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통신115440

우리넷

12,380원▲ 4.8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1,335억원
거래대금
374억원
거래량
297만주
상장주식수
1,079만주
PER
—
PBR
0.8배
EPS
-124원
배당수익률
0.7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우리넷, 실적 변동성 속 양자보안 기대감

국방 프로젝트 기저효과로 2025년 실적이 크게 흔들린 우리넷은 5G-SA 전환과 양자암호 정책 수혜 기대 속에서 2026년 2분기 다시 영업이익 흑자를 기록했다.

  1. 1

    2025년 매출은 국방광대역통합망 프로젝트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크게 감소했고, 2026년 1분기에는 다시 큰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2. 2

    2026년 2분기 매출 224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흑자 전환했지만 최근 4개 분기 합산으로는 지배주주 순손실 상태다.

  3. 3

    주력 제품인 패킷-광전송장치(PTN)에서 국내 점유율 1위를 유지 중이며, 5G 단독모드(SA) 전환에 따른 백본망 교체 수요가 성장 동력으로 거론된다.

  4. 4

    QKD·QKMS·QENC·PQC 등 양자보안 전 영역을 자체 개발한 유일한 전송장비 기업으로 꼽히며, 양자기술산업법 개정에 따른 공공부문 양자보안 의무화가 정책 수혜 요인으로 언급된다.

  5. 5

    매출 인식이 통신사 BMT 이후 계약 확정 구조여서 통상적인 수주잔고 개념이 없고, 대형 프로젝트 유무에 따라 실적 변동성이 크다.

02

사업 구조

우리넷은 2000년 1월 삼성전자 네트워크 부문 출신 연구원들이 주축이 되어 설립된 통신장비 전문기업으로, 주요 사업은 전송사업(POTN, 패킷-광전송장치·Access Gateway·셀룰러-IoT 등)이며 그 밖에 OLED 디스플레이 유기물소재 사업을 영위한다.

2025년 사업보고서 기준 주요 제품 매출 비율은 MSPP(PTN 등) 제품군이 32.0%, 셀룰러-IoT 제품군이 16.1%, AGW 제품군이 7.3%를 차지한다.

판매는 KT·LG유플러스·SK그룹 등 통신 3사와 한국철도시설공단, 도로공사, 한전, 자가망사업자 등 공공·인프라 부문을 대상으로 하며, 지방자치단체·경찰청·소방서 등에는 시스템통합(SI) 업체를 통한 간접 공급도 이뤄진다.

OLED 소재는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에 납품되고 있어 국내 통신장비 사업과는 별도의 사업 축을 형성한다. 경쟁 구도에서 우리넷은 지난해 전송망 장비(PTN) 시장 점유율 1위를 유지한 것으로 거론되며, 국내 광전송 시장에는 코위버 등 경쟁사가 존재해 세부 제품군별로 점유율 구도가 나뉜다.

신성장 축으로는 양자암호기술을 꼽을 수 있는데, 회사는 QKD(양자키분배)·QKMS(양자키관리)·QENC(양자암호화장치)·PQC(양자내성암호)까지 양자보안 전 영역의 장비를 자체 개발해 공급할 수 있는 역량을 갖춘 유일한 전송장비 기업으로 소개된다.

매출 인식 구조상 주요 고객사인 통신 3사와의 계약은 BMT(사전 시험) 통과 후 매출 발생 시점에 확정되는 경우가 많아 통상적인 수주 개념이 적용되지 않으며, 다품종 연간 단가계약 방식이어서 개별 계약금액이 사전에 확정되지 않는 특성이 있다.

이런 구조는 특정 대형 프로젝트(예: 국방광대역통합망)의 유무가 연간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치는 배경이 된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251억27억10.8%
2025Q3175억5억2.7%
2025Q4177억-3억−1.8%
2026Q1118억-40억−33.9%
2026Q2224억5억2.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623억-69억-97억−11.2%−16.5%88.0%
20231,191억85억68억7.1%8.9%60.5%
20241,316억201억204억15.2%21.8%48.1%
2025755억19억37억2.6%3.9%35.0%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755.1억원으로 전년(1,315.9억원) 대비 크게 줄었는데, 이는 2023년 7월~2024년 9월 수행된 차기 국방광대역 통합망 관련 장비구축사업 매출 약 799억원 중 상당액이 전년도 상반기에 집중 인식된 기저효과 때문이다.

