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년 연간 흑자전환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55억원(영업이익률 7.5%), 순이익은 31억원으로 2023~2024년의 대규모 적자 국면에서 벗어났다. 2024년 -768억원에 달했던 순손실이 2025년 흑자로 전환된 점은 이익 구조 회복의 근거로 볼 수 있다. 2026년 2분기에도 영업이익 50억원, 순이익 14억원을 내며 흑자 흐름이 재현됐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2025년 연간 흑자전환에 성공했지만 2026년 상반기 분기별로는 흑자·적자가 교차하며 지배구조·자본구조 이슈가 함께 진행되고 있다.
2025년 연결 영업이익 55억원, 순이익 31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에서 벗어났다.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28억원 이후 2분기 영업이익 50억원으로 재차 흑자를 냈으나 최근 네 개 분기 누적으로는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전환사채 전환으로 발행주식총수가 26.2% 늘었고, 2024~2025년 최대주주가 두 차례 바뀌었다.
미디어 본업 외에 여신금융 자회사 에이캐피탈과 증권정보 포털 팍스넷(지분 44.36%)을 보유한 복합 구조다.
2026년 3월 자사주 매입·소각, RSU 도입, IR 강화를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공시했다.
아시아경제는 2005년 온라인 경제 전문 미디어로 출범해 2015년 코스닥에 상장한 이후 금융업으로도 사업영역을 넓혀온 미디어·금융 복합기업이다.
핵심 사업은 신문 제작과 포털·인터넷 정보서비스이며, 광고사업은 뉴미디어 채널을 활용하고 콘텐츠사업은 디지털콘텐츠 판매·구독과 IR(투자자관계) 대행 서비스로 구성된다.
자회사로는 대출채권·할부금융·리스를 취급하는 여신금융회사 에이캐피탈과, 국내 대표 증권정보 포털 가운데 하나인 팍스넷(지분 44.36%, 최대주주)을 두고 있다.
경제미디어 부문은 온라인 플랫폼의 유연한 구조와 IR사업 등을 통해 재테크 관심 증대에 따른 수요를 충족하며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에이캐피탈은 최근 대출채권 비중을 확대하고 할부금융·리스 비중을 축소하는 자산구조 변화를 진행했다.
회사의 최대주주는 2024년 12월 키스톤다이내믹제5호투자목적회사에서 키스톤앤젤스제2호사모투자합자회사로, 2025년 1월에는 다시 올인이룸으로 연이어 바뀌었다. 이 과정에서 전환사채(CB) 전환권 행사가 이어져 발행주식총수가 크게 늘었다.
회사는 2026년 3월 자기주식 매입·소각과 RSU 제도, IR·공시 강화를 골자로 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194억 | 3,316,848원 | 0.0% |
| 2025Q3 | 176억 | 79억 | 45.1% |
| 2025Q4 | 214억 | -15억 | −6.9% |
| 2026Q1 | 145억 | -28억 | −19.0% |
| 2026Q2 | 212억 | 50억 | 23.4%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852억 | -11억 | 175억 | −1.3% | 9.2% | 278.9% |
| 2023 | 931억 | -285억 | -235억 | −30.6% | −13.9% | 227.8% |
| 2024 | 780억 | -352억 | -768억 | −45.1% | −84.4% | 307.9% |
| 2025 | 731억 | 55억 | 31억 | 7.5% | 3.4% | 259.2%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연결 매출액은 2022년 852억원에서 2023년 931억원으로 늘었으나 이후 2024년 780억원, 2025년 731억원으로 2년 연속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영업손익은 2022년 -11억원, 2023년 -285억원, 2024년 -352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를 기록한 뒤 2025년 55억원 영업이익을 내며 흑자로 돌아섰고, 영업이익률도 7.5%로 개선됐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4년 -768억원의 대규모 손실에서 2025년 31억원 흑자로 전환됐다.
다만 분기별로 보면 흐름이 일정하지 않다. 2025년 2분기에는 매출 194억원에 영업이익이 손익분기 수준(약 3백만원)에 그쳤음에도 순이익은 36억원에 달했고, 3분기에는 매출이 176억원으로 줄었는데도 영업이익이 79억원으로 크게 늘었다.
4분기에는 매출 214억원에도 영업손실 15억원, 순손실 27억원으로 다시 적자 전환했고,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145억원까지 줄며 영업손실 28억원, 순손실 14억원을 기록했는데, 이는 언론 보도에 따르면 전년 동기 영업손실 9억원보다 적자 폭이 확대된 결과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212억원으로 회복되며 영업이익 50억원, 순이익 14억원으로 다시 흑자를 냈다.
