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화학115570

스타플렉스

2,675원▼ 4.97%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218억원
거래대금
59,257,740원
거래량
2만주
상장주식수
798만주
PER
1.3배
PBR
0.3배
EPS
1,979원
배당수익률
3.8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적자 탈출, 4개 분기 연속 흑자 전환

스타플렉스는 2023년 대규모 적자를 겪은 뒤 2025년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뤄냈고,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액 986.6억원(전년 대비 +23.1%), 영업이익 65.7억원으로 흑자전환(영업이익률 6.7%)

  2. 2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지배주주순이익 흑자 유지

  3. 3

    부채비율이 2022년 49.0%에서 2025년 39.0%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흐름

  4. 4

    2025년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7억원으로 순이익과 괴리되어 이익의 질 점검이 필요

  5. 5

    국내 FLEX Sign 시장 점유율 약 60% 이상을 자체 공시,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구조

02

사업 구조

스타플렉스는 1985년 설립된 광고용 PVC 사인(Sign) 소재 전문 제조업체로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회사는 광고용 사인소재인 Flex원단을 제조·판매하며 2001년부터는 세계 최초로 라미네이팅 공법을 이용해 5M 광폭 FLEX 생산에 성공해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회사는 FLEX Sign시장에서 국내점유율이 약 60% 이상이라고 공시하고 있어 내수 시장에서 견고한 지위를 확보한 것으로 파악된다.

제품 포트폴리오는 디지털 인쇄, 빌보드, 건물 벽과 매장 내 디스플레이에 사용되는 내부조명용·외부조명용 배너, 양면 인쇄용 배너, 점착 배너, 졸 타입 배너, 현수막 배너 등으로 구성돼 있다. 판매 지역은 국내 시장과 더불어 아시아, 북미, 중남미, 유럽, 중동, 아프리카 등 해외 시장을 포괄한다.

회사는 전 세계 120여 개국에 수출하며 연간 5,000만 달러 이상의 수출 실적을 기록해온 수출 중심 기업으로 알려져 있다. 생산 및 영업 기반은 충청북도 음성과 경기도 김포의 생산시설, 서울 양천구의 영업 사무소로 구성돼 있다.

2010년 상장 당시 증권사 분석에서는 옥외광고용 배너시장이 국내 업체와 유럽·중국 등 다수 업체로 나뉘어 있으며 중국산 저가 제품과의 가격 경쟁이 상시적인 구조로 묘사된 바 있어, 원가·품질·납기 경쟁력이 시장 지위를 좌우하는 산업 특성을 보여준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59억6억2.3%
2025Q3241억31억13.0%
2025Q4257억17억6.5%
2026Q1246억14억5.7%
2026Q2250억30억11.8%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1,041억40억65억3.8%8.4%49.0%
2023707억-34억-147억−4.8%−23.3%47.1%
2024802억-2억46억−0.2%7.0%45.0%
2025987억66억35억6.7%4.9%39.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스타플렉스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1,040.7억원에서 2023년 707.0억원으로 급감했으며, 이 기간 영업이익은 -34.1억원, 지배주주순이익은 -147.4억원의 큰 폭 적자를 기록했다(영업이익률 -4.8%). 2024년에는 매출액이 801.5억원으로 다소 회복됐지만 영업이익은 -1.6억원으로 여전히 적자에 머물렀고(영업이익률 -0.2%), 다만 지배주주순이익은 46.5억원으로 흑자를 나타내 영업외 손익이 순이익을 견인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5년에는 매출액이 986.6억원(전년 대비 +23.1%)으로 늘었고 영업이익은 65.7억원(영업이익률 6.7%)으로 뚜렷하게 개선되며 2023~2024년의 부진에서 벗어났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258.6억원, 영업이익 6.0억원을 냈으나 지배주주순이익은 -49.7억원의 큰 손실을 기록했는데, 이는 영업이익 흐름과 괴리된 일회성 요인이 반영된 결과로 보인다.

이후 2025년 3분기(매출 241.1억원, 영업이익 31.4억원, 순이익 42.4억원), 4분기(매출 257.0억원, 영업이익 16.8억원, 순이익 34.0억원), 2026년 1분기(매출 245.6억원, 영업이익 14.0억원, 순이익 45.1억원), 2분기(매출 250.4억원, 영업이익 29.5억원, 순이익 34.5억원)로 4개 분기 연속 흑자 기조를 이어갔다.

최근 4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 합산 지배주주순이익은 약 156.0억원으로, 2024년 연간 순이익(46.5억원)을 크게 상회하는 수준이다.

연결 자기자본은 2022년 778.7억원에서 2023년 631.4억원으로 줄었다가 2025년 말 712.4억원으로 다시 늘었고, 부채비율은 2022년 49.0%에서 2025년 39.0%로 낮아지며 재무구조가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2025년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7억원으로 순이익과 방향이 엇갈려, 이익의 질과 현금 전환에 대한 지속적인 점검이 필요한 부분으로 남아 있다.

