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IT·소프트웨어127120

제이에스링크

29,500원▼ 2.8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1조원
거래대금
48억원
거래량
16만주
상장주식수
3,729만주
PER
—
PBR
11.0배
EPS
-19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희토류 자석 전환, 실적은 아직 적자 구간

유전체 분석 기업에서 비중국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사로 사업 축을 옮기는 과정에서, 공급망 파트너십과 생산거점 계획은 빠르게 확대됐지만 확정 재무는 여전히 매출 200억원 안쪽의 영업손실 구간에 머물러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은 193.2억원으로 전년 159.1억원 대비 늘었으나 영업손실은 91.1억원에서 124.9억원으로 확대되고 순손실도 164.5억원을 기록했다.

  2. 2

    2024년 8월 정관에 영구자석 사업을 추가한 이후 충남 예산공장(연산 1,000톤) 시생산, 입계확산 특허 등록, 글로벌 고객사 샘플 공급 단계까지 진행됐다.

  3. 3

    호주 라이너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로 주주에 합류하고 2038년까지 원재료 장기공급계약을 맺었으며, 미국 리얼로이즈와는 북미 자석 플랫폼 관련 비구속 의향서를 체결했다.

  4. 4

    2026년 1분기 기준 영구자석 부문 매출은 발생하지 않은 상태로, 부문 영업손실과 자산만 선행해 쌓이는 구조가 확인됐다.

  5. 5

    전환사채와 유상증자를 병행한 자금조달로 자본은 늘고 부채비율은 낮아졌지만, 잠재 주식 희석 부담이 동시에 커졌다.

02

사업 구조

제이에스링크는 2000년 설립된 유전체 분석 기업으로 출발해 유전자 정보 데이터베이스 구축, 유전자 분석과 질병유전자 발굴, 분석 시약·장비 개발 및 판매를 주요 사업으로 해왔다.회사는 질병 예측·진단·치료를 포함한 사업 포트폴리오를 갖춘 맞춤의학 헬스케어 기업을 지향해 왔다.

2025년 상호를 주식회사 제이에스링크로 변경했으며, 사명 변경 이후 영구자석을 신사업으로 키우고 있고 2024년 8월에는 정관에 영구자석 및 관련 응용제품 생산·판매, 희토류 자석 재활용 사업을 추가했다.

매출의 실체는 여전히 유전체 분석 아웃소싱, 임대, 개인식별 서비스 등 기존 바이오 사업에서 나오고 있으며, 2026년 1분기 기준 영구자석 부문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고 해당 부문 영업손실은 20억 5140만원, 자산총계는 523억 335만원으로 집계됐다.

생산 축은 연간 1,000톤 규모를 목표로 준비 중인 충남 예산 영구자석 플랜트이며, 회사는 예산 1,000톤, 미국 5,000톤, 말레이시아 3,000톤을 합쳐 9,000톤 규모 생산체제를 계획하고 미국 공장은 2027년, 말레이시아 공장은 2028년 양산체제를 목표로 제시했다.

원재료 측면에서는 라이너스가 국내 공장과 말레이시아 신설 공장에 희토류 원료를 2038년 1월까지 장기 공급하기로 했다.

지배구조는 2026년 1분기 말 기준 최대주주가 주성씨앤에어이며 특수관계인 6인을 합친 지분이 29.74%, 이 가운데 주성씨앤에어가 16.91%, 공동보유자 오르비텍이 3.19%를 보유한 구조였다.

경쟁 구도는 중국계 대형 자석업체가 규모와 원가를 쥔 시장에서 비중국 공급망 요건을 충족하는 소수 사업자군에 편입되려는 시도로 요약되며, 종목의 업종 분류가 서비스·바이오 계열로 남아 있는 것과 실제 사업 성격 사이에 간격이 있다는 점도 참고할 부분이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8억-24억−61.5%
2025Q352억-39억−74.8%
2025Q489억-14억−16.3%
2026Q124억-49억−203.4%
2026Q263억-42억−66.0%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70억-51억-78억−30.3%−27.9%56.0%
2023219억-43억-56억−19.8%−21.3%47.5%
2024159억-91억-108억−57.3%−43.2%117.3%
2025193억-125억-164억−64.6%−24.0%79.4%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확정 재무 기준으로 매출은 2022년 169.8억원, 2023년 219.5억원, 2024년 159.1억원, 2025년 193.2억원으로 200억원 안쪽에서 오르내렸다.

