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이익 회복과 2026년 2분기 개선 지속
2025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개선되었고, 2026년 2분기에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뚜렷하게 늘어난 점이 확인된다. 영업이익률 역시 2024년 28.3%에서 2025년 32.1%로 개선되며 수익성 방향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계절성 저점인 1분기를 제외하면 최근 분기 흐름은 회복 기조를 뒷받침한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시큐브는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되며 이익 회복 흐름을 보였으나, 실적이 4분기에 강하게 몰리고 1분기에 크게 위축되는 계절성이 뚜렷하다.
2025년 연결 매출 134.4억원(전년 대비 +11.3%), 영업이익 43.1억원(+26.1%), 지배주주 순이익 47.0억원(+55.2%)으로 3개 지표 모두 개선
2025년 4분기 영업이익 33.8억원으로 연간 영업이익의 78%가 단일 분기에 집중되는 강한 계절성 확인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이 0.7억원 수준으로 급감했다가 2분기 3.96억원으로 회복, 전년동기 대비로는 2026년 2분기 영업이익이 크게 늘어남
부채비율 6.7%(2025년말)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자기주식 소각과 5대1 주식병합 등 자본구조 변경이 최근 2년간 이어짐
최근 분기보고서에는 장기공급계약 수주현황이 없다고 명시되어 매출 가시성 확인이 필요한 구간
시큐브는 2000년 설립되어 정보보호 기술 및 제품의 개발·공급·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영위하며, 2011년 코스닥시장에 상장했다. 회사의 본사는 서울 구로구에 위치하며, 최대주주는 홍기융 회장으로 지분 26.78%를 보유하고 그 특수관계인을 포함하면 32.41%에 이른다.
주요 제품군은 파일 및 폴더 접근제어 시스템, 수기서명 인증 시스템, 생체정보 기반 전자서명 인증 시스템, 랜섬웨어 탐지·대응 솔루션, 컨테이너 기반 클라우드 접근통제 시스템 등으로 구성된다.
구체적으로는 서버보안 제품 시큐브 토스, 컨테이너 클라우드 보안의 브이토스, 랜섬웨어 실시간 탐지·차단의 알그리핀, 생체·멀티모달 인증의 시큐사인M, 그리고 전자계약 서비스인 시큐사인 등을 공급한다.
회사는 한국, 미국, 일본, 중국, 유럽 등에서 총 89건의 특허를 보유하고 있어 접근제어·인증·랜섬웨어 탐지 분야의 기술적 차별화를 뒷받침한다.
정보보호 산업 내에서는 라온시큐어, 한국전자인증, 파수 등과 함께 인증·보안 솔루션 시장에서 경쟁하는 구도이며, 회사가 직접 개발한 솔루션을 판매·유지보수하는 기술 중심 사업모델을 갖추고 있다.
최근 분기보고서에는 장기공급계약 형태의 수주현황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어, 매출이 개별 프로젝트·라이선스·유지보수 계약 단위로 인식되는 구조로 추정된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3억 | 1억 | 4.5% |
| 2025Q3 | 27억 | 6억 | 20.9% |
| 2025Q4 | 58억 | 34억 | 58.0% |
| 2026Q1 | 23억 | 6,936,631원 | 0.3% |
| 2026Q2 | 27억 | 4억 | 14.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37억 | 53억 | 48억 | 38.7% | 11.6% | 11.9% |
| 2023 | 144억 | 45억 | 58억 | 30.8% | 12.9% | 9.1% |
| 2024 | 121억 | 34억 | 30억 | 28.3% | 6.6% | 5.7% |
| 2025 | 134억 | 43억 | 47억 | 32.1% | 9.5% | 6.7%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은 134억 3,805만원으로 전년 120억 7,566만원 대비 11.3%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43억 1,392만원(영업이익률 32.1%)으로 전년 34억 2,084만원(28.3%) 대비 크게 늘었으며, 지배주주 순이익은 46억 9,880만원으로 전년 30억 2,742만원 대비 55.2% 증가했다.
이는 2023년 144억 4,567만원, 2022년 137억 279만원 수준에서 2024년 120억 7,566만원으로 매출이 줄었다가 2025년 다시 반등한 흐름으로, 영업이익률 역시 2022년 38.7%에서 2023년 30.8%, 2024년 28.3%로 낮아진 뒤 2025년 32.1%로 개선되며 이익 회복이 확인된다.
분기별로 보면 계절성이 매우 뚜렷한데, 2025년 4분기 매출은 58억 1,930만원으로 단일 분기에 연간 매출의 약 43%가 몰렸고, 영업이익은 33억 7,609만원으로 연간 영업이익의 78%를 차지했다.
반면 2025년 2분기와 2026년 1분기는 상대적으로 부진해, 2025년 2분기 영업이익은 1억 89만원,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693만원 수준까지 급감했다.
온라인기업정보(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별도기준으로는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13.0% 감소하고 영업이익은 9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나 연결 실적의 부진과 방향을 같이한다.
