되는 국면이다.

신용평가사들은 가계대출 총량 관리와 생산적 금융 기조가 병존하는 가운데 건전성 관리 부담으로 공격적 여신 확대가 제한돼 이익 증가 속도가 둔화될 것으로 봤다. 주주환원은 업종 내 차별화 요인으로 굳어졌다.

JB금융은 2026년 목표 총주주환원율을 50%로 올렸고 BNK금융은 지난해 기준 40.4%를 기록한 반면, iM금융은 38.8%로 지방금융 3사 중 가장 낮다. 건전성 측면에서도 2026년 3월 말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이 1.38%로 금융지주 가운데 높은 편에 속했다.

결국 iM금융의 업종 내 위치는 이익 회복 속도와 환원 정책의 실행력, 그리고 자산 건전성 지표의 개선 여부로 판정될 구도다.

06

전망

회사가 제시한 방향은 실적 안정성과 환원 확대의 병행이다.

천병규 최고재무책임자는 2025년이 실적 정상화의 해였다면 2026년은 정상화된 실적이 일회성이 아님을 입증하는 해가 될 것이라며, 연말까지 자본비율을 관리해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1차 목표를 조기 달성하고 비과세 배당 기회를 활용하겠다고 밝혔다.

회사는 2026년 정기주주총회에서 자본준비금 2,900억원을 이익잉여금으로 전입해 감액배당 재원을 마련했고, 2027년까지 1,500억원 자사주 매입·소각 계획 중 2025년 600억원을 완료한 뒤 2026년 상반기 400억원 매입을 진행했다.

7월 이사회의 300억원 추가 결의로 누적 매입·소각 규모는 1,300억원에 이른다. 은행 쪽 목표도 구체적이다.

강정훈 iM뱅크 은행장은 올해 순이익 4,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3분기 광주·전주, 4분기 여수·제주·진천·춘천 등 하반기 6개 점포 신설과 제주를 포함한 전국 점포망 완성, 수도권 자산 성장률 80% 확대를 제시했다. 이 가운데 전주지점과 광주지점은 8월에 문을 열었다.

2026년에는 AX 추진부를 신설해 인공지능·디지털 기반의 사업모델 고도화도 추진한다. 다만 외부에서 확보한 대출자산을 안정적인 수신과 수수료 수익으로 연결하는 일이 과제로 지적되고 있어, 확장 속도와 수익성·자본비율의 균형이 하반기 관전 포인트가 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7.3배
PBR
0.5배
ROE
6.9%
EPS
2,466원
BPS
39,665원
주당배당금
700원

이 회사의 주가는 회계상 순자산을 상당폭 밑도는 배수에서 거래돼 왔고, 이는 4대 금융지주는 물론 지방 기반 금융지주와 비교해도 낮은 축에 속한다는 것이 시장의 일반적 평가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4년의 부진에서 2025년 회복으로 방향이 바뀌었고, 2026년 상반기에는 총영업이익 증가와 비경상 비용·충당금 부담이 맞물리며 순이익이 소폭 뒤로 물러선 상태다.

배당은 2025년 결산배당 기준 배당성향 25.3%로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 기업 요건을 충족했고, 자사주 매입·소각 600억원을 더해 총주주환원율은 38.8%까지 올라왔다.

증권가 견해로는 유안타증권 우도형 애널리스트가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26,000원을 유지한다고 밝혔고, 같은 달 28일 키움증권은 25,500원을 제시한 것으로 전해졌다 — 이는 해당 증권사들의 견해이며 코사이의 판단이 아니다.

결국 밸류에이션 논의는 회복된 이익이 분기마다 유지되는지, 그리고 환원율 상향과 감액배당이 실제로 집행되는지에 따라 재료가 달라지는 구조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대손 부담 완화 이후의 이익 회복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2,149억원에서 2025년 4,439억원으로 되돌아왔고, 영업이익도 2,634억원에서 5,832억원으로 확대됐다. 2022~2024년 역성장의 배경이 레고랜드 사태와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 충당금이었던 만큼 이익 회복의 성격이 비교적 분명하다.

