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큐리언트

24,800원▲ 0.6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9,290억원
거래대금
14억원
거래량
6만주
상장주식수
3,753만주
PER
—
PBR
50.0배
EPS
-1,061원
배당수익률
0.0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임상 데이터와 유상증자, 이중 변곡점

큐리언트는 여전히 적자 구조가 뚜렷한 임상단계 바이오텍이지만, Q901·Q702의 효능검증 진입과 1,016억원 규모 유상증자가 하반기 이후 회사의 방향을 가를 핵심 변수로 떠올랐다.

  1. 1

    2025년 연결 매출액은 69.8억원으로 2024년 91.8억원 대비 감소했고, 영업손실은 297.6억원으로 확대되며 4개 연도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2. 2

    2026년 2분기 영업손실은 128.4억원, 순손실(지배주주)은 127.2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크게 확대됐다.

  3. 3

    9월 4일 회사는 신주 710만주를 발행해 1,016억원을 조달하는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공시했으며, 자금은 이중 페이로드 ADC 개발에 우선 투입될 예정이다.

  4. 4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 모카시클립(Q901)과 아드릭세티닙(Q702)이 타깃 환자군에서 효능검증 단계에 진입했으며, 10월 ESMO 2026에서 Q901 임상 1상 용량증가시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다.

  5. 5

    최대주주 동구바이오제약은 2024년 최대주주 지위 확보 이후 여러 차례 추가 투자를 이어왔으며, 특별관계자를 포함한 지분은 2026년 2월 기준 19.56%로 보고됐다.

02

사업 구조

큐리언트는 2008년 한국파스퇴르연구소에서 스핀오프해 설립된 신약 개발 전문 바이오텍으로, 자체 실험실 없이 외부 기초연구기관과의 제휴로 파이프라인을 확보하는 'Labless Research House' 모델을 기반으로 사업을 운영한다.

프랑스 파스퇴르연구소 및 독일 막스플랑크연구소와의 전략적 제휴를 통해 항암제·항생제·항염제 등 First-in-class 신약 후보물질을 도입해 왔다. 사업은 연구개발총괄부문과 의약품유통부문으로 구분되며, 임상 효능이 입증되면 기술이전을 통한 수익화를, 품목허가 시에는 국내 유통 수익을 추구하는 구조다.

핵심 항암 파이프라인은 CDK7 저해제 모카시클립(Q901)과 Axl/Mer/CSF1R 삼중저해제 아드릭세티닙(Q702)으로, 각각 다양한 고형암을 대상으로 임상이 진행되고 있으며 항암제 프로그램은 다국적 제약사 MSD와 공동연구개발 계약을 맺고 면역항암제 키트루다와의 병용요법을 개발 중이다.

여기에 HER2 표적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과 독일 자회사 QLi5 Therapeutics의 프로테아좀 저해제 기반 ADC 페이로드 플랫폼이 더해지며 파이프라인이 확장되고 있다.

결핵·부룰리궤양 치료제 텔라세벡(Q203)은 국제 결핵치료제 개발기구 TB얼라이언스에 기술이전돼 허가 임상이 진행 중이다. 경쟁구도 측면에서 CDK7 저해제 분야에는 캐릭 테라퓨틱스의 사무라시클립(CT7001), 익센시아의 GTAEXS-617 등이 있다.

최대주주는 동구바이오제약으로 2024년 제3자배정 유상증자 참여를 통해 최대주주 지위를 확보한 이후 지속적으로 지분을 늘려왔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8억-68억−366.4%
2025Q317억-70억−415.4%
2025Q415억-93억−606.2%
2026Q119억-77억−394.8%
2026Q219억-128억−672.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85억-275억-255억−324.4%−82.2%9.3%
202390억-232억-211억−257.0%−48.1%5.5%
202492억-275억-241억−299.3%−48.1%10.2%
202570억-298억-301억−426.3%−88.3%58.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2025년 연결 매출액은 69억 8,262만원으로 2024년 91억 7,983만원, 2023년 90억 3,181만원, 2022년 84억 6,855만원과 비교할 때 최근 4년 중 가장 낮은 수준으로 내려앉았다.

영업손실은 2022년 274억 7,472만원, 2023년 232억 1,321만원, 2024년 274억 7,779만원을 거쳐 2025년 297억 6,417만원으로 확대되며 4개 연도 중 최대 규모를 기록했다.

지배주주 순손실 역시 2025년 300억 5,395만원으로 2024년 241억 1,097만원 대비 크게 늘었다.

