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123750

알톤

1,758원▲ 0.34%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43억원
거래대금
13,893,678원
거래량
7,989주
상장주식수
1,382만주
PER
283.5배
PBR
0.9배
EPS
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흑자전환 지속 알톤, 관전점은 B2B 수주

알톤은 2025년 영업이익 흑자 전환에 이어 2026년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었지만, 분기별 손익 변동성과 대형 B2B 계약 의존도가 함께 관찰되는 구간이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321억 5,926만원, 영업이익 2억 2,729만원으로 흑자 전환, 2024년 영업손실 54억 8,895만원에서 개선

  2. 2

    2026년 2분기 매출 179억 6,837만원(개별 최대 분기), 영업이익 16억 6,415만원으로 성수기와 대형 B2B 계약 반영이 겹쳤다

  3. 3

    지주사 이녹스(지분 46.6%)와 나우IB캐피탈이 기업가치 제고·신사업 발굴을 위한 3자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유상증자·장내매수를 진행했다

  4. 4

    2025년 3분기와 2026년 1분기에는 각각 영업손실을 기록해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큰 편이다

  5. 5

    전동킥보드 사업은 규제·안전 이슈로 생산을 전면 중단했고, 현재는 전기자전거 중심으로 사업 구조가 재편돼 있다

02

사업 구조

알톤은 자전거·전기자전거를 제조·판매하는 코스닥 상장 기업으로, 국내에서 대량생산이 가능한 자체 생산 공장을 보유하고 있다. 프레임 설계부터 디자인, 최종 조립까지 전 공정을 직접 관리할 수 있는 구조를 갖추고 있어 주문자 위탁생산(OEM)도 가능하다.

전기자전거 전용 브랜드 '이알톤(e-Alton)'을 운영하며, 최근에는 국내 업계 최초로 LMFP(리튬·망간·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해 화재 안전성을 강화한 모델을 출시했다.

과거 전동킥보드 '위고' 시리즈로 퍼스널 모빌리티 라인업을 확장한 적이 있으나, 도로교통법 개정과 안전사고 이슈가 겹치면서 생산을 전면 중단하고 현재는 판매하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사업의 축은 전기자전거와 일반 자전거 판매 및 애프터서비스(A/S)로 재편됐다.

판매 채널은 전통적인 대리점 중심 B2C에서 최근 기업 고객 대상 B2B로 무게중심이 옮겨가는 흐름이며, 국내 IT 기업과 118억원 규모의 대형 공급계약을 체결한 것이 대표적 사례다. 최대주주는 지주사 이녹스로, 사업보고서 기준 지분 46.6%를 보유하고 있다.

경쟁사인 삼천리자전거 역시 전기자전거를 앞세워 외형을 키우고 있으나, B2C 중심의 소비자 접점 확대에 무게를 둔다는 점에서 알톤의 B2B 확대 전략과는 차별화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39억16억11.5%
2025Q348억-6억−13.3%
2025Q456억-4억−6.5%
2026Q171억-4억−6.0%
2026Q2180억17억9.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13억21억-7억4.1%−2.6%53.7%
2023424억6억-4억1.5%−1.4%68.7%
2024282억-55억-63억−19.5%−31.6%52.8%
2025322억2억2억0.7%1.0%44.8%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알톤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513억 1,787만원에서 2023년 424억 283만원, 2024년 281억 8,529만원으로 3년 연속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다.

이 기간 영업이익도 2022년 20억 8,633만원 흑자에서 2023년 6억 4,978만원으로 줄었고, 2024년에는 54억 8,895만원 영업손실로 적자 전환했다. 2024년은 순손실도 63억 4,813만원으로 확대되며 4개년 중 가장 부진한 실적을 기록했다.

2025년에는 매출액이 321억 5,926만원으로 다시 늘었고, 영업이익 2억 2,729만원, 순이익 2억 1,184만원으로 나란히 흑자 전환에 성공했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139억 2,158만원, 영업이익 16억 594만원, 순이익 14억 8,056만원으로 연중 가장 좋은 실적을 냈는데, 이는 성수기 수요와 대형 계약 반영이 겹친 결과로 해석된다.

