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결 기준 매출액은 2022년 약 4,993억원에서 2023년 약 4,432억원으로 줄었다가 2024년 약 4,766억원, 2025년 약 4,927억원으로 다시 늘어나는 흐름을 보였다.
영업이익은 2022년 약 228억원에서 2023년 약 156억원으로 크게 줄었다가 2024년 약 230억원으로 회복했으나, 2025년에는 약 203억원으로 다시 소폭 낮아지며 영업이익률이 4.8%에서 4.1%로 하락했다.
지배주주 순이익은 2023년 약 132억원까지 줄었다가 2024년 약 253억원, 2025년 약 262억원으로 개선되는 흐름을 이어갔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3분기(매출 약 1,282억원, 영업이익 약 69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약 91억원)까지 견조했던 흐름이 2025년 4분기(매출 약 1,180억원, 영업이익 약 22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약 21억원)에 크게 꺾인 뒤, 2026년 1분기(매출 약 1,477억원, 영업이익 약 93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약 136억원)와 2분기(매출 약 1,605억원, 영업이익 약 175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약 275억원)에 연속으로 뚜렷하게 회복됐다.
기업정보업체 자료에 따르면 2026년 1분기는 연결 기준으로 전년 동기 대비 매출액이 15.0% 증가, 영업이익이 36.7% 증가, 당기순이익이 44.5% 증가했으며, 종속회사 에너지경화수지의 전자재료 수요 확대와 잉크테크 전자소재 사업 성장이 실적 개선의 주된 배경으로 지목됐다.
자회사 잉크테크는 2026년 1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이 전년 동기 대비 23.7% 증가, 영업이익이 336.7% 증가, 당기순이익은 흑자로 전환했는데, 이미지프린팅 부문의 고부가가치 잉크 개발과 동남아·서남아 시장 점유율 확대, 전자소재 부문의 AI 데이터센터·ESS 수요 증가가 함께 작용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영업활동현금흐름이 2022년 약 231억원, 2023년 약 214억원, 2024년 약 124억원, 2025년 약 286억원으로 연도별로 등락이 있었지만 4개 연도 모두 양(+)의 흐름을 유지했다.
부채비율은 2022년 89.6%에서 2023년 73.2%, 2024년 66.1%, 2025년 61.6%로 꾸준히 낮아지며 재무 안정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되는 모습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