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닥철강·금속109610

에스와이

1,898원▼ 0.11%2026-10-02 장마감
시가총액
921억원
거래대금
85,039,395원
거래량
5만주
상장주식수
4,891만주
PER
—
PBR
0.5배
EPS
-291원
배당수익률
2.64%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5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01

리포트 개요

건자재 본업 적자 지속, 다각화·해외 확장 승부수

에스와이는 건설경기 둔화와 원가 부담으로 2025년 영업손실을 기록했으며, 2026년에도 분기 적자가 이어지는 가운데 네팔 상장·뷰티·태양광 등 신사업으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다.

  1. 1

    2025년 매출 5,015억원(전년 대비 -10.5%), 영업손실 66억원으로 적자 전환

  2. 2

    2026년 1분기~2분기 연속 영업손실 지속, 다만 손실 규모는 전년 대비 축소 흐름

  3. 3

    네팔 법인 에스와이패널네팔이 NEPSE 상장 절차에 착수, UPVC 공장 착공 등 해외 생산기지 확대

  4. 4

    건자재·뷰티·생활용품을 아우르는 사업 다각화 선언, 코스메틱·그린에너지 법인 신설

  5. 5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중 상당액이 계획 대비 지연 집행, 자금 투입 속도가 관전 포인트

02

사업 구조

에스와이는 2000년 조립식 샌드위치패널 제조·판매를 목적으로 설립되어 2015년 코스닥에 상장된 종합건축자재 전문기업이다. 주력 제품은 샌드위치패널(EPS·글라스울·우레탄 심재), 컬러강판, 데크플레이트, 태양광 모듈 등으로, 반도체 공장 등 첨단산업시설과 대형 물류센터, 공공시설 등에 공급된다.

종속회사로 에스와이빌드, 에스와이스틸텍을 두고 있으며 베트남·네팔·캄보디아 등 여러 해외 현지법인을 통해 생산·유통망을 운영한다. 2024년에는 에스와이그린에너지, 에스와이코스메틱스를 신규 설립했고 2025년에는 에스와이화학·에스와이코닝을 흡수합병하는 등 그룹 구조를 재편했다.

국내 쿠팡 물류센터, 인도네시아 현대차 공장, LRT 스테이션 등 국내외 대형 프로젝트에 자재를 공급한 이력이 있다. 자회사 에스와이스틸텍은 데크플레이트 외 차음재, 태양광 등 신사업을 확장 중이며, 2025년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통해 시설자금을 조달했다.

최근에는 네팔 현지법인의 UPVC 프로파일 공장 착공과 함께 건자재·뷰티·생활용품을 아우르는 '생활친화형 기업' 전환을 선언했다. 건축외장용패널 분야에서 국내 상위권 지위를 보유한 것으로 알려져 있으나, 업황 특성상 건설경기 변동에 실적이 직접적으로 노출되는 구조다.

03

실적 추이

분기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연간 매출 · 영업이익
매출액영업이익
분기 실적 · 최근 5분기
분기매출액영업이익영업이익률
2025Q21,359억-88,144,756원−0.1%
2025Q31,166억-10억−0.8%
2025Q41,327억-36억−2.7%
2026Q11,263억-12억−1.0%
2026Q21,524억-10억−0.7%
연간 실적
연도매출액영업이익지배주주 순이익영업이익률ROE부채비율
20225,372억140억81억2.6%4.6%121.1%
20235,537억136억-90억2.4%−5.3%117.9%
20245,610억219억34억3.9%2.0%121.3%
20255,016억-66억-141억−1.3%−8.1%93.2%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04

실적 분석

에스와이의 연결 매출액은 2022년 5,372억원, 2023년 5,537억원, 2024년 5,610억원으로 완만한 증가세를 보이다가 2025년 5,016억원으로 전년 대비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2022년 140억원, 2023년 136억원, 2024년 219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했으나 2025년에는 -6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영업이익률도 2024년 3.9%에서 2025년 -1.3%로 5.2%포인트 하락했다.

지배주주 순이익 역시 2022년 81억원 흑자에서 2023년 -90억원 적자, 2024년 34억원 소폭 흑자, 2025년 -141억원으로 다시 적자를 기록하며 해마다 큰 변동성을 보였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영업손실 0.9억원, 3분기 9.5억원, 4분기 35.8억원으로 하반기 들어 적자 폭이 확대됐고, 2026년 1분기에도 12.1억원의 영업손실이 이어졌다.

