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익률 회복 흐름
영업이익률이 2024년 9.2%에서 2025년 10.3%로 개선됐고, 최근 분기(2026년 2분기)에는 16.3%까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2022~2024년 마진 하락 국면에서 벗어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매출 성장과 함께 나타난 마진 개선이라는 점에서 질적인 측면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475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대정화금은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이 동반 반등하며 2022~2024년의 이익률 둔화 국면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2025년 연결 매출 1,080.8억원(전년 대비 +17.1%), 영업이익 111.8억원(+31.9%)으로 2024년의 성장 정체를 벗어났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영업이익률은 분기 진행에 따라 확대되는 흐름을 보였고,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은 16.3%로 1년 전보다 크게 높아졌다.
시약 사업은 정부 연구개발 예산 확대와 바이오·진단 연구 수요에 힘입어 성장 기조를 이어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전자재료 부문은 OLED 소재 기업들과 차세대 발광 신소재 공동개발을 진행 중이며 양산 사업화를 목표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부채비율이 14.7%로 낮은 재무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으며,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99.7억원으로 안정적인 현금창출력을 보여줬다.
대정화금은 1968년 창업해 2010년 코스닥에 상장한 화학 소재 기업으로, 시약·전자급 솔벤트·원료의약품·동물의약품·식품첨가물 등 다양한 화학 제품을 생산·판매한다.
핵심 사업인 시약 부문은 일반·분석·진단·특수 시험용 시약을 국내외에 공급하며, 국내 시약업계 최초로 ISO 품질인증을 취득한 이력을 바탕으로 오랜 시장 지위를 유지해왔다.
전자재료 부문에서는 반도체·LCD·OLED 등 IT 산업에 필요한 전자급 용매와 포토레지스트용 모노머·첨가제를 개발·공급하며, 고객 요청에 따른 OEM/ODM 생산도 병행한다. 원료의약품 사업에서는 국내 유수 제약사와 협력해 신약 연구용 원료 시약 합성과 의약품 중간체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
주요 제품은 알코올류, 아세토니트릴 등이며, 매출처로는 LG화학, 한미정밀화학, 효성 및 다수의 제약사가 이름을 올리고 있다. 전자재료 부문에서는 OLED 소재 기업들과 차세대 발광 신소재의 샘플 합성을 공동으로 진행하며 양산 사업화를 목표로 연구를 이어가고 있다.
이 밖에도 팔라듐 촉매, 희토류·희소금속 화합물, 바이오 시약 등 특수 목적 제품 라인업을 갖춰 다품종 소량 생산 체제로 다양한 산업 수요에 대응하고 있다.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 유통주식 수가 제한적이라는 특성도 함께 지니고 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270억 | 26억 | 9.5% |
| 2025Q3 | 291억 | 37억 | 12.5% |
| 2025Q4 | 284억 | 30억 | 10.7% |
| 2026Q1 | 295억 | 40억 | 13.5% |
| 2026Q2 | 323억 | 53억 | 16.3%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966억 | 116억 | 137억 | 12.0% | 9.4% | 18.5% |
| 2023 | 933억 | 110억 | 130억 | 11.8% | 7.8% | 17.8% |
| 2024 | 923억 | 85억 | 97억 | 9.2% | 5.6% | 16.8% |
| 2025 | 1,081억 | 112억 | 135억 | 10.3% | 7.4% | 14.7%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결 매출은 1,080.8억원으로 전년(923.0억원) 대비 17.1%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1.8억원으로 84.8억원에서 31.9% 늘었다.
영업이익률은 2024년 9.2%에서 2025년 10.3%로 개선되며, 2022년 12.0%에서 2024년까지 이어진 마진 하락 흐름을 일부 되돌렸다. 지배주주순이익은 2024년 96.8억원에서 2025년 135.5억원으로 40.0% 늘었다.
2022~2024년 구간에서는 매출이 966.1억원→932.8억원→923.0억원으로 정체·소폭 감소했고, 영업이익도 115.9억원→110.0억원→84.8억원으로 줄어드는 흐름을 보였는데, 2025년 실적은 이 흐름에서 벗어난 반등으로 해석된다.