현금흐름표상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2~2025년 내내 순이익 대비 훨씬 큰 규모(연 277억~1,387억원)를 유지했는데, 이는 여신금융 자회사의 대출자산 회수·상환 흐름이 크게 반영된 결과로 미디어 본업의 현금창출력과는 성격이 다르며, 부채비율은 2022년 279%에서 2024년 308%까지 높아졌다가 2025년 259%로 낮아졌지만 여전히 높은 수준이다.
국내 경제지·온라인 경제매체 시장은 광고 매출 정체와 디지털 트래픽 경쟁 심화로 성장세가 둔화된 업황이다. 반면 개인의 재테크·투자 콘텐츠 수요는 꾸준히 유지되고 있어, 팍스넷 등 증권정보 포털을 통한 콘텐츠·IR 유료화 모델이 대안으로 부각되는 흐름이다.
경제미디어 부문은 온라인 플랫폼의 유연한 구조와 IR사업 확대를 통해 이러한 수요에 대응하며 성장세를 유지해온 것으로 파악된다.
에이캐피탈이 속한 여신금융업(캐피탈업)은 기준금리 환경과 조달비용, 대출자산 건전성에 실적이 좌우되는 업종으로, 최근 대출채권 비중을 확대하고 할부금융·리스 비중을 축소하는 구조 변화가 진행됐다.
미디어와 캐피탈이라는 이질적인 두 업종을 한 지붕 아래 두고 있어 각 업황의 사이클이 서로 다르게 움직일 경우 연결실적의 변동성이 커지는 구조다. 동종 경제매체 및 인터넷 정보서비스업체와 비교할 때 콘텐츠·트래픽 경쟁력, 광고주 기반이 실적의 핵심 변수로 작용한다.
회사는 2026년 3월 발표한 기업가치 제고 계획에서 자기주식 매입·소각을 통한 주주환원 확대, RSU(성과조건부주식) 제도 도입, IR·공시 강화를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다만 조세특례제한법상 고배당기업 요건에는 해당하지 않는다고 공시했다.
사업적으로는 경제미디어 부문이 온라인 플랫폼의 유연한 구조와 IR사업 확대로 재테크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금융 자회사 에이캐피탈은 대출채권 중심으로 자산구조를 재편하며 수익성 개선을 시도하고 있다.
반면 회사를 둘러싼 지배구조 이슈—2024~2025년 두 차례에 걸친 최대주주 변경, 골프장 매각대금 사용처와 금융 자회사 자금거래에 대한 주주들의 설명 요구—는 아직 해소되지 않은 채로 남아 있다.
전환사채 전환으로 늘어난 주식수(약 26.2%)가 향후 추가 물량 출회나 지분 희석으로 이어질지도 지켜볼 부분이다. 이런 요인들이 겹쳐 향후 실적 및 주주환원 이행 속도는 공시·IR 강화 계획의 실제 집행 여부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주가는 주당순자산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거래되며, 순자산 대비 할인된 구간에 위치해 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기준으로는 지배주주 순손실을 나타내 주가수익비율 산정이 어려운 구간에 놓여 있다. 회사는 최근 배당을 지급하지 않아 배당을 통한 주주환원 매력은 낮은 편이다.
2025년 연간으로는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지만 2026년 들어 분기별로 흑자와 적자가 번갈아 나타나는 등 이익의 방향성이 아직 안정적으로 자리 잡지 못한 상태다. 전환사채 전환에 따른 주식수 증가는 주당 가치 산정에 계속 영향을 미치는 요인으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5년 연결 영업이익은 55억원(영업이익률 7.5%), 순이익은 31억원으로 2023~2024년의 대규모 적자 국면에서 벗어났다. 2024년 -768억원에 달했던 순손실이 2025년 흑자로 전환된 점은 이익 구조 회복의 근거로 볼 수 있다. 2026년 2분기에도 영업이익 50억원, 순이익 14억원을 내며 흑자 흐름이 재현됐다.
회사는 2026년 3월 자기주식 매입·소각, RSU 도입, IR·공시 강화를 담은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발표했다. 주기적인 IR·PR 및 자율 공시 강화 방침도 함께 제시했다. 계획이 실제로 집행될 경우 주주환원과 시장과의 소통이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경제미디어 본업 외에 여신금융 자회사 에이캐피탈, 증권정보 포털 팍스넷(지분 44.36%)을 보유해 사업 포트폴리오가 다각화돼 있다. 에이캐피탈은 대출채권 비중 확대, 할부금융·리스 비중 축소로 자산구조를 개선하려는 시도를 이어가고 있다.
