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SS 완제품 신규 수요 창출
일본 총무성의 BCP 규제 강화로 기지국 비상전원 백업 시간이 2시간에서 72시간으로 확대되며 소프트뱅크·KDDI향 통신용 ESS 신규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 덴마크 풍력업체 KK윈드솔루션향 공급 확대와 캐터필러 자회사 프로그레스레일향 전기기관차 ESS의 양산 전환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들 신규 수요가 실제 매출로 확인될 경우 ESS 부문의 성장축이 다변화될 수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아모그린텍은 ESS 완제품·자성소재·나노멤브레인 3대 사업축을 기반으로 2025년 이익 회복세를 보였고, 일본 통신용 ESS와 테슬라 로봇 '옵티머스' 충전기향 자성소재 등 신규 매출원의 하반기 반영 여부가 다음 관찰 포인트다.
2025년 연결 매출 1,306억원, 영업이익 93.8억원(영업이익률 7.2%)으로 전년(3.5%) 대비 마진이 회복됐다.
사업 부문은 ESS 완제품(35.5%), 자성소재(35.0%), 나노멤브레인(22.3%)이 매출의 핵심 축을 이룬다(2025년 기준).
자성소재 매출은 테슬라 비중이 높아 고객 집중도가 존재하며, 이는 강점과 리스크를 동시에 내포한다.
일본 통신용 ESS(소프트뱅크·KDDI)와 테슬라 로봇 '옵티머스' 충전기향 자성소재 등 신규 매출이 2026년 하반기부터 반영될 것으로 SK증권은 전망했다.
2026년 2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5.3억원으로 직전 분기(17.8억원)보다 크게 줄어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확인된다.
아모그린텍은 첨단소재 부문(고효율 자성소재·방열소재), 기능성 부품 부문(플렉시블 배터리 등), 에너지환경 시스템 부문(ESS 완제품·나노멤브레인 수처리 필터·SiC 파워반도체용 AMB 모듈)으로 사업이 구분된다.
2025년 기준 매출 비중은 ESS 완제품 35.5%, 자성소재 35.0%, 나노멤브레인 22.3%, 기타 7.2%로 세 개 축이 고르게 분포한다.
자성소재는 나노결정립 합금 기술을 기반으로 전력변환장치 내 에너지 손실을 최소화하는 소재로, 일본 프로터리얼(구 히타치메탈)과 독일 바쿰슈멜츠(VAC)가 주요 경쟁사이며 이들이 규격화된 제품 위주인 것과 달리 아모그린텍은 고객사별 맞춤형 설계 역량을 앞세운다.
자성소재의 주요 고객은 테슬라·리비안·현대자동차 등 전기차·ESS 업체다.
ESS 완제품은 LFP 배터리 기반 비상전원용 소형 ESS로, LG에너지솔루션·삼성SDI 등이 겨냥하는 대용량 메인 전력용과 달리 소용량·맞춤형 니치마켓에 특화되어 있으며 고객사별 요구 스펙에 최적화된 BMS·회로 설계 역량이 핵심 경쟁력이다.
주요 고객사는 통신(소프트뱅크·KDDI·아메리칸타워), 신재생에너지(덴마크 풍력업체 KK윈드솔루션), 전기기관차(캐터필러 자회사 프로그레스레일) 등으로 구성된다.
플렉시블 배터리는 자유롭게 휘어지는 세계 최초 유연형 2차전지로 2019년 세계 최초 양산에 성공했으며 웨어러블 기기·IoT 센서 등에 공급된다.
