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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무역

67,200원▼ 3.03%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3조원
거래대금
42억원
거래량
6만주
상장주식수
4,431만주
PER
5.4배
PBR
0.7배
EPS
13,882원
배당수익률
2.80%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2,1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OEM 최대 실적과 스캇 적자 축소, 두 축의 확인

기능성 의류 OEM은 아크테릭스 등 핵심 고객사 물량 확대로 분기 최대 수준의 매출을 이어가는 반면, 자전거 브랜드 스캇의 적자 축소 속도와 주주환원 이행 여부가 남은 변수다.

  1. 1

    2026년 2분기 연결 매출 1조 2317억원, 영업이익 1756억원으로 분기 기준 매출 최고 수준을 기록했고, 전년 동기 대비 매출은 약 19%, 영업이익은 약 21% 늘었다.

  2. 2

    OEM은 전체 매출의 약 69%를 차지하며, 2분기 OEM 매출은 원화 기준 22~23%, 달러 기준으로도 14~15% 증가한 것으로 증권사들이 집계했다.

  3. 3

    자전거 브랜드 스캇은 2026년 2분기에도 257억원의 영업손실을 냈지만 재고자산이 전년 동기 대비 18% 줄어 부담이 완화됐다는 평가가 나왔다.

  4. 4

    회사는 2026~2027년 연결 배당성향 목표를 25%에서 30%로 올리고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제시했으나, 매입분의 소각 방침은 공시에 담기지 않았다.

  5. 5

    미국이 2026년 7월 24일 발효시킨 통상법 301조 조치로 방글라데시산 10%, 베트남산 12.5%의 추가 관세가 적용되면서 생산지별 원가·소싱 구조가 변수로 남았다.

02

사업 구조

영원무역은 2009년 영원무역홀딩스에서 인적분할해 설립된 회사로, 방글라데시와 베트남 등 해외법인에서 의류·신발 등을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 방식으로 만들어 수출한다. 기능성 니트 의류 생산을 위해 베트남과 방글라데시에 원단 설비를 투자해 자체 생산 체계를 갖췄다.

노스페이스, 룰루레몬, 파타고니아 등 40여 개 글로벌 브랜드 제품을 방글라데시·베트남·엘살바도르 등지의 해외법인 공장에서 위탁 생산해 수출하는 구조다. OEM 사업은 전체 매출의 약 69%를 차지한다(대신증권, 2026년 8월).

과거 한 자릿수에 머물던 아크테릭스 매출 비중은 최근 10~15% 수준까지 높아져 실적 안정성의 축으로 부상했다. 아크테릭스·노스페이스·파타고니아·룰루레몬·온(On) 등 아웃도어·스포츠 브랜드가 주요 고객사로 거론된다.

두 번째 축은 브랜드·유통 부문으로, 2014년 미국 아웃도어 리서치를 인수하고 2015년 스위스 프리미엄 자전거 브랜드 스캇의 과반 지분을 확보해 자전거·스포츠 브랜드 유통과 물류를 담당한다. 스캇 지분율은 창업주 지분 인수로 96.71%까지 올라갔다.

경쟁 구도에서는 방글라데시·베트남 등으로 생산기지를 분산하고 기능성 의류 제조 역량을 확보해 일반 의류 OEM 업체보다 상대적으로 안정적인 수주 흐름을 유지한다는 평가를 받는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0조1,457억14.0%
2025Q31.2조1,812억15.0%
2025Q41.0조1,052억10.4%
2026Q18,958억1,204억13.4%
2026Q21.2조1,756억14.3%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3.9조8,230억6,745억21.0%24.0%44.9%
20233.6조6,371억5,160억17.7%15.9%47.6%
20243.5조3,156억4,271억9.0%11.6%38.4%
20254.1조5,144억4,923억12.7%12.0%39.3%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04

실적 분석

확정 재무를 보면 2022년 매출 3조 9110억원·영업이익 8230억원(영업이익률 21.0%)에서 2023년 매출 3조 6044억원·영업이익 6371억원(17.7%), 2024년 매출 3조 5178억원·영업이익 3156억원(9.0%)까지 2년 연속 이익이 줄었다.

