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MO/CDMO 확장이 이끄는 외형 성장
1분기 CMO 매출이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고, 전년 대비 거래처가 늘어 신규로 국내 탑티어 제약사가 다수 포함됐다. CMO 매출은 2022년 150억원에서 2023년 208억원으로 늘었으며 회사는 2026년 3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제시했다. 위탁생산 확대는 자체 브랜드 점안제 매출과 별도의 추가 성장축이 될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옵투스제약은 점안제 매출 성장과 CMO 확대, 860억원 규모 신공장 투자, 노안치료제 클로시 도입이라는 여러 성장 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2025년 매출 871.6억원, 영업이익 88.8억원으로 4년 연속 매출 증가세를 유지했다
CMO/CDMO 매출이 빠르게 늘며 2026년 300억원 돌파를 목표로 하고 있다
860억원 규모 신공장 투자가 2026년 9월 종료되며 생산능력을 77% 확대한다
노안치료제 클로시(QLOSI)를 국내 독점 도입해 광동제약·로터스파마슈티컬과 3파전을 벌이고 있다
분기별 영업이익률은 7~14% 구간에서 변동성을 보였다
옵투스제약은 삼천당제약이 최대주주로 있는 점안제·안과용제 전문 제조기업이다. 충청북도 오송 공장에서 점안제를 생산하고, 경기도 수원 소재 중앙연구소에서 품질개선과 신제품 연구개발을 수행한다.
안구건조증, 녹내장, 항염증 치료 등 안과 질환 치료제의 개발·생산·판매에 집중하는 제약기업으로, 무방부제 점안제를 포함한 다양한 제품군으로 국내 시장에서 입지를 확립했다. 티어린피점안액과 하메론점안액이 주력 제품이며, 매출의 대부분이 자체 브랜드 점안제에서 발생한다.
최근에는 대형 제약사를 대상으로 한 CMO/CDMO(위탁생산) 매출이 빠르게 늘고 있는데, 이 매출은 2022년 150억원, 2023년 208억원 수준이었고 회사는 2026년 3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제시했다.
최대주주인 삼천당제약은 지분 약 39~40%를 보유하며 의결권 기준 실질적 지배력을 행사하는 연결 종속회사 구조다. 2024년 9월에는 미국 오라시스 파마슈티컬로부터 노안치료제 '클로시(QLOSI)'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해 제품 포트폴리오를 안과질환 전반으로 확장하고 있다.
생산능력 확충을 위해 2026년 2월 860억원 규모의 신규 시설투자를 결정, 오송공장 생산능력을 4억 7000만관에서 8억 3000만관으로 늘리는 증설을 진행하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18억 | 31억 | 14.1% |
| 2025Q3 | 241억 | 32억 | 13.4% |
| 2025Q4 | 226억 | 17억 | 7.4% |
| 2026Q1 | 232억 | 29억 | 12.5% |
| 2026Q2 | 246억 | 23억 | 9.4%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587억 | 53억 | 50억 | 9.0% | 4.0% | 9.5% |
| 2023 | 724억 | 82억 | 108억 | 11.3% | 8.0% | 11.2% |
| 2024 | 819억 | 86억 | 103억 | 10.5% | 7.2% | 15.8% |
| 2025 | 872억 | 89억 | 114억 | 10.2% | 6.9% | 15.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간 매출은 2022년 586.6억원에서 2023년 724.3억원, 2024년 819.0억원, 2025년 871.6억원으로 4년 연속 증가했다.
영업이익도 2022년 52.6억원에서 2025년 88.8억원으로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2023년 11.3%, 2024년 10.5%, 2025년 10.2%로 완만히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2년 50.1억원에서 2023년 107.6억원으로 급증한 뒤 2024년 103.1억원, 2025년 113.6억원으로 100억원대를 유지했다.
분기별로는 2025년 3분기 매출 240.7억원, 영업이익 32.2억원(영업이익률 약 13.4%)으로 최근 구간 중 가장 높은 마진을 기록했다.
2025년 4분기는 매출 225.6억원, 영업이익 16.6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7.4%까지 낮아졌지만, 순이익은 41.4억원으로 오히려 분기 중 최대치를 기록해 영업외 손익의 기여가 컸던 것으로 보인다.
2026년 1분기(매출 231.9억원, 영업이익 29.0억원)와 2분기(매출 246.4억원, 영업이익 23.2억원)에도 매출은 꾸준히 늘었으나, 영업이익률은 각각 12.5%, 9.4%로 2025년 3분기 대비 낮은 수준에 머물렀다.