다만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액이 1,524억원으로 직전 분기(1,263억원) 대비 늘었고 영업손실은 10.1억원으로 전분기와 유사한 수준을 유지해, 매출 회복과 손실 방어가 동시에 나타나는 모습이다.

지배주주 순손실도 2025년 4분기 -51억원에서 2026년 1분기 -34억원, 2분기 -32억원으로 완만하게 축소되는 흐름을 보인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296억원, 2023년 69억원, 2024년 78억원으로 흑자를 유지하다 2025년에는 -153억원으로 마이너스 전환해 수익성 악화가 현금창출력에도 영향을 미쳤음을 보여준다.

부채비율은 2022~2024년 117~121% 수준에서 2025년 93.2%로 낮아졌는데, 이는 유상증자 등 자본 확충 효과가 일부 반영된 결과로 해석된다.

05

산업 분석

샌드위치패널·건축외장 산업은 건설 경기와 밀접하게 연동되며, 국내 건축법 개정으로 화재 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고기능·불연 패널 수요가 늘어나는 흐름이 이어지고 있다.

실제로 컴퍼니가이드 자료에 따르면 샌드위치패널 산업은 건설 경기에 연계되어 있으며, 규제 강화로 인해 고기능 패널 수요가 증가하여 동사의 매출 확대에 긍정적이라는 평가가 있다.

2026년 상반기 건설수주는 누계 25.8% 증가하는 등 선행지표는 개선세를 보였으나, 건설업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BSI는 여전히 전산업 대비 크게 낮은 수준에 머물고 있다.

실제로 건설업 BSI지수는 2025년 51까지 낮아진 뒤 7월 56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전산업 BSI(77)와 21포인트 격차를 보였다는 분석도 나온다. 공사비 상승률 확대와 기성·허가 부진이 겹치며 수주 회복이 실제 매출·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 데는 시차가 존재할 수 있다.

동종 철강·패널업계에서도 2025년 실적 부진이 공통적으로 관찰되는데, 언론 보도에 따르면 스틸데일리는 외형이 위축된 가운데 원가 부담과 수요 둔화 영향이 겹치면서 동사의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모두 적자를 기록했다고 전했다.

글로벌 샌드위치패널 시장은 냉동·냉장창고, 산업용 건물 등 비주거 부문 수요를 중심으로 중장기 성장이 예상되는 분야로 꼽힌다. 자회사 에스와이스틸텍은 데크플레이트 중심에서 차음재·태양광 등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며 건설 경기 회복에 대비한 선제 투자를 진행하고 있다.

06

전망

회사는 네팔 현지법인 에스와이패널네팔을 통해 네팔 유가증권거래소(NEPSE) 상장을 추진 중이며, 이는 외국계 기업으로는 2010년 이후 15년 만의 상장 사례로 알려져 있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에스와이네팔은 이번 공모를 통해 총 5,232,548주를 주당 100네팔루피에 발행할 예정이며, 총 공모 규모는 한화 약 52억 3,000만원 수준이다.

확보한 자금은 현지 UPVC 프로파일 생산공장 등 신규 생산시설에 재투자될 예정이며, 회사 측은 건자재·뷰티·생활용품을 아우르는 생활친화형 기업으로의 전환을 선언한 상태다. 중장기적으로는 K-뷰티 산업 성장성과 자사 브랜드력을 접목한 화장품 생산시설 신설도 검토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자회사 에스와이스틸텍은 2025년 주주배정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중 시설자금 370억원을 데크플레이트 증설, 차음재, 태양광 사업에 투입할 계획이나, 실제 집행 속도는 계획보다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건설수주 등 선행지표가 개선되는 신호가 나타나고 있어 시차를 두고 매출 회복에 기여할 가능성이 있으나, 공사비 부담과 건설업 체감경기 부진이 지속되고 있어 회복 시점은 불확실하다.

2026년 2분기 실적에서 매출 반등과 손실 축소가 동시에 나타난 만큼, 향후 분기별 매출 회복의 지속성과 신사업 매출 기여도가 핵심 관찰 변수가 될 전망이다.

