적자 구간 탈출과 마진 회복 흐름
2025년 1분기 영업손실 191억원을 저점으로 분기 손익이 개선돼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50억원, 2026년 2분기 99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 합산으로는 매출 1,578억원·영업이익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벗어났다.
매출이 800억원대에 올라서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 나오는 구조가 재확인된 셈이다. 가동률이 회복 궤도를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6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2025년 연간 영업적자에서 벗어나 세 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냈지만, 동시에 사상 최대 규모의 테스트 장비·공장 투자에 들어가면서 이익 회복 속도와 감가상각 부담이 맞서는 국면이다.
2025년 연결 매출 3,038억원·영업손실 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나, 2025년 4분기 이후 2026년 2분기까지 세 개 분기 연속 영업흑자를 이어갔다.
2026년 4월 공시로 테라다인·세메스 등으로부터 1,909억원 규모 테스트 장비를 양수하고, 보류했던 평택 제2공장(2,303억원, 2027년 11월 완공 목표) 투자를 재개했다.
2026년 8월 27일 금융위원회 국민성장펀드 기금운용심의회가 평택 신공장·안성 공장 증설을 위해 5,600억원 저리대출을 승인했다.
모바일 이미지센서·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중심이던 포트폴리오가 차량용 시스템온칩과 AI 연산칩 테스트로 넓어지고 있다는 보도가 이어졌다.
반면 대규모 설비 투자는 감가상각비 증가와 차입 확대를 수반하고, 주요 고객사 파운드리 가동률에 실적이 크게 좌우되는 구조는 그대로다.
두산테스나는 2002년 반도체 테스트·엔지니어링 서비스를 목적으로 설립돼 2013년 코스닥에 상장한 시스템반도체 후공정(OSAT) 기업이다.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중 웨이퍼 테스트와 패키징 테스트, DP사업을 영위하며 평택·안성·청주에 사업장을 두고 SoC, 이미지센서(CIS), MCU, 스마트카드 IC 등 다양한 제품군을 테스트한다. 매출의 대부분은 웨이퍼 테스트 서비스에서 발생하는 구조로, 회사는 후공정 가운데 테스트 공정에 특화돼 있다.
사업부문별 매출 비중은 공시로 확인되는 최신 수치가 없어 정성적으로만 언급하며, 업계에서는 이미지센서와 모바일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차량용 시스템온칩이 핵심 축으로 거론된다.
두산은 2022년 테스나 최대주주 지분 38.7%를 4,600억원에 인수하며 반도체를 그룹 포트폴리오에 추가했고, 2024년에는 사업 영역 확장을 위해 엔지온을 인수했다.
고객 기반은 국내 종합반도체·파운드리 물량에 집중돼 있으며, 핵심 고객사는 삼성전자로, 이 고객사의 시스템반도체 업황이 회사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준다. 회사는 국내 시스템반도체 테스트 1위 기업으로 분류된다.
내부적으로는 웨이퍼 테스트만으로 매출 1조원 이상으로 규모를 키우기 어렵다는 판단 아래 패키지 테스트로 영역을 넓히는 방안이 추진되고 있으며, 이 경우 수익성은 다소 낮아질 수 있으나 매출 규모는 크게 키울 수 있다는 것이 업계 시각이다. 경쟁 환경은 국내 후공정 업체뿐 아니라 대만계 대형 OSAT와의 물량 경쟁이 병행되는 구조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759억 | -21억 | −2.8% |
| 2025Q3 | 832억 | 53억 | 6.4% |
| 2025Q4 | 855억 | 150억 | 17.6% |
| 2026Q1 | 768억 | 55억 | 7.1% |
| 2026Q2 | 809억 | 99억 | 12.2%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2,777억 | 672억 | 523억 | 24.2% | 16.9% | 147.6% |
| 2023 | 3,387억 | 608억 | 491억 | 17.9% | 12.2% | 89.1% |
| 2024 | 3,731억 | 379억 | 368억 | 10.2% | 8.4% | 80.0% |
| 2025 | 3,039억 | -9억 | 15억 | −0.3% | 0.3% | 61.0%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연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2년 2,777억원, 2023년 3,387억원, 2024년 3,731억원으로 늘다가 2025년 3,039억원으로 뒷걸음쳤다.
수익성 훼손은 더 가팔라 영업이익률이 2022년 24.2%, 2023년 17.9%, 2024년 10.2%로 3년 연속 낮아진 뒤 2025년에는 영업손실 9억원(영업이익률 -0.3%)으로 적자 전환했다.
