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자동차125490

한라캐스트

13,200원▲ 8.6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807억원
거래대금
750억원
거래량
570만주
상장주식수
3,650만주
PER
—
PBR
3.6배
EPS
—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1~2025Q4)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다이캐스팅에서 로봇 밸류체인으로

한라캐스트는 알루미늄·마그네슘 다이캐스팅 기술을 바탕으로 자동차 전장·디스플레이 부품을 공급해 온 회사로, 2025년 8월 코스닥 상장을 계기로 자본구조를 정상화하고 글로벌 AI 자동차사·로봇 부품 공급망 진입을 추진하고 있다.

  1. 1

    2025년 8월 코스닥 상장으로 약 990억원의 자본이 유입되며 과거 자본잠식 상태를 벗어났다.

  2. 2

    2025년 매출은 성장했지만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과 증설 부담으로 영업이익·순이익은 전년보다 줄었다.

  3. 3

    2026년 들어 분기 영업이익률이 1분기 대비 2분기에 개선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4. 4

    글로벌 AI 자동차사향 전기변환·자율주행·로봇 부품 누적 수주 1,186억원을 확보했고, 최근 미국 빅테크 대상 로봇 부품 추가 수주도 확인됐다.

  5. 5

    제2공장이 9월 가동을 앞두고 있어 생산능력 확대와 수주잔고의 매출화 속도가 관전 포인트다.

02

사업 구조

한라캐스트는 1996년 설립된 한라다이캐스트를 전신으로 하는 알루미늄·마그네슘·아연 정밀 다이캐스팅 부품 전문 기업이다. 2016년 매출 급감과 함께 2017년 워크아웃(기업개선작업)에 들어갔으며, 스마트폰·가전 중심에서 자동차 전장으로 사업 구조를 재편한 뒤 2018년 워크아웃을 졸업했다.

이러한 재건 과정을 거쳐 2025년 8월 코스닥 시장에 상장했다. 주요 고객사는 LG전자, 현대모비스, 삼성전기 등 국내 대기업이며, 이들 1차 고객사를 통해 글로벌 완성차 업체에 부품을 공급하는 구조다.

대신증권 보고서에 따르면 2025년 3분기 기준 매출 비중은 자율주행 22%, 디스플레이 34%, 금형 및 가전 33%, 배터리 5%, 기타 6%로 구성되어, 전장·디스플레이 부품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다.

여기에 2026년 2월 글로벌 AI 자동차사의 1차 벤더(1st Vendor)로 등록되고 5월 부품 공급계약으로 이어지며, 전기변환·자율주행·휴머노이드 로봇 부품이라는 새로운 축이 더해졌다. 생산 거점은 인천 남동공단의 국내 본사를 중심으로 베트남 등 해외 생산법인을 함께 운영하고 있다. 다이캐스팅 산업 자체는 진입장벽이 절대적이지 않아 국내외에 다수의 경쟁사가 존재하는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
2025Q3———
2025Q4410억11억2.7%
2026Q1405억15억3.7%
2026Q2490억33억6.6%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41,444억123억103억8.5%153.4%2121.3%
20251,559억103억37억6.6%3.5%82.9%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558억 8,234만원으로 2024년 1,444억 4,153만원 대비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102억 9,296만원(영업이익률 6.6%)으로 2024년 122억 7,510만원(영업이익률 8.5%)에서 감소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4년 102억 9,788만원에서 2025년 36억 5,771만원으로 큰 폭으로 줄었다.

블로터 보도에 따르면 2024년 순이익 흑자 전환 이후 2025년에는 순이익이 다시 줄어드는 모습을 보였는데, 이는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과 신규 모델 양산 시점 변동 등이 반영된 결과로 풀이된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4분기 매출 410억 1,570만원, 영업이익 10억 8,869만원, 2026년 1분기 매출 405억 4,589만원, 영업이익 14억 9,744만원, 2026년 2분기 매출 490억 3,692만원, 영업이익 32억 5,634만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분기를 거치며 확대되는 흐름이 나타난다.