자기자본은 2022년 1,244.7억원에서 2025년 1,650.1억원으로 늘었고, 부채비율은 같은 기간 9.5%에서 15.8%로 소폭 높아졌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년 20.5억원에서 2023년 124.4억원으로 뛴 뒤 2024년 89.0억원, 2025년 162.3억원으로 연도별 편차를 보이며 순이익 대비 현금창출력 변동이 있었다.
국내 점안제 시장은 스마트기기 사용 증가와 대기오염 등으로 건성안(안구건조증) 환자가 늘며 완만한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실제로 건성안 유병률은 2013년 11.4%에서 2021년 17.0%로 상승한 것으로 파악된다.
옵투스제약은 일회용 인공눈물을 자체 개발한 국내 선도 업체로, 오송 공장을 중심으로 한 생산 인프라를 바탕으로 CMO/CDMO 영역에서도 대형 제약사와의 거래를 늘려가고 있으며, 전년 대비 거래처가 늘고 신규로 국내 탑티어 제약사가 다수 포함됐다.
최근 산업 내 가장 큰 변화는 '노안치료제'라는 새로운 치료 영역의 개막이다. 미국에서는 애브비의 '뷰이티'(2021년), 오라시스의 '클로시'(2023년 10월), 렌즈 테라퓨틱스의 '비즈'(2025년 8월), 텐포인트 테라퓨틱스의 신제품(2026년 1월)이 잇따라 FDA 승인을 받았다.
국내에서는 옵투스제약(클로시), 광동제약(유베지), 로터스파마슈티컬·알보젠코리아(비즈)가 각각 판권을 확보해 상용화를 준비하는 3파전 구도가 형성돼 있다.
업계에서는 노안 점안제가 동공 수축을 통한 근거리 시력 개선이라는 새로운 옵션을 제공하지만, 효과의 일시성과 비급여 가격 부담이 시장 안착의 변수로 지목된다. 국내 노안 인구는 약 1,700만명으로 추정돼, 시장이 열릴 경우 잠재 수요 규모가 크다는 평가가 나온다.
회사는 2026년 IR에서 매출 850억원, 영업이익 93억원(영업이익률 약 11%)을 목표로 제시했으며, 이는 전년 대비 매출 17.4%, 영업이익 13.4% 증가를 의미한다.
CMO/CDMO 매출 확대가 성장의 핵심 축으로, 회사는 신규 거래처 확보와 전문 인력 인프라 강화를 통해 외형과 수익성을 동시에 키우겠다는 목표를 밝혔다. 생산능력 확충을 위한 860억원 규모 신공장·설비 투자는 2026년 9월까지 진행되며, 완공 이후 자동화 설비를 통한 생산 효율 향상이 기대된다.
회사 관계자는 올해부터 제2공장 시설투자를 시작해 2028년 최대 가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밝혔다. 신규 성장동력인 노안치료제 클로시는 국내 허가 절차를 거쳐 연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으며, 성사될 경우 국내 첫 노안치료제 출시라는 상징성을 갖는다.
다만 노안치료제는 광동제약, 로터스파마슈티컬 등과의 경쟁이 예상돼 시장 선점 여부가 향후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한 업계 분석에 따르면 과거 증설 사례에 비춰볼 때 신공장 효과는 완공 다음해부터 매출에 본격적으로 반영될 것으로 예상된다.
최근 4개 분기 누적 순이익은 연간 100억원대 초반 수준에서 형성되고 있어 이익 성장세가 이어지는 모습이다. 주가를 순자산가치와 비교한 배수는 과거 이 종목이 거래됐던 밴드의 하단권에 가까운 수준으로,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이익 대비 주가 배수 역시 과거 밴드 상단보다는 낮은 구간에서 움직이고 있다. 배당은 최근 회계연도 기준 지급 실적이 없어, 주주환원보다 신공장 등 재투자에 자금을 우선 배분하는 모습이다.
노안치료제 상용화 여부와 신공장 가동률 추이 등 향후 실적 변수에 따라 시장의 밸류에이션 평가도 함께 달라질 수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1분기 CMO 매출이 6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약 40% 증가했고, 전년 대비 거래처가 늘어 신규로 국내 탑티어 제약사가 다수 포함됐다. CMO 매출은 2022년 150억원에서 2023년 208억원으로 늘었으며 회사는 2026년 300억원 돌파를 목표로 제시했다. 위탁생산 확대는 자체 브랜드 점안제 매출과 별도의 추가 성장축이 될 수 있다.