이에 따라 영업이익은 2024년 200.7억원(영업이익률 15.2%)에서 2025년 19.5억원(영업이익률 2.6%)으로 급감했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203.8억원에서 36.7억원으로 축소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까지는 250.7억원의 매출과 27.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며 국방 프로젝트 효과가 일부 남아 있었으나, 2025년 3분기(175.2억원, 영업이익 4.7억원)와 4분기(177.3억원, 영업손실 3.1억원)로 넘어가면서 프로젝트 종료에 따른 매출 공백이 뚜렷해졌다.

2026년 1분기에는 매출 117.6억원, 영업손실 39.9억원, 지배주주순손실 33.3억원을 기록하며 계절적 비수기와 발주 지연이 겹친 모습을 보였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224.2억원, 영업이익 5.0억원, 지배주주순이익 9.0억원으로 다시 흑자 전환했다.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합산하면 매출은 약 694억원 수준이나, 1분기의 큰 손실 영향으로 지배주주 기준 순손실이 발생한 구간이다.

과거 연간 실적을 보면 2022년에는 매출 622.7억원에 영업손실 69.5억원으로 적자를 기록했으나, 2023년 매출 1,190.7억원·영업이익 84.8억원으로 흑자 전환했고 2024년에는 국방 프로젝트 효과로 매출·이익 모두 최대치를 경신한 바 있어, 대형 프로젝트 유무에 따른 실적 진폭이 반복되는 패턴을 보여준다.

2025년 현금흐름(영업활동현금흐름 166.4억원)은 순이익 대비 양호했던 반면, 2023년에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48.3억원으로 순이익과 큰 괴리를 보인 해도 있었다.

05

산업 분석

국내 전송망 장비 시장은 5G 단독모드(SA) 전환과 물리적 AI(자율주행·휴머노이드 등)로 인한 트래픽 증가가 핵심 수급 변수로 부각되고 있다. 하나증권 김홍식 연구원은 대규모 신규 전송장비 도입은 물론, 장비 부하 증가에 따른 교체 주기 단축과 고사양화로 인한 단가 인상이 예상된다고 분석했다.

정부 주도의 5G SA 망 전환은 기존 LTE 코어를 5G 전용 코어로 교체하는 과정에서 백본망 전송장비에 대한 신규 구축 수요를 유발하는 요인으로 지목된다.

여기에 더해 정부는 양자 과학기술산업법 개정을 통해 정부·지방자치단체·공공기관에 양자내성암호(PQC)와 양자키분배(QKD) 등 양자보안기술 확보·적용 계획을 의무화했으며, 지원 범위도 연구개발에서 산업화·공급망·보안·국방으로 확대했다.

한국지능정보사회진흥원과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발간한 백서는 글로벌 양자암호통신 시장이 연평균 39.8%씩 성장해 2030년 약 24조 5,793억원 규모에 달할 것으로 전망했으며, 정부는 2028년까지 국가 핵심망 양자암호통신 구축, 2030년 위성 양자암호통신 개발을 로드맵으로 제시했다.

경쟁 구도에서는 SK텔레콤과 KT가 자체 QKD 기술을 고도화하며 코위버·우리넷 등 국내 장비사에 기술을 이전해 공급망을 구축하는 방식을 취하고 있어, 우리넷을 비롯한 중소형 장비주들이 통신사 주도 양자보안 밸류체인의 한 축으로 자리잡고 있다.

한편 광통신·통신장비 테마 전반은 2026년 상반기 들어 미국 빅테크의 실리콘 포토닉스·데이터센터 투자 확대 기대감과 연동돼 단기 수급이 요동치는 모습을 보였는데, 자본시장연구원의 한 선임연구위원은 산업의 장기 전망을 긍정적으로 평가하면서도 실적 연결고리가 부족한 기업들은 단순 테마주로 그칠 수 있다고 지적한 바 있다.

06

전망

하나증권은 2026년 3월 리포트에서 2026년 예상 매출액을 1,158억원, 영업이익을 85억원으로 추정하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역대 최고 실적 경신이 가능할 것으로 관측했다.

같은 리포트에서 하나증권은 2026년 전망 주당순자산(FWD BPS)에 목표 PBR 1.5배를 적용해 12개월 목표주가를 15,000원으로 상향 제시했다.

회사는 2026년 4월 월드IT쇼(WIS)에 참가해 SK브로드밴드와 공동 개발한 패킷 기반 하이브리드 양자암호 전송장비를 전시했는데, 이 장비는 QKD가 분배한 양자키와 PQC 알고리즘 키를 동시에 적용하는 이중 암호화 구조로 한국전력기술 통신망에 실제 적용을 완료해 현장 실증까지 마친 상태로 소개됐다.