다만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15억원으로 소폭 흑자를 유지해, 영업 외 항목이 손익을 방어했음을 시사한다.
분기별로 보면 확정 연간·분기 수치를 역산한 2025년 1분기(매출 593억원·영업손실 191억원)가 저점이었고, 2025년 2분기 매출 759억원·영업손실 21억원, 3분기 매출 832억원·영업이익 53억원, 4분기 매출 855억원·영업이익 150억원으로 회복했다.
2026년에는 1분기 매출 768억원·영업이익 55억원(영업이익률 7.1%), 2분기 매출 809억원·영업이익 99억원(12.2%)을 기록해 상반기 합산 매출 1,578억원·영업이익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벗어났다.
분기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웃도는 구간(2025년 4분기 159억원, 2026년 1분기 84억원)이 반복된 점은 영업 외 손익의 기여도가 작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현금흐름은 이익 변동보다 안정적이어서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3년 2,105억원, 2024년 2,192억원, 2025년 1,472억원으로 유지됐는데, 이는 장비 집약 사업 특성상 감가상각비가 손익을 눌러도 현금은 남는 구조를 반영한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이 2022년 147.6%에서 2023년 89.1%, 2024년 80.0%, 2025년 61.0%로 낮아졌고, 유동비율은 2024년 62%에서 2025년 137%로 개선되고 기타금융자산 포함 현금성자산도 730억원대에서 1,100억원대로 늘었다고 보도됐다. 즉 손익은 바닥을 확인하는 과정이었지만 재무 여력은 오히려 축적된 것이 최근 4년의 요약이다.
시스템반도체 후공정 테스트는 장비 투입 규모가 곧 수주 대응 능력이 되는 장치 집약 산업으로, 가동률이 마진을 결정한다.
회사 측은 자율주행과 AI 서버 확대로 고사양 반도체 테스트 수요가 늘고 있고, 고가 최신 장비 확보가 수주 경쟁의 관건이며 대규모 인프라 선제 구축으로 단위당 고정비를 낮추는 전략이라고 설명했다. 전방 환경은 2025년 상반기 IT 기기 수요 둔화로 가동률이 떨어졌다가 이후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더벨은 주요 고객사인 삼성전자 파운드리사업부가 엑시노스 2600, 고대역폭메모리 베이스 다이, 게임기용 시스템온칩 등을 생산하며 가동률이 크게 상승했고, 테슬라의 차세대 AI 칩과 엔비디아 물량 양산이 시작되면 가동률이 더 높아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에서 두산테스나가 엔비디아·테슬라의 AI 칩 테스트를 맡게 됐다고 전했다. 글로벌 파운드리 생산능력 부족으로 국내 파운드리로 수주가 이전되면서 테스트 외주 물량이 늘어날 수 있다는 시각도 제시됐다.
한국은 메모리에서는 경쟁력을 확보했지만 시스템반도체는 상대적으로 취약하다는 평가를 받아왔고, AI·자율주행·고성능컴퓨팅 확산으로 파운드리뿐 아니라 OSAT 후공정 생태계 구축의 중요성이 커지고 있다.
다만 이 구도는 고객사 파운드리의 수주·양산 성과에 후행하는 구조여서, 전방 물량이 지연되면 확충한 설비가 곧바로 고정비 부담으로 돌아온다는 점이 이 산업의 양면이다.
확인된 일정의 중심은 투자 집행이다. 회사는 2026년 4월 28일 테라다인·세메스 등으로부터 약 1,909억원 규모의 반도체 테스트 장비를 양수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하고, 해당 장비를 2026년 말까지 순차 도입하겠다고 밝혔다.
2025년 10월 공시했던 약 1,714억원 규모 장비 양수 건도 수요 증가를 이유로 약 2,053억원으로 증액 정정했으며, 거래 상대방은 아드반테스트와 세메스 등이다. 시장 상황에 따라 착공 시기를 조율해 온 평택 제2공장은 약 2,303억원 규모로 재개돼 2027년 11월 완공이 목표다.
회사는 평택 2공장에서 패키지 테스트까지 사업 범위를 넓히는 방안을 추진 중인 것으로 파악됐다.
자금 조달 측면에서는 2026년 8월 27일 금융위원회가 평택 신공장 건설과 안성 공장 두 곳의 테스트 장비 확충을 위해 첨단전략산업기금 5,600억원 저리대출 지원을 의결했고, 총 투자비는 8,554억원으로 이 가운데 2,954억원은 자체 조달한다고 보도됐다.