삼성증권 코데이 노트는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신규 투자와 원재료 가격 부담으로 3.6%까지 낮아졌으나 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신규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점차 회복돼 연말에는 한 자릿수 중후반 수준의 수익성이 가능하다고 진단했으며, 실제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은 6%대로 올라선 모습이다.

한국경제TV는 8월13일 보도에서 2분기 영업이익이 증설 비용 부담으로 약 24억원에 그칠 것이라는 사전 전망을 전했으나, 실제 공시된 영업이익은 이를 웃돌아 마진 회복이 예상보다 빠르게 진행된 것으로 나타났다.

순이익 측면에서는 2026년 1분기 15억 5,598만원, 2분기 19억 7,293만원으로 영업이익 대비로도 개선되는 흐름이 확인된다.

05

산업 분석

다이캐스팅 산업은 자동차 전동화·자율주행·전장 고도화에 따라 경량화와 방열·차폐 성능을 동시에 요구하는 부품 수요가 늘어나는 국면에 있다.

알루미늄 대비 가볍고 강도가 높은 마그네슘 다이캐스팅은 가공과 금형 설계가 까다로워 국내에서 이를 다룰 수 있는 업체가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있으며, 한라캐스트는 20년 이상의 마그네슘 다이캐스팅 경험을 강점으로 내세우고 있다.

경쟁구도를 보면 국내에서는 삼기(구 삼기오토모티브), 서진시스템 등 알루미늄 다이캐스팅 업체들이 전기차 부품 시장에서 경쟁하고 있고, 해외에는 미국의 다이나캐스트(Dynacast), 일본의 료비(Ryobi) 등 대형 다이캐스팅 업체들이 자리하고 있다.

최근에는 자율주행 센서 채용 확대와 휴머노이드 로봇 산업의 초기 성장이 경량 구조체 수요의 새로운 축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미국의 중국산 로봇·부품 수입 규제 논의가 대체 공급망 편입 가능성으로 연결될 수 있다는 시각도 있다.

다만 다이캐스팅 자체는 절대적 진입장벽을 가진 업종이 아니어서, 신규 수요가 늘어날수록 경쟁사들의 캐파 투자도 함께 확대될 가능성이 있다. 원재료인 알루미늄·마그네슘·아연 가격은 매출원가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가격 변동에 따라 분기별 마진이 출렁일 수 있는 구조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매출 성장률 목표를 약 15%로 제시한 바 있으며, 이는 최근 몇 년간의 매출 성장 흐름과 연속선상에 있다.

생산능력 측면에서는 제1공장 C동 증설이 2월 준공을 마쳤고, 제2공장은 7월 준공을 목표로 진행되다 9월 가동을 앞둔 것으로 파악돼 완공이 완료되면 기존 대비 생산능력이 약 2.5배로 확대될 전망이다.

삼성증권 코데이 노트에 따르면 자율주행 및 디스플레이 모듈 자동화 라인은 2026년 3분기 양산, 무빙 디스플레이 자동화 라인은 2027년 3분기 양산이 목표로 제시돼 있다.

로봇 부문에서는 글로벌 AI 자동차사향 부품 양산이 하반기부터 단계적으로 시작될 예정이며, 한국경제TV는 8월13일 한라캐스트가 미국의 한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로봇용 열관리 부품을 추가로 수주했으며 올해 하반기부터 공급이 시작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같은 보도는 해당 고객사 매출 비중이 연내 10%대 중반까지 높아질 수 있다고 전했다. 수주잔고는 2025년 말 약 1.1조원에서 2026년 2분기 기준 9,207억원 수준으로 파악되며, 한국경제TV는 이 수주잔고가 2028년까지 공급할 물량에 해당한다고 전했다.

