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적 턴어라운드 지속
2024년 영업손실에서 2025년 영업이익 110.7억원으로 전환된 이후,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네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 역시 분기 300억원대 후반 수준에서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분기별 이익 편차가 큰 만큼, 이 흐름이 지속되는지는 계속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PER·EPS·PBR·BPS는 최근 4개 분기(2025Q3~2026Q2) 기준 자체 산출 · 배당수익률은 주당 300원 기준 · 시세 2026-10-02 장마감
디케이락은 2025년 흑자 전환에 성공하며 최근 네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 시현을 이어가고 있으며, 반도체·항공방산 부문 확대가 다음 성장 축으로 부각되고 있다.
2025년 매출 1,287.5억원, 영업이익 110.7억원으로 2024년 영업손실에서 흑자 전환
2025년 3분기 이후 매출이 분기 300억원대 후반으로 상향되며 외형 확대 지속
석유·가스 계장용 피팅·밸브가 주력이나 반도체용 UHP 부품, 항공·방산용 피팅으로 포트폴리오 다변화 진행 중
수출 비중이 높아 원/달러 환율과 해외 EPC 프로젝트 발주 사이클에 실적이 연동
수주잔고 및 고객사 확대가 확인되지만 분기별 실적 변동성은 여전히 큰 편
디케이락은 1986년 설립된 계장용 피팅(Fittings)·밸브(Valves) 전문 제조업체로, 2010년 코스닥에 상장했다. 주력 제품은 튜브를 용접 없이 연결하는 피팅과 유체의 흐름을 조절하는 밸브로, 정유·화학·조선·해양플랜트 등 산업 설비 배관에 필수적으로 쓰인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전체 매출의 약 90%가 계장용 부품에서 발생하며, 엑손모빌·다우케미칼·가즈프롬·현대중공업·삼성전자 등 300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다. 매출의 상당 부분이 해외에서 발생하는 수출 중심 구조로, 북미·유럽·중동을 비롯한 40여 개국에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최근에는 반도체 공정에 쓰이는 초고순도(UHP) 피팅·밸브 공급을 확대하고 있는데, 이 제품은 파티클 최소화를 위한 내부 표면 전해연마 등 고도 기술이 요구되는 고부가가치 영역이다.
동시에 항공·방산 분야에서는 국내 업계 최초로 미국 항공방산 인증(NADCAP)을 획득했고, KAI의 KF-21 시제기에 피팅을 공급하는 등 신규 시장 개척을 진행하고 있다.
글로벌 계장용 피팅·밸브 시장은 미국의 스와지락과 파커가 과점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어, 디케이락을 포함한 후발 업체들은 특화 제품과 납기 대응력을 통해 점유율 확대를 모색하는 경쟁 구도다.
회사는 조선·플랜트·석유화학이라는 전통 고객군에 더해 반도체, 항공·방산, 수소 관련 부품으로 사업 영역을 넓히는 전략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 분기 | 매출액 | 영업이익 | 영업이익률 |
|---|---|---|---|
| 2025Q2 | 306억 | 3억 | 1.0% |
| 2025Q3 | 376억 | 67억 | 17.9% |
| 2025Q4 | 394억 | 26억 | 6.6% |
| 2026Q1 | 328억 | 2억 | 0.7% |
| 2026Q2 | 395억 | 38억 | 9.6% |
| 연도 | 매출액 | 영업이익 | 지배주주 순이익 | 영업이익률 | ROE | 부채비율 |
|---|---|---|---|---|---|---|
| 2022 | 1,099억 | 114억 | 58억 | 10.4% | 5.2% | 53.3% |
| 2023 | 1,114억 | 118억 | 116억 | 10.6% | 8.7% | 44.0% |
| 2024 | 984억 | -2억 | 21억 | −0.2% | 1.6% | 49.9% |
| 2025 | 1,288억 | 111억 | 68억 | 8.6% | 4.9% | 65.8% |
연결 기준(자회사 실적을 합친 재무제표) · DART 공시 확정치 · 순이익은 지배주주 기준 · 데이터 2026-08-23
2025년 연간 매출액은 1,287.5억원으로 2024년 984.2억원 대비 크게 증가했고, 영업이익은 110.7억원(영업이익률 8.6%)을 기록하며 2024년의 영업손실(-1.9억원, 영업이익률 -0.2%)에서 완전히 흑자로 전환됐다.