분기 흐름을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손실 67억 6,405만원에서 3분기 70억 1,201만원, 4분기 92억 6,491만원으로 확대됐고, 2026년 1분기 76억 6,576만원으로 다소 완화됐다가 2분기 128억 4,212만원으로 다시 크게 확대됐다.

순손실(지배주주) 역시 같은 기간 60억 5,547만원에서 127억 2,487만원으로 늘어나며 최근 분기의 손실 규모가 두드러졌다.

실제로 컴퍼니가이드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 전년동기 대비 연결기준 매출액은 1.1% 증가, 영업손실은 14.0% 증가, 당기순손실은 27.7% 증가했으며, 2분기 들어 손실 확대 흐름이 이어졌다.

한 매체는 2026년 2분기 영업손실 확대는 이 같은 구조를 그대로 보여준다며 파이프라인의 임상 진전은 긍정적이지만 기술이전 등 외부 현금 유입 없이 자체적으로 장기간 개발을 이어갈 경우 재무 부담이 다시 커질 가능성을 배제하기 어렵다고 진단했다.

자본 측면에서는 누적 손실로 자기자본총계가 2024년 526억 8,405만원에서 2025년 391억 9,168만원으로 줄었고, 부채는 같은 기간 53억 8,651만원에서 228억 273만원으로 늘어나며 부채비율이 10.2%에서 58.2%로 급등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개 연도 모두 마이너스였으며 2025년 -286억 7,348만원으로 R&D 지출에 따른 현금 소진이 지속되고 있음을 보여준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항암제 시장에서는 항체-약물접합체(ADC) 기술을 둘러싼 딜메이킹이 활발하며, 미국은 바이오분야 투자분위기가 많이 좋아져 적극적으로 다양한 딜을 검토하는 분위기이며, JP모건 헬스케어 콘퍼런스의 중심 역시 ADC였다.

CDK7 저해제 계열에서는 캐릭 테라퓨틱스의 '사무라시클립'(CT7001), 익센시아의 'GTAEXS-617' 정도가 경쟁 후보로 거론되며, ADC와의 병용전략이 공통된 화두로 부각되고 있다.

실제로 2026년 ASCO에서 발표된 트로델비의 1차 치료제 임상 ASCENT-03, 04에서는 DNA 상동재조합 복구 돌연변이가 있는 경우 트로델비를 통한 무진행 생존기간이 개선된다는 결과가 확인되며 CDK7 저해제와 TOP1 저해제 기반 ADC의 병용 논리를 뒷받침하는 데이터가 쌓이고 있다.

우선심사권(PRV) 시장에서는 공중보건위협대응 질환 관련 PRV는 2023년 종료됐고, 희귀소아질환 PRV도 2026년 종료 가능성이 언급되는 가운데, 최근 PRV 딜들은 1억 5000만 달러 선에서 이뤄지고 있다는 점이 텔라세벡의 상업화 가치 평가에 변수로 작용하고 있다.

ADC 플랫폼 서비스 영역에서는 세계 1위 위탁개발생산기업 론자가 자회사 시나픽스의 글리코커넥트 및 하이드라스페이스 기반 ADC 접합 기술을 소개하며 큐리언트의 QP101을 실제 파트너 사례로 제시하는 등, 국내 바이오텍의 이중 페이로드 ADC 기술이 글로벌 CDMO 업계에서도 주목받는 사례가 나오고 있다.

이러한 산업 환경 속에서 큐리언트는 단일 파이프라인 의존도를 낮추고 여러 기전을 병행 개발하는 전략으로 포지셔닝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9월 4일 신주 710만주 발행을 통해 1,016억원을 조달하는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유상증자를 공시했으며, 신주배정기준일은 10월 13일이다.

이번 조달자금은 항체-약물접합체(ADC) 이중페이로드 연구개발에 중점적으로 투입되며, 회사는 현재 리드 프로그램으로 HER2 ADC 'QP101'을 개발하고 있고 내년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을 계획하고 있다.

경영진은 2026년이 핵심 파이프라인들이 일제히 효능 검증 단계에 진입하며 임상과 사업화 성과가 뚜렷해지는 결정적 분기점이라고 언급했다.

임박한 학회 일정으로는 10월 스페인 마드리드에서 열리는 ESMO 2026에서 CDK7 저해 항암제 모카시클립(Q901)의 임상 1상 용량증가시험 결과를 발표할 예정이다.