2026년 들어서도 1분기 1,545억원, 2분기 1,411억원으로 분기 이익의 낙차가 2025년 4분기 대비 크게 줄었다. 일회성 요인 의존도가 낮아지고 있는지가 계속 확인해야 할 지점이다.

환원 수단의 다변화와 자본비율 개선

상반기 보통주자본비율이 역대 최고인 12.27%로 올라서며 환원 여력의 전제 조건이 개선됐다. 7월 이사회가 300억원 추가 자사주 매입·소각을 결의해 누적 규모가 1,300억원에 이르렀고, 회사는 2027년까지 1,500억원 계획의 조기 달성을 목표로 한다.

2,900억원 규모의 감액배당 재원을 확보한 점은 중소형 금융지주 가운데 드문 사례로 거론된다. 배당·자사주·비과세 배당의 세 축이 실제 집행되는지가 관건이다.

비은행 계열의 기여 확대

상반기 iM캐피탈은 영업자산 13.9% 성장과 함께 395억원, iM증권은 수수료이익 증가로 449억원(별도 기준), iM라이프는 31.9% 증가한 18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다. 자본시장 회복이 iM증권의 비이자이익 기여도를 끌어올린 것으로 회사는 설명했다.

은행 순이익이 뒷걸음질한 상반기에 그룹 총영업이익이 늘어난 배경이 여기에 있다. 다만 증권·캐피탈 실적은 시장 환경에 민감해 지속성 검증이 필요하다.

09

약세 요인

자산 성장이 이익으로 연결되지 않는 구간

상반기 기업대출이 5.9% 늘고 원화대출이 처음 60조원을 넘었지만, iM뱅크 순이익은 2,457억원으로 4.2% 감소했다. 판매관리비가 1분기에 1,635억원에서 1,816억원으로 11.1% 늘며 총영업이익경비율이 42.7%에서 45.5%로 올랐다.

전국 확장에 따른 비용이 선행하고 수익 기여는 뒤따르는 구조라, 비용 효율이 개선되기 전까지는 이익 레버리지가 제한될 수 있다.

동종사 대비 낮은 환원율과 건전성 지표

지난해 기준 총주주환원율 38.8%는 지방금융 3사 가운데 가장 낮은 수준이다. 밸류업 목표 총주주환원율 자체가 다른 금융사 대비 다소 낮은 수준이라는 분석도 제기됐다.

2026년 3월 말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은 1.38%로 높은 편이었고, 1분기에 부실채권 1,700억원을 상·매각했음에도 비율은 업계 상위권을 유지했다. 환원 정책 상향과 건전성 개선이 동시에 요구되는 상황이다.

금리 국면 전환과 비경상 비용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99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122억원의 급감은 분기 실적이 외부 변수에 크게 흔들릴 수 있음을 보여줬다. 유안타증권은 그 원인으로 금리 상승에 따른 채권평가손실과 통상임금 관련 비용 200억원을 지목했다.

2026년 상반기에도 교육세 요율 변경 등 비경상 비용과 선제적 충당금 적립이 순이익을 눌렀다. 기준금리가 다시 인상 국면으로 접어든 만큼 유가증권 평가손익과 조달비용 변동성은 계속 점검 대상이다.

10

리스크 요인

신용위험

상반기 은행 연체율 0.87%, 고정이하여신비율 0.94%, 대손비용률 0.41%로 지표는 하향 안정화됐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다만 나이스신용평가는 취약차주를 중심으로 건전성 지표의 하방압력이 이어질 수 있고 금리 인하 효과가 나타나기까지 시간이 걸린다고 봤다.

기업대출 중심 성장은 경기 민감도를 높이는 요인이기도 하다. 충당금 적립 속도가 이익 변동의 최대 변수로 남는다.

자본·규제

2026년 1분기 그룹 보통주자본비율은 위험가중자산 증가로 11.99%까지 내려가 주주환원 여력에 제약이 생겼던 전례가 있다. 상반기에는 12.27%로 회복됐지만 대출 성장과 자본비율 관리를 동시에 달성해야 하는 과제는 그대로다.