05

산업 분석

스타플렉스가 속한 옥외광고·사인(Sign) 소재 산업은 디지털 프린팅 기술의 발전에 따라 실사출력물, 빌보드, 매장 디스플레이 등 다양한 옥외광고 매체 수요가 늘어나며 완만한 성장을 이어온 니치 산업이다.

원재료인 PVC(폴리염화비닐) 관련 시장은 인프라, 건축, 자동차 등 전방산업 수요에 힘입어 향후에도 연평균 성장이 예상된다는 것이 시장조사기관들의 공통된 시각이다.

2010년 상장 당시 증권사 분석에 따르면 옥외광고용 배너시장은 국내 업체들과 유럽·중국 등 다수 업체로 나뉘어 있었고, 중국산 저가 제품의 공세 속에서도 품질과 납기 안정성을 바탕으로 한국산 제품이 가격 프리미엄을 받는 구조로 묘사된 바 있다.

스타플렉스는 국내 FLEX Sign 시장에서 약 60% 이상의 점유율을 자체적으로 공시하고 있어, 내수 시장에서는 압도적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다만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 수출에서 발생하는 구조여서 환율, 해외 경기, 물류비 등 대외 변수에 대한 노출도가 높다.

옥외광고 시장 자체는 디지털 사이니지(전자 디스플레이) 확산이라는 대체 위협에 노출돼 있으나, 여전히 저비용으로 대면적 노출이 가능한 PVC 소재 배너에 대한 수요는 유지되고 있는 것으로 평가된다.

경쟁구도상 코스닥 화학 업종 내에서는 매출 규모가 크지 않은 중소형 특화 업체로 분류되며, 대형 화학사들과의 직접적인 규모 경쟁보다는 사인·배너 특화 시장에서의 입지를 활용하는 전략을 취하고 있다.

06

전망

2025년 매출 회복과 영업이익률 개선, 그리고 2025년 3분기 이후 4개 분기 연속 이어진 흑자 기조는 회사가 2023~2024년의 실적 부진에서 벗어나는 국면에 들어섰음을 보여준다.

다만 공개된 자료에서 회사 차원의 구체적인 증설 계획, 신규 대형 수주, 신제품 출시 일정 등 세부 가이던스는 뚜렷하게 확인되지 않았다.

부채비율이 낮아지는 추세는 재무 안정성 측면에서 긍정적이나,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한 점은 향후 분기에서 현금창출력이 회복되는지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 구조상 원/달러 환율 변동과 글로벌 물류비, 그리고 PVC·가소제 등 원자재 가격의 향방이 향후 마진에 지속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으로 예상된다. 광고 시장의 디지털 전환 흐름 속에서도 옥외광고용 실사 출력 수요가 유지되는 한 회사의 핵심 사업 기반은 유지될 가능성이 있다.

4개 분기 연속 흑자 흐름이 이어지고 있는 만큼, 향후 분기 실적 공시에서 이 흐름이 지속되는지, 그리고 현금흐름과 재무구조 개선이 동반되는지가 중요한 확인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07

밸류에이션

PER
1.3배
PBR
0.3배
ROE
22.1%
EPS
1,979원
BPS
9,744원
주당배당금
100원

스타플렉스의 주가는 주당순자산을 크게 밑도는 수준에서 형성돼 있어, 순자산 대비 할인된 상태에서 거래되고 있다. 2025년 이후 네 개 분기 연속 흑자를 낸 실적 회복 흐름을 반영하면, 최근 발표된 실적을 기준으로 산출되는 이익 대비 주가 배수는 상대적으로 낮은 편에 위치한다.

다만 시가총액 자체가 소형주 수준에 머물러 있어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으며, 이는 밸류에이션 지표를 해석할 때 유의가 필요한 부분이다. 회사는 매년 일정 규모의 현금배당을 유지해온 것으로 나타난다.

2022~2023년 큰 폭의 적자를 거치며 자기자본이 줄었던 이력이 있는 만큼, 최근의 이익 회복이 이어지는지가 향후 순자산 가치 변화의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실적 턴어라운드 확인

2023년 -34.1억원의 영업손실과 -147.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이후, 2025년 영업이익 65.7억원으로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양전(+)을 나타내며 회복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매출액도 2025년 986.6억원으로 전년 대비 23.1% 증가해 규모의 회복도 동반됐다.

국내 시장 지배력

회사는 국내 FLEX Sign 시장에서 약 60% 이상의 점유율을 자체 공시하고 있어 내수 시장에서 압도적인 지위를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된다. 2001년 세계 최초 5M 광폭 라미네이팅 공법 도입 등 기술 경쟁력을 바탕으로 시장 주도권을 확보한 이력이 있다. 이러한 지위는 신규 진입자 대비 상대적 경쟁 우위로 작용할 수 있다.

