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하량 증가가 이미 손익에 반영되기 시작
2026년 2분기 매출 153.7억원과 영업이익 19.8억원은 2025년 2분기의 78.8억원·2.4억원과 비교해 외형과 이익이 동시에 확대된 결과다. 증권가에서는 2026년 상반기 액추에이터 출하량이 이미 2025년 연간 출하량 추정치인 약 22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한다. 기대감만이 아니라 분기 실적으로 확인되는 국면이라는 점이 강세 논리의 출발점이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휴머노이드용 액추에이터 수요가 실제 매출로 나타나기 시작한 동시에, 우즈베키스탄 증설과 일회성 비용이 손익 변동성을 키우는 국면이다.
2026년 2분기 매출 153.7억원·영업이익 19.8억원으로 분기 최대 외형을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약 12.9% 수준으로 계산된다.
2026년 1분기는 매출이 늘었음에도 영업손실 118.4억원을 기록했는데, 회사 설명 기준 자기주식 교부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된 결과다.
상반기 매출의 대부분이 액추에이터에서 발생하며, 사업 구조가 단일 제품군에 집중돼 있다.
우즈베키스탄 타슈켄트 공장은 2026년 10월 부분 가동, 2027년 본격 운영이 예정돼 있어 증설 비용이 매출보다 먼저 발생하는 구조다.
2025년 연간 기준 영업이익이 흑자로 돌아섰고 유상증자 등으로 자본이 크게 늘어 부채비율은 1.8%까지 낮아졌다.
로보티즈는 1999년 설립돼 2018년 코스닥에 상장한 로봇 부품·완제품 기업으로, 모터와 감속기, 제어기, 통신 기능을 하나의 모듈에 담은 스마트 액추에이터 '다이나믹셀'이 주력이다.
회사 반기보고서 기준 2026년 상반기 액추에이터 매출은 266억 6546만원으로 전체 연결 매출의 97.99%를 차지했고, 자율주행로봇 매출은 5억 4800만원으로 2.01% 수준이었다.
즉 매출 구조는 사실상 액추에이터 단일 부문에 가깝고, 자율주행 배송로봇과 양팔 작업형 로봇 'AI 워커' 등 완제품은 아직 매출 기여도가 낮다.
제품군 중에서는 초소형 'X 시리즈'가 전체 출하량의 70~80%를 차지하며, 회사는 여기에 준직구동(QDD) 방식의 휴머노이드 전용 라인업 '다이나믹셀-Q'를 추가하고 있다. 회사는 Q 시리즈가 출시되면 X 시리즈와 1대1 비율로 판매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
고객 기반은 연구·교육기관에서 시작해 최근 휴머노이드·방산 업체로 확장되는 흐름이며,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5월 자료에서 로보티즈가 글로벌 70여 개 고객사에 액추에이터를 공급한다고 정리했다.
지분 구조 측면에서는 LG전자가 2026년 1분기 말 기준 6.56%를 보유한 2대 주주이고, 우즈베키스탄 공장에서는 LG전자가 모터를 공급하고 로보티즈가 감속기·제어 기술을 결합하는 방식이 논의되고 있다.
경쟁 구도는 가격을 앞세운 중국 액추에이터 업체와 국내 감속기·구동부품 업체, 그리고 자체 액추에이터 내재화를 추진하는 대형 가전·자동차 그룹이 동시에 얽혀 있는 형태다.
교보증권은 2026년 6월 리포트에서 부품사가 단순 벤더 역할로 밀릴 수 있는 환경에서 로보티즈는 축적된 동작 데이터와 연동 역량으로 매출을 다변화할 것으로 전망했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79억 | 2억 | 3.1% |
| 2025Q3 | 92억 | 2억 | 2.4% |
| 2025Q4 | 116억 | 21억 | 17.7% |
| 2026Q1 | 118억 | -118억 | −100.0% |
| 2026Q2 | 154억 | 20억 | 12.9%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259억 | -22억 | -3억 | −8.4% | −0.3% | 45.0% |
| 2023 | 291억 | -53억 | -14억 | −18.2% | −1.4% | 20.0% |
| 2024 | 300억 | -30억 | -31억 | −9.9% | −3.3% | 4.4% |
| 2025 | 389억 | 33억 | 51억 | 8.6% | 1.6% | 1.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9-04
연간 흐름을 보면 매출은 2022년 258.6억원, 2023년 291.3억원, 2024년 300.4억원, 2025년 389.4억원으로 완만한 증가에서 두 자릿수 성장으로 전환했다.
손익은 2022년 영업손실 21.6억원, 2023년 53.0억원(영업이익률 -18.2%), 2024년 29.7억원 손실을 거친 뒤 2025년 영업이익 33.5억원(영업이익률 8.6%)으로 흑자로 돌아섰고, 지배주주 순이익도 50.7억원 흑자를 기록했다.