반면 영업손실은 2022년 51.5억원, 2023년 43.4억원, 2024년 91.1억원, 2025년 124.9억원으로 확대돼 영업손실률이 60%대까지 벌어졌다.

순손실도 2023년 56.0억원에서 2024년 108.0억원, 2025년 164.5억원으로 커졌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50.3억원, 2024년 -67.8억원, 2025년 -93.9억원으로 유출 폭이 매년 확대됐다.

자본은 2024년 말 250.3억원에서 2025년 말 685.9억원으로 늘었고 부채비율은 117.3%에서 79.4%로 낮아졌는데, 이는 이익 창출보다 외부 자금 유입의 결과에 가깝다.

회사는 5년 이상 연속 적자에도 기술특례 상장으로 관련 규정의 직접 영향을 피하고 있으며, 누적 결손금은 대규모 유상증자로 자본잠식을 방어하는 구조라는 평가가 나왔다(딜사이트 2026년 4월).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8.4억원·영업손실 23.6억원, 3분기 51.7억원·38.6억원, 4분기 88.8억원·14.4억원으로 4분기에 매출이 몰리고 손실 폭이 줄었으나, 4분기 순손실은 56.9억원으로 오히려 확대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이 24.2억원으로 급감하고 영업손실이 49.2억원으로 커졌으며, 2분기에는 매출 63.1억원·영업손실 41.6억원을 기록했다.

특히 2026년 2분기는 영업손실이 이어졌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이 80.1억원 흑자로 잡혀 영업외 항목의 영향이 컸던 것으로 보이며, 그 구성 내역은 분기보고서 주석에서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치면 매출 227.8억원, 영업손실 143.8억원, 순손실 53.0억원으로 영업 단계 적자는 이어지고 순손실만 영업외 요인으로 축소된 모습이다.

05

산업 분석

희토류 영구자석은 전기에너지를 회전력으로 바꾸는 고효율 모터의 핵심 소재로, 네오디뮴 자석은 전기차 구동모터, 산업용 로봇, 휴머노이드 로봇 관절 구동계 등에 폭넓게 쓰인다.

공급 구조는 중국이 세계 희토류 공급 시장의 80% 이상을 장악하고 있고, 네오디뮴·디스프로슘·사마륨·터븀 등 7개 희토류에 대한 수출 통제가 시행되며 자동차 업체들이 타격을 받은 상황이다.

중국은 희토류 및 관련 공정·장비 수출통제 조치의 시행을 2026년 11월까지 한시적으로 유예한 상태여서, 유예 종료 여부가 업황의 분기점으로 남아 있다.

수요 측면에서는 미국 조달 규정상 DFARS 소싱 요건의 준수 시점이 2027년 1월 1일로 제시돼 있어 방산·항공 공급망에서 비중국 자석 조달 압력이 커지는 구조다.

시장 재편의 기준도 바뀌고 있는데, 글로벌 고객사들이 광산 단계부터 최종 자석까지의 공급망 추적과 원산지 증빙을 요구하기 시작했다는 점이 대표적이다.

회사 측은 공급망 협의에서 가격보다 공급 안정성과 비중국 증빙이 핵심 키워드이며, 일부 고신뢰성 산업군에서는 비중국 제품의 가격 프리미엄도 수용 가능한 분위기가 감지된다고 설명했다.

다만 경쟁 포지션은 아직 규모의 문제가 남아 있고, 주력으로 내세운 N52 등급은 자력이 강한 대신 내열성이 낮아 45UH·50H·38SH 등 내열 강화 제품군에서 안정적 생산능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과제가 지적된다.

