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기계·장비122310

제노레이

3,340원▲ 0.9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485억원
거래대금
10,474,625원
거래량
3,171주
상장주식수
1,455만주
PER
16.1배
PBR
0.5배
EPS
209원
배당수익률
4.46%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실적 변동성 속 수출망 다각화 지속

제노레이는 메디칼(C-arm·유방촬영)과 덴탈(CT·파노라마) 양대 영상진단장비 사업을 국내 유일하게 병행하며 수출 비중이 높은 구조를 유지하고 있으나, 최근 분기 실적은 덴탈 CT 수요 둔화로 흑자·적자를 오가는 변동성을 보이고 있다.

  1. 1

    2025년 연간 매출은 1,080억원으로 전년 대비 소폭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적자로 전환, 당기순이익(지배주주)은 소폭 흑자를 유지했다.

  2. 2

    2025Q3~2026Q2 최근 네 개 분기 동안 영업이익은 적자·흑자를 반복했고, 순이익도 분기별로 큰 폭의 등락을 보였다.

  3. 3

    튀르키예 보건부 유방촬영장치 입찰 낙찰, 일본 시마즈와의 Mobile C-Arm ODM 계약 등 해외 채널 다변화가 이어지고 있다.

  4. 4

    부채비율은 2022년 20.7%에서 2025년 56.7%로 매년 상승하는 추세다.

  5. 5

    덴탈 부문에서는 GT300 CBCT 신제품과 동물용 진단기기 베테라(VETERA) 등 신제품을 통한 라인업 확장을 추진 중이다.

02

사업 구조

제노레이는 2001년 설립되어 2018년 코스닥에 상장한 의료용 X-ray 영상진단장비 전문기업으로, 메디칼 부문(C-arm, 유방촬영장치 Mammography)과 덴탈 부문(파노라마, CT, 포터블 X-ray)을 동시에 영위하는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국내 이동형 C-arm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며, 회사 측은 2025년 결산 기준 C-arm·Mammography·ENT(이비인후과용 CT) 등 3개 주력 제품군에서 국내 누적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핵심 부품인 X선 발생기(Generator)와 CMOS FPD 센서를 자체 기술로 내재화해 원가 경쟁력과 품질을 동시에 확보하고 있다.

글로벌 네트워크 측면에서는 미국·독일·일본·튀르키예·중국에 5개 해외 법인과 150개 이상의 파트너사를 두고 전 세계 80여 개국에 제품을 수출하며, 전체 매출의 약 75%가 해외에서 발생하는 수출 중심 구조를 갖고 있다.

최근에는 일본 GC코퍼레이션과의 전략적 협력을 통해 GC의 일본 내 영업망을 활용한 ODM 방식 수출을 확대하고 있고, 중국에서는 HMD사·상해전기·컬러풀그룹 등과 덴탈 CT 공급 및 기술협력 계약을 맺었다.

국내 상장 치과용 영상진단기기 기업으로는 바텍, 레이, 뷰웍스 등이 있어 경쟁 구도를 형성하고 있으며, 메디칼 부문에서는 별도의 C-arm·유방촬영 전문 경쟁사들과도 경쟁한다.

매년 매출의 8~10% 수준을 연구개발에 투자해 저선량·고해상도 영상 기술과 AI 딥러닝 기반 자동진단 기술 개발에 집중하고 있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70억-36,483,176원−0.1%
2025Q3218억-17억−7.6%
2025Q4340억14억4.1%
2026Q1254억-16억−6.2%
2026Q2266억2억0.9%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26억149억139억18.1%15.8%20.7%
2023979억128억125억13.0%13.1%30.1%
20241,070억65억-18억6.1%−2.1%44.8%
20251,080억-2억8억−0.2%0.9%56.7%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1,080.4억원으로 2024년 1,069.8억원 대비 소폭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전년(65.1억원, 영업이익률 6.1%) 대비 적자로 전환했다.

다만 지배주주 순이익은 7.6억원으로 소폭이나마 흑자를 지켰는데, 이는 2024년 지배주주 순손실 -18.0억원에서 개선된 결과다.

2022년(매출 826.0억원, 영업이익률 18.1%)과 2023년(매출 979.0억원, 영업이익률 13.0%)의 두 자릿수 영업이익률과 비교하면 최근 2개년의 수익성 하락이 뚜렷하다. 분기별로 보면 변동성이 더 두드러진다.

2025년 3분기 매출 218.3억원에 영업손실 16.6억원, 순손실 10.0억원을 기록했고, 2025년 4분기에는 매출이 340.5억원으로 크게 늘며 영업이익 13.8억원, 순이익은 이보다 훨씬 큰 34.0억원으로 집계됐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253.9억원에 영업손실 15.8억원, 순손실 4.1억원으로 다시 적자를 냈고, 2분기에는 매출 266.2억원, 영업이익 2.5억원, 순이익 6.1억원으로 흑자 전환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의 격차(특히 2025년 4분기)는 영업외 손익 요인이 분기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쳤음을 시사한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148.4억원, 2023년 35.5억원, 2024년 132.7억원, 2025년 52.6억원으로 등락을 보이며 손익보다도 변동폭이 크게 나타났다.