최근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69.7억원·영업이익 25.7억원에서 2026년 2분기 매출 323.1억원·영업이익 52.6억원으로 확대됐고, 영업이익률도 9.5%에서 16.3%로 크게 높아졌다.
2025년 4분기는 매출 283.8억원, 영업이익 30.3억원인 반면 지배주주순이익이 53.5억원으로 영업이익을 웃돌았는데, 이는 영업외 요인이 실적에 상당한 영향을 준 것으로 보이며 지속성 여부는 추가 공시로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170.4억원으로, 2025년 연간 순이익(135.5억원)을 이미 넘어선 수준이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99.7억원으로 2023년(143.7억원), 2024년(131.6억원)보다는 낮아졌으나 여전히 순이익 대비 견조한 현금창출력을 유지했다.
시약 산업은 팬데믹 이후 생명과학·진단·전문의약품 연구 수요가 늘고 환경 분석, 식품 안전 등 글로벌 규제가 강화되면서 구조적으로 성장하는 국면에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 증액도 기초 과학 연구 추진력을 높여 시약 수요 확대에 기여하는 요인으로 꼽힌다.
전자재료 부문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산업의 투자 사이클에 연동되는 특성이 있어, 전방 업체들의 설비 투자와 신제품 개발 속도가 수요에 직접 영향을 준다.
OLED 소재 분야에서는 발광 효율과 수명을 개선하는 차세대 소재 개발 경쟁이 이어지고 있으며, 대정화금은 완제품이 아닌 기초 소재·중간체 공급자로서 소재 기업들과의 협업 구조에 위치해 있다.
국내 시약·정밀화학 시장에는 다수의 중소형 업체가 경쟁하고 있어, 품질 인증과 납기 대응력, 다품종 소량 생산 역량이 지속적인 경쟁력 요인으로 작용한다. 원자재 다수를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인 만큼 환율과 국제 원자재 가격 변동이 원가에 영향을 미치는 산업 특성도 있다.
회사는 시약 사업에서 바이오 신약, 전자소재 시장 대응을 지속하며 기존 시약 시장 지배력을 기반으로 사업 영역을 확장하려는 방향성을 보이고 있다.
전자재료 부문에서는 OLED 소재 기업들과 차세대 발광 신소재 개발에 공동 참여해 샘플 합성을 진행 중이며, 관련 소재의 양산 사업화를 목표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 증액 흐름이 이어질 경우 바이오 의약과 진단 시장의 고부가가치화가 시약 수요 확대로 연결될 여지가 있다.
최근 분기 실적에서 나타난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확대 흐름이 다음 분기 이후에도 이어지는지가 핵심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4분기의 순이익 급증분이 일회성 요인에 기인했는지 여부는 향후 공시를 통해 구체적으로 확인될 필요가 있다.
회사의 낮은 부채비율(14.7%)은 추가적인 연구개발 투자나 생산시설 확충에 대응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주가는 순자산가치 대비 할인된 수준에서 거래되는 편으로, 주당 장부가치를 밑도는 구간에 위치해 있다. 이익 배수 측면에서는 2025년 이후 이익 회복이 반영되며 과거 실적 정체기보다는 낮아진 배수 구간에서 거래되는 것으로 볼 수 있다.
회사는 여러 해에 걸쳐 꾸준히 현금배당을 실시해온 이력이 있으며, 최근 분기 실적 개선이 배당 지속 가능성에 긍정적으로 작용할 수 있는 요인 중 하나로 볼 수 있다.
다만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이 제한적이고 뉴스·테마에 따른 단기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는 점도 함께 고려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영업이익률이 2024년 9.2%에서 2025년 10.3%로 개선됐고, 최근 분기(2026년 2분기)에는 16.3%까지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이는 2022~2024년 마진 하락 국면에서 벗어나는 신호로 해석될 수 있다. 매출 성장과 함께 나타난 마진 개선이라는 점에서 질적인 측면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OLED 소재 기업들과 차세대 발광 신소재 개발에 공동 참여해 샘플 합성을 진행 중이며, 양산 사업화를 목표로 연구가 이어지고 있다. 성공적으로 상용화될 경우 전자재료 부문의 제품 다각화 요인이 될 수 있다. 다만 상용화 시점과 규모는 아직 확인되지 않았다.