07

밸류에이션

PER
—
PBR
0.5배
ROE
-7.9%
EPS
-291원
BPS
3,513원
주당배당금
50원

현재 주가는 순자산 대비 낮은 배수에서 거래되고 있어, 주가순자산비율 측면에서는 순자산가치를 밑도는 구간에 위치한다. 다만 최근 3개년(2023~2025년) 중 두 해에서 순손실을 기록하는 등 이익 안정성이 낮아, 주당순이익 기반의 배수 지표는 해석에 유의가 필요한 상황이다.

배당의 경우 공시된 주당 현금배당금이 존재하나, 최근 연도 실적이 적자로 전환된 만큼 향후 배당 지속 여부는 실적 회복과 연동될 가능성이 있다.

2025년 적자 전환 이후 2026년 상반기 분기 손실이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이 나타나고 있어, 밸류에이션을 이익 회복의 방향성과 함께 살펴보는 것이 유효해 보인다.

시가총액이 상대적으로 작은 소형주 특성상 거래량 변화나 지분 변동 공시에 따른 가격 변동성이 상대적으로 큰 편이라는 점도 감안할 필요가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08

강세 요인

규제 강화에 따른 고기능 패널 수요 확대

국내 건축법 개정으로 화재 안전 기준이 강화되면서 불연·준불연 등 고기능 샌드위치패널에 대한 수요가 늘어나는 구조적 흐름이 있다. 컴퍼니가이드는 규제 강화로 인해 고기능 패널 수요가 증가하여 동사의 매출 확대에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반도체 공장 등 첨단산업시설과 물류센터 등 비주거 부문의 신규 발주가 이어질 경우 관련 수요가 뒷받침될 수 있다. 다만 이 같은 규제 효과가 실제 매출 증가로 얼마나 빠르게 전환되는지는 지속적으로 확인이 필요하다.

해외 생산기지 확장과 네팔 상장을 통한 자본 조달

에스와이는 베트남·네팔·캄보디아 등 다수의 해외 현지법인을 운영하며 생산·유통 거점을 넓혀왔다. 네팔 현지법인의 NEPSE 상장 추진은 현지 자금 조달과 함께 UPVC 프로파일 공장 등 신규 생산시설 투자로 이어질 것으로 예정되어 있다.

외국계 기업으로는 15년 만의 네팔 상장 사례로 알려져 있어, 성사될 경우 현지 사업 기반 확대의 계기가 될 수 있다. 다만 공모 규모가 크지 않아 그룹 전체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가능성이 있다.

손실 축소 흐름과 신사업 다각화 시도

2025년 4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지배주주 순손실 규모가 -51억원에서 -32억원 수준으로 점진적으로 줄어드는 흐름이 확인된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액도 직전 분기 대비 늘어나며 매출 회복 신호가 동반됐다.

그린에너지, 코스메틱스 등 신규 법인 설립을 통한 사업 다각화 시도는 건자재 단일 사업 의존도를 낮추려는 방향으로 해석될 수 있다. 다각화가 실제 매출·이익 기여로 이어지는지는 향후 분기 실적에서 추가로 확인해야 한다.

09

약세 요인

2025년 적자 전환과 현금창출력 약화

2025년 매출액은 전년 대비 10.5% 감소했고 영업이익은 -66억원으로 적자 전환했으며, 영업활동현금흐름도 -153억원으로 마이너스를 기록했다. 2022~2024년에는 매출과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모두 양(+)이었던 것과 대비되는 흐름이다.

수익성 악화가 현금창출력에도 부정적으로 작용한 것으로 나타나, 향후 투자 재원 확보 측면에서 부담이 될 수 있다. 2026년 상반기까지도 영업손실이 이어지고 있어 완전한 이익 정상화 여부는 추가 확인이 필요하다.

건설업 체감경기 부진 지속

건설수주 등 선행지표는 개선세를 보였지만 건설업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BSI는 여전히 전산업 대비 크게 낮은 수준이다. 보도에 따르면 건설업 BSI는 2025년 51까지 낮아진 뒤 7월 56으로 소폭 반등했으나 전산업 BSI(77)와 21포인트 격차를 보였다.