반면 2025년 3분기는 매출 47억 5,119만원으로 급감하며 영업손실 6억 3,241만원, 순손실 16억 2,290만원을 기록해 계절적 비수기 영향이 뚜렷했다. 2025년 4분기는 매출 55억 8,129만원, 영업손실 3억 6,029만원을 냈지만 순이익은 7억 2,229만원으로 손익이 엇갈렸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70억 7,662만원, 영업손실 4억 2,670만원, 순손실 2억 6,696만원으로 다시 적자를 보였으나, 2분기에는 매출 179억 6,837만원, 영업이익 16억 6,415만원, 순이익 12억 4,443만원으로 재차 흑자 전환하며 분기별 변동성이 큰 실적 패턴을 재확인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자전거·전기자전거 시장은 미세먼지, 저출산 등 구조적 요인으로 정체 국면을 겪어왔다는 평가가 업계에서 나온다. 이처럼 두 회사가 퍼스널 모빌리티에 신경을 기울이는 이유는 시장 침체를 극복하기 위해서로 풀이된다. 미세먼지·저출산 등의 영향으로 자전거 업체들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이런 흐름 속에서 자전거 업체들은 저가형 모델 확대와 기업간거래(B2B) 등으로 판로를 다변화하며 대응하고 있다. 자전거 업계가 전기자전거와 전동킥보드 등으로 눈길을 돌리고 있다. 기존 제품군에서 중저가 제품을 잇따라 출시하면서 '가격 장벽'을 낮추고 있는 한편 전기자전거 등 신사업으로 확장하고 있다.

경쟁사 삼천리자전거는 매출액이 1068억원, 1612억원, 1756억원으로 꾸준히 상승 흐름을 보였다.

삼천리자전거는 연결 기준 2023년 63억원 영업적자에서 2024년 30억원으로 흑자 전환에 성공한 데 이어, 2025년에는 영업이익 규모를 124억원으로 확대하며 알톤보다 큰 외형과 수익성 회복을 함께 보여주고 있다.

최근에는 고유가와 정부의 차량 운행 제한 정책 가능성이 부각되며 이란 사태로 인한 고유가 흐름이 지속되면서 대체 이동수단으로서 전기 자전거 등 수요가 늘어날 수 있다는 기대감이 나오면서다. 정부가 차량 2부제 및 5부제를 시행하자 전기자전거 수요가 증가할 것이란 관측도 형성됐다.

전동킥보드 부문은 알톤과 삼천리자전거 모두 전동킥보드 추가 생산을 중단한다. 사실상 전동킥보드 사업의 전면 철수다. 지난 5월부터 시행된 도로교통업 개정안과 안전사고 문제로 사업을 접은 상태로, 퍼스널 모빌리티 경쟁의 축이 전기자전거로 좁혀졌다.

알톤은 B2B 판로 확대에, 삼천리자전거는 소비자 접점 확대에 각각 무게를 두는 차별화된 전략을 취하고 있다.

06

전망

알톤은 지난 1월 국내 IT 기업과 체결한 118억원 규모의 공급계약 물량 상당 부분을 2분기 실적에 반영했으며, 향후 기업 고객 맞춤형 제품 공급과 영업 확대를 통해 모빌리티 사업 경쟁력을 강화할 계획이다.

하반기에도 고객 맞춤형 영업 전략과 첨단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 라인업을 바탕으로 국내 전기자전거 시장 점유율을 공격적으로 확대할 것이라고 밝혔다. 회사는 지난 1월 지주사 이녹스, 벤처캐피털 나우IB캐피탈과 기업가치 제고 및 신성장동력 확보를 위한 전략적 업무협약(MOU)을 21일 체결했다.

협약 첫 걸음으로 나우IB캐피탈은 알톤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에 참여해 20억원을 우선 투자했다.