재무구조 개선

부채비율이 2022년 49.0%에서 2025년 39.0%로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자기자본도 2023년 저점(631.4억원) 대비 2025년 말 712.4억원으로 회복됐다. 이는 향후 추가적인 손실 흡수력 측면에서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대목이다.

09

약세 요인

현금흐름 우려

2025년 연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7억원으로, 같은 기간 지배주주순이익 34.7억원과 방향이 엇갈렸다. 이는 이익이 실제 현금 창출로 충분히 뒷받침되지 않고 있을 가능성을 시사한다. 향후 분기에서 현금흐름 개선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순이익 변동성

2025년 2분기에는 영업이익이 6.0억원의 양(+)이었음에도 지배주주순이익이 -49.7억원의 큰 손실을 기록해, 영업 외 요인에 따른 실적 변동성이 크게 나타난 바 있다. 이러한 비영업적 손익의 영향력이 커서 분기별 실적 예측 가능성이 제한적일 수 있다.

매출 규모의 과거 급락 이력

2022년 1,040.7억원이던 매출액이 2023년 707.0억원으로 32% 급감한 이력이 있어, 대외 경기나 수요 변동에 따라 매출 규모가 크게 흔들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구조상 이러한 변동성은 환율이나 해외 경기와 맞물려 재현될 가능성이 있다.

10

리스크 요인

원자재·환율 리스크

PVC 및 가소제 등 원재료 가격 변동은 원가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며, 수출 비중이 높은 매출 구조상 원/달러 환율 변동도 채산성에 영향을 준다. 원자재가와 환율이 동시에 불리하게 움직일 경우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이 다시 흔들릴 수 있다.

산업 구조 리스크

디지털 사이니지 확산은 전통적인 PVC 배너 소재에 대한 대체 위협으로 작용할 수 있으며, 중국 등 해외 저가 경쟁 제품과의 가격 경쟁도 지속될 가능성이 있다. 이러한 구조적 요인은 장기적으로 시장 점유율이나 마진에 부담을 줄 수 있다.

소형주 특성 리스크

시가총액이 작은 코스닥 소형주 특성상 거래 유동성이 제한적일 수 있고, 실적과 무관한 수급 요인에 따른 주가 변동성에 노출될 가능성이 있다. 이는 정보 접근성 및 기업가치 평가의 안정성 측면에서 유의할 부분이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2026년 3분기 보고서 공시 예정 — 최근 4개 분기 연속 이어진 흑자 기조가 유지되는지, 영업이익률 개선 흐름이 지속되는지 확인할 시점이다.

  2. 2027년 3월 말경

    2026년 사업보고서(연간 확정실적) 공시 — 2025년에 나타난 영업활동현금흐름 마이너스가 개선되는지, 배당 정책이 유지되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지속 모니터링

    원/달러 환율 및 PVC·가소제 국제 원자재가 동향 — 수출 비중이 높은 매출 구조상 마진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변수다.

  4. 지속 모니터링

    신규 유상증자·전환사채 발행이나 자금조달 관련 공시 여부 — 발생 시 지분 희석 및 재무구조 변화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스타플렉스는 2023년 대규모 적자를 겪은 뒤 2025년 매출 성장과 영업이익 흑자전환을 이뤄냈고,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4개 분기 연속 이익을 시현하며 실적 회복 국면에 들어선 것으로 나타난다.

부채비율이 낮아지는 등 재무구조 개선 신호도 확인되지만,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를 기록해 이익의 질에 대한 점검이 필요한 부분도 병존한다. 회사는 국내 FLEX Sign 시장에서 높은 점유율을 보유한 니치 플레이어로, 수출 비중이 높아 환율과 원자재가 변동에 노출도가 크다는 특징이 있다.

분기별 순이익의 변동성이 커서 영업이익 흐름과 별도로 비영업적 요인의 영향을 함께 살펴볼 필요가 있다. 향후 분기 실적 공시를 통해 최근의 흑자 기조와 현금흐름 개선 여부가 지속되는지가 핵심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이 리포트는 투자 의견이나 매수·매도 권유를 포함하지 않으며,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됐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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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valueline.co.kr
  2. thinkpool.com
  3. comp.fnguide.com
  4. comp.fnguide.com
  5. kind.krx.co.kr
  6. kr.investing.com
  7. saramin.co.kr
  8. kind.krx.co.kr
  9. paxnet.co.kr
  10. kind.krx.co.kr
  11. thewrap.com
  12. m.ibks.com
  13. comp.wisereport.co.kr
  14. news.infostock.co.kr
  15. comp.fnguide.com
  16. magazine.hankyung.com
  17. securities.miraeasset.com
  18. jobkorea.co.kr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