옵투스제약은 2024년 9월 미국 오라시스 파마슈티컬로부터 클로시(QLOSI)의 국내 독점 라이선스를 확보했다. 클로시는 FDA에서 2023년 10월 승인받았고 저농도 필로카르핀 성분으로 부작용을 낮춘 것이 특징이다. 회사는 안과 병원 네트워크를 활용해 연내 국내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부채비율은 2022년 9.5%에서 2025년 15.8%로 소폭 높아졌지만 여전히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자기자본은 4년간 1,244.7억원에서 1,650.1억원으로 늘었다. 대규모 시설투자를 진행하는 와중에도 재무 안정성이 크게 훼손되지 않았다는 점은 긍정적으로 볼 수 있다.
860억원 규모 신공장·설비 투자는 자기자본 대비 상당한 규모의 대형 투자로, 투자 기간은 2026년 9월까지다. 과거 증설 사례에 비춰볼 때 투자 효과가 매출로 본격 반영되는 시점은 완공 다음해부터로 예상돼, 투자 부담과 매출 반영 사이에 시차가 존재한다. 이 기간 감가상각비 등 고정비 부담이 먼저 인식될 수 있다.
노안치료제 시장에는 광동제약과 로터스파마슈티컬·알보젠코리아도 각각 판권을 확보해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업계에서는 노안 점안제의 효과가 일시적이고 비급여 가격 장벽이 있다는 점을 시장 안착의 변수로 지목한다. 국내 허가 및 출시 시점, 점유율 확보 여부는 아직 확정되지 않았다.
매출 대부분이 점안제 제품군에서 발생해 제품 다각화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최대주주인 삼천당제약과의 지배구조 연계성이 높아, 모회사의 자금조달이나 사업전략 변화가 옵투스제약의 사업과 수급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클로시의 국내 품목허가 절차가 진행 중이며 허가 시점과 조건은 식약처 심사 결과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승인 지연이나 조건부 허가 시 상용화 일정이 늦춰질 가능성이 있다. 의약품 특성상 인허가 리스크는 실적 가시성을 낮추는 요인이다.
노안치료제 분야에서 광동제약, 로터스파마슈티컬 등 경쟁사들도 각각 FDA 승인 제품의 판권을 확보해 국내 진입을 준비하고 있다. 기존 점안제 시장에서도 경쟁 압력이 상존한다. 선점 효과를 확보하지 못하면 투자 대비 성과가 기대에 못 미칠 수 있다.
860억원 규모 시설투자는 직전년도 영업이익의 10배가 넘는 금액으로, 투자 집행 기간 중 현금 유출과 고정비 부담이 커질 수 있다. 투자 효과가 가시화되는 시점까지 영업이익률이 회사 목표치(약 11%)에 못 미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가동률이 기대에 미치지 못할 경우 감가상각비 부담이 수익성에 부담을 줄 수 있다.
860억원 규모 신공장·설비 투자기간 종료 시점으로, 예정된 생산능력(8억 3000만관) 확보 여부와 초기 가동 상황을 확인할 시점이다.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CMO 매출이 연간 목표(300억원) 달성 경로에 있는지, 영업이익률이 회사 가이던스(약 11%) 수준을 회복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클로시(QLOSI)의 식약처 품목허가 여부와 실제 출시 시점, 광동제약·로터스파마슈티컬 경쟁 제품과의 허가 순서를 확인할 시점이다.
회사가 밝힌 2공장 최대 가동 목표 시점으로, 신공장 투자에 따른 규모의 경제 효과가 실제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장기적으로 점검할 시점이다.
옵투스제약은 점안제·안과용제를 주력으로 하는 삼천당제약 계열사로, 최근 4년간 매출이 꾸준히 늘고 이익도 회복되는 흐름을 보였다. CMO/CDMO 매출 확대와 대형 신공장 투자, 노안치료제 클로시 도입 등 굵직한 성장 이벤트가 동시에 진행되고 있다.
2025년 연간 매출 871.6억원, 영업이익 88.8억원을 기록했고, 2026년에는 매출 850억원, 영업이익 93억원을 목표로 제시했다. 분기별로는 영업이익률이 7~14% 구간에서 오르내렸고, 순이익은 영업이익과 다른 흐름을 보인 구간도 있어 비영업 손익의 영향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신공장 투자 완료(2026년 9월)와 노안치료제 국내 허가·출시 여부가 향후 실적의 핵심 변수로 남아 있다. 노안치료제 시장에는 광동제약, 로터스파마슈티컬 등 경쟁자가 있어 선점 성과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재무구조는 부채비율이 낮게 유지되고 있어 대규모 투자를 이어가는 과정에서도 안정성은 상대적으로 견조한 편이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