업계 전반으로는 홍콩H지수 주가연계증권 손실 사태와 담보인정비율 담합 의혹 관련 과징금이 변수로 거론된다. 규제 강도 변화는 배당·자사주 계획의 실행 속도에 직접 영향을 준다.

전략 실행·내부통제

시중은행 전환 이후에도 내부통제 부실과 수도권 확장 지연이 과제로 지적돼 왔다. 거점 확대와 브랜드 마케팅 비용이 늘고 기존 시중은행과의 금리 경쟁으로 순이자마진 관리 부담이 커졌다는 평가도 있다.

역외 확장 과정에서 대구·경북 점포가 줄어든 만큼, 확보한 대출자산을 안정적 수신·수수료 수익으로 연결하는 실행력이 관건이다. 계획 대비 실제 성과의 간극이 벌어질 경우 비용 부담이 먼저 드러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말

    3분기 실적 발표. 유안타증권은 2026년 7월 리포트에서 300억원 자사주 매입 기간이 10월 28일까지이며 3분기 실적발표에서 추가 매입과 새로운 주주환원정책 발표 가능성이 있다고 전망했다. 총영업이익 증가세와 충당금 적립 규모가 상반기 대비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확인 포인트다.

  2. 2026년 4분기

    여수·제주·진천·춘천 등 4분기 신규 점포 개설 계획의 이행 여부와 제주를 포함한 전국 점포망 완성 선언의 실현 여부. 점포 확대가 수도권·역외 예수금과 수수료 수익으로 이어지는지 함께 봐야 한다.

  3. 2026년 10월·11월 금융통화위원회

    7월 인상 이후 추가 인상 여부와 폭. 우리금융경영연구소는 하반기 두 차례 추가 인상을 예상한 바 있어, 결정 결과에 따라 조달비용·순이자마진과 보유 채권 평가손익 방향이 달라진다.

  4. 2027년 2월 전후

    2026년 연간 실적과 결산 주주환원 발표. 회사가 밝힌 연말 자본비율 관리와 기업가치 제고 계획 1차 목표의 조기 달성 여부, 그리고 유안타증권이 내년부터 실시될 것으로 전망한 감액배당의 실제 도입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5. 2027년 3월 정기주주총회

    감액배당 관련 안건과 새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목표 수치. 유안타증권은 기존 정책이 보통주자본비율 12.3%까지 총주주환원율 40% 상한 구조였으나 새 정책에서는 상단이 열릴 것으로 전망했다. 목표 상향 여부와 배당·자사주 간 비중 배분이 관전 포인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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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iM금융지주의 최근 4년 실적은 2022~2024년 대손 부담에 눌렸다가 2025년 회복되는 궤적을 그렸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 4,439억원, 영업이익 5,832억원은 2024년의 2,149억원·2,634억원과 비교해 크게 개선된 수치다.

2026년 들어서는 1분기 1,545억원, 2분기 1,411억원으로 분기 이익의 진폭이 줄었지만, 총영업이익이 4.4% 늘어난 가운데 교육세 요율 변경 등 비경상 비용과 충당금 증가로 상반기 순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감소했다.

자본 측면에서는 보통주자본비율이 12.27%로 개선됐고, 누적 자사주 매입·소각 규모가 1,300억원에 이르는 등 환원 정책이 단계적으로 집행되고 있다. 반면 총주주환원율은 지방금융 3사 중 가장 낮고 그룹 고정이하여신비율도 높은 편이어서 개선 과제가 병존한다.

금리가 다시 인상 국면으로 돌아선 점은 마진과 채권 평가, 차주 상환부담에 양방향으로 작용하는 변수다. 결국 확인해야 할 것은 회복된 이익의 분기별 지속성, 전국 확장 비용의 회수 속도, 그리고 환원 정책의 실제 집행 여부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용이며 매수·매도 의견을 포함하지 않는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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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