경제미디어 부문은 온라인 플랫폼과 IR사업으로 재테크 콘텐츠 수요에 대응하며 안정적 성장세를 유지하는 것으로 파악된다.
2025년 4분기와 2026년 1분기 연속으로 영업손실·순손실을 기록했고, 최근 네 개 분기 누적으로는 여전히 지배주주 순손실 상태다. 매출도 2026년 1분기 145억원까지 줄어드는 등 분기 간 편차가 크다. 이 같은 변동성은 향후 실적 예측의 신뢰도를 낮추는 요인이다.
최대주주가 2024년 12월과 2025년 1월 두 차례 연속 바뀌었고, 골프장 매각대금 사용처와 금융 자회사 간 자금거래에 대한 주주들의 설명 요구가 이어지고 있다. 상장사 자금이 어떤 의사결정을 통해 집행됐는지에 대한 검증 요구도 제기된 상태다. 지배구조 안정성에 대한 시장의 신뢰 회복에는 시간이 걸릴 수 있다.
2026년 1월과 3월 전환권 행사로 발행주식총수가 3,490만여 주에서 4,404만여 주로 26.2% 늘었다. 기존 주주 입장에서는 보유 지분 가치가 희석될 수 있는 구조다. 잔여 전환사채 물량이 남아 있다면 추가 희석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최대주주가 짧은 기간에 반복적으로 바뀌었고, 골프장 매각대금 사용처와 금융 자회사 간 자금거래에 대해 주주들의 문제 제기가 이어지고 있다. 현재까지 불법행위가 확인된 것은 아니지만, 자금 집행 경위에 대한 투명한 설명이 요구되는 상황이다. 이러한 이슈가 장기화될 경우 시장의 신뢰 회복에 부담이 될 수 있다.
에이캐피탈은 대출채권 비중을 확대하는 자산구조 변화를 진행 중인데, 이는 금리 환경과 차주의 상환능력 변화에 실적이 더 민감해질 수 있는 구조다. 조달비용 상승이나 대출자산 건전성 악화가 발생하면 연결실적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미디어 본업과 무관한 금융업 리스크가 연결 실적에 함께 반영되는 구조라는 점도 유의할 부분이다.
연결 매출액은 2023년 931억원을 정점으로 2024년, 2025년 연속 감소했다. 온라인 경제매체 시장의 광고 매출 정체와 디지털 트래픽 경쟁 심화가 지속될 경우 매출 회복이 더 어려워질 수 있다. 부채비율이 200%대 후반에 이르는 높은 재무구조도 외부 환경 변화에 대한 완충력을 제약하는 요인이다.
2026년 3분기 연결실적에서 2분기의 흑자 흐름이 이어지는지, 에이캐피탈과 경제미디어 부문의 기여도가 어떻게 나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기업가치 제고 계획의 이행현황 공시를 통해 자사주 매입·소각이 실제로 집행됐는지, RSU 제도 도입이 구체화됐는지 점검할 필요가 있다.
잔여 전환사채 물량이 남아 있는지, 추가 전환에 따른 주식수 변동 가능성이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골프장 매각대금 사용처 및 금융 자회사 자금거래에 대한 회사 측의 구체적 설명·해명 공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아시아경제는 2025년 연간 기준 흑자전환에 성공했으나 2026년 상반기 분기별로는 흑자와 적자가 교차하는 불안정한 흐름을 이어가고 있다. 매출은 2023년 931억원을 정점으로 2024년, 2025년 연속 감소했고,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는 지배주주 순손실이 이어지고 있다.
회사는 미디어(신문·포털·광고·콘텐츠) 본업과 여신금융 자회사 에이캐피탈, 증권정보 포털 팍스넷을 함께 보유한 복합 구조로, 서로 다른 업황 사이클이 연결실적의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다.
2026년 3월 기업가치 제고 계획을 통해 자사주 매입·소각, RSU, IR 강화를 약속했으나, 같은 기간 최대주주가 두 차례 바뀌고 전환사채 전환으로 주식수가 26.2% 늘어나는 등 지배구조·자본구조 이슈도 함께 진행되고 있다.
골프장 매각대금 사용처와 금융 자회사 자금거래에 대한 주주들의 설명 요구도 아직 해소되지 않은 채 남아 있어, 향후 공시와 IR을 통한 투명성 확보가 관찰 포인트다. 향후 3분기 실적, 기업가치제고계획 이행 현황, 잔여 전환사채 물량 등 구체적 공시를 순차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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