2025년에는 매출 4조 636억원, 영업이익 5144억원으로 영업이익률이 12.7%로 회복됐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4923억원을 기록했다.

이익 감소 국면의 배경으로는 제조OEM 부문이 2024년 하반기부터 오더 회복으로 매출이 늘어난 반면 스캇 부문은 글로벌 자전거 수요 둔화와 재고 과다로 어려움을 겪었다는 점이 지목된다.

분기 흐름은 2025년 2분기 매출 1조 382억원·영업이익 1457억원, 3분기 1조 2047억원·1812억원, 4분기 1조 93억원·1052억원으로 계절성이 뚜렷했고, 2026년 1분기 매출 8958억원·영업이익 1204억원을 거친 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조 2317억원·영업이익 1756억원으로 반등했다.

2026년 2분기 영업이익률은 14.3%로 전년 동기 14.0%보다 소폭 개선됐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1566억원으로 전년 동기 1193억원을 크게 웃돌았다. 2026년 1분기에는 지배주주 순이익(1503억원)이 영업이익을 넘어 영업외 항목이 순이익을 밀어올린 구조가 나타났다.

부문별로는 2분기 OEM 매출이 원화 기준 22~23%, 달러 기준 14~15% 늘고 OEM 영업이익도 18% 증가한 것으로 두 증권사가 집계했다. 반면 스캇은 2분기 257억원의 영업적자를 냈으나 재고자산이 전년 동기 대비 18% 감소했다.

현금흐름은 2024년 영업활동현금흐름 6237억원에서 2025년 3749억원으로 줄어 이익 증가와 방향이 엇갈렸고, 2025년 말 부채비율은 39.3%로 2023년 47.6% 대비 낮아진 상태다.

05

산업 분석

글로벌 기능성 의류 OEM 업황은 브랜드별 차별화가 커진 국면이다. 글로벌 의류 OEM 업황이 둔화하는 가운데 고부가 아웃도어 영역에서는 물량이 오히려 늘어나는 흐름이 관측된다.

아크테릭스를 보유한 아머스포츠가 기능성 의류 부문 연간 매출 성장률 전망을 기존 18~20%에서 22~24%로 상향했다고 KB증권이 2026년 6월 리포트에서 전했다.

통상 환경은 재편됐는데, 미국 무역대표부의 강제노동 관련 301조 조치가 2026년 7월 24일 발효되면서 방글라데시·캄보디아·인도 등은 10%, 중국·베트남·브라질 등은 12.5%의 추가 관세가 적용된다.

다만 방글라데시·캄보디아·인도네시아·말레이시아에는 미국산 면화·소재를 사용한 일정 물량에 대해 약 3년간 특별 관세 할당 제도가 적용된다.

자전거 쪽 사이클은 여전히 저점 인근으로, 회사는 분기보고서에서 유럽 등 글로벌 자전거 시장 회복이 예상보다 지연되면서 스캇의 영업환경도 당분간 어려울 것이며 2026년 회복 속도 역시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경쟁 포지션 측면에서 복수 생산거점 운영은 관세·물류비·인건비 변동 대응의 기반이 되고, 글로벌 브랜드가 공급망 안정성과 납기 대응력을 협력사 선정 기준으로 두는 만큼 생산 인프라가 신규 수주 경쟁에서 강점으로 작용한다는 분석이 제시된다. 증권업계에서는 가격 인상보다 생산 물량 확대와 가동률 상승으로 이익을 늘리는 구조라는 설명도 나온다.