NH투자증권 강경근 연구원은 휴머노이드 로봇 부품 사업이 품목·고객사 다변화를 동반하며 진행되고 있다고 평가했고, 한국투자증권 윤철환 연구원은 서빙·배송·협동·산업용 로봇 등으로 다이캐스팅 부품의 적용처가 넓어지고 있다고 분석했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3.6배
ROE
3.5%
EPS
—
BPS
3,050원
주당배당금
0원

한라캐스트는 2025년 8월 상장 이후 자본총계가 크게 확충되며 재무구조가 정상화됐고, 이는 부채비율이 2024년의 매우 높은 수준에서 2025년 크게 낮아진 데서도 확인된다.

이익 측면에서는 2024년 순이익 흑자전환 이후 2025년 다시 줄었다가, 2026년 들어 분기별로 개선되는 흐름이 나타나는 등 방향성 자체는 회복 쪽에 가깝다.

주가순자산비율은 자본확충 이후 형성된 밴드에서 순자산가치 대비 상당한 프리미엄이 반영된 구간에 위치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는 자율주행·로봇 부품이라는 신사업 옵션에 대한 시장의 기대가 함께 반영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배당 측면에서는 별도의 배당이 확인되지 않아 배당수익률에 기반한 투자 매력은 제한적인 편이다.

sell-side 커버리지는 아직 두텁지 않고, 확인된 다수의 브로커리지 리포트들도 투자의견이나 목표주가를 제시하지 않은 탐방 노트 형태에 머물러 있어, 밸류에이션에 대한 시장의 합의된 기준점은 아직 형성 초기 단계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AI 자동차·로봇 밸류체인 진입

한라캐스트는 2026년 2월 글로벌 AI 자동차사의 1차 벤더로 등록되고 5월 부품 공급계약을 체결하며, 전기변환·자율주행·로봇 부품 누적 수주 1,186억원을 확보했다. 한국경제TV는 8월13일 한라캐스트가 미국의 한 빅테크 기업으로부터 로봇용 열관리 부품을 추가로 수주했다고 보도했다.

미국의 중국산 로봇·부품 수입 규제 논의가 본격화될 경우 대체 공급사로 부각될 가능성도 있다는 분석이 제기됐다. 이러한 신규 고객군 확대는 기존 전장·디스플레이 중심 매출 구조에 새로운 성장축을 더하는 요인이다.

캐파 증설 사이클 마무리 국면

제1공장 C동 증설은 2월 준공됐고, 제2공장은 9월 가동을 앞둔 것으로 파악돼 완료 시 생산능력이 기존보다 약 2.5배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는 2025년 말 약 1.1조원, 2026년 2분기 기준 9,207억원 수준의 수주잔고를 실제 매출로 전환하기 위한 물리적 기반이 된다.

자율주행·디스플레이 모듈 자동화 라인은 2026년 3분기 양산이 목표로 제시돼 있어, 하반기로 갈수록 캐파와 양산 일정이 맞물리는 구조다.

분기별 영업이익률 회복 흐름

2026년 1분기 영업이익률이 낮아졌던 국면을 지나 2분기에는 6%대로 올라서는 모습이 확인된다. 삼성증권은 원자재 가격 안정화와 신규 공장 가동률 상승에 따라 연말까지 한 자릿수 중후반의 수익성 회복이 가능하다고 진단했다.

한국경제TV의 8월13일 사전 전망치보다 실제 2분기 영업이익이 높게 나온 점도 마진 회복 속도가 예상보다 빨랐음을 보여준다.

09

약세 요인

2025년 이익 감소, 회복 속도 불확실

2025년 지배주주 순이익은 36억 5,771만원으로 2024년 102억 9,788만원에서 크게 줄었고, 영업이익률도 8.5%에서 6.6%로 낮아졌다.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과 신규 모델 양산 시점 변동이 원인으로 지목되지만, 증설이 이어지는 2026년에도 유사한 비용 부담이 재발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분기별 개선세가 지속될지는 이후 실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고객·일정 집중 리스크

삼성증권에 따르면 앵커 고객사 비중이 53.1%에 달해 특정 고객사에 대한 매출 의존도가 여전히 높다. 새롭게 확보한 글로벌 AI 자동차사 및 미국 빅테크향 로봇 부품 매출은 아직 초기 단계로, 해당 고객사들의 양산 일정 변경이 있을 경우 매출 인식 시점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증설 지속에 따른 비용·현금흐름 부담

제2공장을 포함한 캐파 증설이 지속되는 가운데, 설비투자가 매출 반영보다 먼저 이뤄지는 다이캐스팅 산업 특성상 투자 비용이 먼저 손익과 현금흐름에 반영될 수 있다. 원자재인 알루미늄·마그네슘·아연 가격 변동성도 매출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로 남아있다.