매출 인식 시점에 대해서는 시스템온칩 기반 AI 연산칩 테스트 대응 투자로 2026년 4분기부터 매출 기여가 시작될 전망이라는 관측과 함께, SK증권 이동주 연구원은 2026년 4월 이번 장비 양수가 AI 신규 칩 테스트 수주 대응 성격이 강하며 미세 공정 기반 테스트 특성상 단가와 효율 측면에서 수익성 개선 여지도 크다고 분석했다.
그룹 차원에서는 두산이 SK실트론 지분 70.6% 인수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절차를 진행 중이며, 성사되면 소재-기판-후공정 테스트로 이어지는 반도체 밸류체인이 구성된다고 보도됐다. 회사가 공식 제시한 연간 매출·이익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으며, 위 일정들의 실제 집행과 가동률이 향후 실적의 관건이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순이익을 기준으로 한 주가수익비율은 회사가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을 내던 2022~2023년의 통상적인 거래 배수를 크게 웃도는 구간에 있다.
이는 이익이 아직 적자 직후의 회복 초입이어서 분모가 작기 때문이며, 같은 주가에서도 분기 이익이 몇십억원만 달라져도 배수가 크게 흔들린다는 점을 감안할 필요가 있다.
주가순자산비율 역시 순자산 대비 뚜렷한 프리미엄이 붙은 구간이고, 배당은 주당현금배당 규모가 크지 않아 배당수익률이 낮은 편으로 증설 재원 확보가 우선인 국면과 부합한다.
참고로 EBN은 2026년 4월 한국투자증권이 2027년 예상 실적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17만 4,000원으로 상향 조정했다고 보도했다 — 이는 해당 시점의 증권사 판단이며, 그 이후의 업황·실적 변화는 반영돼 있지 않다.
결국 밸류에이션 논쟁의 축은 2027년 이후 평택 제2공장과 신규 장비가 만들어낼 매출·마진이 실제로 구현되는지 여부에 놓여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2025년 1분기 영업손실 191억원을 저점으로 분기 손익이 개선돼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50억원, 2026년 2분기 99억원을 기록했다. 2026년 상반기 합산으로는 매출 1,578억원·영업이익 153억원으로 전년 동기 적자에서 벗어났다.
매출이 800억원대에 올라서면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이 나오는 구조가 재확인된 셈이다. 가동률이 회복 궤도를 유지하는지가 관건이다.
더벨 보도에 따르면 회사는 엔비디아와 테슬라의 AI 칩 테스트를 맡게 됐다. 시스템온칩 기반 AI 연산칩 테스트 대응 투자의 매출 기여는 2026년 4분기부터 시작될 것으로 전망됐다.
모바일 이미지센서·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에 편중됐던 매출 구조가 차량용과 AI로 넓어지면 특정 세트 수요의 계절성에 대한 민감도가 낮아질 수 있다. 다만 실제 매출 인식 규모는 아직 공시로 확인되지 않았다.
금융위원회는 2026년 8월 27일 평택 신공장 건설과 안성 공장 두 곳의 테스트 장비 확충을 위해 첨단전략산업기금 5,600억원을 저리대출로 지원하기로 의결했다. 총 투자비 8,554억원 중 2,954억원을 자체 조달하고 나머지를 저리대출로 충당하는 구조로 보도됐다.
2025년 말 부채비율이 61.0%까지 낮아진 상태에서 시작하는 투자라는 점에서 조달 여력은 과거 사이클보다 넓어졌다. 조달 비용을 낮춘 만큼 증설 부담의 일부는 완화될 수 있다.
테스트업은 장비 투자가 곧바로 감가상각비로 전환되는 구조로, 2025년에는 매출 3,039억원에서 영업손실 9억원이 나면서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472억원을 유지했다. 이는 손익 대비 상각 부담이 얼마나 큰지를 보여주는 수치다.
2026년 이후 4,000억원대 장비 도입과 신공장이 순차 반영되면 고정비 기저가 한 단계 높아진다. 물량이 계획대로 채워지지 않으면 마진 훼손 폭도 그만큼 커진다.
핵심 고객사는 삼성전자이며, 이 고객사의 시스템반도체 부진이 회사 계획에 직접 영향을 준 전례가 있다. 실제로 평택 제2공장은 2025년 초 착공 계획이 잠정 보류됐고, 업계에서는 핵심 협력사의 부진이 영향을 미친 것으로 봤다.