소아 뇌종양 분야에서는 모카시클립의 소아 뇌종양 치료 기전 연구 결과가 세계 최대 규모의 소아 중추신경계 종양 학술대회인 ISPNO 2026에서 구두발표로 채택됐다.

감염질환 파이프라인에서는 부룰리궤양 치료제 텔라세벡의 성인 환자 40명을 대상으로 한 임상 2상 투약이 종료됐으며, TB얼라이언스는 1년간의 관찰기간을 거쳐 200명을 대상으로 한 확장임상을 진행할 계획이다.

QP101을 넘어 새로운 타깃 항체를 기반으로 한 신규 이중 페이로드 ADC들을 추가 개발해 파이프라인을 확대하는 전략도 제시됐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50.0배
ROE
-107.7%
EPS
-1,061원
BPS
461원
주당배당금
0원

큐리언트는 4개 연도 모두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한 임상단계 바이오텍으로, 이익이 나지 않는 구조상 주가수익비율은 산출되지 않는다.

주가순자산비율은 국내 신약개발 바이오텍들의 과거 평균 거래 밴드 상단을 웃도는 수준에서 유지되고 있어, 시장이 파이프라인의 미래 기술이전 가치에 상당한 프리미엄을 부여하고 있음을 보여준다. 배당은 지급되지 않고 있어 배당 관련 지표는 의미가 크지 않다.

2025년 부채비율이 전년 10%대에서 50%대로 뛴 것은 누적 손실에 따른 자기자본 감소와 부채 증가가 겹친 결과이며, 9월 공시된 유상증자는 이런 재무구조에 자기자본을 다시 보강하는 방향으로 작용할 잠재력이 있으나 동시에 기존 주주의 지분 희석을 수반한다.

결국 이 회사의 밸류에이션은 현재의 매출·이익 규모보다 임상 데이터 확보와 기술이전 성과에 대한 시장의 기대에 더 크게 좌우되는 구조로 보인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다각화된 파이프라인과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

큐리언트는 항암제(Q901, Q702, QP101), 감염질환(Q203), 자가면역질환(QLi5) 등 여러 기전을 동시에 개발하고 있어 특정 자산 하나의 실패에 대한 의존도가 낮다.

MSD와의 공동연구개발, 미국 국립암연구소(NCI)와의 협력, TB얼라이언스로의 텔라세벡 기술이전 등 글로벌 기관과의 협력 경험이 축적돼 있다. 이중 페이로드 ADC 기술은 세계 1위 CDMO 론자의 플랫폼 서비스 사례로 소개되는 등 해외에서도 기술적 주목을 받고 있다.

유상증자로 재무 기반 확충

9월 공시된 1,016억원 규모 주주배정 유상증자가 완료되면 지속적인 R&D 지출을 감당할 자금이 확보되며 현금 소진에 대한 단기 우려가 완화될 수 있다. 회사는 사모 메자닌 대신 주주배정 방식을 택해 향후 대규모 매각 대기 물량(오버행) 부담을 줄이려는 시도를 했다.

조달 자금이 QP101을 비롯한 이중 페이로드 ADC 파이프라인 확대에 집중 투입될 예정이어서 개발 속도가 빨라질 여지가 있다.

다가오는 학회·임상 데이터 카탈리스트

10월 ESMO 2026에서 Q901의 임상 1상 용량증가시험 결과가 발표될 예정이며, 소아 뇌종양 분야에서는 ISPNO 2026 구두발표가 예정돼 있어 임상적 근거 축적이 이어지고 있다. 부룰리궤양 텔라세벡은 임상 2상 투약이 종료돼 다음 단계로 넘어가는 국면에 있다. 이러한 데이터들이 축적될수록 기술이전 협상의 근거 자료로 활용될 잠재력이 있다.

09

약세 요인

매출 감소와 손실 확대의 동시 진행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감소한 반면 영업손실과 순손실은 4개 연도 중 최대치로 확대됐다. 2026년 2분기에도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늘어나며 손실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매출 기반이 여전히 미미해 손익 개선이 자체 매출 성장보다는 기술이전 등 외부 이벤트에 좌우될 수밖에 없는 구조다.

유상증자에 따른 지분 희석

9월 공시된 유상증자는 기존 주식 3,753만여 주에 신주 710만주를 더하는 규모로, 완료 시 기존 주주의 지분율이 희석된다. 회사도 주주배정 방식 자체가 참여하지 않는 주주의 지분율 희석 가능성을 수반한다는 점을 밝힌 바 있다. 신주인수권 매각이 가능하지만, 발행주식수 증가는 주당 지표에 구조적 영향을 준다.