3사는 알톤이 향후 단순 모빌리티 제조를 넘어 AI, 로봇, 디지털 전환(DX) 등 고부가가치 첨단 기술 산업으로 외연을 확장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나, 회사 관계자는 아직 구체적으로 밝힐 수 있는 단계는 아니지만, 그룹의 성장과 알톤의 성장에 도움이 되는 전략을 구상하고 있으며 세부적인 방향이 정해지면 공시를 통해 주주들에게 즉각적으로 알릴 수 있도록 하겠다고 설명했다.

지난 2월 신제품 발표회에서는 국내 업계 최초로 화재 안전성을 극대화한 LMFP(리튬·망간·인산철) 배터리를 탑재한 모델을 포함, 총 49종의 신규 라인업을 공개하며 본격적인 시장 공략을 시작했다.

안전성과 디자인을 모두 잡은 'M플러스 20'과 주행 효율을 높인 '파이톤' 시리즈에 대한 대리점주들의 호평이 이어졌으며, 실질적인 사전 주문 증가로 이어졌다고 회사는 전했다.

올해는 모든 리튬이온 모델에 스마트 충전기를 도입해 안전성을 강화하고, 일반 자전거 라인업에는 내구성을 획기적으로 높인 신형 프레임을 적용하는 계획도 병행한다.

최대주주 이녹스는 알톤의 기업가치 제고와 주주가치 극대화를 위해 약 20억원 규모의 알톤 주식을 장내 매수한다고 밝혔고, 다음달 1일부터 주식 매수에 본격 돌입했으며, 대표이사도 장내 매수를 통해 자사주 5만주(약 1억원 규모)를 취득하며 책임경영 의지를 나타냈다.

07

밸류에이션

PER
283.5배
PBR
0.9배
ROE
0.3%
EPS
6원
BPS
1,893원
주당배당금
0원

알톤의 주가는 2025년 흑자 전환과 2026년 2분기 재차 이익을 내는 흐름 속에서 형성되고 있지만, 분기별 이익 변동성이 커서 최근 네 개 분기 합산 순이익 규모는 연간 단위 실적보다 작게 나타나는 구간이다.

이 때문에 시가총액을 최근 네 개 분기 이익으로 나눈 배수는 과거 알톤이 거래됐던 밴드의 상단권에 위치한 것으로 보인다. 반면 주가를 순자산가치와 비교하면 산출 기준에 따라 순자산에 근접하거나 소폭의 프리미엄·할인이 엇갈리는 수준으로, 큰 폭의 이탈은 나타나지 않는다.

배당은 최근 수년간 지급 실적이 없어 배당수익률 측면에서 비교할 참고 지표가 마련돼 있지 않다. 최대주주인 지주사 이녹스와 대표이사가 잇달아 장내 매수에 나선 점은 책임경영 의지를 보여주는 사실이나, 이 같은 지분 매입이 특정 방향의 주가 흐름을 보장하는 것은 아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흑자 전환의 연속성

2025년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나란히 흑자로 돌아섰고, 2026년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늘며 흑자를 이어갔다. B2B 대형 계약 반영과 신제품 판매 확대가 맞물린 결과로, 특정 분기에 한정되지 않고 반복적으로 확인되는 흐름이라는 점이 특징이다.

최대주주·경영진의 책임경영 행보

지주사 이녹스가 약 20억원 규모의 장내 매수에 나섰고 대표이사도 자사주를 사들였다. 나우IB캐피탈의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로 신사업 재원도 일부 확보됐다. 이는 주주가치 제고에 대한 경영진 차원의 의지를 보여주는 사실이다.

사업 다각화 시도

LMFP 배터리 탑재 등 제품 안전성과 기술력을 강화한 신제품을 잇달아 출시하고 있고, B2B 채널 확대로 소비 경기에 대한 민감도를 낮추려는 시도가 진행되고 있다. 지주사·벤처캐피털과의 협업을 통해 모빌리티 제조를 넘어선 신사업 발굴도 함께 모색되고 있다.

09

약세 요인

구조적 매출 축소 이력

2022년 513억원이던 매출액이 2024년 282억원까지 줄어드는 등 3년 연속 감소한 이력이 있다. 2025년 반등에도 불구하고 절대 매출 규모는 과거 대비 낮은 수준이며, 감소 배경으로 지목된 미세먼지·저출산 등 구조적 요인은 단기간에 해소되기 어려운 변수다.