공사비 상승률 확대와 기성·허가 부진이 겹치는 점도 실적 회복의 시차 요인으로 지목된다. 전방산업인 건설 경기의 변동성이 회사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이므로 업황 부진이 장기화될 경우 매출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신사업 자금 집행 지연과 계열사 실적 부진

자회사 에스와이스틸텍은 2025년 유상증자로 조달한 자금 중 시설자금 집행이 계획 대비 지연되고 있는 것으로 보도됐다. 관련 보도에 따르면 2024년 약 182억원, 2025년 약 61억원을 투입할 계획이었으나 실제로는 2024년 약 19억원, 2025년 상반기 약 5억원 투입에 그쳤다.

계열사의 2025년 매출과 영업이익도 전년 대비 각각 감소한 것으로 전해져, 그룹 전반의 신사업 성과가 아직 뚜렷하게 드러나지 않은 상태다. 목표로 제시된 매출 계획과 실제 실적 간 괴리가 있었던 전례도 있어, 향후 집행 속도와 실적 반영 여부를 지켜볼 필요가 있다.

10

리스크 요인

업황·수요 리스크

샌드위치패널·건축자재 수요는 건설 경기와 밀접하게 연동되어 있어 부동산·건설 투자 위축이 지속될 경우 매출 회복이 지연될 수 있다. 공사비 상승률 확대는 발주자의 투자 의사결정을 늦추는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다. 원자재(철강 코일 등) 가격 및 환율 변동은 원가 구조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재무·자본 리스크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마이너스로 전환된 만큼, 적자가 지속될 경우 추가 자금 조달 필요성이 커질 수 있다. 계열사인 에스와이스틸텍의 유상증자 자금 집행 지연 사례는 그룹 전반의 투자 실행력에 대한 우려로 이어질 수 있다. 다수의 해외 법인을 운영하는 구조상 환율 변동과 현지 규제·정치 리스크에도 노출되어 있다.

사업 다각화 실행 리스크

건자재·뷰티·생활용품을 아우르는 다각화 전략은 아직 초기 단계로, 신설 법인들의 실질적인 매출·이익 기여는 확인되지 않은 상태다. 네팔 상장 등 해외 자본시장 활용 전략도 규모가 크지 않아 단기적으로 그룹 실적에 미치는 영향은 제한적일 수 있다. 다수의 신사업을 동시에 추진하는 과정에서 경영 자원이 분산될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다.

11

다음 체크포인트

  1. 2026년 11월 중순(3분기보고서 공시 예정)

    2026년 3분기 실적에서 매출 회복과 영업손실 축소 흐름이 지속되는지, 특히 2분기의 매출 반등이 이어지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2. 네팔 IPO 공모 및 상장 일정 확정 시

    에스와이패널네팔의 NEPSE 상장 성사 여부와 조달 자금의 현지 재투자 집행 상황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3. 에스와이스틸텍 분기 공시 시점마다

    2025년 유상증자로 조달한 시설자금(데크플레이트·차음재·태양광)의 집행 속도가 계획 대비 정상화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4. 국토교통부·한국은행 건설 통계 발표 시(매월)

    건설수주·착공 등 선행지표의 개선세가 지속되는지, 건설업 BSI가 전산업 수준으로 수렴하는지 살펴볼 필요가 있다.

12

종합 의견

에스와이는 2025년 매출 감소와 영업손실 전환을 겪었으며, 2026년 상반기까지도 분기 적자가 이어지고 있으나 손실 규모는 점진적으로 축소되는 흐름을 보이고 있다.

건축법 개정에 따른 고기능 패널 수요 확대라는 구조적 우호 요인이 있는 반면, 건설업 체감경기 부진과 공사비 상승 부담이라는 역풍도 동시에 존재한다.

네팔 법인 상장 추진, UPVC 공장 착공, 뷰티·생활용품 사업 진출 등 다각화 시도는 중장기 성장동력 확보 측면에서 주목할 만하나, 아직 실질적인 실적 기여는 확인되지 않은 초기 단계다. 계열사 에스와이스틸텍의 유상증자 자금 집행 지연 사례는 신사업 실행력에 대한 신중한 관찰이 필요함을 보여준다.

종합적으로 건자재 본업의 업황 회복 속도와 신사업의 실적 반영 시점이 향후 실적 궤적을 가늠하는 핵심 변수가 될 것으로 판단된다. 투자 판단에 앞서 다음 분기 실적과 네팔 상장 등 주요 이벤트의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필요하다.

13

참고 출처

  1. 한국거래소(KRX) — 시세 · 시가총액 · 거래량
  2. 금융감독원 전자공시(DART) — 재무제표 · 배당 공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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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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