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126880

제이엔케이글로벌

2,800원▲ 0.90%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641억원
거래대금
1억원
거래량
4만주
상장주식수
2,317만주
PER
13.2배
PBR
0.3배
EPS
189원
배당수익률
2.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수소·중동 수주 확장, 실적은 등락 반복

산업용가열로 국내 1위 기업이 수소추출기·중동 수주로 사업을 넓히는 가운데, 분기별 손익 등락과 2024년 대규모 일회성 이익 이후의 자본 축소가 함께 관찰된다.

  1. 1

    2025년 매출 1,472.9억원으로 전년 대비 증가했으나 영업이익률은 2.1%로 4개년 중 최저

  2. 2

    2026Q2 매출 714.5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했지만 영업손익·순이익 모두 적자

  3. 3

    인도 BPCL 약 4,000억원 계약, S-OIL Shaheen 프로젝트 수주로 해외 매출 기반 확대

  4. 4

    사우디 현지법인 JNK Gulf 설립으로 중동 진출 준비, 수소사업 매출 1,000억원 목표 제시

  5. 5

    부채비율은 2023년 156.5%에서 2025년 58.2%로 낮아졌으나 자기자본도 같은 기간 축소

02

사업 구조

제이엔케이글로벌은 1998년 대림엔지니어링에서 독립해 설립된 산업용가열로 전문기업이다.

정유 및 석유화학 플랜트의 핵심설비인 산업용가열로(Fired Heater)와 수소추출기, 수소충전소의 설계·시공을 주력 사업으로 하며 현대케미칼, 에스오일, 현대엔지니어링, 삼성엔지니어링 등을 주요 고객으로 확보하고 있다.

최근 공개된 매출 구성 기준으로 산업용가열로(Fired Heater) 부문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고 나머지가 기타 부문으로 구성되는 구조를 보인다.

도시가스·LPG 개질 기반의 온사이트형 수소추출기 기술을 국내 자체 개발로 국산화한 국내 유일의 업체로 꼽히며, 2022년 기준 수소충전소 구축 분야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한 바 있다.

회사는 독자적 기술을 바탕으로 수소사업부문에서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 확장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해외 시장에서는 인도 국영기업 BPCL과 약 4,000억원 규모의 납품 계약을 체결했고, S-OIL Shaheen 프로젝트에서 Cracking Furnace 10기와 GTG Duct System 2기를 수주했다.

중동 시장 진출을 위해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법인 JNK Gulf를 설립해 진출을 준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수소사업 확대도 함께 도모하고 있다.

경쟁구도 측면에서는 국내에서 산업용가열로와 수소추출기를 동시에 자체 기술로 국산화한 업체가 드물어 특정 니치 영역에서 기술적 우위를 확보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94억7억2.3%
2025Q3293억-7억−2.3%
2025Q4520억33억6.4%
2026Q1520억6억1.1%
2026Q2714억-2억−0.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971억69억74억3.5%6.5%111.6%
20231,667억41억38억2.5%3.3%156.5%
20241,386억36억915억2.6%42.8%76.2%
20251,473억32억29억2.1%1.8%58.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연간 실적을 보면 매출액은 2022년 1,971.0억원에서 2023년 1,667.1억원, 2024년 1,386.4억원으로 3년 연속 감소한 뒤 2025년 1,472.9억원으로 다시 증가세로 돌아섰다.

영업이익률은 2022년 3.5%에서 2023년 2.5%, 2024년 2.6%, 2025년 2.1%로 대체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으며 2025년에는 4개년 중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4년 914.9억원이라는 이례적으로 큰 규모를 기록했는데, 이는 같은 해 영업이익 36.4억원과 비교하면 매우 큰 괴리로, 비영업적 일회성 요인이 크게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2025년 순이익은 29.2억원으로 2024년 대비 대폭 축소되며 일회성 효과가 소멸한 모습을 보였다.