분기 실적의 높은 변동성

2025년 3분기와 2026년 1분기에는 각각 영업손실을 냈고, 순이익도 분기별로 적자와 흑자를 오갔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특정 시기의 대형 계약과 성수기 수요에 몰려 있어, 계약이 종료되거나 계절 수요가 약화될 경우 이익이 다시 흔들릴 가능성이 있다.

신사업의 불확실성

이녹스·나우IB캐피탈과의 3자 협약은 아직 구체적인 신사업 대상이나 M&A 대상을 확정하지 못한 초기 단계다. 회사 관계자도 방향이 정해지면 공시로 알리겠다고 밝힌 만큼, 현재로서는 구체적 실행 계획이나 일정이 공개되어 있지 않다. 과거 전동킥보드 사업이 규제·안전 이슈로 전면 중단된 전례도 있다.

10

리스크 요인

고객 집중 위험

2026년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은 국내 IT 기업 한 곳과 체결한 118억원 규모 공급계약에 기반하고 있다. 해당 계약이 종료되거나 후속 계약이 이어지지 않을 경우 매출·이익 기여도가 급격히 줄어들 수 있다.

업황·정책 변수

자전거·전기자전거 수요는 유가, 미세먼지, 차량 운행 제한 정책 등 외부 변수에 민감하게 반응한다. 이런 변수들은 회사가 직접 통제할 수 없는 영역이어서 실적 예측의 불확실성을 높인다.

자본조달·지분 변동 위험

나우IB캐피탈은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알톤 지분을 확보했으며, 향후 신사업 추진 과정에서 추가적인 자금 조달이 이뤄질 경우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희석될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3분기 실적 공시 확인 — 2025년 3분기와 2026년 1분기에 반복된 계절적 영업손실 패턴이 재현되는지, B2B 매출이 비수기에도 이어지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2. 2026년 4분기 중

    이녹스·나우IB캐피탈과의 3자 협약에 따른 구체적 신사업·M&A 대상 공시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

    이녹스의 약 20억원 규모 장내 매수 진행 상황과 완료 여부를 DART 지분공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6년 하반기~2027년 초

    118억원 공급계약 이후 추가·후속 대형 계약 체결 여부와 B2B 매출 비중 변화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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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알톤은 2022~2024년 3년 연속 매출 감소와 2024년 영업·순손실 확대를 겪은 뒤, 2025년 영업이익·순이익 동반 흑자 전환에 성공했고 2026년 2분기에도 매출과 영업이익이 늘며 흑자를 이어갔다.

다만 2025년 3분기와 2026년 1분기에는 다시 영업손실을 기록하는 등 분기별 손익 변동성이 크며, 최근 실적 개선의 상당 부분이 국내 IT 기업 한 곳과의 118억원 공급계약에 기대고 있다는 점은 함께 살펴볼 지점이다.

최대주주 이녹스와 대표이사의 장내 매수, 나우IB캐피탈과의 3자 협약 등은 책임경영과 신사업 발굴 의지를 보여주는 사실이나, 신사업의 구체적 대상과 일정은 아직 공개되지 않았다. 경쟁사 삼천리자전거는 알톤보다 큰 외형과 수익성 회복을 보이며 유사한 시장 환경에서 다른 전략(B2C 중심)을 취하고 있다.

종합하면 알톤은 흑자 전환의 초기 국면에 있으면서도 고객 집중과 계절적 변동성, 신사업 불확실성이 함께 존재하는 상태로 평가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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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signalm.sedaily.com
  2. edaily.co.kr
  3. etoday.co.kr
  4. newspim.com
  5. edaily.co.kr
  6. biz.heraldcorp.com
  7. news.nate.com
  8. daily.hankooki.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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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4. altonsports.co.kr
  15. altonsports.com
  16. altonsports.co.kr
  17. altonsports.co.kr
  18. altonsports.com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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