재무구조 악화와 외부자금 의존

2025년 부채비율은 전년 10.2%에서 58.2%로 급등했고, 자기자본은 누적손실로 526.8억원에서 391.9억원으로 줄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4개 연도 모두 마이너스로, 자체 현금창출력 없이는 지속적인 외부 자금조달이 불가피한 구조다. 외부 관측자들도 기술이전 등 현금 유입이 없을 경우 재무 부담이 다시 커질 가능성을 지적한 바 있다.

10

리스크 요인

임상 성공 불확실성

Q901, Q702, QP101 등 핵심 파이프라인은 여전히 임상 1~2상 단계에 머물러 있어 후기 임상에서의 유효성·안전성 입증 여부가 불확실하다. CDK7 저해제 계열에는 캐릭 테라퓨틱스, 익센시아 등 경쟁 후보물질도 존재해 개발 속도와 데이터 품질에서 경쟁이 발생할 수 있다. 임상 실패 또는 지연이 발생하면 기술이전 기대감이 후퇴할 수 있다.

추가 자금조달 및 희석 리스크

회사는 매출 기반이 미미하고 영업활동현금흐름이 지속적으로 마이너스인 만큼, 9월 유상증자 이후에도 R&D 지출 지속을 위한 추가 자금조달이 필요할 가능성을 배제할 수 없다.

이번 유상증자는 신주 710만주 발행을 수반해 기존 주주의 지분율 희석이 불가피하며, 향후에도 유사한 방식의 조달이 반복될 경우 희석 부담이 누적될 수 있다. 최대주주인 동구바이오제약 역시 재무 여력에 따라 추가 투자 여부가 제약될 수 있다.

규제·제도 변화 리스크

텔라세벡의 상업화 가치 중 상당 부분은 우선심사권(PRV) 제도에 걸려 있는데, 희귀소아질환 PRV 프로그램이 2026년 종료될 가능성이 언급되는 등 제도 자체의 지속 여부가 불확실하다. PRV 가격 역시 공급 변화에 따라 등락을 거듭해온 만큼, 실제 수령 시점의 시장가치를 예단하기 어렵다. 임상시험 및 허가 관련 규제 환경 변화도 개발 일정에 영향을 줄 수 있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0월 13일

    주주배정 유상증자의 신주배정기준일로, 실제 청약률과 발행가액 확정 여부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2. 2026년 10월(ESMO 2026, 스페인 마드리드)

    모카시클립(Q901) 임상 1상 용량증가시험 결과가 공개될 예정으로, 기술이전 협상의 근거 데이터가 될 수 있어 발표 내용을 확인할 필요가 있다.

  3. 2026년 하반기~2027년

    부룰리궤양 텔라세벡의 1년 추적관찰 및 200명 대상 확장임상 진행 상황, PRV 수령 시점과 관련 정책 변화를 지속적으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4. 2027년

    이중 페이로드 ADC 'QP101'의 임상시험계획서(IND) 제출 계획이 예정돼 있어, 실제 제출 시점과 임상 진입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

  5. 2026년 11월 중순경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예정 시점으로, 유상증자 자금 유입 이후 재무구조 변화와 손익 추세를 확인할 필요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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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큐리언트는 2022~2025년 4개 연도 연속 영업손실과 순손실을 기록했으며, 2025년 매출은 전년보다 줄고 영업손실은 오히려 확대됐다. 2026년 2분기에도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직전 분기 대비 크게 늘어 손실 확대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가운데 9월 4일 발표된 1,016억원 규모 유상증자는 재무 기반을 보강할 잠재력이 있지만 동시에 지분 희석을 수반하며, 회사의 밸류에이션은 현재의 매출·이익보다 파이프라인의 기술이전 성과 여부에 더 크게 좌우되는 구조다.

10월 ESMO 2026에서의 Q901 데이터 발표, 텔라세벡 임상 2상의 후속 진행, QP101의 IND 제출 계획 등이 향후 확인해야 할 핵심 이벤트로 꼽힌다.

최대주주 동구바이오제약은 2024년 이후 지속적으로 투자를 확대해 왔으나, 재무 여력 측면에서 향후 추가 지분 확대에는 제약이 있을 수 있다. 종합적으로 이 회사는 손익 개선의 시점보다 임상·사업개발 이벤트의 성사 여부가 기업가치 평가의 핵심 변수로 작용하는 국면에 있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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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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