지배주주 순이익도 2024년 21.3억원에서 2025년 67.5억원으로 확대됐다.
분기별로 보면 2025년 2분기 매출 306.4억원에 영업이익은 3.1억원에 그쳤고 지배주주 순이익은 -42.6억원의 적자를 기록했으나, 3분기에는 매출이 376.4억원으로 뛰고 영업이익이 67.3억원까지 급증하며 순이익도 77.6억원으로 반전됐다.
4분기는 매출 393.9억원으로 분기 최대치를 경신했지만 영업이익은 26.1억원, 순이익은 19.2억원으로 3분기보다 낮아지며 수익성 변동성을 드러냈다.
2026년 들어 1분기 매출은 328.3억원, 영업이익은 2.4억원으로 다시 낮아졌다가, 2분기에는 매출 395.2억원, 영업이익 38.1억원, 지배주주 순이익 35.0억원으로 재차 개선되는 흐름을 보였다.
이처럼 최근 네 개 분기(2025년 3분기~2026년 2분기)를 놓고 보면 매출은 300억원대 후반에서 안정되는 모습이나 영업이익은 2.4억원에서 67.3억원까지 분기별로 큰 폭의 편차를 보이고 있어, 프로젝트성 매출 인식과 환율 변동이 이익률에 미치는 영향이 상당한 것으로 해석된다.
2023년과 2022년에는 각각 영업이익률 10.6%, 10.4%를 기록했던 점을 고려하면, 2025~2026년의 이익률은 과거 두 자릿수 수준을 아직 회복하지 못한 구간에 머물러 있다.
현금흐름 측면에서는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이 -13.1억원으로 순이익 대비 음(-)의 괴리를 보였는데, 이는 매출 확대 과정에서 재고·매출채권 등 운전자본이 늘어난 영향으로 풀이될 수 있다.
디케이락이 속한 계장용 피팅·밸브 산업은 정유·화학·조선·해양플랜트라는 전통 전방시장과 함께 반도체·항공·방산·수소 등 신흥 응용 분야로 수요처가 넓어지고 있다.
전통 전방시장에서는 중동·미주 지역의 에너지 인프라 투자와 EPC 프로젝트 재개가 수출 물량 확대의 배경으로 지목되며,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회사의 수출액은 2025년 1분기 140억원에서 2분기 222억원, 3분기 301억원으로 분기마다 가파르게 증가했다.
신흥 응용 분야 중 반도체 부문은 국내 메모리 업체들의 생산라인 캐파 투자 재개와 맞물려 있으며, 초고순도(UHP) 피팅·밸브는 수율에 직접 영향을 미치는 부품 특성상 진입장벽이 높은 고부가가치 영역으로 꼽힌다.
항공·방산 부문은 국방기술품질원 제품 승인, KAI 등 국내 완성기 업체와의 거래 등을 바탕으로 시장 진입 초기 단계에 있다.
글로벌 시장은 스와지락·파커 등 미국계 선두업체가 과점하는 구조로 알려져 있어, 디케이락을 비롯한 국내 업체들은 품질 인증 확보와 특화 제품 라인업으로 점유율을 확대하려는 경쟁 구도에 있다.
산업 특성상 수천 종의 제품 라인업과 고도의 정밀가공 기술이 요구돼 신규 진입이 쉽지 않은 반면, 기존 고객사와의 장기 거래 관계와 인증 확보 여부가 경쟁력을 좌우하는 산업으로 평가된다.
다만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원/달러 환율 변동성과 해외 발주 사이클의 등락이 실적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구조라는 점은 산업 전반의 공통적인 리스크 요인이다.
회사는 반도체와 항공·방산 분야로의 포트폴리오 확대를 중심으로 외형 성장을 이어가겠다는 방향을 공개적으로 밝혀왔다. 한국IR협의회 자료에 따르면 반도체 부문 매출 비중은 2025년 10% 수준에서 향후 15%까지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 바 있으며, 이는 UHP 피팅·밸브 수요 증가를 전제로 한다.