06

전망

기술 검증 단계는 진전이 확인된다. 회사는 예산 공장에서 고성능 42SH 등급 영구자석 시생산에 성공했으며 최고 등급인 45UH 생산 착수와 고객사 검증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2026년 7월 밝혔다.

2026년 6월에는 R-Fe-B계 영구자석의 보자력을 향상시키는 독자 입계확산 제조기술 특허 1건이 등록 결정을 받았다.

회사에 따르면 글로벌 고객사 대상 샘플 공급을 시작했고, 출하가 승인된 N52·45H·50H 제품은 목표 자기특성을 충족한 데 더해 블록 제조 단계에서 90% 중반 이상의 수율을 확보했다. 자금과 파트너십도 확대됐다.

2026년 7월 공시된 534억원 규모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배정 대상자는 호주 라이너스 레어 어스이며, 조달 자금은 말레이시아 자회사의 현지 설비투자 등에 전액 사용될 예정이고 라이너스는 증자 후 4.58% 지분을 확보하게 된다.

또한 2026년 7월 7일 리얼로이즈와 북미 희토류 자석 제조 플랫폼 구축을 검토하는 비구속 의향서를 체결했다. 미국 거점은 자회사가 조지아주 컬럼버스 머스코기 테크놀로지 파크에 약 2억 2300만 달러를 투자해 2027년 말 가동을 시작하는 계획으로 발표됐다.

회사는 뉴스레터에서 45UH 품질 검증이 마무리되면 미국 사업 협력 체계도 본격화하고 말레이시아·미국 공장 가동 시기를 앞당기기 위해 모든 조치를 다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반면 매출·이익에 대한 구체적 수치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으며, 계획된 생산능력이 실제 매출 인식으로 연결되는 시점은 여전히 검증 대상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1.0배
ROE
-7.4%
EPS
-196원
BPS
3,043원
주당배당금
0원

확정 재무에서 최근 4개 분기 순손익이 적자이므로 이익 기준 배수는 산출되지 않고, 화면 카드에서도 주가수익비율은 표시되지 않는다.

결과적으로 밸류에이션의 무게는 순자산 대비 배수와 계획된 생산능력에 실릴 수밖에 없는데, 현재 주가순자산비율은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매우 큰 구간에 있으며 코스닥 소재·부품 업종의 통상적인 범위를 크게 웃도는 위치다.

발행주식수 기준(전환 가능 물량 반영 여부)에 따라 주당순자산과 주가순자산비율 값이 달라진다는 점도 함께 감안할 부분이다. 배당은 없고, 2026년 1분기까지 신사업 부문 매출이 확인되지 않은 상태여서 현재 배수는 기존 바이오 매출이 아니라 자석 사업의 미래 실행에 대한 기대를 반영한 값에 가깝다.

딜사이트는 2026년 4월 기사에서 8년째 적자에도 주가가 1년 새 크게 올라 실적과 주가 간 괴리가 커졌다는 지적이 있다고 전했다. 즉 지표만으로는 판단이 어렵고, 계획된 생산능력의 매출 전환 속도와 희석 규모가 배수의 정당성을 가르는 변수로 남아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비중국 공급망 요건이라는 구조적 수요

중국이 세계 희토류 공급의 80% 이상을 쥐고 7개 희토류 수출 통제를 시행하면서 완성차 업체들이 타격을 받은 상황은 비중국 자석 공급자에 대한 구조적 수요를 만든다. 미국 조달 규정에서 DFARS 소싱 요건 준수 시점이 2027년 1월 1일로 제시된 점도 방산·항공 고객군의 조달 전환 압력을 높인다.

회사 측은 고신뢰성 산업군에서 비중국 제품의 가격 프리미엄이 수용될 여지가 감지된다고 설명했다. 가격 경쟁이 아닌 증빙 가능한 공급망 경쟁이 이 회사가 노리는 진입 지점이다.

