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반도체115610

이미지스

1,649원▲ 3.06%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95억원
거래대금
93,816,905원
거래량
6만주
상장주식수
1,182만주
PER
—
PBR
1.9배
EPS
-86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차량용 반도체·촉각 AI로 사업 확장 중

이미지스는 터치·햅틱 IC 중심 팹리스 기업으로, 차량용 반도체 신규 수주와 Physical AI 파트너십을 통해 매출 확대를 추진하고 있으나 다년째 영업손실이 지속되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 132억원, 영업손실 20억원으로 4년 연속 적자 지속

  2. 2

    2026년 6월 해외 대리점과 57.8억원 규모 차량용 반도체 공급계약 체결, 하반기 매출 반영 예정

  3. 3

    회사는 2026년 매출을 전년 대비 약 60% 늘어난 210억원으로 전망하며 영업손실 축소를 기대

  4. 4

    촉각 센서 기술 기반으로 로보틱스 Physical AI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해 신사업 영역 확대

  5. 5

    2026년 2분기 매출은 50.7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뚜렷한 증가세를 보였으나 영업손실은 지속

02

사업 구조

이미지스는 2010년 코스닥에 상장한 반도체 설계 전문 팹리스 기업으로, 자체 생산라인 없이 파운드리 업체에 위탁 생산하는 구조를 갖고 있다.

주력 제품은 모바일 기기용 터치 패널의 전기 신호를 변환하는 Touch Controller IC와 터치 시 진동으로 촉각을 전달하는 Haptic Driver IC이며, 두 기능을 통합한 Touch & Haptic Controller IC도 보유하고 있다.

이 외에 모바일 결제를 지원하는 MST 전용 IC, 전자파 감소를 위한 SAR SENSOR IC, 노트북용 TOUCH IC 등으로 제품군을 다각화해왔다.

최근에는 기존 햅틱·터치 솔루션 역량을 기반으로 차량용 반도체 제품군 확대를 추진 중이며, 2026년 6월 해외 차량용 반도체 공급 대리점과 계약을 체결해 신규 매출원을 확보했다.

동시에 고정밀 촉각 센서 기술과 인공지능 반도체를 결합한 Physical AI 사업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하고 있으며, 로보틱스·산업용 AI 솔루션 기업과 전략적 협력을 맺어 휴머노이드·협동로봇의 정밀 제어를 위한 전신 촉각 센싱 기술 적용을 모색하고 있다.

모바일 기기 산업은 경기변동의 영향을 받지만 제품 성능과 통신서비스 향상에 따른 지속적 성장이 기대되는 분야로 분류된다. 짧은 제품 수명주기 특성상 최적화된 기술개발과 적시 출시가 경쟁력의 핵심으로 꼽힌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33억-6억−17.9%
2025Q332억-6억−18.9%
2025Q435억-2억−4.7%
2026Q136억-5억−13.5%
2026Q251억-5억−9.1%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219억16억18억7.1%17.2%57.6%
2023161억-23억-46억−14.4%−73.4%255.5%
2024130억-52억-37억−40.2%−77.3%198.0%
2025132억-20억-18억−15.0%−17.3%27.5%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이미지스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219억원에서 2023년 161억원, 2024년 130억원으로 하락한 뒤 2025년 132억원으로 소폭 반등하며 매출 축소 국면에서 벗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영업이익은 2022년 15.5억원 흑자(영업이익률 7.1%)를 기록한 이후 2023년 -23.1억원, 2024년 -52.1억원으로 적자가 크게 확대됐다가 2025년 -19.9억원으로 손실 규모가 축소됐다.

순이익 역시 2022년 18.1억원 흑자에서 2023년 -46.1억원, 2024년 -37.5억원, 2025년 -18.4억원으로 3년 연속 적자를 이어가는 중이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3.3억원, 영업손실 6.0억원에서 2025년 3분기 31.6억원, 4분기 34.6억원으로 완만한 흐름을 보이다 2026년 1분기 36.1억원으로 매출이 늘었고, 2026년 2분기에는 50.7억원으로 뚜렷하게 증가했다.

영업손실은 2025년 4분기 -1.6억원까지 축소됐다가 2026년 1분기 -4.9억원, 2분기 -4.6억원으로 다시 확대된 모습이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누적 지배주주순손실은 -14.4억원으로 집계된다.

재무 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2023년 255.5%, 2024년 198.0%에서 2025년 27.5%로 크게 낮아졌는데, 이는 자본 확충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2025년 연간 현금흐름표상 영업활동현금흐름은 -9.6억원으로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했다.

05

산업 분석

이미지스가 속한 터치·햅틱 IC 시장은 스마트폰·노트북 등 모바일 기기 수요와 밀접하게 연동되며, 짧은 제품 수명주기 속에서 기술 경쟁이 치열한 편이다.