06

전망

증권가는 2026년에도 OEM 주도의 외형 성장을 전제로 한 추정치를 제시하고 있다. 대신증권은 2026년 8월 18일 리포트에서 목표주가 14만원과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며 2026년 연결 매출 4조 5480억원, 영업이익 6280억원으로 2025년 대비 매출 12%, 영업이익 22% 증가를 전망했다.

KB증권은 2026년 6월 4일 리포트에서 목표주가 12만원과 매수 의견을 유지하며 연간 매출 4조 5200억원, 영업이익 6650억원을 제시했다.

DB증권은 2026년 7월 말 연간 매출 4조 4090억원, 영업이익 6830억원을 예상하면서 OEM 부문 영업이익 6980억원, 브랜드·유통 부문 영업손실은 150억원까지 축소될 것으로 전망했다.

브랜드 부문에서는 스캇의 제품 혁신, 디지털 마케팅, 채널 확장, 의류·신발 다각화에 1억달러 규모 투자가 계획된 상태다.

생산 측면에서는 글로벌 생산설비 증설과 스마트팩토리 전환, 자동화 설비 투자가 진행되고 태양광 발전 설비를 2025년 말 58MWp에서 2026년 71MWp, 2030년 100MWp까지 늘리는 계획이 제시됐다.

자본 배분은 2027년까지 연결 배당성향 30% 수준 유지와 500억원 규모 자사주 추가 매입이 축이며, 모회사 영원무역홀딩스는 하반기에 발행주식 총수의 5.5%에 해당하는 자사주를 추가 소각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다만 자전거 시장 회복 지연에 대한 회사 자체 전망이 유지되고 있어 브랜드 부문 흑자 전환 시점은 아직 확인 대상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5.4배
PBR
0.7배
ROE
14.6%
EPS
13,882원
BPS
106,126원
주당배당금
2,100원

주가는 주당순자산을 밑도는 구간에서 거래되고 있으며, 이익 지표 대비 배수도 국내 소비재·패션 상장사 평균과 비교하면 낮은 편에 속한다.

이익 흐름 자체는 2024년까지 2년 연속 감익 이후 2025년 영업이익률 회복, 2026년 상반기 증익으로 방향이 바뀐 상태여서 과거 부진 구간의 실적을 기준으로 한 배수와 현재 이익 기준 배수 사이의 간격이 크다.

NH투자증권은 스캇 재고 정상화와 배당정책 상향이 그동안 밸류에이션 할인 요인으로 작용했던 부분을 점진적으로 개선할 것으로 평가했다.

반대편에서는 쿼드자산운용이 회사의 기업가치 제고계획을 두고 긍정적인 변화이지만 요구 수준에는 미치지 못하며 자본 효율성 개선에 큰 도움이 되기 어렵다고 평가했고, 자사주 매입 계획에 소각 방침이 담기지 않아 주주환원 효과가 제한적이라는 지적도 제기됐다.

결과적으로 배수 수준은 스캇 부문의 손익 정상화 속도, 자사주 매입분의 처리 방식, OEM 이익의 지속성이라는 세 변수에 크게 좌우되는 구조다. 배당은 2025년 결산 기준으로 현금배당총액이 49.3% 늘어난 894억원으로 확대됐다는 점이 사실로 확인된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08

강세 요인

고성장 브랜드 중심의 수주 구조

아크테릭스 매출 비중이 10~15%까지 올라와 실적 안정성의 축이 됐다는 평가가 나온다. 2분기에는 아크테릭스 외에 VFC와 파타고니아 대상 매출도 두 자릿수 증가한 것으로 파악됐다. 신흥 스포츠 브랜드 온(On)까지 고객사 풀이 넓어지고 있다는 평가도 더해졌다. OEM은 생산량이 늘수록 고정비 부담이 줄어 영업이익률이 개선되는 효과가 크다는 설명이 제시됐다.