그러나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27억 1,713만원, 영업이익 3억 9,602만원, 지배주주 순이익 5억 6,750만원을 기록해 2025년 2분기(매출 22억 5,141만원, 영업이익 1억 89만원, 순이익 2억 7,381만원) 대비 매출·영업이익·순이익 모두 전년동기 대비 뚜렷하게 늘어난 점이 확인된다.
이 같은 분기별 편차는 공공·금융 부문 보안 예산의 집행 시기에 영향을 받는 정보보안 업종 특유의 계절성과 맞물려 있는 것으로 해석된다.
정보보안 산업은 고부가가치 신성장 산업이자 사이버테러·사이버 위기 대응을 위한 국가 전략적 산업으로 분류되며, 스마트 모바일 기기, 빅데이터, 핀테크, 사물인터넷 확산에 따라 중장기적으로 보안 강화 수요가 이어지는 구조로 설명된다.
최근 공시된 분기보고서는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확대와 전자금융감독규정 강화가 정보보안 제품 시장의 지속적인 확대를 이끌 것으로 예상한다고 밝혔다.
동시에 정보보안산업은 경기변동에 영향을 받아 경기 침체 시 기업·기관의 예산 감축으로 성장률이 저하될 수 있다는 리스크도 함께 언급되어 있어 수요의 양면성이 존재한다.
시큐브는 서버보안·접근제어·인증 분야에서 오랜 업력을 보유한 업체로, 국내 시장에서는 라온시큐어, 한국전자인증, 파수, 네오리진 등과 함께 비교되는 위치에 있다.
회사가 직접 개발한 솔루션을 판매·유지보수하는 사업모델은 라이선스 매출의 반복성과 함께 초기 개발투자 부담을 동반하는 구조로, 연구개발 인력 비중이 높은 편으로 알려져 있다.
공공·금융 부문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업종 특성상, 연말 예산 집행에 따른 계절적 수요 집중이 반복되는 경향이 확인된다.
회사는 최근 분기보고서 기준 장기공급계약 수주현황이 없다고 밝히고 있어, 향후 매출 경로는 개별 프로젝트·라이선스·유지보수 계약의 누적을 통해 확인될 필요가 있다.
2025년의 매출·이익 회복과 2026년 2분기의 전년동기 대비 개선은 긍정적 신호이나, 2026년 1분기의 급격한 부진이 재현될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려워 분기별 변동성에 대한 지속적 모니터링이 필요하다.
회사는 서버보안, 특권계정관리 및 접근통제, 랜섬웨어대응기술, 생체수기서명인증 등 기존 핵심 기술의 고도화에 집중하며 국내 시장 우위 확보와 해외 시장 경쟁력 강화를 방침으로 제시한 바 있다.
자본구조 측면에서는 2025년 5월 보통주 5주를 1주로 병합하는 주식병합과 이후 자기주식 소각을 거쳐 발행주식총수가 크게 줄었으며, 이 같은 주주가치 관리 활동이 이어질지 여부도 확인 대상이다.
개인정보보호법·전자금융감독규정 등 규제 강화 흐름이 유지될 경우 정보보안 수요의 구조적 기반이 될 수 있으나, 경기 둔화 시 공공·기업 보안 예산이 축소될 잠재적 리스크도 병존한다.
신제품·신기술 관련 구체적 출시 일정이나 대형 수주 공시는 현재 시점에서 확인되지 않아, 향후 공시를 통한 확인이 필요한 상태다.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는 모습으로, 주가순자산비율이 1배를 밑도는 수준에 위치한다.
이익 측면에서는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을 기준으로 볼 때 한 자릿수 중반대의 이익배수 구간에 놓여 있어, 정보보안·소프트웨어 업종에서 흔히 관찰되는 높은 성장 기대가 반영된 배수와는 다른 양상을 보인다.
회사는 최근 결산에서 현금배당을 지급했으며, 배당 규모는 해당 연도 순이익 수준에 연동되어 온 것으로 파악된다. 2022~2024년 영업이익률이 38.7%에서 28.3%까지 낮아졌다가 2025년 32.1%로 개선된 흐름은 이익의 방향성 측면에서 참고할 수 있는 지표다.
다만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크고 장기공급계약 공시가 없는 점을 감안하면, 특정 시점의 배수만으로 사업의 지속가능한 수익력을 판단하기는 제한적이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두 자릿수 이상 개선되었고, 2026년 2분기에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전년동기 대비 뚜렷하게 늘어난 점이 확인된다. 영업이익률 역시 2024년 28.3%에서 2025년 32.1%로 개선되며 수익성 방향이 긍정적으로 바뀌었다. 계절성 저점인 1분기를 제외하면 최근 분기 흐름은 회복 기조를 뒷받침한다.