정부가 추진하는 개방형 양자 테스트베드 고도화·확산 사업은 기존 서울~판교~대전 구간을 전국으로 확대하고 일본·싱가포르 양자통신망과의 연동 검증까지 계획하고 있어, 관련 장비 수요의 지역적 확산 가능성이 열려 있다.

다만 2026년 국내 주파수 재할당·경매 일정과 통신사들의 5G-SA 투자 시점은 아직 확정되지 않은 변수로 남아 있으며, 이는 전송망 장비 발주 시점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칠 수 있다.

회사의 매출 인식 구조상 대형 공공·국방 프로젝트의 신규 발주 여부가 분기별 실적의 방향을 크게 좌우할 것으로 보이며, 2026년 2분기 흑자 전환이 이어질지는 하반기 발주 상황에 따라 달라질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8배
ROE
-1.3%
EPS
-124원
BPS
9,322원
주당배당금
50원

우리넷의 주가순자산비율은 하나증권이 2026년 3월 리포트에서 언급한 바에 따르면 당시 1배 수준이었으며, 이 리포트는 2019년 고점(1.5~2배)과 비교해 여전히 낮은 구간이라고 평가한 바 있다.

다만 이는 특정 시점의 증권사 견해이며,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는 순이익이 적자로 전환된 구간이어서 주당순이익 기반 지표 자체가 산출되기 어려운 상태다.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은 과거 국방 프로젝트 호황기 대비 낮은 편에 머물러 있으며, 배당은 최근 소액 배당을 유지하는 수준으로 배당수익률 자체는 업종 평균을 밑도는 편으로 평가된다.

연간 실적이 2022년 적자에서 2023~2024년 흑자로 전환된 뒤 2025년 다시 이익 규모가 축소된 흐름을 보였다는 점에서, 밸류에이션은 향후 실적 회복의 지속성 여부에 민감하게 반응할 수 있는 구간에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PTN 시장 지위와 5G-SA 전환 수요

우리넷은 지난해 전송망 장비(PTN) 시장 점유율 1위를 수성한 것으로 거론되며, 5G 단독모드 전환 과정에서 발생하는 백본망 전송장비 신규 구축 수요의 수혜가 기대된다는 분석이 나온다. 통신사의 코어 교체와 트래픽 증가가 겹치면 장비 교체 주기 단축과 단가 상승도 가능하다는 분석도 있다. 다만 이러한 수요는 통신사와 정부의 주파수 재할당·투자 일정에 따라 시점이 달라질 수 있다.

양자보안 전 영역 자체 개발 역량

우리넷은 QKD·QKMS·QENC·PQC까지 양자보안 전 영역의 장비를 자체 개발해 공급할 수 있는 유일한 전송장비 기업으로 소개되며, SK브로드밴드와 공동 개발한 하이브리드 양자암호 전송장비는 한국전력기술 통신망에서 현장 실증까지 마쳤다.

양자기술산업법 개정으로 공공기관의 양자보안 기술 확보가 의무화되면서 제도화된 수요가 늘어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다만 실제 매출 기여 규모와 시점은 아직 구체적으로 확인되지 않았다.

2026년 2분기 이익 회복 신호

2026년 1분기 큰 영업손실을 기록한 뒤 2분기에는 매출 224.2억원, 영업이익 5.0억원으로 다시 흑자로 돌아섰다. 하나증권은 2026년 예상 매출액 1,158억원, 영업이익 85억원을 제시하며 일회성 요인을 제외하면 역대 최고 실적 경신 가능성을 언급했다. 다만 이는 증권사 추정치로, 실제 달성 여부는 하반기 발주 상황에 좌우될 전망이다.

09

약세 요인

대형 프로젝트 의존형 실적 변동성

2025년 매출은 국방광대역통합망 프로젝트의 기저효과로 전년 대비 크게 줄었고, 2026년 1분기에는 다시 39.9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매출 인식이 통신사 BMT 통과 후 확정되는 구조여서 통상적인 수주잔고 개념이 적용되지 않아, 향후 실적을 사전에 가늠하기 어려운 특성이 있다. 대형 프로젝트가 없을 경우 분기별 실적 편차가 크게 나타날 수 있다.