영업활동현금흐름은 2023년 -47.5억원에서 2024년 53.6억원, 2025년 70.8억원으로 개선돼 이익 회복이 현금 유입과 함께 나타났다.
재무구조는 자본총계가 2024년 960.1억원에서 2025년 3140.8억원으로 크게 늘고 부채총계는 56.3억원에 머물러 부채비율이 1.8%로 낮아졌는데, 2025년 8월 1천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2026년 1월 자기주식 매각을 통한 추가 자금 확보가 배경으로 언급된다.
분기 흐름은 2025년 2분기 매출 78.8억원·영업이익 2.4억원에서 3분기 92.4억원·2.2억원, 4분기 116.0억원·20.6억원(영업이익률 약 17.7%)으로 가속됐다.
2026년 1분기는 매출 118.4억원으로 늘었지만 영업손실 118.4억원, 지배주주 순손실 100.6억원을 기록했고, 회사는 중국 매출 비중 상승으로 액추에이터 부문 매출이 증가했으나 자기주식 교부에 따른 일회성 비용이 반영돼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2026년 2분기에는 매출 153.7억원(전년 동기 대비 약 95% 증가), 영업이익 19.8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25.0억원으로 다시 흑자 기조로 복귀했으며 영업이익률은 약 12.9%로 계산된다.
지역별로는 2분기 출하량이 전년 동기 대비 북미 142.4%, 중국 154% 늘었고, 중국 매출은 최근 2년 평균 5억원 수준에서 2분기 15억원으로 약 3배 증가해 전체 매출의 9.7%를 차지했다.
다만 1분기 일회성 비용 규모가 컸던 탓에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산하면 지배주주 기준 손익은 아직 적자 구간에 머물러 있다.
휴머노이드 산업은 연구개발 단계에서 양산·공급망 편입 경쟁 단계로 이동하는 중이며, 구동부품이 사이클의 앞단에 위치한다. 신한투자증권은 2026년 5월 자료에서 액추에이터가 휴머노이드 원가의 최대 60%를 차지하며 로봇의 힘·속도·정밀도를 결정하는 핵심 부품이라고 설명했다.
수요 측면에서는 중국이 물량을 주도하고 있는데, KB증권은 2026년 9월 4일 자료에서 중국 휴머노이드 중소형 업체들의 출하량이 2025년 상반기 600대에서 2026년 상반기 2600대로 333% 증가했다고 추정했다. 정책 변수도 동시에 작동한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는 사이버보안과 통신망 교란 우려를 이유로 휴머노이드·4족 보행 로봇 등 중국산 신규 로봇 모델의 인증과 수입을 제한했다. 로보티즈는 미국 연방통신위원회 인증 등을 기반으로 북미에서 중국산 부품 대체 수요를 공략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경쟁 포지션은 가격과 양산성이 동시에 요구되는 구도로, 회사는 다이나믹셀-Q를 중국 제품과 동일한 가격대에 정밀 제어와 내구성을 함께 구현한 제품으로 소개했다.
국내에서는 감속기·다이캐스팅·분말사출 등 인접 부품사들이 같은 전방시장을 겨냥하고 있고, LG전자처럼 액추에이터를 자체 생산하려는 대형 업체도 등장해 협력과 경쟁이 겹친다.
결국 이 산업의 사이클 위치는 '기대에서 실제 양산 물량으로의 전환기'에 있으며, 수주가 실적으로 확인되는 속도가 업체 간 격차를 만드는 단계다.
회사가 공개한 물량 계획은 뚜렷하다. 2025년 액추에이터 판매 수량은 22만개였고, 2026년 예상 출하량은 40~50만개, 2027년에는 100만개 이상이 전망된다고 회사 측은 설명했다.
매출 목표와 관련해서는 2026년 7월 1일 보도에서 액추에이터 점유율 확대를 통해 올해 매출 500억원을 목표로 한다고 제시됐다. 생산 거점은 우즈베키스탄이 핵심이다.
회사는 2026년 6월 15일 타슈켄트 '양기 아블로드' 특별산업구역에서 휴머노이드 로봇·부품 공장 기공식을 열었고, 총 7000만 달러가 투입되는 이 공장은 약 10헥타르 부지에 2000명 이상 고용을 계획한다.
초기 연 30만대 규모 생산능력을 확보한 뒤 2031년까지 500만대 이상으로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가동 일정과 관련해 회사는 2026년 10월 일부 설비 가동을 거쳐 2027년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고 밝혔다.