05

산업 분석

치과·의료용 영상진단장비 산업은 고령화에 따른 진단·시술 수요 증가와 신흥국의 의료 인프라 확충이 장기 성장 축으로 꾸준히 언급된다. 회사 측에 따르면 고령화로 인한 C-arm 수요는 견조하지만, 덴탈 CT 수요는 변동성이 커 최근 실적에 부담이 되고 있다.

국내 시장은 이미 높은 장비 보급률로 성장이 제한적이라는 평가가 나오는 반면, 해외에서는 정부 입찰 중심의 조달 시장(튀르키예 등)과 파트너사를 통한 ODM·유통망 확대(일본 GC, 중국 HMD·상해전기)가 성장 경로로 활용되고 있다.

국내 상장 치과용 영상진단기기 동종업계로는 바텍이 규모 면에서 가장 크며, 뷰웍스·레이 등도 유사 사업을 영위한다. 해외 대형 치과용 의료기기 기업으로는 헨리 샤인, 덴츠플라이 시로나 등이 있다. 산업 내에서는 신제품 인증(중국·유럽·미국 등)과 신흥국 인증 확보 속도가 매출 확대의 핵심 변수로 꼽힌다. 동물용 진단기기 시장 진출과 같은 인접 시장 확장도 업계 전반의 성장 전략 중 하나로 나타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치과용 CBCT 신제품 GT300이 국내 식품의약품안전처 인증을 획득하고 출시됐다고 밝혔으며, 추가적으로 중국·유럽·미국 인증을 통해 해외 매출을 확대하겠다는 계획을 제시했다.

사업영역 확장 측면에서는 동물용 엑스레이 진단기기 베테라(VETERA)를 출시해 수의사·동물병원 대상 시장에 진입하겠다는 방침을 밝힌 바 있다.

해외에서는 튀르키예 보건부가 발주한 유방촬영장치(Mammography) 입찰에서 자사 제품 'HESTIA'의 낙찰을 확정지었다고 공시했으며, 일본 시마즈 제작소와 대규모 Mobile C-Arm 공급을 위한 ODM 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한국IR협의회는 2025년 4월 리포트에서 벨리저(신제품) 출시와 하반기 동물용 진단기기 시장 진출을 통해 국내 매출 성장을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을 제시했으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제시하지 않았다. 회사는 치과용 CAD/CAM 연동형 소프트웨어 사업 기획 및 연구개발도 진행 중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신제품·신시장 전략이 최근 분기 실적의 변동성을 얼마나 완화할 수 있을지는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07

밸류에이션

PER
16.1배
PBR
0.5배
ROE
3.2%
EPS
209원
BPS
6,571원
주당배당금
150원

제노레이의 순자산가치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여러 해 동안 자본총계(지배주주 기준)가 900억원대에서 800억원대로 완만히 축소되는 흐름과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최근 몇 년간 영업이익은 두 자릿수 이익률에서 적자로, 순이익은 흑자와 적자를 오가며 방향성이 반복적으로 바뀌었다는 점이 밸류에이션 해석에서 고려할 변수다.

동종 치과용 영상진단기기 업종 내에서는 규모가 더 큰 경쟁사가 존재하며, 과거 증권가 비교분석에서는 동종업계 평균 배수와의 격차가 언급된 바 있으나 제노레이 자체에 대한 최신 컨센서스 밸류에이션은 확인되지 않는다.

배당의 경우 회사는 최근 연도에 주당 현금배당을 실시한 이력이 있으며, 이는 업종 내 배당 정책과 함께 참고할 요소다. 결국 현재 거래되는 가치 수준을 판단할 때는 실적의 방향성 전환 여부와 신제품·해외 계약의 매출 반영 시점이 함께 검토되어야 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국내 유일 메디칼·덴탈 겸업 구조

제노레이는 국내에서 메디칼(C-arm, 유방촬영)과 덴탈(CT, 파노라마)을 동시에 영위하는 유일한 상장사로, 회사 측은 2025년 결산 기준 C-arm·Mammography·ENT CT 3개 제품군에서 국내 시장 점유율 1위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두 사업부의 기술·영업 역량을 상호 활용할 수 있다는 점이 구조적 강점으로 꼽힌다. 이는 특정 제품군의 수요 둔화 충격을 다른 제품군이 일부 상쇄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한다.

해외 채널 다변화 진행

튀르키예 보건부 유방촬영장치 입찰에서 HESTIA 제품이 낙찰됐고, 일본 시마즈 제작소와는 Mobile C-Arm 대규모 ODM 계약을 체결했다고 공시했다.