이번 재개 결정 역시 고객사의 수주·양산 일정에 연동돼 있어 동일한 변수에 노출돼 있다. 고객 다변화가 실제 매출로 확인되기 전까지 이 의존 구조는 유지된다.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은 7.1%로 직전 분기 17.6%에서 낮아졌다가 2분기 12.2%로 다시 올라오는 등 분기별 진폭이 크다. 매출도 2026년 1분기 768억원, 2분기 809억원으로 2024년 분기 평균 수준을 뚜렷하게 넘어서지는 못했다.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웃도는 분기가 반복된 점도 본업 외 요인의 비중을 고려하게 한다. 회복이 추세인지 계절적 반등인지는 하반기 실적으로 재확인이 필요하다.
부채비율은 2022년 147.6%에서 2025년 61.0%까지 낮아졌지만, 이번 투자 사이클은 대규모 외부 차입을 전제로 한다. 총 투자비 8,554억원 가운데 5,600억원을 저리대출로 충당하는 구조로 보도됐다.
저리라 해도 자기자본 4,371억원(2025년 말) 대비 차입 규모가 작지 않아 부채비율과 금융비용의 재상승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금리 환경 변화도 조달 조건에 영향을 줄 수 있다.
2025년 실적 악화는 상반기 글로벌 IT 기기 등 전방 수요 둔화의 영향으로 설명됐고, 하반기 들어 흐름이 개선된 것으로 전해졌다. 스마트폰 이미지센서와 애플리케이션 프로세서 물량은 신제품 출시 주기와 채택 모델 수에 따라 분기별 진폭이 크다.
AI 인프라 투자 속도가 조정될 경우 신규로 확보한 AI 칩 테스트 물량 역시 일정 변경 가능성에서 자유롭지 않다. 특정 분기의 호실적이 다음 분기로 이어진다고 단정하기 어려운 구조다.
평택 제2공장은 약 2,303억원을 투입해 2027년 11월 완공이 목표다. 장비는 2026년 말까지 순차 도입될 계획이다. 건설 지연, 장비 반입·셋업 지연, 고객 인증 지연은 모두 매출 인식 시점을 뒤로 미루는 요인이며, 이 경우 감가상각은 시작되는데 매출은 따라오지 않는 구간이 생길 수 있다.
패키지 테스트로 영역을 넓히는 방안은 매출 규모는 키우되 수익성은 다소 낮아질 수 있다는 지적도 함께 나온다.
2026년 3분기 실적 발표.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 12.2%가 유지·개선되는지, 매출이 분기 800억원대를 넘어 확대되는지가 회복의 지속성을 가르는 지표다.
2026년 말까지 순차 도입하기로 한 1,909억원 규모 테스트 장비의 실제 반입·가동 여부와, AI 연산칩 테스트 매출이 4분기부터 반영될 것이라는 전망의 확인 여부를 점검할 시점이다.
8월 27일 승인된 5,600억원 저리대출의 실제 약정·인출 조건과 규모. 차입이 집행되는 만큼 부채비율과 금융비용이 어떻게 달라지는지가 재무 부담의 실체를 보여준다.
2026년 연간 실적 발표. 2025년 영업손실에서 연간 단위로 완전히 벗어났는지, 그리고 2024년(영업이익률 10.2%) 수준의 마진을 회복했는지 확인할 수 있다.
평택 제2공장 완공 목표 시점. 그 전까지 공정률과 착공·투자 정정 공시가 나오는지, 패키지 테스트로의 사업 범위 확대가 공식화되는지가 중장기 매출 구조를 좌우한다.
두산테스나는 2022~2024년 매출을 키우면서도 영업이익률이 24.2%에서 10.2%로 계속 낮아졌고, 2025년에는 매출 3,039억원에 영업손실 9억원으로 적자 전환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150억원을 기점으로 2026년 1분기 55억원, 2분기 99억원의 흑자를 이어가며 상반기 영업이익 153억원을 기록해 손익 방향은 바뀌었다.
같은 기간 부채비율은 61.0%까지 낮아져 재무 여력이 축적된 반면, 회사는 1,909억원 규모 장비 양수와 2,303억원 규모 평택 제2공장(2027년 11월 완공 목표), 5,600억원 정책 저리대출을 동반한 대형 투자 사이클에 들어섰다.
강세 논리는 AI·차량용으로의 제품 믹스 확장과 가동률 회복이 마진을 다시 끌어올린다는 데, 약세 논리는 늘어나는 감가상각과 단일 고객 의존이 회복 속도를 제약한다는 데 서 있다.
두 논리를 가르는 것은 결국 2026년 4분기부터의 신규 물량 인식과 2027년 신공장 가동 시점의 실제 매출이며, 그 전까지는 분기 실적의 진폭이 클 수 있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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