신제품은 다이나믹셀-Q가 2026년 8월 말에서 9월 초 공식 출시될 예정이며, 휴머노이드 플랫폼 AI 사피엔스는 2026년 말 정식 출시된다고 안내됐다.
신사업으로는 현지 인력을 활용해 사람의 작업·동작 데이터를 수집하고 이를 휴머노이드 VLA 모델 개발사에 판매하는 데이터팩토리 사업이 추진되며, 약 100명 수준인 현지 운영 인력을 2028년까지 2000명 규모로 확대할 계획이다.
회사는 완성형 휴머노이드와 다이나믹셀-Q 대량 생산체제 구축에 따른 생산능력 확대와 매출 성과가 2027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손익 기준으로 보면 2025년 연간은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했지만, 2026년 1분기 일회성 비용 탓에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산한 지배주주 손익은 여전히 마이너스여서 주가수익비율은 산출되지 않는다.
따라서 현재 시장이 참고하는 지표는 사실상 순자산 대비 배수와 향후 이익 전망인데,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은 코스닥 기계·장비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도는 구간에 위치한다.
배당은 확정 공시 기준 주당현금배당이 없어 배당수익률로 비교할 수 없고, 잉여 자금은 우즈베키스탄 증설과 자동화 투자로 배정되는 흐름이다. 증권가 시각은 목표 시점 조정이 잦은 편으로, 교보증권은 2026년 6월 리포트에서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46만원을 제시하며 업종 내 최선호주로 추천했다.
삼성증권은 2026년 8월 19일 자료에서 중국발 매출 고성장과 우즈베키스탄 신공장 증설 효과를 근거로 목표주가를 35만원으로 상향했다고 전해졌으며, KB증권은 2026년 9월 4일 자료에서 중국 매출 증가에 주목한다고 밝히면서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는 따로 제시하지 않았다.
이처럼 같은 사업 전개를 두고도 제시 수준이 넓게 갈리는 만큼, 밸류에이션의 관건은 증설 물량이 실제 인식 매출과 마진으로 확인되는 시점에 있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9-04
2026년 2분기 매출 153.7억원과 영업이익 19.8억원은 2025년 2분기의 78.8억원·2.4억원과 비교해 외형과 이익이 동시에 확대된 결과다. 증권가에서는 2026년 상반기 액추에이터 출하량이 이미 2025년 연간 출하량 추정치인 약 22만대를 넘어선 것으로 추정한다. 기대감만이 아니라 분기 실적으로 확인되는 국면이라는 점이 강세 논리의 출발점이다.
미국 연방통신위원회가 중국산 신규 로봇 모델의 인증·수입을 제한하면서 북미 완성 로봇 업체는 대체 공급망을 찾아야 하는 상황에 놓였다. 2026년 2분기 북미 출하는 전년 동기 대비 142.4% 증가했고, 휴머노이드 및 방산 업체 대상 출하가 실적 성장을 견인했다는 분석이 제시됐다. 비중국 레퍼런스를 확보한 부품사의 전략적 가치가 커질 수 있는 구도다.
2025년 말 자본총계 3140.8억원, 부채총계 56.3억원으로 부채비율이 1.8%에 불과해 증설 자금을 차입에 의존하지 않는 구조다. 2026년 6월 22일에는 LG전자와 우즈베키스탄 생산공장 지분투자 검토에 관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
또한 2026년 7월에는 생산 자동화 시너지를 목적으로 신기술조합에 181억원을 출자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118.4억원은 같은 분기 매출 118.4억원과 거의 같은 규모로, 분기 손익이 비용 인식 방식에 크게 흔들릴 수 있음을 보여준다. 회사는 자기주식 교부에 따른 일회성 비용 반영으로 영업이익이 크게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이 때문에 연간 누적 손익이 회복되는 시점이 뒤로 밀릴 수 있다.
회사는 우즈베키스탄에 600억원을 투자해 액추에이터 기준 총 500만개 생산 규모의 공장을 짓고 있으며 2026년 10월 부분 가동을 시작한다. 2026년 1월에는 현지법인에 294억원을 출자해 지분 100%를 확보했다.
감가상각과 초기 가동비가 먼저 발생하는 만큼, 가동률이 계획대로 오르지 않으면 영업이익률 개선 여지가 제한될 수 있다.
2026년 상반기 액추에이터가 연결 매출의 97.99%를 차지한 반면 자율주행로봇은 2.01%에 그쳤다. 완제품과 데이터 사업이 아직 매출로 자리 잡지 못한 상태에서 액추에이터 수요가 둔화되면 대안 매출원이 얇다.
여기에 2분기 중국 매출 비중이 9.7%까지 올라온 만큼 중국 휴머노이드 업체들의 발주 속도 변화가 분기 실적에 곧바로 반영될 수 있다.