2025년 부채비율은 14.7%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99.7억원으로 안정적이다. 이는 추가 연구개발이나 설비투자에 대응할 수 있는 재무적 여력으로 해석될 수 있다. 정부의 연구개발 예산 확대가 이어질 경우 시약 수요의 구조적 확대 요인으로 작용할 가능성도 있다.
매출은 2022년 966.1억원에서 2024년 923.0억원으로 줄었고, 영업이익도 115.9억원에서 84.8억원으로 감소했다. 2025년의 반등이 구조적인 개선인지, 특정 부문의 일시적 호조인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과거 정체 국면이 재현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2025년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 53.5억원은 같은 분기 영업이익 30.3억원을 크게 웃돌아 영업외 요인이 상당히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 이런 비영업적 요인은 매 분기 반복되지 않을 수 있어, 향후 순이익의 지속 가능성을 판단할 때 유의가 필요하다.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 유통주식 수가 제한적이어서, 거래량이 얇고 뉴스·테마에 따른 단기 급등락이 발생할 수 있다. 이런 특성은 실적과 무관한 가격 변동성을 키울 수 있는 요인이다.
시약과 전자급 솔벤트 생산에 필요한 원자재 중 상당 부분이 수입에 의존하는 구조로 파악된다. 환율 변동이나 국제 원자재 가격 상승은 원가 부담으로 이어질 수 있다. 이는 영업이익률의 분기별 변동성을 키우는 요인이 될 수 있다.
전자재료 부문은 반도체·디스플레이 업체들의 설비투자와 생산 계획에 연동돼 수요가 변동한다. 전방산업의 투자 축소나 업황 둔화가 나타날 경우 관련 매출이 영향을 받을 수 있다. OLED 신소재 개발 프로젝트 역시 협력사의 사업 결정에 따라 일정이나 규모가 달라질 수 있다.
시가총액과 유통주식 수가 작은 코스닥 소형주로서, 특정 이슈나 테마에 따라 수급이 크게 흔들릴 수 있는 구조를 지니고 있다. 과거에도 특정 소재 관련 테마와 연관돼 주가가 큰 폭으로 움직인 사례가 있었던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런 변동성은 기업의 펀더멘털과 무관하게 발생할 수 있다.
2026년 3분기보고서 공시를 통해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률 확대 흐름이 지속되는지, 그리고 2025년 4분기 순이익 급증분이 일회성이었는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부의 2027년도 연구개발 예산안 확정 여부는 시약 수요와 연관된 정책 변수로, 예산 증액 지속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정기주주총회와 2026년 결산배당 결정 공시를 통해 배당 정책의 지속 여부와 규모를 확인할 수 있다.
OLED 소재 기업들과 진행 중인 차세대 발광 신소재 공동개발의 후속 공시나 계약 체결 여부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대정화금은 2025년 연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17.1%, 31.9% 증가하며 2022~2024년의 이익률 둔화 국면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에는 매출 성장과 함께 영업이익률이 확대되는 모습이 이어졌으며,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은 16.3%로 1년 전보다 크게 높아졌다.
다만 2025년 4분기 순이익 급증은 영업이익을 상회하는 규모여서 영업외 요인의 기여가 컸던 것으로 보이며, 이런 일회성 요인의 지속 여부는 추가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사업적으로는 시약 부문의 구조적 수요 확대와 전자재료 부문의 OLED 신소재 공동개발이 성장 동력으로 거론되는 반면, 반도체·디스플레이 전방산업의 투자 사이클과 원자재·환율 변동은 하방 요인으로 남아있다.
재무 건전성 측면에서는 부채비율 14.7%로 낮은 수준을 유지하고 있어 추가 투자에 대응할 여력이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종합적으로 이 리포트는 확정된 재무 수치와 확인된 사업 현황을 정리하여 제시한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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