회사 측은 팹리스 산업이 전반적인 반도체 산업 성장을 견인하고 있다고 설명하지만, 실제 실적은 전방 모바일 기기 수요 둔화의 영향을 받아온 것으로 나타난다.

최근 회사가 신규 진출을 모색하는 차량용 반도체 시장은 자동차 전장화와 전기차 확산에 힘입어 중장기 성장이 기대되는 영역으로, 글로벌 이미지센서·차량용 반도체 시장 조사기관들은 자동차 부문이 여러 응용 분야 중 상대적으로 빠른 성장률을 기록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다만 이 시장에는 소니, 온세미컨덕터 등 대형 업체들이 이미 자리잡고 있어 후발주자인 이미지스가 확보한 점유율은 초기 단계로 판단된다.

한편 회사가 새로 육성 중인 Physical AI·촉각 센싱 분야는 로봇·휴머노이드의 정밀 제어를 위한 촉각 인터페이스 수요 증가와 맞물려 있는 신흥 시장으로, 관련 업계에서는 시각 중심 인식을 넘어 촉각이 차세대 로보틱스의 핵심 인터페이스로 부상하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이 분야는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로 시장 규모나 이미지스의 구체적 점유율은 확인되지 않는다.

06

전망

회사는 2026년 6월 공시를 통해 2026 사업연도 매출액을 210억원으로 전망한다고 밝혔으며, 이는 전년 대비 약 60% 증가하는 수준이다.

이 전망에는 2026년 6월 체결한 57.8억원 규모의 차량용 반도체 공급계약이 반영됐으며, 공급 기간은 2026년 7월부터 12월까지로 하반기 매출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수주 확대에 따른 매출 성장과 함께 고정비 절감 등 비용 효율화가 영업손실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설명했다.

아울러 해당 계약을 계기로 2027년 공급 물량 확대에 대한 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혀, 차량용 반도체 사업이 단발성이 아닌 다년 계약으로 이어질 가능성을 시사했다.

Physical AI 부문에서는 로보틱스·산업용 AI 솔루션 기업과의 전략적 파트너십을 통해 휴머노이드·협동로봇의 촉각 센싱 기술 적용,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VR·AR 기기용 촉각 피드백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사업을 확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이러한 신사업들은 아직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매출 기여 시점이나 규모는 공시되지 않았다.

2026년 2분기 매출이 전분기 대비 크게 늘어난 점은 차량용 반도체 계약 반영 개시와 부합하는 흐름으로 해석될 수 있으나, 동시에 영업손실도 확대된 만큼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이 동시에 나타나는 데는 다소 시차가 있는 것으로 보인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1.9배
ROE
-17.8%
EPS
-86원
BPS
850원
주당배당금
0원

이미지스는 최근 몇 년간 영업손실이 지속되어 온 만큼, 통상적인 이익 기준 밸류에이션 지표를 적용하기 어려운 구간에 있다.

순자산 대비로는 주가가 순자산가치를 웃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시장이 향후 차량용 반도체·Physical AI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일정한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회사의 최근 재무구조는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지는 등 개선된 반면, 영업 측면에서는 여전히 적자에서 완전한 흑자 전환에 이르지 못한 상태다.

배당은 최근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로 접근하기는 어려운 상황이며, 투자 판단은 신사업의 실제 매출 기여 여부와 손익 개선 속도에 좌우될 가능성이 크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차량용 반도체 신규 수주 확보

2026년 6월 체결한 57.8억원 규모 차량용 반도체 공급계약은 최근 매출액 대비 43.71%에 해당하는 규모로, 2026년 하반기 매출에 순차적으로 반영될 예정이다. 회사는 이를 계기로 2027년 공급 물량 확대 협의도 진행 중이라고 밝혀, 단발성이 아닌 지속적 매출원으로 발전할 가능성을 시사했다.

매출 다각화를 통해 기존 모바일 터치·햅틱 IC 사업의 수요 변동성을 일부 완충할 수 있는 요인으로 볼 수 있다.

Physical AI·촉각 센싱 신사업 진출

회사는 고정밀 촉각 센서 기술과 인공지능 반도체를 결합한 Physical AI 사업을 새로운 성장축으로 육성 중이며, 로보틱스 분야 AI 솔루션 기업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휴머노이드·협동로봇의 정밀 제어를 위한 전신 촉각 센싱, 스마트팩토리 자동화, VR·AR 기기용 촉각 피드백 등 다양한 응용 분야로 확장을 모색하고 있다. 한국이 세계적으로 높은 로봇 도입 밀도를 갖춘 시장이라는 점은 관련 기술 검증과 상용화에 유리한 환경으로 언급된다.

재무구조 개선

부채비율은 2023년 255.5%, 2024년 198.0%의 높은 수준에서 2025년 27.5%로 크게 낮아져 재무 안정성이 개선됐다. 이는 자본 확충 등 재무구조 개선 작업이 반영된 결과로 해석되며, 향후 신사업 투자를 위한 재무적 여력을 일부 확보한 것으로 볼 수 있다. 다만 이러한 개선이 영업손익 흑자 전환으로 직접 이어지지는 않은 상태다.