방열소재는 AI 서버, 반도체, 전기차 배터리 등에서 발생하는 열을 분산시키는 용도로 활용되며, 국내외 8개 계열사를 통한 R&D-생산-응용제품 개발의 수직계열화 구조가 사업 전개의 기반이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56억 | 38억 | 10.8% |
| 2025Q3 | 308억 | 22억 | 7.0% |
| 2025Q4 | 296억 | 15억 | 5.1% |
| 2026Q1 | 307억 | 16억 | 5.3% |
| 2026Q2 | 358억 | 18억 | 5.1%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421억 | 88억 | 114억 | 6.2% | 20.4% | 156.1% |
| 2023 | 1,476억 | 123억 | 130억 | 8.3% | 18.9% | 150.8% |
| 2024 | 1,286억 | 45억 | 21억 | 3.5% | 3.0% | 147.0% |
| 2025 | 1,306억 | 94억 | 59억 | 7.2% | 7.3% | 133.9%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은 1,306억원으로 2024년(1,286억원) 대비 소폭 늘었고, 영업이익은 93.8억원(영업이익률 7.2%)으로 2024년 44.7억원(3.5%) 대비 두 배 이상 늘며 마진 회복이 뚜렷했다.
지배주주순이익도 2024년 21.2억원에서 2025년 59.0억원으로 늘어 이익 회복 흐름이 이어졌다.
다만 2023년(매출 1,476억원, 영업이익 122.9억원, 순이익 130.2억원)과 2022년(매출 1,421억원, 영업이익 88.4억원, 순이익 114.2억원) 수준과 비교하면 매출·순이익 모두 아직 회복이 진행 중인 단계로, 특히 2022~2023년에는 영업이익보다 순이익이 더 큰 해가 있었던 점이 눈에 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56억원, 영업이익 38.4억원에서 3분기 308억원·21.7억원, 4분기 296억원·15.1억원으로 매출과 영업이익이 순차적으로 축소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307억원, 영업이익 16.4억원으로 낮은 수준을 유지했으나 지배주주순이익은 17.8억원으로 영업이익을 웃돌며 비영업 부문의 기여가 있었던 것으로 보인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이 358억원으로 다시 늘고 영업이익도 18.1억원으로 소폭 개선됐지만, 지배주주순이익은 5.3억원에 그쳐 직전 분기 대비 크게 줄었다.
이처럼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방향이 분기별로 엇갈리는 모습은 일회성 비영업 요인(세액공제·환헤지 손익 등으로 추정)이 순이익에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한다.
연간 기준 현금흐름(CFO)은 2025년 217억원으로 2022~2024년(84억~129억원) 대비 뚜렷하게 개선되어, 손익 회복이 현금창출력 개선으로도 이어지고 있음을 보여준다.
아모그린텍이 속한 자성소재 시장은 전기차·ESS·신재생에너지 등 전력변환장치 수요와 직결되며, 일본 프로터리얼과 독일 VAC를 포함한 소수 업체의 과점 구도를 형성하고 있다.
다만 와이즈리포트는 2026년 1분기 실적에 대해 고효율 자성소재가 전기차·신재생에너지의 핵심 소재이지만 수요 변동으로 실적이 하락했다고 짚었다.
ESS 완제품 시장은 대용량 메인 전력용과 달리 소용량·맞춤형 비상전원 니치마켓으로, 일본의 BCP(사업연속성계획) 규제 강화에 따라 기지국 비상전원 백업 시간이 2시간에서 72시간으로 늘어나며 신규 수요가 창출되는 국면이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에서는 전 세계 노후 납축전지를 리튬인산철(LFP) 기반 ESS로 교체하는 흐름이 아직 초기 단계에 머물러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전방 시장은 기존 EV·ESS 중심에서 로봇(테슬라 옵티머스)과 LNG 발전(AI 데이터센터 전력 수요 대응)으로 확장되는 초기 국면에 있으며, 이는 회사 입장에서 신규 매출원이 될 수 있는 구조다.
경쟁구도 측면에서 자성소재는 프로터리얼·VAC 등 글로벌 대기업이 규격화 제품으로 시장을 양분하는 가운데, 아모그린텍은 고객 맞춤형 설계 역량으로 틈새를 공략하는 포지션을 유지하고 있다.
SK증권은 2026년 4월 리포트에서 아모그린텍의 2026년 실적을 매출액 1,529억원(전년 대비 +17.1%), 영업이익 144억원(전년 대비 +53.3%, 영업이익률 9.4%)으로 사상 최대치를 경신할 것으로 전망하며, 주요 요인으로 소프트뱅크·KDDI향 일본 통신용 ESS 공급 개시, KK윈드솔루션향 물량 확대, 비용구조 개선을 꼽았다.