10

리스크 요인

원자재 가격

알루미늄·마그네슘·아연은 한라캐스트의 핵심 원재료로, 국제 가격 변동이 매출원가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과거 원자재 가격 급등기에 영업이익률이 큰 폭으로 낮아진 사례가 있었던 만큼, 향후 유사한 가격 충격이 재발할 경우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고객 및 매출 집중

삼성증권에 따르면 앵커 고객사 비중이 53.1%에 이르러 특정 고객사 의존도가 여전히 높은 편이다. 새롭게 확보한 글로벌 AI 자동차사·미국 빅테크향 로봇 부품 매출은 아직 초기 단계이며, 이들 매출 비중이 목표 수준까지 오르지 못할 경우 성장 스토리의 속도가 늦어질 수 있다.

해외법인·재무 부담

2026년 2월 해외종속회사에 대한 채무보증 결정이 공시된 바 있어, 해외법인의 실적 부진 시 모회사로 재무 부담이 전이될 가능성이 있다. 아울러 지속적인 공장 증설로 자본지출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차입 규모와 현금흐름 추이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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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중

    제2공장 가동 개시 여부와 초기 가동률을 확인해야 한다. 완공되면 생산능력이 기존 대비 약 2.5배로 확대될 것으로 파악된다.

  2. 2026년 11월경

    3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과 영업이익률이 2분기 개선 흐름을 이어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2026년 4분기 중

    미국 빅테크 고객사향 로봇 열관리 부품의 초기 매출 반영 여부와 해당 고객사 매출 비중이 보도된 10%대 중반 수준에 도달하는지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2월경

    2026년 연간 실적과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에서 연간 매출 성장 목표(약 15%)와 영업이익률 회복 정도를 확인해야 한다.

  5. 수시 공시 모니터링

    신규 수주 공시와 수주잔고 변동을 지속적으로 확인해, 2026년 2분기 기준 9,207억원에서 추가 확대 또는 축소되는지 살펴봐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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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한라캐스트는 워크아웃 졸업과 2025년 8월 코스닥 상장을 거쳐 자본구조를 정상화한 다이캐스팅 전문기업으로, LG전자·현대모비스·삼성전기 등 국내 대기업을 1차 고객사로 둔 전장·디스플레이 부품 사업을 기반으로 하고 있다.

2025년에는 매출이 늘었지만 상장 관련 일회성 비용과 증설 부담으로 영업이익·순이익이 전년보다 줄었으며, 2026년 들어서는 분기를 거치며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흐름이 관찰된다.

새로운 성장 축은 글로벌 AI 자동차사와 미국 빅테크 고객사향 전기변환·자율주행·로봇 부품으로, 누적 수주와 최근 추가 수주 보도가 이어지고 있으나 매출 인식은 아직 초기 단계다.

제2공장 가동을 포함한 캐파 증설 사이클이 마무리 국면에 진입하고 있어, 이미 확보된 수주잔고가 실제 매출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되는지가 다음 국면의 핵심 관찰 포인트다. 동시에 원자재 가격 변동성, 특정 고객사에 대한 매출 집중도, 해외법인 관련 재무 부담 등은 균형 있게 살펴봐야 할 요인이다.

sell-side 커버리지가 아직 두텁지 않고 공식 목표주가를 제시한 리포트도 제한적인 만큼, 향후 분기 실적과 신규 수주·양산 일정 공시를 통해 투자 판단의 근거를 축적해 나가는 것이 합리적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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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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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news.nate.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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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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