상류 원료와 북미 플랫폼을 잇는 파트너 구도

호주 라이너스 레어 어스가 제3자배정 유상증자의 단독 배정 대상자로 참여해 증자 후 4.58% 지분을 확보하게 됐다. 라이너스는 국내 공장과 말레이시아 신설 공장에 2038년 1월까지 희토류 원료를 장기 공급하기로 했다.

2026년 7월에는 리얼로이즈와 북미 희토류 공급망·금속화 역량과 자석 제조 기술을 결합하는 방안을 검토하는 비구속 의향서를 체결했다. 원료 조달과 최종 수요시장을 각각 다른 파트너로 묶는 구조는 소규모 신규 진입자의 약점을 일부 보완한다.

공정 기술과 수율 지표의 초기 검증

2026년 6월 R-Fe-B계 영구자석의 보자력을 높이는 독자 입계확산 제조기술 특허가 등록 결정을 받았고, 회사는 총 11건의 영구자석 관련 특허를 출원했다.

출하가 승인된 N52·45H·50H 제품은 목표 자기특성을 충족하고 블록 제조 단계에서 90% 중반 이상의 수율을 확보했다는 것이 회사 설명이다. 42SH 등급 시생산 성공도 2026년 7월 공개됐다. 초기 단계지만 공정 지표 자체는 개선 방향으로 확인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신사업 매출 부재와 손실 확대

2026년 1분기 기준 영구자석 부문 매출은 발생하지 않았고 부문 영업손실 20억 5140만원, 부문 자산 523억 335만원이 먼저 쌓였다. 확정 재무에서도 영업손실이 2023년 43.4억원에서 2025년 124.9억원으로 확대됐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2025년 3년 연속 마이너스였다.

시장에서는 예산공장에서 N52 등급 샘플 생산과 품질 검증을 일부 마친 단계로 실제 대량 양산 체계가 입증됐다고 보기는 어렵다는 평가가 지배적이라는 지적도 나왔다(딜사이트 2026년 4월). 매출 인식이 지연될수록 고정비와 감가상각 부담이 손익에 먼저 반영된다.

잠재 희석과 오버행

자석 사업에서 매출이 발생하지 않은 상태에서 유상증자와 전환사채 물량이 동시에 쌓이며 기존 주주의 희석 부담이 먼저 커졌고, 전환가액이 낮은 기존 전환사채 물량이 남아 오버행 우려가 제기됐다.

라이너스 대상 증자 이후 최대주주 측 지분율은 28%대로 낮아지고, 미상환 전환사채가 모두 주식으로 전환되면 단순 계산상 25% 아래로 내려간다. 2025년 발행된 120억원 전환사채는 전환가액 2만 2232원으로 2026년 10월 2일부터 전환청구가 가능하다. 자금조달이 계속 필요한 국면에서 희석 경로는 여러 갈래로 열려 있다.

해외 거점의 실행·정책 변수

회사가 제시한 9,000톤 계획은 미국 2027년, 말레이시아 2028년 양산을 전제로 한다. 말레이시아에서는 정부가 라이너스와 미국 국방부의 9600만 달러 규모 희토류 공급 계약을 재검토하기로 하고 현지 인권 단체의 반발도 제기된 상태여서 정책 변수가 남아 있다.

리얼로이즈와의 협력은 비구속 의향서 단계로 본계약과 실사 결과에 따라 내용이 달라질 수 있다. 말레이시아 법인 500억원 출자도 분할 납입 일정으로 진행되고 있어 자금 집행과 공정 진척이 함께 확인돼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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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재무·유동성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3년 -50.3억원, 2024년 -67.8억원, 2025년 -93.9억원으로 유출이 확대되는 가운데 대규모 설비투자가 병행되고 있다.

누적 결손금을 대규모 유상증자로 방어하고 있어 자체 수익 창출보다 외부 자금 수혈에 의존한다는 평가가 시장에서 제기됐다(딜사이트 2026년 4월). 2025년 말 부채비율은 79.4%로 2024년 117.3%보다 낮아졌지만, 이는 증자에 따른 자본 증가 효과가 크다. 추가 조달이 반복될 경우 조건과 희석 규모가 핵심 관전 요소가 된다.