자기자본은 2024년 2,136.9억원에서 2025년 1,585.6억원으로 줄었고 부채총계도 1,628.7억원에서 923.3억원으로 함께 감소해, 자산과 자본 양측에서 규모가 축소되는 변화가 나타났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Q2에는 매출 293.8억원, 영업이익 6.7억원에도 순손실 8.2억원을 기록했고, 2025Q3에는 영업손실 6.8억원을 냈음에도 순이익 10.9억원으로 반전되는 등 영업손익과 순손익의 방향이 엇갈리는 구간이 반복됐다.

2025Q4와 2026Q1에는 매출이 각각 520.3억원, 520.4억원으로 뛰며 영업이익도 33.3억원, 5.8억원의 흑자를 냈으나, 2026Q2에는 매출이 714.5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기록한 반면 영업손실 2.2억원, 순손실 6.8억원을 기록해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이 동행하지 않는 모습을 보였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합산으로는 매출 2,047.9억원, 영업이익 30.1억원, 순이익 43.9억원을 나타내며 연간 실적 대비로도 손익 변동성이 큰 구간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05

산업 분석

산업용가열로 시장은 정유·석유화학 플랜트의 신증설 및 노후설비 교체 수요에 연동되며, 최근에는 인도·중동 등 신흥 정유국의 설비 발주가 주요 성장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인도 BPCL과의 대형 계약, S-OIL Shaheen 프로젝트 수주는 이러한 해외 발주 확대 흐름과 맞물려 있는 사례로 볼 수 있다.

수소 부문에서는 국내 정부의 수소충전시설 보급 정책이 우호적 환경을 제공해왔는데, 환경부는 수소충전시설에 대해 지자체와 분담하는 설비투자 지원을 통해 2020년 100기, 2025년 210기, 2030년 520기 보급 계획을 제시한 바 있다.

이 같은 정책 기반 수요는 회사의 온사이트형 수소추출기·충전소 구축 사업의 성장 동력으로 작용해왔다.

경쟁 측면에서는 산업용가열로와 수소추출기를 동시에 국산화한 업체가 제한적이어서 특정 니치 시장에서는 진입장벽이 존재하지만, 대형 해외 프로젝트 수주전에서는 글로벌 EPC사 및 해외 로컬업체와의 경쟁에 노출된다.

사이클 측면에서는 정유·석유화학 대형 플랜트 발주가 몇 년 단위로 뭉쳐서 나오는 특성이 있어 매출 인식 시점에 따라 연도별·분기별 실적 편차가 커지는 산업 구조적 특징을 지닌다.

06

전망

회사는 인도 BPCL과의 약 4,000억원 규모 계약 및 S-OIL Shaheen 프로젝트 수주 물량의 순차적 매출 인식을 통해 향후 실적에 반영될 여지를 두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법인 JNK Gulf 설립은 중동 시장에 대한 본격적인 진출 준비 단계로, 향후 현지 수주 성과가 확인되는지가 사업 확장의 관건이 될 전망이다.

수소사업 부문에서는 매출 1,000억원 달성 목표가 제시된 상태로, 국내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 경험과 해외 수소추출기 공급 이력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려는 방향성이 뚜렷하다.

다만 2024년의 대규모 일회성 순이익 효과가 소멸된 이후 2025년 이익 규모가 정상화된 점, 그리고 2026년 들어서도 분기별 영업손익이 흑자와 적자를 오간 점을 고려하면 향후 실적 개선의 지속성은 신규 수주의 매출화 속도와 원가 관리 여부에 좌우될 것으로 보인다.