같은 리포트는 테슬라와의 장기 협력을 기반으로 옵티머스 충전기향 자성소재 메인 벤더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되며 2026년 하반기부터 공급이 시작되고 2027년 온기 기준 약 70억원 내외의 초도 매출이 발생할 것으로 전망했다.
캐터필러 자회사 프로그레스레일향 전기기관차 ESS는 실증(POC) 단계를 거쳐 빠르면 2026년 하반기 본격 출하가 기대된다고 SK증권은 밝혔다. LNG 복합발전소용 배기가스 정화 부품인 메탈릭 컨버터 공급도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확대와 맞물려 신규 매출원으로 언급되고 있다.
다만 이러한 신규 매출원들은 대부분 2026년 하반기 이후 반영이 예상되는 사안으로, 실제 매출화 시점과 규모는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한 단계다. 회사의 자체 가이던스나 확정된 수주 공시는 제한적으로 확인되어, 위 전망은 증권사 분석에 근거한 것임을 유의할 필요가 있다.
현재 주가는 순자산가치에 근접한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자산 가치 대비 큰 폭의 프리미엄이나 할인이 두드러지지 않는 구간으로 볼 수 있다. 이익 배수 측면에서는 2024년 이익 저점 대비 이익이 회복된 국면을 반영해 과거 대비 높아진 편으로, 이는 최근 네 개 분기 순이익 합산 기준으로 산출된 결과다.
회사는 최근까지 현금배당을 실시하지 않고 있어, 배당 요소가 밸류에이션 판단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이다.
SK증권은 2026년 4월 리포트에서 목표주가 2만 4,000원을 제시하며 로봇·LNG 발전 등 신규 전방시장 진입에 따른 재평가 여지를 언급했으나, 이는 특정 증권사의 시각이며 실제 시장 가격은 그 이후 사업 진행 상황과 실적 발표에 따라 계속 변화하고 있다.
신규 매출원의 실제 반영 시점과 규모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만큼, 밸류에이션 판단은 향후 공시되는 분기 실적과 사업 진행 상황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일본 총무성의 BCP 규제 강화로 기지국 비상전원 백업 시간이 2시간에서 72시간으로 확대되며 소프트뱅크·KDDI향 통신용 ESS 신규 수요가 창출되고 있다. 덴마크 풍력업체 KK윈드솔루션향 공급 확대와 캐터필러 자회사 프로그레스레일향 전기기관차 ESS의 양산 전환 가능성도 거론된다. 이들 신규 수요가 실제 매출로 확인될 경우 ESS 부문의 성장축이 다변화될 수 있다.
테슬라와의 장기 협력을 기반으로 옵티머스 충전기향 자성소재 메인 벤더로 선정된 것으로 파악돼 로봇 산업으로 전방시장이 확장될 여지가 있다. AI 데이터센터발 전력 수요 급증에 따른 LNG 복합발전소 확대 국면에서 메탈릭 컨버터 공급도 신규 매출원으로 거론된다. 이는 기존 EV·ESS 중심 사업구조에 다변화 요소를 더할 수 있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3.5%에서 2025년 7.2%로 개선됐고, 영업활동현금흐름도 2025년 217억원으로 이전 3년(84억~129억원) 대비 뚜렷하게 늘었다. 이는 비용구조 개선과 사업 믹스 변화가 손익 및 현금창출력 회복에 기여했음을 보여준다. 이익 회복이 이어질 경우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 요소로 작용할 수 있다.
자성소재 매출의 상당 부분이 테슬라 한 개 고객사에 집중되어 있는 것으로 파악되며, 이 중 ESS향과 전기차향으로 세분화되어 있다. 특정 고객사의 생산 계획이나 발주 물량 변화가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다. 로봇·LNG 등 신규 전방시장 역시 초기에는 소수 고객사에 의존할 가능성이 있다.