스캇 재고·지배구조 정리 진행

2분기 스캇 영업적자는 257억원이었지만 재고자산은 전년 동기 대비 18% 줄었고, 스위스프랑 강세 효과를 제외한 현지통화 기준으로는 약 30% 감소했다. 두 증권사는 과잉 재고 소진이 상당 부분 진행되면서 하반기 적자폭도 축소될 가능성이 높다고 평가했다.

국제상업회의소 중재 승소에 따른 2대 주주 지분 인수로 스캇 지분율은 96.71%가 됐다. 공동 경영 구조가 해소되면서 제품 라인업과 채널 전략을 단독으로 조정할 여지가 커졌다.

환원 정책 상향과 낮은 부채비율

회사는 2027년 배당성향 목표를 25%에서 30%로 올리고 중간배당도 상향하면서 500억원 규모 자사주 매입 계획을 내놨다. 공시에서는 상법 개정에 따른 주주이익 보호 의무 도입과 중장기 투자계획을 함께 고려해 일부 목표를 상향했다고 밝혔다.

확정 재무상 2025년 말 부채비율은 39.3%로 2023년 47.6% 대비 낮아졌고 자본총계는 4조 1055억원이다. 이는 스캇 정상화 투자와 환원 확대를 병행할 재무 여력과 직결되는 지표다.

09

약세 요인

스캇 회복 지연과 누적 자금 투입

회사 스스로 유럽 등 글로벌 자전거 시장 회복 지연으로 스캇의 영업환경이 당분간 어렵고 2026년 회복 속도도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다. 최근 5년간 스캇에 투입된 자금은 6438억원 규모이며 약 3400억원의 채무보증도 남아 있다.

대여금 한도는 1억 7000만 스위스프랑으로 증액됐고 기존 대여금 만기는 2026년 12월까지 연장됐다. 브랜드 부문의 흑자 전환이 늦어질 경우 연결 이익과 현금 배분에 계속 영향을 줄 수 있는 구조다.

관세·소비 둔화와 고객 집중

2026년 7월 24일 발효된 301조 조치로 방글라데시산에 10%, 베트남산에 12.5%의 추가 관세가 적용된다. 글로벌 소비 둔화와 관세 부담은 여전히 변수로 남아 있다는 평가가 이어진다. 매출 비중이 높아진 특정 브랜드의 판매 사이클이 꺾일 경우 물량 변동이 곧바로 가동률과 마진에 반영될 수 있다. 시장에서도 단일 브랜드 의존도가 높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돼 왔다.

현금흐름·재고 부담과 환율 의존

확정 재무상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6237억원에서 2025년 3749억원으로 줄어 영업이익 회복과 방향이 달랐다. 2026년 1분기 말 OEM 재고자산은 8176억원으로 역대 최고치였다는 집계가 있어, 수주 선행 지표로 해석되는 동시에 운전자본 부담으로도 작용할 수 있다.

DB증권은 OEM 부문의 달러 매출 성장과 함께 유리한 환율 효과가 수익성 개선에 기여했다고 설명했다. 환율이 반대로 움직이면 원화 환산 매출과 마진의 증가폭이 줄어들 수 있다.

10

리스크 요인

환율·통상 정책

매출의 대부분이 달러 등 외화로 발생하는 수출 구조여서 원화 환율 변동이 매출과 마진에 직접 반영된다.

301조 강제노동 관세가 원산지별로 10% 또는 12.5%로 확정돼 2026년 7월 24일 발효됐고, 해당 조치는 갱신되지 않으면 4년 후 자동 만료되지만 상황 변화 시 미국 무역대표부가 수정·종료할 수 있다. 생산국별 세율 차이가 고객사의 소싱 배분에 영향을 줄 수 있어 지역별 물량 이동을 계속 확인해야 한다.

지배구조·주주행동주의

쿼드자산운용은 2026년 6월 30일 지분 1.7%를 보유한 주주 자격으로 공개서한을 보내 총주주환원율 70% 확대를 요구했다. 해당 서한에는 내부거래 정리와 경영진 보상체계 개편 요구도 포함됐으나 기업가치 제고계획에는 배당·자사주 관련 내용만 담겼다.