회사가 공개적으로 제시한 수치화된 실적 가이던스는 확인되지 않아, 향후 분기·연간 공시를 통한 실제 매출·수익성 추이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13.2배
PBR
0.3배
ROE
2.4%
EPS
189원
BPS
8,323원
주당배당금
50원

이 종목은 과거 수년간 연도별 순이익 변동폭이 매우 커서 실적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 자체가 해마다 큰 진폭을 보여온 특징이 있다. 최근 4개 분기 합산 기준 이익으로 산출한 배수는 과거 극단적으로 낮았던 구간(2024년의 일회성 이익 반영 시기)과 비교하면 정상화된 수준에 가깝다.

주가는 순자산가치에 못 미치는 수준에서 형성되어 있어, 장부가 대비 할인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배당은 매년 소액으로 지급되고 있으나 수익률 자체가 크지 않은 편이어서, 배당 매력보다는 실적·수주 모멘텀에 대한 시장의 평가가 주가에 더 크게 반영되는 구조로 보인다.

이익 변동성이 큰 회사 특성상 특정 시점의 배수만으로 회사의 가치를 단정하기는 어렵고, 향후 분기 실적의 방향성 확인이 병행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해외 대형 수주로 매출 기반 확대

인도 BPCL과의 약 4,000억원 규모 계약과 S-OIL Shaheen 프로젝트에서의 Cracking Furnace 10기·GTG Duct System 2기 수주는 국내 발주 의존도를 낮추고 해외 매출 비중을 넓히는 계기가 되고 있다.

이러한 대형 계약은 2025년 매출이 전년 대비 증가로 전환하는 데 기여한 것으로 파악된다. 향후 유사한 규모의 해외 프로젝트가 추가로 확보될 경우 매출 기반이 한층 다변화될 여지가 있다.

수소사업 확장과 국내 시장 지위

회사는 2022년 기준 국내 수소충전소 구축 분야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으며, 수소사업부문 매출 1,000억원 달성을 목표로 사업을 확장하고 있다고 밝혔다.

도시가스·LPG 개질 기반 온사이트형 수소추출기를 자체 기술로 국산화한 국내 유일의 업체로 꼽히는 점은 이 시장에서의 기술적 우위로 해석될 수 있다. 사우디 JNK Gulf 설립을 통한 중동 수소사업 확대 시도도 이러한 성장 축의 연장선으로 볼 수 있다.

재무구조 개선 흐름

부채비율은 2023년 156.5%에서 2024년 76.2%, 2025년 58.2%로 3년 연속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총부채 규모도 2024년 1,628.7억원에서 2025년 923.3억원으로 큰 폭 축소됐다. 레버리지 지표만 놓고 보면 재무 부담이 완화되는 방향으로 움직이고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 손익의 방향성 불일치

2025Q3에는 영업손실 6.8억원을 냈음에도 순이익 10.9억원을 기록했고, 반대로 2026Q2에는 매출이 714.5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냈음에도 영업손실 2.2억원, 순손실 6.8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손익과 순손익의 방향이 자주 엇갈리는 점은 핵심 사업의 수익 창출력을 가늠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매출 성장이 곧바로 손익 개선으로 이어지지 않는 구간이 반복되고 있다.

영업이익률의 구조적 하락

영업이익률은 2022년 3.5%에서 2023년 2.5%, 2024년 2.6%, 2025년 2.1%로 낮아지는 흐름을 보였다. 매출 규모가 등락하는 가운데서도 마진율 자체가 지속적으로 눌리는 모습은 원가·경쟁 압력이 이어지고 있음을 시사한다. 대형 프로젝트 수주에도 불구하고 수익성 회복이 뒤따르지 않을 경우 이 흐름이 이어질 가능성이 있다.

2024년 일회성 이익 소멸과 자본 축소

2024년 914.9억원에 달했던 순이익은 2025년 29.2억원으로 크게 줄었으며, 이는 영업이익 36.4억원과의 큰 격차로 볼 때 비영업적 일회성 요인이 크게 작용했던 것으로 해석된다.