우즈베키스탄 공장은 첫 해외 생산기지로, 현지 사업은 회사가 100% 출자한 ROBOTIS FE LLC가 맡는다.
신규 라인업 양산 초기에는 수율과 원가가 안정되기까지 시간이 걸릴 수 있으며, 다올투자증권은 2026년 5월 리포트에서 다이나믹셀Q 양산 과정에서 단기적으로 수익성 하락 가능성이 존재한다고 평가했다. 부분 가동에서 본격 양산으로 넘어가는 구간의 지연 여부가 실적 가시성을 좌우한다.
현재 수요 확대의 상당 부분이 중국 휴머노이드 업체들의 양산 준비와 미국의 중국산 로봇 규제라는 두 정책 변수에 얽혀 있다. 규제 방향이 완화되거나 반대로 부품까지 확대되면 수요와 경쟁 구도가 동시에 바뀔 수 있다.
또한 회사가 2026년 2월부터 중국지사 영업을 재개한 점은 성장 기회이자 지정학적 노출 확대를 동시에 의미한다.
2025년 8월 1천억원 규모 유상증자와 2026년 1월 자기주식 매각으로 투자 재원을 확보한 만큼, 향후 추가 자금 조달이 필요해질 경우 기존 주주 지분 희석 가능성을 점검해야 한다.
또한 2026년 8월 7일 보도에 따르면 김병수 대표가 887억원 규모 지분을 매각해 자회사 로보티즈AI에 사재를 투입했다. 이는 사실 관계로, 대주주 지분율 변화와 자금 사용처를 공시로 확인할 필요가 있다.
다이나믹셀-Q의 공식 출시가 2026년 8월 말에서 9월 초로 안내됐던 만큼 실제 출시 확인과 초기 고객·단가 조건을 점검할 필요가 있다. Q 시리즈가 X 시리즈 중심 매출 구조를 바꾸는지가 관전 포인트다.
우즈베키스탄 공장의 일부 설비 가동 개시가 2026년 10월로 안내됐다. 가동 시점과 초기 생산능력, 그리고 감가상각 등 고정비가 4분기 손익에 어떻게 반영되는지 확인해야 한다.
해외 데이터 제공업체는 다음 실적 발표일을 2026년 11월 18일로 안내하고 있다. 3분기 보고서에서 액추에이터 출하량, 중국·북미 지역 매출 비중, 그리고 2분기 수준(약 12.9%)의 영업이익률 유지 여부를 확인할 수 있다.
휴머노이드 플랫폼 AI 사피엔스의 정식 출시가 2026년 말로 안내됐다. 완제품 매출 인식 방식과 구동 코드 전면 공개를 통한 생태계 전략이 실제 액추에이터 판매로 연결되는지가 확인 대상이다.
회사는 생산능력 확대와 매출 성과가 2027년 초부터 본격적으로 나타날 것으로 전망했다. 우즈베키스탄 본격 운영, 데이터팩토리 첫 매출 인식, 그리고 LG전자의 우즈베키스탄 공장 지분투자 검토가 본계약으로 확정되는지가 핵심 확인 사항이다.
로보티즈는 2025년 연간 매출 389.4억원, 영업이익 33.5억원(영업이익률 8.6%)으로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한 뒤, 2026년 2분기 매출 153.7억원·영업이익 19.8억원으로 분기 외형을 다시 확대했다.
다만 2026년 1분기 영업손실 118.4억원이라는 큰 일회성 비용이 발생해 최근 네 개 분기를 합산하면 지배주주 손익은 아직 적자 상태이며, 이 점이 지표 해석을 복잡하게 만든다.
사업 구조는 상반기 액추에이터 매출 비중 97.99%로 단일 제품군에 집중돼 있고, 성장의 축은 중국·북미 휴머노이드 및 방산 고객으로 이동하는 중이다.
향후 실적의 관건은 2026년 10월 부분 가동, 2027년 본격 운영이 예정된 우즈베키스탄 공장과 다이나믹셀-Q 양산이 계획된 물량과 마진으로 이어지는지에 있다.
재무구조는 자본 확충으로 부채비율이 1.8%까지 낮아져 투자 여력은 확보된 상태이지만, 증설 비용이 매출보다 앞서 발생하는 구간이라는 점은 함께 봐야 한다.
밸류에이션은 손익 기준 배수가 산출되지 않고 순자산 대비 프리미엄이 업종 평균을 크게 웃도는 구간에 있어, 증설 물량이 인식 매출로 확인되는 속도가 논의의 중심이다. 본 리포트는 정보 제공을 목적으로 하며 매수·매도 의견이나 목표주가를 포함하지 않는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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