기술·품질 검증

N52 등급은 자력이 강한 대신 내열성이 낮아 45UH·50H·38SH 등 내열 강화 제품군에서 안정적 생산능력을 입증해야 한다는 과제가 지적된다. 회사는 고가의 중희토류인 터븀 사용을 최소화하거나 배제하면서 고등급 자석을 생산하는 입계확산 공정 조건 확립 작업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고객사 승인은 등급별·용도별로 별도 절차를 거치는 만큼, 샘플 승인과 양산 승인 사이의 시간차가 매출 인식 시점을 좌우한다. 검증 일정이 밀리면 해외 공장 가동 계획도 연쇄적으로 영향을 받는다.

정책·지정학

중국은 희토류 및 관련 공정·장비 수출통제 시행을 2026년 11월까지 한시 유예한 상태로, 유예 연장 또는 완화가 이뤄지면 비중국 공급망 프리미엄의 강도가 달라질 수 있다. 최근 미국과 중국 정상 간 협의에서도 희토류 공급망 관련 뚜렷한 합의 내용은 발표되지 않아 불확실성이 이어지고 있다.

반대로 통제가 강화되면 원료 조달 비용과 리드타임이 함께 흔들릴 수 있다. 정책 방향은 회사가 통제할 수 없는 변수이며 양방향으로 작용한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초

    2025년 발행 120억원 전환사채의 전환청구 개시일이 2026년 10월 2일이다. 실제 전환 청구 규모와 유통 주식수 변화가 희석 부담을 가늠하는 1차 지표가 된다.

  2. 2026년 10월

    말레이시아 법인 500억원 출자 가운데 141억원이 10월에 순차 납입될 예정이라고 보도된 일정의 이행 여부를 확인할 시점이다. 납입 진행과 현지 공사 진척이 함께 확인되는지가 중요하다.

  3. 2026년 11월

    중국의 희토류 수출통제 시행 유예 시한이 2026년 11월이다. 유예 연장·해제 여부는 비중국 공급망 사업의 수요 강도와 원재료 가격에 직접 연결된다.

  4.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 시점이다. 영구자석 부문에서 최초 매출이 인식되는지, 부문 영업손실 폭과 2026년 2분기 순이익 흑자의 영업외 구성 내역이 주석에서 어떻게 설명되는지를 확인해야 한다.

  5. 2027년 1월 1일 전후

    미국 조달 규정상 DFARS 소싱 요건 준수 시점이 2027년 1월 1일로 제시돼 있다. 리얼로이즈와의 비구속 의향서가 본계약으로 전환되는지, 45UH 품질 검증 완료 여부와 함께 미국 사업 협력의 실체를 가늠할 구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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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제이에스링크는 유전체 분석 기업에서 희토류 영구자석 제조사로 사업 축을 옮기는 전환기 기업이다. 확정 재무는 그 전환이 아직 손익에 도달하지 않았음을 보여준다.

2025년 매출은 193.2억원으로 전년 159.1억원보다 늘었지만 영업손실은 124.9억원, 순손실은 164.5억원으로 확대됐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은 3년 연속 유출이었다.

2026년 들어서도 1분기 매출 24.2억원·영업손실 49.2억원, 2분기 매출 63.1억원·영업손실 41.6억원으로 영업 단계 적자가 이어졌으며, 2분기 순이익 흑자는 영업외 항목의 영향으로 보여 별도 확인이 필요하다.

반대편에는 라이너스의 지분 참여, 2038년 1월까지의 원료 장기공급, 리얼로이즈와의 비구속 의향서, 42SH 시생산과 45UH 추진 계획이 놓여 있고, 2026년 7월 국민연금이 지분 5.05% 보유를 공시한 사실도 확인된다.

결국 관건은 계획된 9,000톤 생산체제가 실제 매출과 마진으로 전환되는 속도이며, 그 사이에 쌓이는 전환사채·유상증자의 희석이 함께 저울에 올라간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 목적으로 작성되었고 투자의견이나 매수·매도 판단을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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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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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