2025년 2분기부터 4분기까지 매출과 영업이익이 순차적으로 축소된 데 이어 2026년 1분기에도 낮은 수준을 유지했다. 2026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소폭 개선됐음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이 직전 분기보다 크게 줄어, 비영업 요인이 순이익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는 구조로 보인다. 이러한 변동성은 분기별 실적을 단순 추세로 해석하기 어렵게 만든다.
일본 통신용 ESS, 옵티머스 충전기향 자성소재, LNG 발전용 메탈릭 컨버터 등 신규 매출원은 대부분 아직 초도 단계이거나 전망치에 머물러 있다.
증권사가 제시한 2027년 옵티머스향 초도 매출 규모(약 70억원)는 회사 전체 매출 대비 크지 않은 수준으로, 실제 반영 시점과 규모는 공시를 통해 재확인이 필요하다. 소형주 특성상 테마성 기대가 주가에 선반영될 경우 실적과의 괴리가 발생할 수 있다.
자성소재 사업의 매출이 테슬라라는 단일 고객사에 상당 부분 편중되어 있어, 해당 고객사의 생산·조달 정책 변화가 실적에 미치는 영향이 크다. ESS 완제품 부문 역시 소프트뱅크·KDDI·KK윈드솔루션 등 소수 고객사 의존도가 높은 구조다. 고객 다변화가 진전되지 않을 경우 특정 거래선의 이슈가 전사 실적에 직결될 수 있다.
ESS 완제품의 원가 구조상 리튬인산철(LFP) 배터리 셀 비중이 높아 리튬 등 원자재 가격 변동이 마진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자성소재 부문은 일본 프로터리얼, 독일 VAC 등 글로벌 대기업과 경쟁하고 있어 가격 및 기술 경쟁이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환율 변동 역시 해외 고객사 비중이 높은 매출 구조에서 실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이다.
로봇, LNG 발전, 전기기관차 ESS 등 신규 전방시장은 대부분 실증(POC) 또는 초기 공급 단계에 머물러 있어, 양산·물량 확대까지 예상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신규 매출원의 초기 규모가 크지 않아 전사 실적에 유의미하게 기여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신규 프로젝트에 대한 투자 부담이 단기적으로 수익성에 부담을 줄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26년 3분기 잠정실적 및 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ESS·자성소재 매출 성장세와 영업이익률 회복이 지속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일본 소프트뱅크·KDDI 대상 통신용 ESS 공급 개시 여부와 실제 매출 반영 규모를 확인할 시점이다.
테슬라 옵티머스 충전기향 자성소재 초도 매출 발생 여부와 규모(증권사 전망 2027년 온기 약 70억원)를 공시를 통해 재확인해야 한다.
캐터필러 자회사 프로그레스레일향 전기기관차 ESS가 실증(POC) 단계에서 양산 출하로 전환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026 회계연도 사업보고서·감사보고서 공시를 통해 연간 확정 실적과 부문별 매출 비중 변화를 확인할 시점이다.
아모그린텍은 2025년 매출 1,306억원, 영업이익 93.8억원(영업이익률 7.2%)으로 2024년 대비 이익이 회복됐으며, ESS 완제품·자성소재·나노멤브레인 3대 사업축을 균형 있게 보유하고 있다.
다만 2022~2023년 수준의 이익 규모까지는 아직 회복이 진행 중이며, 최근 분기 실적은 매출과 영업이익, 순이익의 방향이 서로 엇갈리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일본 통신용 ESS, 로봇(옵티머스), LNG 발전 등 신규 매출원은 증권사 분석에서 2026년 하반기 이후 반영될 것으로 언급되고 있으나, 아직 초기 단계로 실제 매출화 시점과 규모는 향후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자성소재 매출의 테슬라 집중도, 원자재·환율 변동, 경쟁사(프로터리얼·VAC) 대응 등은 지속적으로 살펴야 할 요소다. 종합적으로 이익 회복 흐름과 신규 전방시장 진입 가능성이 공존하는 가운데, 신규 사업의 실제 실행 속도와 분기별 실적의 변동성이 향후 관찰의 핵심이 될 것으로 보인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