항공·방산 부문은 5년 내 매출 비중을 15% 이상으로 끌어올리겠다는 목표가 제시된 바 있고, 국내에서는 항공기 부품의 필수 요건인 코팅 인증을 확보한 상태다. 회사 측은 향후 코팅 인증 확대를 통해 보잉·에어버스 등 해외 민항기 제작사 수주 확보에 집중하겠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조선·해양 부문에서는 FPSO·FPU·리그 플랫폼 등 해양플랜트 분야 공급이 이어지고 있으며, 미국의 조선업 재건 관련 수요 대응도 언급된 바 있다. 다만 이러한 신규 사업 확장 계획들은 발표 시점 기준의 방향성이며, 실제 매출 비중 변화나 수주 성사 여부는 향후 분기 공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최근 네 개 분기 실적에서 나타난 이익률 변동성을 감안하면, 신사업 확대가 실제 수익성 개선으로 이어지는지가 다음 분기 이후 관찰 포인트가 될 것으로 보인다.
디케이락의 주가는 2025년 실적이 적자에서 흑자로 전환되고 최근 네 개 분기 기준으로도 이익이 이어지는 흐름을 반영해 형성되어 있다. 순자산 대비로는 주가가 자기자본을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과거 실적이 부진했던 시기의 저평가 인식이 일부 남아 있는 상태로 볼 수 있다.
이익 규모 대비 주가 수준은 2023년의 실적 회복기와 비교했을 때 과거 거래 밴드 안에서 움직이는 모습을 보이고 있으며, 절대적인 이익 개선 속도가 향후 이 관계를 어떻게 바꿀지는 다음 분기 실적으로 확인해야 할 부분이다.
배당 측면에서는 현금배당을 지급해온 이력이 있으나, 배당 정책의 지속성과 규모는 연간 실적 변동성에 영향을 받을 수 있다.
이러한 지표들은 매 분기 실적 공시와 주가 변동에 따라 달라지므로, 특정 시점의 절대 수치보다는 실적 개선의 지속성과 사업 포트폴리오 확장의 실질적인 진행 여부를 함께 살펴보는 것이 필요하다.
PER·EPS·PBR·BPS 모두 자체 산출(네이버·토스와 동일 방식) · 배당은 DART 공시 주당현금배당금(보완:KRX) ÷ 현재가 · 기준 2026-08-23
2024년 영업손실에서 2025년 영업이익 110.7억원으로 전환된 이후, 2025년 3분기부터 2026년 2분기까지 네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매출 역시 분기 300억원대 후반 수준에서 안정되는 모습을 보이고 있다. 다만 분기별 이익 편차가 큰 만큼, 이 흐름이 지속되는지는 계속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다.
석유·가스 중심의 전통 사업에 더해 반도체용 UHP 피팅·밸브, 항공·방산용 인증 제품으로 영역을 넓히고 있다. NADCAP 인증 획득, KAI향 공급 등 구체적인 진행 사례가 확인된다. 이러한 신사업이 매출 비중을 얼마나 빠르게 늘려가는지가 향후 관전 포인트다.
엑손모빌·다우케미칼·가즈프롬·현대중공업·삼성전자 등 300개 이상의 글로벌 고객사를 확보하고 있으며, 40여 개국에 유통망을 갖추고 있다. 뉴시스 보도에 따르면 2025년 분기별 수출액이 지속적으로 증가하는 흐름을 보였다. 다만 이는 특정 시점 기준의 수치로, 이후 분기 지속 여부는 공시를 통해 확인해야 한다.
최근 네 개 분기의 영업이익은 2.4억원에서 67.3억원까지 큰 폭으로 오르내렸다. 2025년 2분기에는 지배주주 순이익이 -42.6억원의 적자를 기록하기도 했다. 이는 프로젝트성 매출 인식이나 일회성 요인의 영향을 받을 수 있어, 특정 분기의 호실적을 지속 가능한 흐름으로 단정하기 어렵다.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구조상 원/달러 환율 변동이 실적에 직접 영향을 미친다. 또한 여전히 석유·가스 관련 매출 비중이 높아 국제유가와 글로벌 에너지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대한 노출도가 크다.