중국에서는 HMD사, 상해전기, 컬러풀그룹 등과 덴탈 CT 공급·기술협력 계약을 이어가고 있으며, 일본에서는 GC코퍼레이션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한 판매 확대를 추진 중이다. 정부 조달, ODM, 파트너십 등 다양한 경로로 해외 매출원을 넓히고 있는 점이 특징이다.

신제품 라인업 확장

치과용 CBCT 신제품 GT300이 국내 인증을 획득해 출시됐고, 회사는 중국·유럽·미국 인증을 통한 해외 매출 확대 계획을 밝혔다. 동물용 엑스레이 진단기기 베테라(VETERA) 출시를 통한 사업영역 확장도 제시된 바 있다. 신제품군이 다변화되면 기존 덴탈 CT 수요 변동에 대한 의존도를 낮출 잠재적 여지가 있다.

09

약세 요인

분기 실적의 높은 변동성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최근 네 개 분기 동안 영업이익은 적자와 흑자를 반복했고, 순이익도 분기별로 큰 폭의 등락을 보였다.

2025년 4분기처럼 순이익이 영업이익을 크게 상회하는 구간과, 2026년 1분기처럼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동시에 나타나는 구간이 혼재해 있어 실적의 예측 가능성이 제한적이다. 덴탈 CT 매출 감소가 최근 영업이익 하락의 주된 요인으로 언급됐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간 괴리

2024년에는 영업이익이 65.1억원으로 흑자였음에도 지배주주 순이익은 -18.0억원의 손실을 기록했고, 2025년 4분기에는 영업이익 13.8억원 대비 순이익이 34.0억원으로 크게 웃돌았다.

이러한 괴리는 영업외 손익 항목이 분기·연간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미치고 있음을 시사하며, 본업의 수익성만으로 실적을 판단하기 어렵게 만드는 요인이다.

상승하는 부채비율

부채비율은 2022년 20.7%에서 2023년 30.1%, 2024년 44.8%, 2025년 56.7%로 매년 상승했다. 같은 기간 자본총계(지배주주 기준)는 2022년 879.6억원에서 2025년 844.9억원으로 오히려 소폭 줄었다. 매출 성장과 함께 부채 의존도가 높아지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어, 향후 재무구조 변화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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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스크 요인

환율 리스크

해외 매출 비중이 약 75%에 달해 원/달러, 원/유로, 원/리라 등 다수 통화의 환율 변동에 실적이 노출된다. 튀르키예, 중국 등 신흥국 매출이 늘어날수록 환리스크의 폭도 함께 커질 수 있다.

해외 인증·규제 리스크

신제품 GT300 CBCT의 중국·유럽·미국 인증 확대 계획이 제시됐으나, 각국 의료기기 인증 절차는 시간이 소요되고 결과가 불확실할 수 있다. 인증 지연이나 규제 강화는 신제품을 통한 해외 매출 확대 시점을 늦출 수 있는 요인이다.

파트너·ODM 의존 리스크

일본 GC코퍼레이션, 중국 HMD사, 일본 시마즈 제작소 등 특정 파트너사와의 ODM·유통 계약에 의존하는 매출 구조는 해당 파트너사의 전략 변화나 계약 조건 변경에 따라 영향을 받을 수 있다. 파트너십 관계의 지속성이 매출 안정성에 중요한 변수로 작용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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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시점으로, 덴탈 CT 수요 회복 여부와 영업이익 흑자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4분기

    일본 시마즈와의 Mobile C-Arm ODM 계약에 따른 초기 물량 매출 반영 시점과 규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2027년

    GT300 CBCT의 중국·유럽·미국 인증 진행 상황과, 이를 통한 해외 매출 확대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2월경

    2026년 연간 사업보고서 공시 시점으로, 부채비율 추이와 연간 영업이익·순이익의 방향성 전환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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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제노레이는 국내 유일의 메디칼·덴탈 겸업 구조와 높은 수출 비중을 바탕으로 튀르키예, 일본, 중국 등에서 신규 계약·파트너십을 이어가고 있다. 다만 최근 네 개 분기 실적은 영업이익 적자·흑자를 반복하고 순이익도 큰 폭으로 등락하는 등 변동성이 뚜렷하며, 덴탈 CT 수요 둔화가 주된 요인으로 지목된다.

2024~2025년에는 영업이익과 순이익 방향이 어긋나는 구간이 나타나 영업외 요인의 영향력도 확인된다. 부채비율은 4년 연속 상승했고 자본총계는 소폭 감소하는 흐름을 보이고 있어 재무구조 변화를 함께 살필 필요가 있다.

GT300 CBCT, 베테라 등 신제품과 해외 인증 확대 계획이 실적 안정화에 기여할지는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순차적으로 확인해야 할 사안이다. 본 리포트는 제공된 확정 재무자료와 공개된 뉴스·공시에 기반한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작성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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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1. markets.hankyung.com
  2. comp.fnguide.com
  3. m.irgo.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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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5. thinkpoo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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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7. awakeplu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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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