투자 시점 불확실성

5G-SA 투자와 주파수 재할당·경매 일정은 정부와 통신 3사의 결정에 달려 있어 구체적인 시점이 아직 불확실하다. 양자보안 장비 역시 제도적 의무화가 진행되고 있지만 실제 발주와 매출 인식까지는 시차가 있을 수 있다. 이런 변수들은 회사가 제시하는 성장 스토리의 실현 시점을 늦출 수 있는 요인이다.

테마성 수급에 따른 변동성

우리넷은 광통신·양자보안 테마가 부각될 때마다 관련 종목군과 함께 단기 급등락을 보인 사례가 다수 확인된다. 자본시장연구원의 한 선임연구위원은 광통신 테마 전반에 대해 실적 연결고리가 부족한 기업들은 이후 주가 조정 시 큰 충격을 받을 수 있다고 지적했다. 코스닥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과 수급 변화에 따른 단기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수주 구조 리스크

회사의 주요 매출은 3대 통신사업자의 BMT를 통과한 뒤 매출 발생 시점에 계약이 확정되는 구조로, 통상적인 수주잔고 개념이 적용되지 않는다. 다품종 연간 단가계약 방식이어서 개별 계약금액이 사전에 확정되지 않아 매출 예측 가시성이 낮다. 이 때문에 특정 대형 프로젝트의 발주·종료 시점이 연간 실적에 큰 영향을 미친다.

정책·투자 일정 리스크

5G-SA 투자, 주파수 재할당·경매, 양자보안 의무화 시행 등 회사의 성장 스토리를 뒷받침하는 핵심 변수들은 대부분 정부와 통신사의 정책·투자 결정에 종속돼 있다. 해당 일정이 지연되거나 투자 규모가 예상보다 축소될 경우 관련 장비 수요 역시 지연될 수 있다. 공공·국방 부문 예산 편성 시점의 변화도 매출 인식 시점에 영향을 줄 수 있다.

소형주 유동성 및 사업 다각화 리스크

코스닥 소형주로서 시가총액이 작아 테마성 수급 변화에 따른 단기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크게 나타날 수 있다. OLED 소재 사업은 중국 디스플레이 업체를 대상으로 하고 있어 해당 고객사의 수요 변화나 중국 디스플레이 산업 경기에 노출돼 있다.

사업 영역이 통신장비, OLED 소재, 양자보안 등으로 다각화돼 있어 부문별 실적 기여도를 명확히 구분하기 어려운 점도 분석의 제약 요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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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3분기 보고서 공시를 통해 2026년 2분기 흑자 전환이 이어지는지, PTN·셀룰러-IoT 제품군 매출 비중과 마진 추이가 개선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2026년 하반기

    과학기술정보통신부의 5G 주파수 재할당 및 신규 경매 일정과 조건이 확정되는지, 이것이 통신사의 5G-SA 투자 계획과 연동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3. 2026년 하반기~2027년

    양자기술산업법 개정에 따른 후속 시행령과 공공기관 양자보안 의무화 로드맵이 구체화되는지, 이와 관련한 우리넷의 신규 수주나 공급 계약 공시가 나오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2026년 4분기

    국방광대역통합망 등 과거 대형 프로젝트의 후속 사업 발주 여부와 공공·국방 부문의 예산 집행 상황을 공시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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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우리넷은 국방 프로젝트라는 대형 일회성 계약의 기저효과로 2025년 매출과 이익이 크게 축소됐고, 2026년 1분기에도 큰 영업손실을 기록했지만 2분기에는 매출과 이익 모두 다시 개선되며 흑자로 돌아섰다.

회사는 전송망 장비(PTN) 시장에서 국내 1위 지위를 유지하고 있으며, 5G 단독모드 전환과 양자보안 정책 의무화라는 두 가지 구조적 변수가 향후 장비 수요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요인으로 거론된다.

다만 매출 인식이 통신사 BMT 통과 이후 확정되는 구조여서 통상적인 수주잔고가 없고, 대형 프로젝트 유무에 따라 실적 진폭이 반복적으로 나타나는 특성은 여전히 유효하다.

밸류에이션 측면에서는 순자산 대비 주가 수준이 과거 국방 프로젝트 호황기 대비 낮은 구간에 있다는 평가가 증권사 리포트에서 나온 바 있으나,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는 순이익이 적자 구간에 있어 이익 기반 지표의 해석에는 제약이 따른다.

투자자 입장에서는 5G-SA 투자 일정과 양자보안 관련 신규 수주 여부, 그리고 하반기 이후 발표되는 분기 실적을 통해 이익 회복의 지속성을 지속적으로 점검할 필요가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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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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