09

약세 요인

4년 연속 영업손실 지속

이미지스는 2022년 영업이익 흑자 이후 2023년부터 2025년까지 매년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2026년 1·2분기에도 각각 -4.9억원, -4.6억원의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회사가 2026년 매출 60% 증가와 영업손실 개선을 전망했지만, 실제 상반기 실적에서는 손실 규모가 오히려 전분기 대비 확대되는 모습을 보였다. 신규 사업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기 전까지 수익성 개선이 지연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신사업의 초기 단계 성격

차량용 반도체와 Physical AI 사업 모두 아직 상용화 초기 단계로, 구체적인 매출 기여 규모나 시점이 명확히 공시되지 않았다.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는 소니, 온세미컨덕터 등 대형 업체가 이미 자리잡고 있어 후발주자인 이미지스의 경쟁력 확보 여부가 불확실하다.

Physical AI 분야 역시 파트너십 체결 단계로, 실제 상업적 성과로 이어질지는 검증이 필요한 상태다.

모바일 전방시장 의존과 매출 변동성

회사의 기존 핵심 사업인 터치·햅틱 IC는 모바일 기기 수요와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어 짧은 제품 수명주기 속 경기변동에 취약한 구조다. 연간 매출은 2022년 219억원에서 2024년 130억원까지 하락한 뒤 2025년에야 소폭 반등하는 등 최근 몇 년간 등락이 컸다. 신규 사업이 본격 기여하기 전까지는 기존 모바일 사업의 수요 부침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줄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실적 가이던스 미달 리스크

회사가 제시한 2026년 매출 210억원, 영업손실 개선 전망은 회사 자체 전망치로서 확정된 실적이 아니다. 2026년 1·2분기 실제 영업손실이 전분기 대비 확대된 점을 고려하면, 하반기 차량용 반도체 계약 매출이 예상대로 인식되지 않을 경우 연간 가이던스 달성이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신사업 경쟁 심화 리스크

차량용 반도체 시장에는 소니, 온세미컨덕터 등 글로벌 대형 업체가 선점하고 있어 후발주자로서 가격·기술 경쟁에서 열위에 놓일 가능성이 있다.

Physical AI·촉각 센싱 분야 역시 다수의 기업이 진입을 모색하고 있는 초기 시장으로, 기술 표준화나 대형 고객사 확보 경쟁에서 우위를 점하지 못할 위험이 존재한다.

자금조달·희석 리스크

2025년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진 배경에 자본 확충이 포함됐을 가능성이 있으며, 지속적인 영업손실과 마이너스 영업활동현금흐름(-9.6억원, 2025년) 상황에서 신사업 투자를 위한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할 경우 주주가치 희석 이슈가 발생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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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9월 중

    차량용 반도체 공급계약(2026년 7~12월 공급 기간)에 따른 3분기 매출 반영 여부와 규모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1월 중순(3분기 실적 발표 예상 시기)

    2026년 3분기 매출·영업손익이 회사 가이던스(연간 210억원, 손실 축소)에 부합하는 흐름을 보이는지 점검할 시점이다.

  3. 2026년 4분기 중

    2027년 차량용 반도체 공급 물량 확대 협의의 진전 여부와 계약 체결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4. 2027년 초 예상되는 2026년 연간 실적 확정 공시 시점

    회사가 제시한 2026년 매출 210억원, 영업손실 개선 가이던스의 실제 달성 여부를 최종 확인할 시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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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이미지스는 기존 모바일 터치·햅틱 IC 사업의 매출 축소 국면을 벗어나려는 가운데, 차량용 반도체와 Physical AI 촉각 센싱이라는 두 개의 신성장 축을 동시에 추진하고 있다.

2026년 6월 체결한 57.8억원 규모 차량용 반도체 공급계약은 하반기 매출에 순차 반영될 예정이며, 회사는 이를 바탕으로 연간 매출 210억원과 영업손실 개선을 전망하고 있다. 다만 2026년 1·2분기 실제 영업손실이 오히려 전분기 대비 확대된 점은 매출 성장과 수익성 개선 사이의 시차를 보여준다.

재무구조 측면에서는 부채비율이 크게 낮아지는 개선이 있었으나, 영업활동현금흐름은 여전히 마이너스 상태를 유지하고 있다. Physical AI 분야는 로보틱스 AI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촉각 센싱 기술의 응용 가능성을 넓히고 있으나 아직 초기 단계로 구체적 매출 기여 시점은 확인되지 않는다.

향후 실적은 차량용 반도체 계약의 실제 매출 반영 속도와 신사업의 상업화 진행 상황에 따라 갈릴 것으로 보인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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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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