2025년말 부채비율은 6.7%로 매우 낮은 수준이며, 2022~2025년 사이 줄곧 한 자릿수에서 십수% 수준을 유지했다. 같은 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5년 63억 2,454만원으로 순이익을 상회하는 수준을 기록해 현금창출력이 견조하다. 이러한 재무 건전성은 외부 자금조달 필요성을 낮추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회사는 서버보안, 접근제어, 생체·수기서명 인증, 랜섬웨어 탐지·차단, 전자계약 등 여러 제품군을 보유하고 있으며 한국·미국·일본·중국·유럽에서 89건의 특허를 확보하고 있다. 개인정보보호법 시행 확대와 전자금융감독규정 강화는 정보보안 제품 시장의 구조적 확대 요인으로 지목된다. 제품 다각화는 특정 고객군이나 단일 제품에 대한 의존도를 낮추는 데 기여할 수 있다.
2025년 4분기 영업이익은 33억 7,609만원으로 연간 영업이익의 약 78%가 단일 분기에 집중된 반면, 2026년 1분기 영업이익은 693만원까지 급감했다. 와이즈리포트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별도기준 매출은 전년동기 대비 13.0%, 영업이익은 97.4%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러한 편차는 특정 분기 실적만으로 연간 추세를 단정하기 어렵게 만든다.
최근 분기보고서는 장기공급계약 수주현황이 없다고 명시하고 있어, 매출이 개별 프로젝트·라이선스 단위로 인식될 가능성이 크다. 이는 향후 몇 개 분기의 매출 흐름을 사전에 가늠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공시상 경영상의 주요계약 등도 해당사항 없음으로 기재되어 있다.
공시자료는 정보보안산업이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아 경기 침체 시 기업·기관의 예산 감축으로 성장률이 저하될 수 있다고 명시하고 있다. 공공·금융 부문 비중이 높을 것으로 추정되는 매출 구조상 예산 집행 시기·규모 변화에 실적이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다. 2024년 매출이 2023년 대비 16.4% 감소했던 사례는 이러한 민감도를 뒷받침한다.
연간 영업이익의 상당 부분이 4분기에 집중되고 1분기에는 실적이 크게 위축되는 패턴이 반복되어 왔다. 이는 분기 단위 실적 해석 시 연율화나 단순 비교에 오류를 유발할 수 있는 요인이다. 향후에도 이 같은 편중 구조가 지속될지 여부가 관찰 대상이다.
최근 분기보고서상 장기공급계약 수주현황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어 향후 매출의 예측 가능성이 제한적이다. 공공·금융 부문 예산에 대한 의존도가 높을 경우 정책·예산 편성 시기 변화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특정 대형 고객에 대한 의존도가 확인되지 않아 매출 집중도 관련 불확실성이 존재한다.
최대주주인 홍기융 회장과 특수관계인이 합산 32.41%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어 지분 구조가 특정 개인·관계인에게 집중되어 있다. 이는 소수주주와의 이해관계 조율이나 의결권 행사 과정에서 고려해야 할 요소다. 최근 2년간 이어진 주식병합·자기주식 소각 등 자본구조 변경도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2026년 3분기 분기보고서 제출 및 실적 확인 — 1분기 부진, 2분기 회복 이후 3분기 추세가 연간 계절성 패턴을 다시 따르는지 점검 필요.
2026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 — 4분기 실적 집중도와 연간 이익 회복 지속 여부, 현금배당 정책 유지 여부 확인.
장기공급계약·경영상 주요계약 관련 신규 공시 여부 — 현재 수주현황이 없다고 명시된 만큼, 신규 계약이나 수주 공시가 발생하는지 모니터링 필요.
개인정보보호법·전자금융감독규정 등 정보보안 관련 규제 개정 동향 — 규제 강화가 지속될 경우 업황의 구조적 수요 기반에 참고할 지표.
시큐브는 2025년 매출·영업이익·순이익이 모두 전년 대비 개선되며 이익 회복을 보였고, 2026년 2분기에도 전년동기 대비 뚜렷한 개선이 확인됐다.
다만 영업이익의 약 78%가 2025년 4분기 한 분기에 집중되고 2026년 1분기에는 영업이익이 거의 소멸하는 등 분기별 편차가 매우 크다는 점이 실적 해석의 핵심 변수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6.7%로 매우 낮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순이익을 상회해 안정적인 편이며, 최근 2년간 주식병합과 자기주식 소각을 통한 자본구조 변화도 있었다.
최근 분기보고서에는 장기공급계약 수주현황이 없다고 명시되어 있어 향후 매출의 사전 가늠이 쉽지 않은 구조이며, 최대주주 및 특수관계인의 지분 집중도(32.41%)도 지배구조 측면에서 함께 살펴볼 부분이다.
정보보안 산업은 개인정보보호법·전자금융감독규정 강화라는 구조적 수요 요인과 경기 침체 시 예산 축소라는 경기 민감성을 동시에 지니고 있다. 종합적으로 이익 회복의 방향성과 분기별 변동성이라는 두 축을 함께 고려해 다음 분기·연간 공시를 통해 흐름을 재확인하는 접근이 필요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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