소각하지 않은 자사주가 향후 시장에 다시 풀릴 수 있다는 점도 부담으로 지목된다. 요구와 회사 대응의 간극이 이어지면 주주총회 안건 등을 통해 논의가 재점화될 수 있다.

생산기지·브랜드 사업 집행

생산이 방글라데시·베트남 등 소수 국가에 집중돼 있어 현지 노동·정치·물류 환경 변화가 납기와 원가에 영향을 줄 수 있다. 그룹은 방글라데시 KEPZ를 중심으로 태양광 발전과 친환경 소재, 스마트팩토리·자동화 투자를 확대하고 있어 투자 회수 시점과 감가상각 부담이 함께 커진다.

브랜드 부문에서는 스캇에 대한 1억달러 규모 투자 계획의 집행 성과가 실적으로 확인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다. 전기자전거·의류·헬멧 등 비자전거 제품군 확대와 SKU 합리화 전략의 성패도 변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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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

    3분기 분기보고서 공시. OEM의 달러 기준 매출 성장률이 2분기의 두 자릿수 흐름을 유지하는지, 스캇 영업적자가 2분기 257억원에서 얼마나 줄어드는지가 핵심 확인 항목이다.

  2. 2026년 12월

    스캇 대여금 만기 도래. 1억 7000만 스위스프랑 한도의 대여금 만기가 2026년 12월까지 연장된 상태여서 추가 연장·증액 여부와 조건이 브랜드 부문 자금 소요 강도를 보여주는 지표가 된다.

  3. 2026년 4분기~2027년 1분기

    500억원 자사주 매입 집행 진행률과 매입분의 소각 여부 공시. 소각 방침이 명시되지 않은 상태여서 처리 방식이 주식 수 변동과 주주환원 실효성 판단의 기준이 된다.

  4. 2027년 2~3월

    2026년 연간 실적 발표와 이사회 결산배당 결정. 대신증권이 2026년 8월 제시한 연간 영업이익 6280억원 등 시장 추정치 대비 실제치, 그리고 배당성향 30% 목표 이행 여부를 함께 확인할 수 있다.

  5. 2027년 상반기

    미국 301조 관세와 방글라데시·캄보디아 등에 적용되는 특별 관세 할당 제도의 운용 변화, 그리고 아머스포츠 등 주요 고객사의 연간 가이던스 갱신 내용이 2027년 수주 물량의 방향을 가늠하는 자료가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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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의견

영원무역의 실적 구도는 기능성 의류 OEM과 자전거 브랜드 스캇이라는 두 축의 방향이 서로 다르게 움직인 결과로 요약된다.

확정 재무상 2022년 영업이익률 21.0%에서 2024년 9.0%까지 낮아졌던 수익성은 2025년 12.7%로 회복됐고,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조 2317억원·영업이익 1756억원으로 분기 최대 매출을 기록했다.

2분기 OEM 매출은 달러 기준으로도 14~15% 늘고 OEM 영업이익은 18% 증가한 것으로 집계됐으며, 스캇은 여전히 적자였지만 재고자산이 18% 감소했다. 반대 방향의 사실도 분명하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4년 6237억원에서 2025년 3749억원으로 줄었고, 회사는 2026년 자전거 시장 회복 속도가 제한적일 것으로 전망했으며 생산국별 추가 관세 체계도 새로 적용되기 시작했다.

자본 배분 측면에서는 배당성향 목표 상향과 500억원 자사주 매입 계획이 제시된 반면 매입분 소각 방침은 담기지 않았다. 따라서 향후 확인할 지점은 OEM 물량과 가동률의 지속성, 스캇 손익의 정상화 속도, 그리고 환원 정책의 실제 집행 방식이라는 세 가지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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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기사·자료 18건 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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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socialvalue.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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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1. businesspost.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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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