반도체·항공 부문이 성장하고 있으나 아직 매출 비중이 크지 않아 전통 사업 의존도를 상당 부분 낮추는 데는 시간이 필요할 것으로 보인다.
2025년 영업활동현금흐름은 -13.1억원으로 같은 기간 순이익 67.4억원과 괴리를 보였다. 매출 확대 과정에서 재고·매출채권 등 운전자본 부담이 늘어난 결과로 해석될 수 있다. 이러한 괴리가 지속될 경우 외형 성장이 실제 현금창출력으로 이어지는 속도에 대한 점검이 필요하다.
수출 비중이 높은 사업구조로 원/달러 환율 변동이 매출과 이익에 직접적인 영향을 미친다. 환율이 우호적으로 움직일 경우 수혜가 있으나, 반대 방향으로 움직이면 수익성에 부정적 영향을 줄 수 있다. 환헤지 정책이나 통화 구성에 대한 세부 사항은 분기 보고서를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
여전히 석유·가스 관련 매출 비중이 큰 만큼 국제유가 변동과 글로벌 EPC 프로젝트 발주 사이클에 실적이 연동된다. 에너지 인프라 투자가 둔화될 경우 신규 수주와 매출 성장 속도가 영향을 받을 수 있다. 반도체·항공 부문이 이러한 사이클 의존도를 낮추는 데 걸리는 시간도 변수다.
반도체·항공·방산 분야로의 확장은 인증 획득과 고객사 승인 절차가 필요한 영역으로, 계획한 일정보다 지연될 가능성이 있다. 해외 민항기 제작사 등 대형 고객사 수주는 장기간의 검증 과정을 거치는 경우가 많아 단기간 내 매출 기여로 이어지지 않을 수 있다. 신사업 투자에 따른 비용 부담이 선행되는 점도 고려해야 한다.
2026년 3분기 실적 공시 확인 — 최근 네 개 분기의 이익 변동성이 이어지는지, 반도체·항공 부문 매출 비중 변화가 확인되는지 살펴볼 시점이다.
반도체용 UHP 피팅·밸브의 국내 메모리 업체향 물량 확대 논의 진전 여부를 공시나 IR 자료를 통해 확인할 필요가 있다.
항공·방산 부문의 국방기술품질원 승인 품목 확대, 해외 민항기 제작사향 코팅 인증 진행 상황 등 신규 수주 관련 공시 여부를 점검할 필요가 있다.
연간 수주잔고 및 수출액 추이 공시를 통해 중동·미주 지역 에너지 인프라 투자 사이클이 지속되는지 확인이 필요하다.
디케이락은 2024년의 영업손실에서 2025년 흑자로 전환한 이후 최근 네 개 분기 연속 영업이익을 이어가며 실적 회복세를 보이고 있다. 다만 분기별 영업이익이 2.4억원에서 67.3억원까지 큰 편차를 보이는 점은 실적의 지속성을 판단하는 데 있어 유의할 부분이다.
사업 측면에서는 전통적인 석유·가스 계장용 부품 외에 반도체용 UHP 피팅·밸브와 항공·방산 인증 제품으로 포트폴리오를 넓히고 있으며, 이는 중장기 성장의 새로운 축으로 거론되고 있다.
수출 비중이 높은 만큼 환율과 해외 에너지 인프라 투자 사이클에 대한 노출도는 여전히 크며, 신사업의 매출 기여가 본격화되는 시점은 향후 분기 실적을 통해 확인해야 한다.
순자산 대비로는 주가가 자기자본을 밑도는 수준에서 거래되고 있어, 실적 개선의 지속성과 함께 이 관계가 어떻게 변화하는지 지켜볼 필요가 있다. 투자 판단에 앞서 향후 분기 공시와 신사업 진행 상황을 지속적으로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다.
리포트 작성 2026-09-05 · 데이터 기준 2026-09-04
본 콘텐츠는 AI가 시장 데이터와 웹 검색 결과를 분석한 정보 제공용이며, 투자 권유나 추천이 아닙니다. 투자 판단과 그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데이터는 지연되거나 오류가 포함될 수 있습니다.