같은 기간 자기자본도 2,136.9억원에서 1,585.6억원으로 축소돼, 일회성 효과가 사라진 이후 재무제표 규모 전반이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다. 이러한 변동성은 연간 실적만으로 회사의 통상적인 수익 구조를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10

리스크 요인

수주 집중 및 매출 인식 리스크

매출이 대형 플랜트 프로젝트 단위로 인식되는 구조여서 특정 프로젝트의 진행 지연이나 인도 시기 변경이 분기·연간 실적에 큰 영향을 줄 수 있다. 인도 BPCL, S-OIL Shaheen 등 소수의 대형 계약에 대한 의존도가 높아지면 특정 프로젝트의 변수에 실적이 좌우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앞서 살펴본 분기별 손익 변동성의 근본 원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해외 진출 관련 국가·환율 리스크

사우디아라비아 현지법인 JNK Gulf 설립과 인도 시장 진출은 신규 지역에서의 사업 운영에 따른 규제, 통화, 계약 조건 등의 리스크에 노출될 수 있다. 해외 프로젝트 대금이 외화로 결제되는 경우 환율 변동이 수익성에 영향을 줄 수 있다. 현지 법인의 초기 가동 단계에서는 수익성 기여 시점과 규모의 불확실성도 존재한다.

정책 의존적 수소사업 리스크

국내 수소충전소 구축 사업은 환경부·지자체의 설비투자 지원 정책에 상당 부분 기반하고 있어, 관련 보급 정책이나 예산 배정이 변경될 경우 사업 성장 속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수소사업부문 매출 1,000억원이라는 목표 달성 여부는 정책 지속성과 신규 수주 확보 양쪽에 걸쳐 있다. 해외 수소추출기 공급 역시 각국의 수소경제 정책 방향에 좌우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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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영업손익이 흑자로 재전환하는지, 매출 성장세가 마진 개선으로 이어지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인도 BPCL 계약 및 S-OIL Shaheen 프로젝트 물량의 매출 인식 진행 상황과 신규 수주 공시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2027년 초

    사우디 현지법인 JNK Gulf의 첫 수주 또는 가동 관련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해 중동 진출의 실질적 진전 여부를 판단할 수 있다.

  4. 2027년 3월경

    2026년 사업보고서 공시를 통해 수소사업부문 매출 1,000억원 목표에 대한 실제 진행 상황과 연간 영업이익률 회복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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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제이엔케이글로벌은 국내 산업용가열로·수소추출기 기술을 기반으로 인도, 중동 등 해외 시장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고 있는 니치 플랜트 설비 기업이다.

2025년 매출은 전년 대비 증가로 전환했지만 영업이익률은 4개년 중 최저치를 기록했고, 2026년 들어서도 분기별 영업손익과 순손익이 흑자와 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이 이어지고 있다.

2024년에 기록된 대규모 순이익은 영업이익 규모와 큰 격차를 보여 일회성 요인의 영향으로 해석되며, 이 효과가 소멸된 2025년 이후 자기자본 규모도 함께 축소됐다. 부채비율은 최근 3년간 지속적으로 낮아지며 재무 레버리지 부담은 완화되는 흐름을 보였다.

인도 BPCL 계약, S-OIL Shaheen 프로젝트, 사우디 JNK Gulf 설립 등은 해외 매출 기반 확대의 근거가 되지만,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계속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수소사업부문 매출 1,000억원 목표 역시 국내 정책 환경과 신규 수주 성과에 따라 달성 속도가 달라질 수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comp.fnguide.com
  2. finance.finup.co.kr
  3. jnkheaters.co.kr
  4. m.irgo.co.kr
  5. gasnews.com
  6. kr.tradingview.com
  7. paxnet.co.kr
  8. hankyung.com
  9. m.irgo.co.kr
  10. comp.wisereport.co.kr
  11. alphasquare.co.kr
  12. m.thinkpool.com
  13. paxnet.co.kr
  14. jobplane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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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6. comp.fnguide.com
  17. comp.fnguide.com
  18. jnk-global.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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